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울보 바위
"울보 바위" 내용보기
울보 바위   "자꾸 울면, 호랑이가 물어간다." 전래 동화에서 많이 듣던 무서운 말이지요. 요즘은 아이들 키우면서 그런 으름짱도 없어져 가는 듯합니다. 저출산 한국 사회, 하나만 낳은 아기 옥이야 금이야 키우다 보니 울면 부모가 바로 반응해주는 편이니까요. 아기의 울음소리, 아이의 떼쓰는 소리에 반응하는 속도가 몇십 년 전 한국 사회에 비한다면 LTE 수준으
"울보 바위" 내용보기

울보 바위

 

"자꾸 울면, 호랑이가 물어간다." 전래 동화에서 많이 듣던 무서운 말이지요. 요즘은 아이들 키우면서 그런 으름짱도 없어져 가는 듯합니다. 저출산 한국 사회, 하나만 낳은 아기 옥이야 금이야 키우다 보니 울면 부모가 바로 반응해주는 편이니까요. 아기의 울음소리, 아이의 떼쓰는 소리에 반응하는 속도가 몇십 년 전 한국 사회에 비한다면 LTE 수준으로 빨라졌으리라고 상상합니다. <울보 바위>를 읽으면서, 어쩌면 우지현 작가님이 우리 사회 육아에 대한 풍자를 의도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MyPhoto_1160250888_0826_resized.jpg


 <울보 바위>에는 커다란 바위가 등장합니다. 앙앙 엉엉 잘 우는데, 울 때마다 돌멩이 눈물을 쏟아내니 천지가 우르르 시끄러워집니다. 이런 울음을 환영할 어른, 찾아보기 어렵겠지요? 그렇습니다. 바위가 울자 어른들이 "아이코, 어이쿠"하며 당황스러워합니다. 혹은 화가 나서 소리칩니다. 당장 눈물 좀 그치라고. 코끼리 할아버지는 울보 바위를 향해 벼락처럼 호통을 쳐보지만, 눈물은 오히려 더욱 세집니다. 이야기책으로 울보 바위를 달래보겠다던 할머니도 실패합니다. 그만 저도 모르게, 잔소리 삼매경에 빠져들었으니 울보 바위가 좋아했을 리가 없지요. 윽박지르면 윽박지를수록, 말리면 말릴수록 울보 바위의 돌멩이 눈물은 많아졌습니다. 아무도 울보 바위의 눈물을 이겨낼 자가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 시끄럽고, 이렇게 마음 불편한 채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MyPhoto_1160250888_0827_resized.jpg


 


다행히 다음 날 아침, 해가 떴을 때 울보 바위는 더는 눈물도 흘리지 않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더 이상 돌멩이 눈물에 맞아 아플 사람도 없고, 울보 바위도 더 이상 '울보'가 아닙니다. 우지현 작가는 바위의 밝아진 마음을 노란 색 배경으로 표현했습니다. 무슨 비결이 있었느냐고요? <울보 바위>를 직접 읽어보세요.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결국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 잔소리도 훈계도 사랑의 매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아이와 함께 놀기, 즐겁게 놀아주는 것만 한 약은 눈물병에 없었답니다. 아이가 운다면, 행복하지 않다는 신호랍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아이스크림도 잔소리도, 꾸중도 아니에요. 놀아주면 되지요. 아이가 즐거우면 결국, 가족, 사회, 세상이 밝아지니 우지현 작가는 <울보 바위>를 통해 참 현명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있군요.
y*******a 2016.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보 바위
"울보 바위" 내용보기
책 표지에 보면 빨갛고 동그란 무언가가 울고 있어요. 색깔만 보면 태양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울고 있는 울보 바위랍니다. 바위의 눈물은 돌멩이가 되어 떨어져요. 울보 바위가 울면서 흘리는 굵은 돌멩이들 때문에 코끼리 섬에 문제가 생깁니다. 막 아침을 먹으려던 때 맑은 하늘에 돌풍이 불어오면서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와 코끼리 섬에 떨어지기 시작하고 코끼리 섬이 흔들렸어요.
"울보 바위" 내용보기


책 표지에 보면 빨갛고 동그란 무언가가 울고 있어요. 색깔만 보면 태양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울고 있는 울보 바위랍니다. 바위의 눈물은 돌멩이가 되어 떨어져요. 울보 바위가 울면서 흘리는 굵은 돌멩이들 때문에 코끼리 섬에 문제가 생깁니다. 막 아침을 먹으려던 때 맑은 하늘에 돌풍이 불어오면서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와 코끼리 섬에 떨어지기 시작하고 코끼리 섬이 흔들렸어요.


코끼리 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주먹만 한 돌멩이 눈물을 쏟으며 울고 있었어요. 돌멩이 눈물을 맞은 할아버지가 화가 나 어디에서 온 누구냐고 묻지만 우로 바위는 눈물을 흘리느라 대답을 하지 않아요. 우로 바위의 눈물을 그치게 하기 위해 벼락처럼 호통을 치는 할아버지 코끼리. 하지만 울음을 그치기는커녕 울보 바위는 무서워서 더 많은 돌멩이 눈물을 흘립니다. 할머니 코끼리는 울보 바위를 달래기 위해 재미난 이야기책을 가지고 올라갔지만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어요. 울보 바위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싫어서 다시 돌멩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요.


엄마 코끼리는 금방 구운 과자와 따끈한 차를 가지고 갔지만 울보 바위는 엄마가 생각나서 또 울었어요. 힘센 아빠 코끼리는 울보 바위를 힘껏 밀어 보내려고 했지만 울보 바위는 힘도 세고 떨어질까 무서워 또 울었어요. 울보 바위가 울 때마다 돌멩이 눈물이 떨어져 코끼리들은 힘들었어요. 하지만 울보 바위를 달래거나 치우려 할 수록 돌멩이 눈물은 더 많이 떨어졌고 어른 코끼리들도 포기를 합니다. 모두가 잠든 밤 꼬마 코끼리는 우로 바위가 있느 산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친구 하나 없던 외톨이였던 울보 바위에게 꼬마 코끼리는 친구라고 불러 줍니다. 그리고 같이 놀자고 울보 바위에게 말했어요. 친구 하나 없던 외톨이 울보 바위에게 친구라고 불러준 꼬마 코끼리.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울보 바위의 눈물도 웃음으로 변합니다. 더 이상 울보 바위의 돌멩이 눈물로 코끼리 섬도 힘들지 않았어요. 울보 바위의 눈물을 멈출 수 있게 했던 친구라는 존재, 재미있는 설정과 함께 만날 수 있어요.









s****g 201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파란상상9] 울보 바위
"[하늘파란상상9] 울보 바위" 내용보기
하늘파란상상 9울보 바위우지현 글.그림 / 청어람주니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울보바위네요.색채감도 선명하고 캐릭터도 매우 이쁜 책인듯해요. 코끼리 섬에 떨어진 울보바위!바위가 울면 눈물이 돌멩이라 코끼리들이 여기저기 맞기도 하고 코리기섬에 돌멩이가 마구 떨어지네요. 보통 울때는 서러울때나 감격했을때 슬플때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거예요.울보바위
"[하늘파란상상9] 울보 바위" 내용보기

하늘파란상상 9

울보 바위

우지현 글.그림 / 청어람주니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울보바위네요.

색채감도 선명하고 캐릭터도 매우 이쁜 책인듯해요.



코끼리 섬에 떨어진 울보바위!

바위가 울면 눈물이 돌멩이라 코끼리들이 여기저기 맞기도 하고

코리기섬에 돌멩이가 마구 떨어지네요.

보통 울때는 서러울때나 감격했을때 슬플때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거예요.

울보바위는 왜 우는걸까요?

울음을 멈출 수는 있는걸까요?

 


어디서 온지 모르지만 울보바위가 계속울자 할아버지 코끼리가 겁을 주고 혼내는데

무서움에 더 크게 울어버려요. 그래서 작전을 바꿔 책을 읽어주며 달래주려했는데

그만 잔소리가 늘어나요. 울보바위는 또 듣기 싫다며 앙~

이번엔 과자와 차를 가지고 울보바위를 달라러 엄마가 올라가는데

엄마가 보고싶다며 앙~

힘센 아빠코끼리라면 울보바위를 달랠 수 있을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울보바위의 울음을 멈추고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마지막으로 꼬마코끼리가 해저문 밤에 울보바위를 보러갑니다.

"친구야, 놀자!"

그랬군요. 울보바위는 외로웠던거예요.

이제야 친구가 생겼네요~


점점 개인적인 사회속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려는 노력이

희미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현대인들은 더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고요.

울보바위도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말을 들어주고 같이 놀아줄 친구가 있다면 더이상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을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방식의 표현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필요한것을 채워주는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것 같아요.

어른 코끼리들은 울보바위가 왜 우는지에 대한 관심보다

울보바위를 그치게 하는것이 목적이었지만 꼬마 코끼리는

울보바위의 있는 그대로를 보고 다가갔기 때문에 울보바위도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었던것은 아닐까요?

이 동화를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내 모습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네요.

 

c*****e 201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주니어 울보바위 !!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거 같아요.
"청어람주니어 울보바위 !!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거 같아요." 내용보기
울보바위가 도착하고 조용히 혼자 책을 읽었던 아들에게 이 책 어떠냐고 물었답니다. 아들은 어른들이 못한 걸 아이들이 해냈다는 것을 강조하더니 다시 한번 읽어보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통쾌한 기분을 느낀 아들이 그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랄까 !!??    책을 읽고는 옆에 두었던 칠판에 뭔가를 적는가 했더니 울보 바위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옆에 앉아 색칠을 함께
"청어람주니어 울보바위 !!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거 같아요." 내용보기

울보바위가 도착하고 조용히 혼자 책을 읽었던 아들에게 이 책 어떠냐고 물었답니다.

아들은 어른들이 못한 걸 아이들이 해냈다는 것을 강조하더니 다시 한번 읽어보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통쾌한 기분을 느낀 아들이 그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랄까 !!??

 

 

 

책을 읽고는 옆에 두었던 칠판에 뭔가를 적는가 했더니 울보 바위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옆에 앉아 색칠을 함께 하기도 하면서 주인공 울보바위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져 !!


" 울보바위를 왜 울었을까?

" 아빠는 어떻게 달랬어 ? "

" 엄마는 어떻게 달랬어 ? "

 

주거니 받거니 ~ 사실 깊은 내용의 대화는 아니였지만

이 과정은 깊은 대화로 이어지기 위한 밑바탕이라고 생각해요. 무거운 느낌이 아닌 가볍게 가볍게 말이죠 ~

아들의 맘을 슬슬 대화로 빠지게끔 준비시켜두는 작업이라고 봐야죠 !! ㅋㅋㅋ


어떠한 순간이던 아들과 대화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답니다.

항상 아들의 생각이나 느낌들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궁금해하면 아들도 자기를 더 보여주려 하더라구요.  

 

울보 바위는 단순히 눈물을 그치게 하는 방법에 대해 나온것이 아니라죠 !!

이 책을 가만히 읽고 읽고 읽어보면 우리의 모습들이 그려진답니다.

읽는 사람의 입장마다 다르겠지만

 

외로움을 갖고 있던 울보바위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아기 코끼리의 한마디 " 친구야 놀자 !! "

이 한 마디를 읽는 순간 울보 바위의 맘이 충분히 공감되면서 ' 그래 이거구나 !! '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 울음보를 터트리는 아이들의 모습과 난감해하거나 얼굴을 찌프린 어른들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들이 밑도 끝도 없이 울음보를 터트리면 다 같은 맘이죠 !!

혼을 내거나 ~ 잔소리를 늘어놓거나 ~ 먹을거로 맘을 홀리거나 ~ 하지만 그렇게 해도 울음은 그쳐지지 않죠

진짜 맘을 알아준 게 아니기 때문이예요. 그 아이가 원하는 건 함께 하는거지요..


울보 바위는 딱 그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모습은 막무가내 울음보를 터트린 아이일수도 있지만 우리 어른들의 모습일수도 있어요.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대화를 나누면서 또 하나의 감정을 공감하고 느낀거 같아요.

 

 

g******8 201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주니어/하늘파란상상/9.울보바위]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 있는 울보바위~
"[청어람주니어/하늘파란상상/9.울보바위]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 있는 울보바위~" 내용보기
요즘 은우군 칭얼칭얼....그래서 "울지 말고 말해요!!" 항상 엄하게 대했는데... 청어람주니어의 울보바위를 보고 급 반성했네요...^^;; 연우도 은우도 넘 잼있다는 울보바위..그럼 같이 보실까요?   어느날 아침 코끼리 섬에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오기 시작하죠.. 코끼리 섬이 흔들흔들... 어디서 날아오는걸까요? ​   그건 바로...코끼리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청어람주니어/하늘파란상상/9.울보바위]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 있는 울보바위~" 내용보기

 

요즘 은우군 칭얼칭얼....그래서 "울지 말고 말해요!!"

항상 엄하게 대했는데...

청어람주니어의 울보바위를 보고 급 반성했네요...^^;;

연우도 은우도 넘 잼있다는 울보바위..그럼 같이 보실까요?

 

어느날 아침 코끼리 섬에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오기 시작하죠..

코끼리 섬이 흔들흔들...

어디서 날아오는걸까요?

 

그건 바로...코끼리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주먹만한 돌멩이 눈물을 쏟고 있는거였어요...

 

제일 먼저 돌멩이 울음을 그치기 위해 나선분은 할아버지 코끼리~~

"에험, 에험"

할아버지는 돌멩에게 눈물을 썩 그치라며 호통을 치시죠...

그랬더니 돌멩이는 큰 소리에 놀라 더 울어요...​

 

두번째로는 할머니가 재미난 이야기책을 가지고 올라가셨어요...

오호~ 성공하셨을까요??

그런데...할머니는 이야기책은 깜박잊고...

잔소리만 하고 돌멩이는 잔소리 듣기싫다며 더 울어 쫓겨 내려오죠...ㅋㅋㅋ

 

엄마 코끼리가 쿠키와 차를 가지고 가려했으나...

엄마생각이난 돌멩이는 더 크게 울어요...

 

이번엔 아빠 코끼리...

보기만해도 엄청 무서워보이죠??

은우군 코끼리의 특징이 잘 나타나게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아빠코끼리, 엄마코끼리, 할머니,할아버지 코끼리 손으로 가르키며 열심히 보더라구요...

힘만 쎈 아빠도 실패...



은우군의 표현에 따르면...많은 아빠코끼리가 돌멩이를 바다에 빠트리려 했으나...

돌멩이는 꿈쩍도 않했다죠...

과연...울보바위의 울음은 누가 그치게 해주었을까요??

 

아이가 떼를쓰거나 울면 그만하라고만 했지...

왜 그런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었는데..

울보바위보며 이제는 아이의 눈을 보고 왜그러는지 잘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저도 넘 잼있게 읽은 울보바위...

한동안 잠자리 동화로 계속 볼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책과 같이 온...모빌만들기...

만들기 좋아하는 연우양..바로 모빌 만들기 돌입!!!

자면서 보겠다며 천장에 붙어놓았어요..^^​

 

 

u********t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주니어] 하늘파란상상 울보바위
"[청어람주니어] 하늘파란상상 울보바위" 내용보기
[청어람주니어] 하늘파란상상   울보바위  [청어람주니어] 울보바위글 그림 우지현와우 내용이 참 궁금해지는 제목이네요울보바위 바위가 울보인가봐요~~  내용을 보면첫 구절이 막 아침을 먹으려던 때였어요와르릉 우르릉 꽈르릉~맑은 하늘에 돌풍이 불어왔어요코끼리섬에 떨어지기 시작~코끼리 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울고 있네요바위여서 그런지 눈물도 돌맹이예요 그 돌맹이 눈물
"[청어람주니어] 하늘파란상상 울보바위" 내용보기

[청어람주니어] 하늘파란상상   울보바위



 



[청어람주니어] 울보바위


글 그림 우지현



와우 내용이 참 궁금해지는 제목이네요

울보바위

바위가 울보인가봐요~~



 




내용을 보면


첫 구절이 막 아침을 먹으려던 때였어요

와르릉 우르릉 꽈르릉~

맑은 하늘에 돌풍이 불어왔어요

코끼리섬에 떨어지기 시작~

코끼리 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울고 있네요

바위여서 그런지 눈물도 돌맹이예요

 그 돌맹이 눈물이 코끼리섬을 덮쳤어요

할아버지는 화가 났고 그래서 울보바위에게 호통을 쳤는데

더욱 울어버려 돌맹이가 더 많이 내렸어요

그 다음은 할머니가 올라갔어요

할머니는 꼬마코끼리들이 좋아하는 책이예요

하지만 할머니코끼리는 잔소리만 하고

듣기 싫은 울보바위는 더욱 크게 울어버렸어요

그만하라고 말이죠~!!!

그 다음은 엄마가 올라갔어요 맛난 과자와 차를 가지고 말이죠

하지만 울보바위는 엄마 생각이 나서 더욱 크게 울었어요

힘이 쎈 아빠가 올라갔어요 하지만 더욱 힘이 쎈 울보바위가

아빠를 밀어버렸어요

그렇게 모두 지쳐서 쓰러졌는데 딱 하나 꼬마코끼리만 괜찮았어요

꼬마코끼리는 밤이 되자 산으로 올라갔어요

울보바위는 밤이 되자 무서워 울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꼬마코끼리가 친구야 하니~

놀래서 울보 바위는 산꼭대기에서 높이 뛰어올랐어요

그러다 그만 바위로 뛰어들었어요

바다속에서 꼬마코끼리와 신나게 놀았어요

그렇게 아침이 왔고

꼬마코끼리는 아주 멋있다고 하니

울보바위는 그럼 나랑 또 놀거냐고 묻고 그러니

우린 친구잖아 ~



 



느 낀 점


울보바위는 친구가 하나도 없는 외톨이

외로움에 눈물이 참 많이도 흘렸던것 같아요

울보바위는 다른게 아니라 친구가 필요했던것 같아요

그런 아이를 보며 꼬마코끼리가 친구가 되어주는것을 보면서

정말 맘이 너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맘을 잘 모르지만

아이의 맘은 아이가 더 잘 알아봐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 맘을 잘 알아봐준 아이들은 친구가 되었다는

기분 좋아지는 책이네요~!!!

l*********n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보바위
"울보바위" 내용보기
청어람 주니어에서 새 책이 나왔어요~~그림이 아주 귀여운..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죠.  코끼리섬에 어디선가 돌풍이 불어오면서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오기 시작했어요. 코끼리 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주먹만 한 돌멩이 눈물을 쏟으며 울고 있었던거죠. 돌멩이 눈물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엄마, 아빠가 올라가 보았지만 혼을 내거나 잔소리를 하는 등
"울보바위" 내용보기

청어람 주니어에서 새 책이 나왔어요~~

그림이 아주 귀여운..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죠.


 

코끼리섬에 어디선가 돌풍이 불어오면서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오기 시작했어요.


 코끼리 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주먹만 한 돌멩이 눈물을 쏟으며 울고 있었던거죠.


 돌멩이 눈물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엄마, 아빠가 올라가 보았지만 혼을 내거나 잔소리를 하는 등 더 울리게 되면서 내려옵니다.

 

나중엔 이웃 코끼리들도 달려와서 힘을 모아 울보 바위를 밀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해가 저물고 모두 지쳐서 잠이 든 때, 꼬마 코끼리만 잠에 들지 않았네요.

 

꼬마 코끼리는 울보 바위에게 올라가 친구야, 놀자! 를 외칩니다. 그 다음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 해와 바람의 이야기가 떠올랐네요.

역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아이들한테 정말 좋은 말만 해줘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답니다.아이들이 읽으면 좋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정말 더 좋을거같아요.



저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s******2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주니어/울보 바위
"청어람주니어/울보 바위"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코끼리들이 사는 코끼리 마을에 바위가 하나 떨어졌어요~ 그런데 이 바위는 계속 울기만 하네요~ 바위니까 눈물도 바위.. 마을에 계속 돌멩이들이 떨어지니 코끼리들이 바위의 눈물을 그치기 위해 나서봅니다. 먼저 할아버지는 크게 호통을 쳤어요~~ 하지만 바위는 무서워서 또 돌멩이 눈물을 쏟아내요. 할머니는 이야기책을 가지고 갔어요.. 하지만 이야기책은 안
"청어람주니어/울보 바위"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코끼리들이 사는 코끼리 마을에 바위가 하나 떨어졌어요~

그런데 이 바위는 계속 울기만 하네요~

바위니까 눈물도 바위.. 마을에 계속 돌멩이들이 떨어지니 코끼리들이

바위의 눈물을 그치기 위해 나서봅니다.

먼저 할아버지는 크게 호통을 쳤어요~~ 하지만 바위는 무서워서 또 돌멩이 눈물을 쏟아내요.

할머니는 이야기책을 가지고 갔어요.. 하지만 이야기책은 안 읽어주시고 잔소리만..

이번엔 엄마 코끼리가 갔어요. 맛있는 간식을 가지고요~ 하지만 엄마가 보고싶어진 바위는

울음을 그치질 못하네요.

마지막으로 아빠 코끼리가 갔어요. 힘센 아빠는 산에서 밀어버려리고 했지만..

떨어질까봐 무서운 울보 바위는 더욱더 산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기만 했답니다.

그러다가 밤이 되었어요.. 울보 바위에게 다가가는 건 누굴까요?

울보 바위는 어떻게 눈물을 그치게 되었을까요??


마지막에 올라가는 꼬마코끼리는 울보 바위의 외로움을 달래주어 울음을 그치게 해주었어요.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수도 있지만.. 전 그보다 울보 바위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참 답답하게 느껴졌답니다.

아이들이 울면.. 왜 우는지보다 우는 걸 멈추게 하는 데만 급급한 모습들..

여기의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것 같아서요.

아이가 울 때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어렸을 때는 울음으로 표현하지만.. 계속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면

나중에는 마음을 닫아버리는 아이가 될 수 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는 엄마가 되야겠다고 느꼈답니다.
i*****i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고 있는 울보 바위 이야기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고 있는 울보 바위 이야기" 내용보기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고 있는 울보 바위 이야기 ​누구나 가슴에 돌멩이처럼 무거운 눈물을 한가득 아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지치고, 무섭고, 불안하고... 그 돌멩이들이 와르르 떼구르르 쏟아지는 날, 아이에게도 어른들에게 울지 않고는 못 견디는 일들이 생기지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아이들 시선에 맞춰 울보 바위에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  책 표지를 보고 로간이 궁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고 있는 울보 바위 이야기" 내용보기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고 있는 울보 바위 이야기

누구나 가슴에 돌멩이처럼 무거운 눈물을 한가득 아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지치고, 무섭고, 불안하고...

그 돌멩이들이 와르르 떼구르르 쏟아지는 날, 아이에게도 어른들에게 울지 않고는 못 견디는 일들이 생기지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아이들 시선에 맞춰 울보 바위에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책 표지를 보고 로간이 궁금해 합니다.

산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빨간 동그라미 이것이 바위인지? 햇님인지?

여태껏 보았던 책중에 햇님은 울었던 적이 없는데...

빨간색이라 햇님이라 생각할 수 있는 이 동그라미는 우느라 얼굴이 빨개진 바위입니다.

책 제목에서도  이것이 바위다 라고 딱 써있지만, 아이들 시각에서는 바위라는 느낌은 들지 않나봅니다.


그런데, 바위는 왜 울고 있는 걸까요? 누가봐도 산보다 큰 바위인데, 그럼 힘도 엄청쎄고 강할 것 같은데,

그런 바위가 울다니... 그 이유가 궁금해 책 표지를 빨리 넘겨봅니다.


코끼리 섬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주먹만한 돌멩이 눈물을 쏟으며 울고 있어요.

"도대체 넌 어디서 온 누구냐?"

돌멩이 눈물을 잔뜩 맞은 할아버지가 화가 나서 소리쳤어요.


하지만 커다란 바위는 계속 울었고, 돌멩이 눈물은 와르르 우르르 떼구루루 여기저기 마구 굴러갔어요.


커다란 바위가 울며 흐르는 눈물은 돌멩이 눈물이라니... 이런 재미있는 표현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키워주는 표현인 것 같네요.



울보 바위의 눈물을 그치게 하기 위해 코끼리 할아버지는 울보 바위에게 호통을 쳤고,

코끼리 할머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가지고 올라갔지만 책을 읽어주는 대신 잔소리만 늘어놓았어요.

할머니의 잔소리가 싫었던 울보 바위는 또 울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꼬마 코끼리 엄마가 금방 구운 과자와 따끈한 차를 가지고 올라갔어요.

그건 꼬마 코끼리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울보 바위는 엄마 코끼리를 보자마자

자신의 엄마 생각이 나서 또 울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아빠코끼리가 힘을 써서 울보 바위를 밀었어요.

하지만 울보 바위는 아빠보다 더, 더, 더 힘이 셌어요.

울보 바위는 산꼭대기에서 떨어질까 무서오 또 돌멩이 눈물을 흐르며 울었어요.


" 울보 바위야, 도대체 우는 이유가 뭐야?"

어른들은 울보 바위가 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지 않고, 울지 말라고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들의 잘 못된 방법을 동화이야기로 알려주네요.


코끼리 마을의 어른들이 모두 치져있을때, 꼬마 코끼리는 울보 바위에게 "친구야, 놀자" 라고 했어요.

울보 바위는 옛날 옛날부터 친구 하나 없는 외툴이였거든요.


결국... 꼬마 코끼리가 울보 바위의 울음을 그쳤고, 울보 바위는 꼬마 코끼리와 친구가 된게 너무 좋았어요.



꼭 어떤 이유가 있어서 우는 게 아닐 텐데도 어른들은 아이들 울음소리를 돌멩이에 맞은 것 처럼 못견뎌 합니다.

코끼리 마을의 어른들도 울보 바위의 울음을 한시라도 빨리 그치게 하기 위해 저마다 애를 씁니다.

하지만 우는 이유를 알아내 해결해 주기 보다 꼬마 코끼리 처럼 실컷 울고 그치기를 기다려 주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다 울고 나면 돌멩이로 가득 찼던 마음도 한결 가벼워져 너른 바다처럼 펼쳐진 세상을 향해 뛰어들 용기도 생기는 법이니까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에는 어른들보다 많이 서툴고 방법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울음으로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을때에는 무작정 울지말라고

꾸짖지 말고, 왜 우는지 이야기를 나누거나, 실컨 울고 나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을

갖아야 할 것 같네요.

이 동화를 보고 부모, 어른들의 무관심과 귀찮아 함이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표현할 기회조차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b******7 201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보바위의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요?
"울보바위의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요?" 내용보기
세상에나! 눈물이 돌멩이라면 어떨까? 눈에서 또르르 구르는 눈물이 돌멩이라! 볼에 떨어지고 발에 떨어지면 정말 아플것 같다.   내 눈에서 돌멩이 눈물이 쏟아진다면 나는 안 울고 싶을것이다. 그런데... 여기 돌멩이 눈물을 쏟아내는 친구가 있다. 세상에나! 햇님이 떠오르는 아침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코끼리섬의 가족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져요. 세상에나
"울보바위의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요?" 내용보기

세상에나!

눈물이 돌멩이라면 어떨까?

눈에서 또르르 구르는 눈물이 돌멩이라!

볼에 떨어지고 발에 떨어지면 정말 아플것 같다.

 

내 눈에서 돌멩이 눈물이 쏟아진다면 나는 안 울고 싶을것이다.

그런데...

여기 돌멩이 눈물을 쏟아내는 친구가 있다.

세상에나!

햇님이 떠오르는 아침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코끼리섬의 가족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져요.

세상에나 여기저기 굵은 돌멩이들이 날아다기 시작했어요.

도대체 이 돌멩이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굵은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너무 인상적이죠.

돌멩이들이 날아다니는 조금은 위험한 상황인데 그림을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웃음이 나는 재미난 그림이예요.

선명한 색들과 환한 그림이 기분을 좋게해주네요.

그런데... 도대체 이 돌멩이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아하!

갑자기 코끼리섬의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올라가 있어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코끼리 가족들중에 가장 어른인 할아버지가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산꼭대기로 올라가시네요.

하얀 코끼리와 초록의 산이 눈길을 확 사로잡아요.

할아버지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셔서 호통을 치시네요.

돌멩이가 울음을 그쳤을까요?

할머니가 출동을 하시는것을 보니 아마도 할아버지의 호통이 잘 안 통했나봐요.

할머니가 책을 읽어주면서 타이르려고 했는데.

할머니의 잔소리에 그만 돌멩이가 더 크게 울어요. 이런이런...

그리고 나서도 아빠. 엄마도 울보바위를 달래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도대체 울보바위를 어떻게 하면 울음을 그칠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까지 다 해줄순 없죠.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장을 얼른 넘겨보세요.

 

저는 울보바위를 보면서 떼쓰는 우리아이들이 생각났어요.

자기가 원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우리네 아이들은 울음으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죠.

하지만 무작정 울기만 한다고 해결이 되는것은 아니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한다!

하고 명쾌하게 알려주진않아요.

하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보면 아하~ 울기만 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림책의 힘이 바로 이런것 아닐까요.

스스로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힘!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힘을 길러주는 멋진 책을 만났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청어람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