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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장의 지도로 세계의 역사를 압축해서 가르치고 있다는 크리스토퍼 라셀레스라는 저자의 책입니다. 우선 36장의 지도만으로 방대한 세계사를 포용하려는 그 발상에 놀랐습니다. 결국 압축세계사라는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기까지 저자님의 엄청난 노력과 분석이 담겨 있을 듯 합니다. 세계사를 지도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 또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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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서문에서 밝히듯 이 책은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통찰력을 줄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시간순서로 압축적으로 간략하게 제시합니다. 이런점에서 장점이라면 큰 흐름을 비교적 빠른시간에 파악할수있다는점과 서양사를 주로 다루면서도 이슬람문화권. 동양등 다른 세계권의 역사들도 균형있게다루려한점입니다. 다만 프랑스혁명이나 기타 중요한사건들도5페이지이내로 간략하게 설명되고. 또 정치.경제.문화.전쟁등을 유기적으로 엮어 고찰하는점등은 약간의 단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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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세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