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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임팩트있는 메시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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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청중들의 머리 속에 오래..남길 수 있을까? 이것은 모두의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말해도 그때 뿐,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다   6시그마에 대한 열강도, 일주일이 지나면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경영혁신 강의를 열심히 들어도, 다음날이 되면 늘 하던 대로 한다   어떻게 하면 모든 직원이 프로세스 혁신에 동참할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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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청중들의 머리 속에 오래..남길 수 있을까?

이것은 모두의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말해도 그때 뿐,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다

 

6시그마에 대한 열강도, 일주일이 지나면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경영혁신 강의를 열심히 들어도, 다음날이 되면 늘 하던 대로 한다

 

어떻게 하면 모든 직원이 프로세스 혁신에 동참할까?

여기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이 책 Stick[스틱]은 주고 있다

 

[1]메시지는 단순해야 한다

한 유명한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만일 당신의 열 가지 주장이 모두 훌륭하다 할지라도, 평결을 내리는 배심원들은

그 중 단 하나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핵심에 이르기 위해서는 남아돌거나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하게 쳐내야 한다

 

생 텍쥐페리는..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가 완벽하다... 라고 말했다

맞다. 최대한 줄이고, 최대한 빼야 한다

 

[2]의외성, 절묘한 찬성을 자아내라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은 건강에 해롭다..라는 말은 임팩트가 약하다

하지만,  아침식사[계란후라이] + 점심식사[빅맥+감자튀김] + 저녁식사[스테이크]

 

팝콘 한 봉지의 콜레스테롤이 상기한 세 끼 식사의 합보다.. 많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럼 그렇구나...하면서 뇌에 정보가 남게 된다

 

[3]구체적이어야 한다

두 가지 질문이 있다

첫번째 질문..

진실의 정의는 무엇인가?

대답하기가 쉽지 않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두번째 질문..

수박이란 무엇인가?

검은 줄무늬, 초록색 껍질, 붉은 색의 과육, 달콤한 맛과 향기...

바로...구체적이다

 

[4]신뢰성, 메시지를 믿도록 만들어라

9시 뉴스 기자들이 전문가의 인터뷰를 인용하는 것은 바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다

 

[5]감성을 자극하라

우리는 무언가를 느껴야 상대의 메시지를 중요하게 받아들인다

영화관 팝콘..도

포화지방 37g이 들어있다..보다는

하루 세끼 식사량보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다...가 바로 감성을 자극한다

 

[6]스토리로 기억을 남겨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스토리가 되면 사람들은 머리속에 그림을 그린다...따라서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유발하는 스토리면 무조건 O.K!

 

최고의 스티커 메시지는...

1962년 케네디 대통령의 비전이었다 

"미국은 앞으로 10년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시킨다"

 

단순하고 / 의외성있고 / 구체적이다 / 믿음직스럽다 / 가슴설렌다

/ 스토리가 있다 /

 

이를...

 

"우리의 비전은 팀 중심적 혁신과 전략적인 주도권 확립을 통해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다"

 

역시 케네디답다

케네디 대통령은.. 용기있는 사람들[Profiles in Courage]이란 책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하버드 출신의 필력있는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은...

바로 SUCCESS로 압축된다

 

S [Simplicity,단순성]

U [Unexpectedness,의외성]

C [Concreteness,구체성]

C [Credibility,신뢰성]

E [Emotion,감성]

S [Story,스토리]

S [S, 복수형 어미]

 

세상이 복잡할수록, 설득이 중요하다

STICK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8.12.0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 달라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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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뇌리에 착 달라붙게 만드는 한 일화를 아래에 소개하는 것으로 책에 대한 소감을 대신하련다.  길어도 금방 읽힐 수 밖에 없으니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내 친구의 친구 데이브는 출장을 자주 다닌다. 얼마 전 데이브는 고객과 중요한 미팅이 있어 애틀랜틱 시에 들렀다.  약속을 마치고 비행기 시간까지 여유가 좀 남자 그는 시간을 때우려고 근처 술집에 들어갔
"착~ 달라붙어?" 내용보기

 첫 장부터 뇌리에 착 달라붙게 만드는 한 일화를 아래에 소개하는 것으로 책에 대한 소감을 대신하련다.  길어도 금방 읽힐 수 밖에 없으니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내 친구의 친구 데이브는 출장을 자주 다닌다.

얼마 전 데이브는 고객과 중요한 미팅이 있어 애틀랜틱 시에 들렀다.  약속을 마치고 비행기 시간까지 여유가 좀 남자 그는 시간을

때우려고 근처 술집에 들어갔다. 

 

첫 번째 잔을 막 비운 찰나, 갑자기 어떤 눈부신 미녀가 다가오더니 그에게 두 번째 잔을 사주고 싶다며 말을 걸어왔다.

데이브는 그 여자의 제안에 깜짝 놀랐지만 조금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좋다고 대답하자 미녀는 바에 가서 술잔 두 개를 들고 돌아왔다. 한 잔은 데이브를 위해 그리고 다른 한 잔은 자기 자신을 위해.

 

데이브는 여자에게 고맙다고 말한 다음 술을 들이켰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기억하는 마지막 장면이었다..    

 

  다음날 아침 어리둥절한 상태로 눈을 떴을 때 그는 호텔 욕조안에 누워 있었고 욕조에는 차가운 얼음이 가득 차 있었다.

데이브는 여기가 어디인지 그리고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의아해하며 정신없이 사방을 두리번 거렸다. 그러다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움직이지 말것!! 911에 전화하시오"

 

 욕조옆 작은 탁자 위에 휴대전화가 놓여 있었다. 데이브는 전화기를 들고 011을 눌렀다. 얼음 때문인지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어 잘 움직이지 않았다.

 교환원이 전화를 받았다. 이상하게도, 그녀는 지금 데이브가 처한 상황에 꽤 익숙한 것 같았다.   교환원이 말했다.

 

  "선생님, 등 뒤로 손을 뻗어보세요. 천천히 조심스럽게요. 혹시 허리에서 튜브가  튀어나와 있나요?"

 

 데이브는 불안감에 떨며 등 뒤를 더듬거렸다. 그랬다. 튜브가 만져졌다.  교환원이 말했다. 

 

 "놀라지 말고 제 말 잘 들으세요. 선생님은 어젯밤 신장을 도둑맞으신 겁니다. 요즘 이 도시에서 장기(臟器) 절도 조직이 활동 중인데 유감스럽게도 선생님이 그 피해를 입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즉시 응급요원을 보내드릴테니 그 사람들이 도착할 때까지 절대로 움직이지 마십시오" 

 

 미국에서 가장 유행한 도시 전설 중의 하나인 위 신장도둑 이야기는 책의 전체 내용을 대변한다 할 수 있을 만큼 뇌리에 남는 일화이다.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6가지 조건으로 "SUCCESs" 를 제시하고 있다.

 

① Simplicity(단순성)        ② Unexpectedness(의외성)

③ Concreteness(구체성) ④ Credibility(신뢰성)

⑤ Emotion(감성)             ⑥ Story(스토리) 

 

 신장도둑 이야기의 섹시함과 강렬함에 이끌려 읽어나갔으나 결국 인색한 평가를 내린다.

d*****3 2008.04.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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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강한 메시지
"기억에 남는 강한 메시지" 내용보기
영어 단어인 제목처럼 착 달라붙는 메시지에 관한 책이다. 두 명의 저자는 한명은 교수이고, 한 명은 경영컨설턴트인 형제로서 스티커 메시지의 본질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책의 주제를 알고나니 요즘 가요계에 유행하는 장르인 '후크송'이 떠올랐다. 반복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켜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르게 만든다.  저자들은 메시지를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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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단어인 제목처럼 착 달라붙는 메시지에 관한 책이다. 두 명의 저자는 한명은 교수이고, 한 명은 경영컨설턴트인 형제로서 스티커 메시지의 본질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책의 주제를 알고나니 요즘 가요계에 유행하는 장르인 '후크송'이 떠올랐다. 반복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켜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르게 만든다.

 저자들은 메시지를 스틱!하게 만드는 성분으로 6가지를 소개한다.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그리고 스틱!을 방해하는 악당으로 '지식의 저주'라는 개념을 소개하는데,

전문가가가 초보가에게 어떤 개념을 설명할 때, 전문가는 그 개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상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상호간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6가지 성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토리' 이다. 보통 프레젠테이션에서 중요한 것으로 발표자의 매력 등을 꼽기기도 하는데, 실제 실험결과 발표에 스토리를 가미하는 것이 청취자에게 더 효과적이었다.

 솔직히 책에서 설명하는 6가지 개념들이 참신한 것은 아니나 이것은 단지 저자들이 연구를 위해 분류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저자들은 정말 열심히 연구를 한 듯 하다. 끊임없이 나오는 풍푸한 사례들은 정말 참고할 만 하고 연구해볼 만 하다. 마케터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s********g 2009.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리에 달라붙는 메시지
"뇌리에 달라붙는 메시지 " 내용보기
매우 인상깊은 책이었다. 스토리텔링에 관해서 이만큼 쉽고도 선명하게 쓴 책이 없을 것 같았다. 물론, 읽으면서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다. 우리나라라면 이런 풍부한 사례가 없었을까? 외국 사례로 배우니까 살짝 괴리감도 느껴진 때문이었다.   하여간에, 지식의 저주라는 대목은 그간 우리가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때 어째서 잡음이 생기는지에 대해 선명한 답안을 제
"뇌리에 달라붙는 메시지 " 내용보기

매우 인상깊은 책이었다. 스토리텔링에 관해서 이만큼 쉽고도

선명하게 쓴 책이 없을 것 같았다. 물론, 읽으면서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다.

우리나라라면 이런 풍부한 사례가 없었을까? 외국 사례로 배우니까 살짝 괴리감도

느껴진 때문이었다.

 

하여간에, 지식의 저주라는 대목은 그간 우리가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달받을 때

어째서 잡음이 생기는지에 대해 선명한 답안을 제시했다.

나는 알고 나면, 남들이 알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지식의 저주다.

절대로, 남이 모른다는 것을 의심하지 못한다.

 

한 사람이 가락을 박자로 연주하고, 다른 사람은 듣는다. 왠간해서는 그 가락을 맞춰내지 못한다. 그러나 정답을 말해주고 나면 그 가락은 선명하게 들린다.

몰랐을 적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이 지식의 저주다. 몰랐던 때로 돌이킬 수 없고

남들이 모른단 사실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메시지에는 의외성이 있을 수록 선명하게 남는다. 흥미로운 메시지에는 반전이 있다.

영화도 소설도 구전되는 이야기들도 모두 그렇다. 여기에서는 6가지 법칙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프레젠터라면 꼭 읽어야 할 것이다.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좌중을 집중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줘야 한다. 알면서도 놓쳐왔던 비밀이 담겨있다.

j***3 2007.12.3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척! 달라붙는 메시지를 구별하는 법
"척! 달라붙는 메시지를 구별하는 법" 내용보기
내 경험으로는 ‘잘 쓰여지고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처음 잡았을 때는 참 재미있다. 그래서 단숨에 술술 읽힌다. 그런데 막상 책을 덮고 나서 현실에 적용하려면 어?… 아주 미묘하게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게 그러니까.. 이렇게 하라는 거였던가.. 아니.. 저렇게 하라는 거였던가…으으으… 쉽게 썼지만, 그리 간단한 주제가 아니기 때문인지 모른다. 이 책 역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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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으로는 잘 쓰여지고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처음 잡았을 때는 참 재미있다. 그래서 단숨에 술술 읽힌다. 그런데 막상 책을 덮고 나서 현실에 적용하려면 어? 아주 미묘하게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게 그러니까.. 이렇게 하라는 거였던가.. 아니.. 저렇게 하라는 거였던가으으으 쉽게 썼지만, 그리 간단한 주제가 아니기 때문인지 모른다.

이 책 역시 그랬다. 메시지를 선택하고 재창조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고 있는 나로서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이 책의 가이드를 소화하느라 (소화하지 않으면 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라!) 무던히도 애를 먹었다. 아마도 완벽한 소화를 못했겠지만 1차 식사(?)를 끝낸 지금은 매우 배부른 포만감에 젖어있다.

 

극히 일부, 돈이 무지하게 많아서 주체 못하고 흥청망청 써대는 SK나 KTF같은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메시지 전달에 있어서 반복이라는 사치를 누리지 못한다.

대중매체의 관심을 끌 기회는 오직 단 한번 뿐!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매우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누구나 뇌리에 쩍! 달라붙는 스티커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선천성 잠재성을 지닌 메시지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에 제시하는 6가지 공통요소를 통해 평범하고 돈 없는 사람들도 세상을 바꿀만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물론 이것이 책을 한 번 달랑 읽는다고 되지않다는 것은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는 주장과 같다. 끊임없는 반복과 학습을 통한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책의 메시지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첫째는 핵심을 찾는 것,

둘째는 그 핵심을 SUCCESs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

이제 6가지의 원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단순성(simplicity)

단순해지라는 것은 정보의 수준을 낮추라거나 간단한 요약문을 만들라는 의미가 아니다. 정확한 개념은 메시지의 핵심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해야 할 것? 바로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더 이상 뺄 것 이 없을 때까지 제거하는 것이다. 그렇게 남은 하나의 메시지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다른 무엇을 희생해서라도 지키는 것이다.

 

사우스웨스트의 성공요인이 무엇인가? 바로 비용절감에 대한 끈질긴 집착이다. 이들이 고객에게 약속한 가치는 가장 저렴한 항공사이고, 비용절감은 그러기 위해 그들이 지켜야 할 원칙이었다. 이것은 일부 고객의 요구(기내에서 간단한 음식서비스를 해주면 좋겠다는)를 의도적으로 무시해서라도 지키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제 1의 가치이다.

빌 클린턴은 말하고 싶은 바가 너무 많았다. 모든 분야에 대한 뚜렷한 정책과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두를 말했다면 분명 실패했을 것이다. 클린턴의 고문은 매우 현명했으며 바로 하나의 리드를 뽑아내고 집중했다. 경제라니까, 이 멍청아! 1992년은 미국경제가 침체로 치닫고 있었고, 그것은 성공적인 리드였다.

 

핵심을 찾는 것과, 핵심을 소통하는 것은 다르다. 흔히 최고 경영자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지만, 그런 우선 과제를 어떻게 공유하고 성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황당할 정도로 비효율적이다.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다음에 할 일은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바로 속담처럼!

 

 

의외성(unexpectedness)

메시지에 주목하게 하고 싶은가?

사람들은 오직 변화에만 관심을 갖는다. 관심을 갖게 하려면 예상을 깨뜨리고 일반적인 기본 도식(추측기제)을 파괴하라. 놀라움이라는 감정은 주목이라는 행동을 유도한다.

아래의 회사가 왜 주목 받았는가? 바로 괄호 안의 비상식 때문이다.

사우스웨스트 _ (일부 고객의 의도를 무시하더라도) 저렴한 항공료란 가치를 지켜라

노드스트롬 _ (효율성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_ 팔지도 않은 물건을 반품해 줄 정도로)고객을 행복하게 하라.

마케터의 메시지를 무시하는데 능숙한 소비자라 하더라도 이러한 비상식에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괄호 안의 비상식이 그들의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는데 더없이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놀라움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야만 관심이 지속된다. 어떻게 흥미를 자극하는가? 바로 사람들의 지식구조에 공백을 열어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지식의 공백을 못 견디고 반드시 알아내려고 집착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백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질문이나 수수께끼를 던져라, 누군가 그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암시를 던져라. 9시 뉴스의 뉴스예고편의 메시지를 보라

새로운 마약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약장에도 숨어있을지 모릅니다.

지저분한 아이스크림 기계부문에 선정된 유명 레스토랑을 만나보십시오

우리가 사는 집에 숨어있는 유해물질, 지금 당신을 죽이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식의 공백을 활용할 때, 유의할 점이 있다. 어느 정도 아는 것이 있어야 더욱 더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미 고객이 알고 있는 지식을 환기시키거나 배경지식을 먼저 제공하라. 퍼즐이 거의 완성되고 있다고 느낌이 들 때 호기심은 더욱 강해진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아래의 두 개의 메시지는 사람들의 강력한 주목을 끌었고,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어떻게 그 일을 달성할 수 있는지 집중하게 했다.

휴대용 라디오(소니) - 라디오를 들고 다녀? (라디오는 가구였다)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자(케네디) _ 인간이 어떻게 달에 가? 무엇을 타고? 공기도 없는데?

 

 

구체성(concreteness)

메시지를 기억하게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메시지와 관련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숫자로 뒤덮인 데이터가 아니라 그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 그들의 삶을 직접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속성이 무엇인지 아는 것을 넘어서 그 속성으로 인해 진정 원하는 심리적 목적을 이해해야 한다.

고객의 심리적 목적을 정확히 파악했다면, 그 다음은 실질적 행위와 감각적 정보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이미지로 가득하도록. 고객의 삶을 낱낱이 이해했다면 이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단 하나. 건망증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우리가 아는 것을 모른다는 것을 깜박 잊기 때문이다.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 구체적인 이름을 부여하라. 실리콘 밸리 동쪽의 환경으로 중요한 지역해밀턴 황야는 둘 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공간이지만, 후자가 훨씬 구체적인 존재감과 친근감이 든다. 이것은 기억력을 좌우한다. 

 

 

신뢰성(credibility)

메시지를 믿게 하고 싶은가? 유명 인사의 권위를 이용해야만 할까? 우리에게는 그럴만한 자원이 없는데? 그렇다면 믿음직한 권위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

첫째, 세부적인 사항을 보여준다. 세부적인 사항들은 주장을 더욱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함으로써 더 현실적이고 믿음직스럽게 보이게 만든다. (심지어 주장과 전혀 상관없는 상황설명에 대한 생생한 표현조차 주장의 신빙성을 높여준다. 아하! 소설 속에서 메시지와 딱히 상관도 없는 환경, 상황 설명에 그렇게 구체적이고 시시콜콜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다 )

둘째, 통계적 수치를 활용한다. 그러나 통계적 수치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통계는 의미를 지니거나 표현하기 어렵다. 통계는 언제나 관계를 묘사하는 데 이용되어야 한다. 진정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숫자들 사이의 연관성이다. 무슨 말이냐고?

영화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팝콘 한 상자에는 37g의 포화지방(성인 하루 권장량 20g을 넘는 양인)을 함유하고 있다. 자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는 공익광고의 메시지를 떠올리자.

팝콘 한 상자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 20g의 두 배에 달하는 포화지방이 있습니다.

So what? 아주 아주 예외적일 정도로 이성적인 사람을 빼고는 이 메시지에 주목(놀라움)도 하지 않을 것이며, 설사 주목했다 하더라도 팝콘을 사먹지 않겠다고 결심(혐오감,두려움)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램(g)이란 단어도, 포화지방이란 단어도 너무 일상생활과는 멀다. 정확한 표현일지는 몰라도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결심하게 하는 데는 무용지물이다.

 

팝콘 한 상자에는 베이컨과 달걀을 곁들인 아침식사, 빅맥과 감자튀김으로 이루어진 점심식사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곁들인 스테이크 저녁식사보다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지방이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로따로가 아니라 이 세끼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말입니다!

어떤가? 숫자가 의미하는 바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적인 경험과의 연관성으로 이해될 때 훨씬 강력한 메시지의 증거로 쓰이지 않는가? 통계를 유용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맥락과 인간적인 척도이다.

 

셋째, 시내트라 테스트를 활용한다. 즉 거기서 성공했다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에 납품하는 ○○○!, 교육부가 인증한 ○○○!, 전국 치과협회가 인증한 ○○○!, 강남엄마 사이에 열풍인 ○○○!. 등등.. 무수한 예가 있다.

 

넷째, 검증 가능한 신용을 내세워라. (직접 확인하세요! ) 이렇게 직접 검증이 가능한 주장은 고객의 믿음을 증폭시킨다.

1980년 로널드 레이건  과연 여러분은 4년 전보다 더 잘살고 있습니까?

인플레이션의 증가율, 실업률, 끊임없이 상승하는 이자율 등 수많은 통계치를 들먹일 수도 있었지만, 대신에 청중들에게 대답을 맡겼던 것이다.

 

 

감성(emotion)

메시지를 중요하게 여기게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언가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분석은 생각을, 감정은 행동을 일으킨다.

첫째, 그들이 이미 각별하게 여기고 있는 것(감정)과 메시지를 연합하라.

둘째, 그들이 가질 수 있는 개인적 이익을 보여주는 것.  WIIFY( whats in it for you)가 모든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반드시 사람들이 아니라 당신의 혜택으로 표현하라.

셋째,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자극하라. 이는 하위단계의 이익보다 더 상위 개념이다. 텍사스 고속도로 휴지 버리지 말기 캠페인은 텍사스인의 자긍심을 건드려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었다. 사람들이 늘 1차적인 개인적인 이익에 더 우선가치를 두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는 무엇보다도 여러 가지 감정 중 자극해야 할 적절한 감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에게는 건강에 대한 유해성, 두려움을 자극하는 것보다 반발감을 자극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스토리(story)

메시지대로 행동하게 하고 싶은가?

스토리로 들려줘라. 스토리는 메시지를 보다 일상적이고 삶의 가까운 현태로 만들어 보여주는 정신적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한다. 시뮬레이션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행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한다. 따라서 스토리의 청취자는 그 시뮬레이션 안에서 곧바로 행동할 준비를 갖춘다. ( 더 이상 수동적이고 메시지에서 타인이 아닌 것이다. 그는 비록 정신 속에서이지만 시뮬레이션을 통해 메시지에 개입하는 경험을 했다)

 

성공적인 메시지를 만들어낸 고무적인 스토리의 세 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다. 이것을 근거하여 메시지를 만들라는 건가? 아니다. 평범한 우리가 할 일은 선천성 잠재력을 가진 메시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메시지를 죽이지 말고 움켜쥐고 적극적으로, 아니 필사적으로 살려내라는 것이다. 이것 역시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1.       도전 플롯(다윗과 골리앗)

우리의 끈기와 용기에 호소하고 우리가 더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도전에 맞서 싸우고 힘든 장애를 극복하고 싶게 만든다. 도전 플롯은 우리가 행동하도록 격려한다. 자, 이제 너도 해 봐! 이 책 역시 도전 플롯으로 가득하다

 

2.       연결 플롯(선한 사마리아인)

인종과 계급, 종교, 문화 등 간극을 메우는 관계를 발전시키는 이들에 관한 스토리다. 이 스토리는 우리가 타인을 돕고싶어 하게 만든다. 다른 이들에게 관대하도록, 그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사랑하도록 도와준다.

 

3.       창의성 플롯(사과와 만유인력의 법칙)

정신적인 돌파구를 발견하여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를 해결하거나 참신한 방식으로 문제를 공략하는 이야기다. 창의성 플롯은 우리가 무언가 다른 일을, 무언가 창의적으로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해보고 싶도록 만든다.

j******g 2007.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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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을 통해 얻은 6가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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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5년차. 이젠 내가 하는일이 내 일상처럼 느껴지고 어떤일이 나에게 다가와도 무난히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후배들의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이 무섭고 어떤일에도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직장의 연륜이 무색할만큼 사회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 고 나 자신조차 따라가지 못하고 고민에 빠졌을때 만난책이 스틱입니다. 지금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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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5년차.

이젠 내가 하는일이 내 일상처럼 느껴지고 어떤일이 나에게 다가와도 무난히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후배들의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이 무섭고 어떤일에도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직장의 연륜이 무색할만큼 사회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 고 나 자신조차 따라가지 못하고 고민에 빠졌을때 만난책이 스틱입니다.

지금의 자리에 정지하고 있는 나에게 인간과 시장심리를 간파하고 단순, 의외,구체,신뢰,감성,스토리를 통해 사회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6가지 중에서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책을 읽는내내 깨닫게 됩니다

메시지의 핵심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단순성,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에 관심을 갖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그 관심을 어떻게 유지시키며 해결책은 사람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의의성,메시지를 명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실질적 행위와 감각적 정보의 언어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구체성,상대의 메시지를 믿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생각을 받아들리게 하는 신뢰성과 무언가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 감성, 마지막으로 내가 말한 메시지대로 상대방이 행동하게 만드는 스토리까지.나에게는 없는 그 무언가를 꼬집어 주는 듯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마지막 스토리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성격도 내성적이고 소심하다보니 상대에게 나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성격과 생활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태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지금의 자리에서 만족해서 앞으로 전진하기 보다는 편안 자리에 안주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스틱에서 가르켜준 6가지 진리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l****m 2007.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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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두고 매일 펼쳐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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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을 들어도 딱 기억되는 것들이 있다. "애미다" 이 한마디로 수만명을 웃기며 상품명을 딱 각인시킨 광고가 그렇고 "물은 셀프"처럼 평범하면서도 모 정치인에게 굴욕감을 주는 신문헤드라인이 그렇다. 너저분하게 여러가지를 말하지 않는다. 길게 말하지도 않는다. 재미없지도 않다. 모호하지도 않다.   지금까지 그런 아이디어는, 타고난 창의성을 지닌 소수만이 만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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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을 들어도 딱 기억되는 것들이 있다.

"애미다" 이 한마디로 수만명을 웃기며 상품명을 딱 각인시킨 광고가 그렇고

"물은 셀프"처럼 평범하면서도 모 정치인에게 굴욕감을 주는 신문헤드라인이 그렇다.

너저분하게 여러가지를 말하지 않는다. 길게 말하지도 않는다.

재미없지도 않다. 모호하지도 않다.

 

지금까지 그런 아이디어는, 타고난 창의성을 지닌 소수만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스틱!>을 읽고는 생각이 바꼈다.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창조하는 창조법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스티븐 코비가 성공하는 사람 수만 명을 분석한 끝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밝혀낸 것처럼

이 책의 저자들은 성공한 메시지 수만 가지를 분석한 끝에 성공한 메시지의 6가지 특성을 밝혀낸 것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써본 결과, 나도 놀라울 정도로

내 아이디어가 달라졌다. 재밌어지고 강해지고...신기할 정도로 잘 전달되었다.

 

h*******1 2007.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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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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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을 읽으면서 하나의 상품이나 현상이 트렌드가 되기위해 필요한 세가지 조건중 하나로 고착성을 배웠다. 당시 고착성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어 아쉬웠는데 이책은 그 고착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메세지에는 두종류가 있다 한번 들어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메시지와 쉽게 잊혀지는 메시지 고착성있는 메시지는 소비자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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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을 읽으면서 하나의 상품이나 현상이 트렌드가 되기위해

필요한 세가지 조건중 하나로 고착성을 배웠다.

당시 고착성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어 아쉬웠는데

이책은 그 고착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메세지에는 두종류가 있다

한번 들어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메시지와 쉽게 잊혀지는 메시지

고착성있는 메시지는 소비자의 뇌리에 새겨진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이 차이를 형성하는 것은 크게 6가지로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이다.

 

칩과 댄 히스 형제가 10년간 연구한 고착성의 비밀을 풀어낸 이책은

보는 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고착성있는 메시지를 보는 눈을 키우고

나도 고착성있는 메시지를 쓸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마케터가 가져야할 무기 하나를 가진 기분이다.



d*****7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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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의 효용성에 대한 고찰,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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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으로 봤을 때 그리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책을 읽는데 상당히 많으 시간이 소요되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꽤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읽는 중간중간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생각'으로 보냈다.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간결하고 명확하다. 다만, 그 방법에 대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기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는 되나, 실제로 적용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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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으로 봤을 때 그리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책을 읽는데 상당히 많으 시간이 소요되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꽤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읽는 중간중간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생각'으로 보냈다.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간결하고 명확하다.

다만, 그 방법에 대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기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는 되나,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명확하게...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 방법으로...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좋다..알았다라고 생각은 되나 막상 내 생활에 적용하려고 하니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문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다음주 목요일은 휴교다'라는 문구다.

'리드'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기도 하지만, 짧지만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말인 것 같다.

저 한마디로 인해 모든 상황이 깨끗하게 정리된다.

 

나 또한 글이나 보고를 정리함에 있어 저런 깔끔함을 보여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하리라..

이달의 사락 l*****0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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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to Stick]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힘
"[Made to Stick]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힘 " 내용보기
- 이비젼 대표 장혜정 (momo@evision.co.kr)   '신장 도둑' 전설을 읽으면서 모든 스토리가 다 기억되는 장면에서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 다른 분야라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요즈음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은 경쟁력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어째서 어떤 메시지는 성공하는 반면 어떤 것은 실패할 까. 어떻게 하면 뇌리에 착 달라붙는 Stickness를 유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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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젼 대표 장혜정 (momo@evision.co.kr)

 

'신장 도둑' 전설을 읽으면서 모든 스토리가 다 기억되는 장면에서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 다른 분야라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요즈음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은 경쟁력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어째서 어떤 메시지는 성공하는 반면 어떤 것은 실패할 까. 어떻게 하면 뇌리에 착 달라붙는 Stickness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메시지를 stick 하게 만드는 다음과 같은 성분들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1) 핵심과 간결함으로 단순함을 유지할 것
(2) 허를 찌르는 메시지로 의외성을 가질 것
(3) 구체성으로 언어의 추상성을 쉽게 정보화 할 것
(4) 신뢰를 가지고 스스로 믿게 만들 것
(5) 자신과 긴밀한 관계가 있도록 하여 감성으로 행동을 일으킬 것
(6) 스토리로 이야기하여 듣는 이가 행동할 준비를 갖출 수 있게 할 것

 

이러한 원칙을 이해하고 올바른 통찰력과 진실한 메시지만 있다면 누구나  Stick한 메시지를 만들어 낼 것이다.

 

날마다 주고받는 사소한 메시지들이 평범한 이유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충격적이지 않고 진실되긴 하지만 마음에 확 와 닿지 않으며 중요하긴 하지만 생사를 구분 지을 정도로는 아니기 때문이다.

각 원칙에 대한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 닿는 여러 문장들이 읽는 내내 즐거웠다

 

단순성의 경우 속담이 제격인데 '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얼마나 단순하고 동시에 심오한 얘기 인가.

 

신뢰성의 경우 레이건 후보의 "여러분 ! 투표를 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한 번만 물어 보십시오. 과연 나는 4년전 보다 더 잘 살고 있는가" 로 수많은 통계수치를 이겼다.

 

메시지를 전달 할 때는 두드리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실험(누구나 아는 노래 25곡 노래리듬에 맞춰 두드리는 실험, 결과는 2.5% 만 노래를 맞춤)처럼 자신의 머리 속에 일단 무언가를 알고 나면 알지 못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상상할 수 없게 되는 '지식의 저주'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배우지 않은 상태로 되돌리는 일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일은 아예 일찌감치 아무 것도 배우지 않거나 아니면 메시지를 받아들여 변형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메시지 변형 방법의 원칙을 적용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흔히 회사의 비전에 대해 직원들에게 '주주가치를 극대화'라는 식으로 메시지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스타일의 메시지가 왜 가슴에 안 닿는지를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우리는 그것을 가슴에 심어 주기 위해 온갖 노력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 한다.

 

존 F케네디 대통령의 " 앞으로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지구로 귀한 시킨다"의 비전과 차이를 보면 알 것 이다. 만일 존 F케네디가 평범한 CEO였다면 "우리의 사명은 팀 중심적 혁신과 전략적인 주도권 확립을 통해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다"로 말했을 지도 모른다는 내용에 많이 웃었다.

 

불명료하고 관념적인 어휘로 사람(그게 조직원이건 고객이건)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고취시키려고 했던 시도가 지금도 많은 임원회의와 중요 보고회 에서 이루어 지고 있고 그것을 우리는 기획력이 뛰어나고 전략이 뛰어나다고 서로 칭찬했다. 그러나 실행이 계획대로 안될 때 당황하고 고민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었던가. 지금 내가 얻은 답은 그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듣는 사람들의 입장으로 변형 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 모두 지식의 저주 라는 현상에 빠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게 지금을 받아들인 것이다.

 

전 세계가 새로운 시도와 창조에 애를 쓰고 있는데 우리는 탁월한 작전 계획에만 고민하다가 결국 적과 만나면 하나도 쓸모 없는 무용지물로 변하는 계획을 세우는데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본다.

 

지인들에게 들은 소식으로 POSCO가 과거의 6시그마 활동으로 얻어낸 결과보다 엄청 뛰어난 '즉실천' 방식으로 수많은 경영 성과를 얻어 냈다고 한다. 우리의 경우도 지금까지의 조직문화에 익숙해져 계속 완벽한 계획만 세우고 '즉실천' 하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시간을 잃고 기회를 잃고 결국 세상을 잃을 것이다.

 

의사 결정하는 최고임원진의 역할과 책임은 고객과 만나는 실무진과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제일 처음 만나는 현업의 그들 메시지를 제대로 들어야 하고 그들이 '즉실천'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내가 선배들에게 제공받았던 성공환경을 그들에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올해 많은 대내외 사건 사고로 경영속도가 느려지고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남이 앞서는 것을 쳐다 보았다면 더 이상 시간이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말이 필요 없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Stick 한 메시지로 다시 전체를 한 방향으로 키를 돌려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우리의 내일을 기약할 것이다.

m******5 200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