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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쉽지만 어려운 어렵지만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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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며 읽게된 붉은 열정과 같은 책... 어떤 게임이든 시작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다.. 그리고 그 게임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누구는 고수가 되고 누구는 그정도에서 멈추어 버린다.. 창업을 준비하면서..중요한 협상을 앞에 두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프롤로그에..최상무의 거래는 긴장의 끈을 느슨하게 하려던 나에게 다시 긴장의 끈을 당기게 되는 적절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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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며 읽게된 붉은 열정과 같은 책...

어떤 게임이든 시작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다..

그리고 그 게임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누구는 고수가 되고 누구는 그정도에서 멈추어 버린다..

창업을 준비하면서..중요한 협상을 앞에 두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프롤로그에..최상무의 거래는 긴장의 끈을 느슨하게 하려던 나에게 다시 긴장의 끈을 당기게 되는 적절한 일화였다..

똑같지는 않지만..게임은 내 맘대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탁구나 테니스를 치다 보면...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번은 내가 이겼군 하며 회심의 일타를 날리지만..상대편이 너무도 쉽게 받아 넘겨 버려..허무하게 한점을 헌납하는 일이 허다하지 않은가?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비일비제하다는 사실에 대한 환기는 너무도 적절했다..
책을 읽기전에는 우리와 협상을 해야하는 사장에겐 선택권이 없는줄알았다...

엄청난 규모의 투자 약속과 큰 매출을 안고 협상에 임하는 우리의 입장에선..이정도면 당연히 상대방에서 'YES!!'를 할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비즈니스는 핑퐁게임은 아니지 않은가?  그쪽 사장이 난 관심없다..라며 내가 넘긴 공에 무관심하면..우린 그야말로 어정쩡한 포지션을 취할수밖에 없었다..

게임은 진행되는것도 있지만..게임의 진정한 묘미는 승리가 아닐까?
여하튼..덕분에 좋은 협상을 이룰수 있게 되었고 또한 원하는 모습의 창업도 할수 있게 되어 참으로 고마운 책이 되었다..

책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중에 도둑에 대한 해석은..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약간의 실소를 머금게 된다..
이론적으로보니..뭐..할말이 없었다..
단지 소유권의 이전 행위일뿐..재미있는 발상...
완성되지도 완성될수도 없는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치열한 승부속에 두려움보단 즐거움으로 임하게 해줄수 있는 책이다..

아주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저자 김영세님 덕분에 어렴풋하나마 알게된 게임이론이 내 삶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많은 게임에 임해 더 많은 승리를 이루어야 한다..
그래서 삶이라는 게임에 승리자로 웃을수 있기를 꿈꾼다...

h*******a 200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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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기술 게임이론이란?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과 판단이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정확히 정해진 규칙이 있고 그 규칙내에서 적절한 전략을 세워 상대방을앞서나가면 어떤 쾌감이 주어진다. 아마 고스톱이 어느새 문화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사람은 다좋아하지 않을까? 그런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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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기술

게임이론이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과 판단이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정확히 정해진 규칙이 있고 그 규칙내에서 적절한 전략을 세워 상대방을
앞서나가면 어떤 쾌감이 주어진다. 아마 고스톱이 어느새 문화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사람은 다
좋아하지 않을까?

그런데 같이 게임을 해 보면 아무 전략없이 진행을 하면서 계속 지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든지 상관하지 않고 언제나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물어보면 생각하기가 귀찮단다.
그러면 왜 게임을 하는걸까?

그러나 자기가 좋든 싫든 우리를 포함한 세계는 작고 큰 게임속에 있다. 단지 우리가 규칙을 모르고
우리가 플레이어인 줄 모를 뿐이다. 

저자는 게임이론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1개의 prologue 와 13개의 chapter 로 되어 있다.

프로로그에서는 대표적인 게임이론의 사례를 들고 있고

1장  게임이론과 전략마인드를
2장  협력과 배신의 인센티브
3장  소비자 예속과 표준화
4장  진화 게임이론과 원조 마케팅
5장  비가역성 이론과 벼랑 끝 전술
6장  독과점과 싹쓸이 전략
7장  반복게임과 신용의 힘
8장  지대 추구와 겁쟁이 게임
9장  카르텔과 배신의 유혹
10장  정보교환과 공지의 사실
11장  비대칭정보와 역선택의 함정
12장  경매와 심리전
13장  도덕적 해이와 책임경영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게임에 있어서

먼저 규칙이 중요하다는 것
우리가 아는 게임은 규칙이 정해져 있지만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은
변하지 않는 규칙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규칙이 잘못되면
게임도 엉망이 된다.

두번째 상대방을 항상 주시해야 한다.
게임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반드시
상대방도 움직인다. 그 움직임을  미리 예상하고 행동해야한다.

세번째 즐겨야 한다.
게임은 이기면 인센티브가 있다. 그렇다면 즐겨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한다면 .... 저렇게 한다면 .... 그 과정을 즐기자

어차피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다. 깊이보다는 흥미와 관심위주로 되어있다
그래서 재미있다. 특히 평소에 퍼즐이나 퀴즈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척 좋아 하실것 같다.

s******e 200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임에 숨어있는 심리 법칙을 알기쉽게 풀어주는 책
"게임에 숨어있는 심리 법칙을 알기쉽게 풀어주는 책" 내용보기
게임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껴 읽어보고 싶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가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경제학 분야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었다. 수학적 교양과 심리학 지식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었다면 더 쉽고 재미있게 읽었을 책이라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전혀 사전 지식이 없었던 나로서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일상에 벌이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
"게임에 숨어있는 심리 법칙을 알기쉽게 풀어주는 책" 내용보기

 게임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껴 읽어보고 싶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가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경제학 분야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었다. 수학적 교양과 심리학 지식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었다면 더 쉽고 재미있게 읽었을 책이라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전혀 사전 지식이 없었던 나로서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일상에 벌이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우선 책의 구성은 게임 원리를 짧은 문장으로 흥미를 끌고 실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는 내용과 정리와 더불어 부가적인 이야기를 덧붙임으로써 한 챕터를 마무리 한다.
차례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일상에서 격을 수 있는 사례를 들어 게임이론에 대한 소개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하지만 좀 생소한 사례라 여겨졌다. 이해하는데는 큰 무리는 없지만 공감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성공의 맥을 잡는 전략 사고의 기술 - 게임이론이 수학적 원리와 학문적 한계가 있는 경제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부분으로 흥미로운 것은 존 내시가 게임이론의 경제학자라는 것이었다. 영화에서 인상깊었던 것이 떨어지는 낙엽에서 수학적 원리를 찾아내는 과정을 유리창에 정리하는 장면이었는데 이 사람이 여기서 나오다니! 하는 반가움이 있었다. 또한 내가 컴퓨터 관련 직종에 있다보니 폰 노이만을 컴퓨터에만 한정하여 생각했는데 뛰어난 수학자이자 경제학자이고 과학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협력과 배신의 인센티브를 파악하라 - 죄수의 딜레마라는 것이 이렇게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한 복잡한 원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 흥미로왔다. 더욱 놀랐던 것은 죄수의 딜레마와 사유재산과의 관계가 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선점이 곧 독점이다. - 기업들이 왜 그렇게 치열하게 기술 선점에 열을 올리고 무리를 하면서까지 독과점에 집착하는지 선명하게 알 수 있었던 부분이다. 또한 역사적 우연의 선택이 합리적 원리보다 우선할 수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재미있는 원리였다.
 모방 심리를 자극하라 - 원조를 고집하는 이유, 모금함에 왜 돈을 넣어두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했다. 지하철에서도, 교회에서도 게임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터득한 게임원리인 모방 심리 자극을 설명하고 있다.
 바꿀 수 없도록, 누구나 알도록 하라. - 비가역성 이론이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이름으로 설명되는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가 그렇게 어이없이 무너질 수 있었던 것을 비가역성 이론으로, 벼랑 끝 전술 즉 배수의 진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며 중국 공산당이 커갔던 원리와 비교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진입장벽을 높여라 - 국가에서 독점 규제를 해야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진입장벽에 쓰이는 것이 약탈가격이라는 것이었다. 소비자에게 잠시 단물을 주는 것으로 되로주고 말로 받는 소비자들의 어리석음이 생각나는 챕터였다.
 다음 게임을 준비하라 - 반복 게임에서 게이머들이 극단의 선택을 할 수 없음을 설명하면서 단일게임에서는 극단의 선택이 최선이 될 수도 있음을 우회적으로 설명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공급의 주도권을 확보하라 - 항상 수요보다 공급을 조절하는 것이 더 쉽게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설명이었다. 노동자로서 어떻게 공급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던 부분이었다.
 경쟁자와 한배를 타는 방법 - 담합과 트러스트가 먼저 설명이 되었는데 여기서는 암묵적 담합에서 발생하는 재미있는 경제 현상과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경쟁이 매우 흥미로왔다. 나는 참이슬의 팬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정보를 전략적으로 판단하라 - 정보의 이면을 파악하라와 함께 정보 경제학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조금 어려운 논리 게임을 설명하고 있어 잠시 흐름이 흐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반복게임과 죄수의 딜레마 등 앞서 설명했던 원리들이 함께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설명되어지는 것이 재미있었다.
 정보의 이면을 파악하라 - 비대칭 정보와 역선택이라는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일상에서 역선택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설명하는 부분이 좀 어렵긴 했지만 정보경제학을 접하게 되어 흥미로왔다.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검증된 메커니즘 - 경매를 서두에서 예를 들어 궁금했었는데 거의 마지막 챕터에서 설명되어 책을 잘 엮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경매의 다양한 방식이 서로 게임에서 이기고자 하는 데서 나왔다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지금 우리 현실을 돌아보면 게임원리가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한 경우를 생각하게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쟁은 기하급수와 같이 발전하는 것 같아 두렵기도 했다.
 명확한 인센티브를 제시하라 - 마지막을 가장 일상에서 명쾌하게 느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명제로 마무리하였다. 명확한 인센티브는 당연한 것이지만 이것이 게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일상을 돌이켜보고 게임이론에서도 정도를 걷는 것이 얼마나 효율적인가를 알 수 있는 좋은 설명이었다.

 게임의 기술은 다양한 심리적 갈등에서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이론이었다. 또한 이것을 수학적 방법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경쟁속에서 복잡한 머리를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h****u 200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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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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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의 기술이라하면 죄수의 딜레마나 그 밖의 수학적 접근 방법만을 생각해왔던 것이 필자의 고정관념이었다. 이번 게임의 기술이라는 책의 목차를 확인하면서 좀더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에서 게임의 이론을 적용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게임의 이론을 실제의 상황에 대응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나 또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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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의 기술이라하면 죄수의 딜레마나 그 밖의 수학적 접근 방법만을 생각해왔던 것이 필자의 고정관념이었다. 이번 게임의 기술이라는 책의 목차를 확인하면서 좀더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에서 게임의 이론을 적용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게임의 이론을 실제의 상황에 대응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나 또한 게임의 이론에 대한 개념적인 내용만을 접하다가 실제 사례를 통한 적용 예를 확인하면서 이론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

 

사실 그동안 필자가 접해왔던 게임이론이라하면 죄수의 딜레마를 시작으로 각종 확률과 수학의 증명만을 읽어왔던 것이었다. 사실 그런 이론적인 내용은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너무나 거리가 있는 내용들이었기에 흥미를 갖기도 어려웠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았다.

 

가장 대표적인 죄수의 딜레마가 광고에 적용되는 사례나, 진화 게임이론과 원조 마케팅의 사례, 반복 게임과 신용의 힘,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대칭정보와 역선택의 함정 등등의 사례를 통해서 게임이론의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물론 개임 이론 그 자체를 공부하기에는 이론적 설명이 부족하지만, 실제 사례를 적용하며 이해도를 높이기에는 아주 출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l*******d 2007.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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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론의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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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책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책 소재에 관심이 있어서 등등 각자가 책을 고르는데 여러 기준이 있기 마련이다. <게임의 기술>이라는 책을 선택한 동기는 저자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었다. 김영세 교수는 학교 내에서 명성이 상당히 높은 분이다. 특히 게임이론이라는, 이름을 보면 게임처럼 재미있을 것 같지만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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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고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책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책 소재에 관심이 있어서 등등 각자가 책을 고르는데 여러 기준이 있기 마련이다. <게임의 기술>이라는 책을 선택한 동기는 저자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었다. 김영세 교수는 학교 내에서 명성이 상당히 높은 분이다. 특히 게임이론이라는, 이름을 보면 게임처럼 재미있을 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경제학 이론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의 또한 명강으로 유명하고 약력 또한 화려하다. 평소 꼭 들어보고 싶었던 게임 이론 강의를 책으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선뜻 읽기로 마음 먹었다.

 

  <게임의 기술>은 게임 이론에 대한 소개와 이와 관련한 사회 현상을 소개하는 개론서 수준의 책이다. 흔히 ‘죄수의 딜레마’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 소개된 수학자 존 내쉬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이론으로도 유명하다. 경제학을 깊이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은 게임 이론에 대해 아마도 이정도의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이 책은 그 정도의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처음 게임 이론을 접하고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쉽게 쓰였다.

 

  책의 특징은 게임 이론이 실제 사회 현상을 어떤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는지 서술하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예시를 많이 들었다는 점이다. 이미 경제학 자체도 수요와 공급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상당히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괴짜 경제학>이라는 책을 필두로 이러한 경제학계 내의 변화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책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딱딱한 수학 공식과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로 가득 찬 경제학보다는 개념상 이해하기 쉽고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경제학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최대한 수학적 설명을 배제하였으며 게임 이론의 개념 설명에 주력한다. 또한 이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현상들을 설명하는데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따라서 게임 이론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경제학 관련 핵심 주제들에 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은 책을 읽는 시간에 비해 얻는 것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경제학과 거리가 멀었던 일반인이나, 기업의 전략 부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 이론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는 개별 기업의 전략에 상당히 응용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크게는 국가 간의 각종 협약이나 조약 등에도 게임 이론의 활용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의 전략이나 국가 간, 경제 블록 간의 서로 다른 입장이나 쟁점 조항 등의 배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되도록 쉽게 쓰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논의를 진행하다 보니 내용 자체가 상당히 가벼워졌다는 점이다. 책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예시 정도로 다루어진 부분 역시 깊게 논의를 한다면 상당히 심오한 이론적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집필의 목적이 이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조금 더 내용을 심화시켰다면 더 흥미로운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게임 이론이나 경제학 등에 도무지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꼭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각 기업 들의 전략이나 사회 현상의 배경 이론을 알고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다면 그 이해의 깊이나 폭이 다를 것이며, 이를 통해 이길 수 있는 전략도 구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고 당하느니 알고 대처하며 이기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은 당연하다. 이길 수 있는 배경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한권으로 그러한 배경을 모두 채울 수는 없겠지만 좋은 토대가 되리라 생각한다.

m***3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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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우리의 삶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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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죄수의 딜레마 게임은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얻어지는 상태가 공동체(여기서는 길용과 덕근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못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 주는 두 번째 교훈은 사전에 약속을 한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덕근과 길용이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자고 사전에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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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죄수의 딜레마 게임은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얻어지는 상태가 공동체(여기서는 길용과 덕근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전체로는 바람직하지 못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 주는 두 번째 교훈은 사전에 약속을 한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덕근과 길용이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자고 사전에 굳은 약속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중요한 건 약속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약속을 지켜서 내게 돌아오는 이익이 있느냐 없느냐다.(p.49)

미국의 선로 표준화 사례가 주는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호환성이 없는 두 기술이 역사적으로 우연히 생겨났다고 해도 관성으로 인해 오랫동안 공존할 수 있다. 둘째, 네트워크 시장에서 후발 기업이 공격적이고 단호한 전략을 구사하지 않는 이상 초기에 시장점유율이 높았던 지배적 기업이 절대 유리하다. 셋째, 표준화 경쟁 과정에 소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양보할 경우 장래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매우 취약해질 수 있다. 넷째, 주요 수요자(미국 북부 연방 정부) 가 다수의 공급자(철도 사업자들)보다 네트워크 시장의 판도를 결정하는 데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p.71)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는 게임은 한 번에 끝나는 일회 게임이 아니다. 자손 대대로 이어져야 하는 반복 게임이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 세대가 억척스럽게 만들어놓은 경제 발전을 디딤돌로 이 나라를 선진 일류 국가로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 그동안 쌓아놓은 부와 경제 기반을 이전투구를 하여 나누어 먹어치우자는 하루살이 정신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아귀다툼을 불사하는 이탈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회적 응징을 하고, 엄격한 규율을 통해 그러한 행위가 장기적으로 오히려 자신에게 손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법과 질서를 위반하는 구성원이나 집단은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 관행상 그랬다거나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느냐."라는 따위의 주장은 묵살해야 한다. 막가파식으로 때려 부수고 막무가내로 떼를 써도 '먹고살기 힘드니까' 이해해줘야 한다는 논리도 안 된다. "법 위에 떼 법이 있다."고 어영부영 들어주고 봐주니까 막무가내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반면 협조와 상생의 정신으로 공동의 선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 구성원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희생에 걸맞은 미래의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대립과 투쟁의 마인드를 버리고 협력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도록 만드는 전략의 수립과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 이는 노벨상 수상자 아우만과 셸링으로부터 배워야할 지혜다.(p.159)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드넓은 황야. 양쪽에선 두 대의 승용차가 굉음을 울리고 있다. 서로 마주 달리기 시작하는 두 차량. 멈출 기미도 없다. 마치 서로 충돌하려는 듯 미친듯이 달려간다. 서로 충돌하기 직전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비켜선다. 그리고, 물러서지 않은 차의 운전자는 득의양양하게 무리로 돌아온다. 물론 회피한 운전자의 모습은 무리에 보이지 않는다. 이른바 치킨게임(chicken game)이다.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사이에 유행했던 이 무모한 자동차 게임은 우리의 삶을 축약시킨 하나의 본보기이다. 서로가 물러서지 않고 최악을 향해 달려갈때, 승리는 더 무모한 자에게 돌아간다. 물론 둘다 최악을 맞을 순 있겠지만...

 

조직간에 혹은 사람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작용과 반응들이 존재한다. 작용은 반드시 수반되는 반응에 따라 미리 의도가 되기도 하고,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인간 세계의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가설들이 등장하였지만, 그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또 설득력이 큰 것이 바로 '게임이론(Game Theory)'이다. 특히나 금전적 사안을 다루는 경제학에서 게임이론은 각각의 경제 주체들이 행하는 행태를 잘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현대 경제학의 빼 놓을 수 없는 분야이다. 하지만, 이름과 달리 그 내용은 대단히 모호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수많은 경제학도들을 좌절시키는 이론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게임의 기술(The Art of Game)'은 게임 이론에 대한 아주 쉬운 입문서라 할 수 있겠다. 게임이론의 전문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게임이론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의 구성은 다양한 게임 이론의 적용 사례를 하나하나 언급하고, 그의 예시를 들어주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죄수의 딜레마'라든지, '카르텔의 이론', 혹은 '역선택', '도덕적 해이' 등에 관해 아주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대다수의 저작들이 해외 원서를 번역한 경우가 많아 우리 실정과 안 맞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책은 거의 모든 이야기가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원조 식당' 이야기, 우리에게 유명한 JSA 공동 경비구역 영화에 대한 이야기, 할인 마트가 왜 최저가격 보장제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소주에 관한 이야기 등등.

 

일례로 최근 벌어지는 두산의 '처음처럼'과 진로의 '참이슬Fresh'간의 전쟁을 언급하는데, 이 둘은 현재 점유율을 위해 강력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논의대로 이들은 결국 '과점'체제를 인정하고 서로 모종의 담합에 이르게 될것이 뻔하다.(지극히 간단한 이치이다.) 또 지나친 의료보험으로 인해 파스값이 266억이나 들어갔고, 그 중 일부는 재판매하여 이익을 취한 사례를 이야기 하는데, 이는 '공공재'에 대한 일반인들의 행동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경계해야 할 바를 잘 알려준다. 선점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잘 알려진 VHS 와 베타 방식의 경쟁, 도덕적 해이와 재벌 구조에 대한 우리사회의 논쟁에 대한 저자의 의견은 한 번쯤 생각해볼 만 하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저자가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한마디로 '전략'이 아닐까.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한 경쟁에서 이겨야만 하는데, 이를 위해 조직과 사람의 행태에 대한 이해를 '게임이론'에서 찾아주질 바란 것으로 보인다. 저자가 이야기한 다양한 사례들에서 그에 걸맞는 다양한 전략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론을 실제 사례들을 통해 보다 폭넓은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리라 본다.

 

책의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다. 게임이론에 대한 원론으로서 충분해 보인다. 다만, 경제학이란 학문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서 외면받는 학문이기에 얼핏 지나쳐버릴까 아쉬울 뿐이다. 전략적 사고를 고민한다면, 대인관계에 두려움이 있다면, 그리고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강조하고 싶다.

s******4 2007.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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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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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읽고싶었던 전쟁의 기술 미니북을 준다길래 이때다 싶어 얼른 샀다. 이 책은 한마디로.... 경제학 독심술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전략이나 게임의 기술이란 게 얼마나 상대의 머릿속을 읽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읽다보면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어떻게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많이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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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읽고싶었던 전쟁의 기술 미니북을 준다길래 이때다 싶어 얼른 샀다.

이 책은 한마디로.... 경제학 독심술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전략이나 게임의 기술이란 게 얼마나 상대의 머릿속을 읽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읽다보면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어떻게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많은 예들을 통해 생활 속에 깃들어 있는 미묘한 경제 원리도 알 수 있어 좋았다.

정말, 딴 사람들의 머릿속을 훤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경쟁에서, 게임에서 지는 일이 절대 없을텐데....

간만에 괜찮은 경제경영서를 읽었다. 무엇보다도 번역본이 아니어서 좋았던 책!

a******y 2007.07.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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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을 통한 전략 마인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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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는 '게임이론'   게임이론은 앞에 '게임'이 붙어서 재미있는 이론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경제학에 관련되고 노벨상에 관련된 만큼 쉽고 가볍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복잡한 수학적, 이론적 공식보다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게임이론의 원리들을 재밌게 추려내어 소개하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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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는 '게임이론'

 

게임이론은 앞에 '게임'이 붙어서 재미있는 이론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경제학에 관련되고 노벨상에 관련된 만큼 쉽고 가볍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복잡한 수학적, 이론적 공식보다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게임이론의 원리들을 재밌게 추려내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게임이론을 통해서 분석하는 내용들을 보면 '아하! 이런 거였구나!!'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경제학에 관련된 이론이라 계산적이고, 수학적일 것이리라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심리학적인 요소가 더 많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더 재밌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지식이 많지 않은가 싶다.)

 

다만, 저자도 밝혀두고 있지만, 경제학 관련 이론이다보니 이 게임이론을 통해 설명되는 사회와 사람들의 심리가 매우 야박하고 냉정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했다. 아마 이 게임이론에 푹 빠져 철저하게 이 이론을 바탕으로 생활한다면 정나미 떨어지는 냉혈한이 될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게임 이론의 기초처럼 인간은 분명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은 부인할 순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모르게 세상속에 퍼져 있는 게임이론들을 찾아보고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k*****4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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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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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은 뷰티플마인드(2001, 러셀 크로우 주연)에서 접할 수 있다. 한명의 퀸카와 그의 친구들이 있을때 한 무리의 남자들이 가장 좋은 결과(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 그건 바로 퀸카에게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고 친구들에게만 작업을 하는 것이다. 모든 남자들이 퀸카에게 접근을 하면 1명이 성공하거나 모두 실패를 하게 된다. 그러나 퀸카를 제외한 다른 여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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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은 뷰티플마인드(2001, 러셀 크로우 주연)에서 접할 수 있다.

한명의 퀸카와 그의 친구들이 있을때 한 무리의 남자들이 가장 좋은 결과(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 그건 바로 퀸카에게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고 친구들에게만 작업을 하는 것이다. 모든 남자들이 퀸카에게 접근을 하면 1명이 성공하거나 모두 실패를 하게 된다. 그러나 퀸카를 제외한 다른 여자들에게 접근을 하면 전체적인 성공확률은 높아진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수학천재이다. 게임이론이라는 것이 수학에서 나오긴 했지만, 게임의 결과를 정량화, 수치화 할 수 있는 경제학에서 많은 발전을 하였고, 몇몇 경제학자들이 게임이론을 바탕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이 책에서는 게임의 법칙을 바탕으로하여 경제적 현상을 분석하고 있다.

게임법칙의 가장 큰 취약점이라면 상대방이 게임의 법칙에 의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있다는 가정이다. 하지만 세상하는 막가파 인생이 많다보니 항상 성립될 수 있는 법칙은 아닌것 같다.

h****z 200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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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게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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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리 하고 있는 추천의 글 중에서 <메기가 사는 미꾸라지는 미꾸라지만 사는 논의 미꾸라지보다 튼튼하게 자란다고 한다>라는 구학서 부회장의 글은 이 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리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해 주었다. 이 책의 장점은 게임 이론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흥미롭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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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리 하고 있는 추천의 글 중에서 메기가 사는 미꾸라지는 미꾸라지만 사는 논의 미꾸라지보다 튼튼하게 자란다고 한다라는 구학서 부회장의 글은 이 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승리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해 주었다.

이 책의 장점은 게임 이론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흥미롭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게임 이론 그 자체를 공부하기에는 이론적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제시된 사례를 통해서 게임 이론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단지 협상이나 마케팅과 같은 거창한 사건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면서 접하게 되는 모든 선택의 순간조차도 게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07.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