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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카페 라는 타이틀로 발매된 2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역시나 음악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가수들보다는 처음듣는 낯선 이들의 음악임을 알게 되는 선곡이다. 물론 음악 자체야 인터넷이나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우연히 듣게 되는 경우도 있다지만... 그런 경험 이야기는 제외하고라서도. 역시나 동경 카페다... 라고 할만한 음악이랄까? 솔직히... 요즘에는 음악을 고르는데 있어 사고가 단수화 되었다고 스스로 자학학기도 한다. 음악을 고르는 내 스스로의 사명감은. 가수의 이름도(명성의 가치?) 가수의 외모도(멋있다던가 예쁘다던가) 소속사의 크기도(자금력이라고 해야하나 = _=;;)라는 것보다는 순전히 음악의 아름다움과 음악이 나에게 주는 감동만으로 구입한다는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구입한 음악 CD들을 보다보면.... 서서히 단수화되어가는 느낌이랄까.... 스스로 그러지 말자고 했는데... 그러하던 나에게 다가온 동경카페의 음악은 이름몰랐던 가수들의 아름다운 음악 소리와 나에게 주는 감동... 감동.. 감동. 뭐 말로야 세상의 아름다움은 어떠하고 음악적 가치는 어떠하고 가수의 내력은 어떠하며 이것저것 할 소리 못 할 소리 다 할 수도 있다지만... 생략하고.... 아... 리뷰가 길면 안읽는 사람도 있다든데... 그런 사람 꽤는 죄송= _=;; 쓰잘데 없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하실려나.. 아무튼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말 그대로 부제처럼 현대적이며 편안하고 상쾌함이 가득한 음악이다... 근대 개인적으로는 가을날 감수성자극되는 계절에 카페에서 들려오는 음악이었으면 감동 100% 아니 감동 200%라고 하고 싶은데... 집에서 커피한잔 눈 앞에 높고 커피향 맡으면서 들어도 강추할정도의 음악이라는건 장담해줄련다~ 기회되면 동경카페 vol.1도 들어보면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