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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밥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인 야채 듬뿍 가정식 샐러드 100가지.
샐러드가 100가지 레시피가 있는 책이다.
샐러드 자주 해먹고는 있지만 매일 그게 그거인 샐러드가 대부분.
소스도 시판 소스를 자꾸 이용하게 된다.
아이들도 나도 좀 더 색다른 샐러드를 접하고 싶어 만난 <오늘의 샐러드>다.
저자는 일본인 노구치 마키로 일본 요리연구가이다. 아무래도 일본 요리연구가이다 보니 색다른 소스가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가 많다.
100가지나 되는 가정식 샐러드는 뭐가 있을까?
우리집 메일 샐러드, 서양식 샐러드, 일본식 샐러드, 외국 샐러드, 양 많은 샐러드로 챕터를 나누어 레시피를 설명한다.
샐러드는 먹는 온도도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각 요리 이름 옆에 추천하는 온도 표시를 해서 차가운 샐러드인지 따뜻한 샐러드인지를 알 수 있다.
여름엔 특히 야채 샐러드 해먹기가 쉽지 않다. 잎채소는 쓸 때마다 찬물에 담가 야채 탈수기로 물기도 빼고 해야하는데 이게 은근 귀찮고 더운 여름엔 얼음물에 담가야 그나마 아삭하게 시원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일부러 미리 씻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곤 하는데 밀폐용기 밑에 키친타올을 깔으면 물기를 빨아들여 더욱 좋다니 팁으로 알아두면 좋을 듯 싶다.
우리집 메일 샐러드에는 감자 샐러드가 첫장에 나오는데 딸이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감자 샐러드 당근 넣을 생각은 못했는데 넣어봐야겠다.
일본식이라 그런가 코울슬로에 가마코보 즉 어묵이 들어가는 것도 신기하다. 쫄깃하니 맛있을 것 같다.
요즘 햇양파도 많이 나오는데 햇양파 샐러드도 좋을 것 같다.
샐러드엔 역시 소스가 중요하다. 샐러드에 어울리는 기본 소스가 10가지가 나오는데 어울리는 소스로 다양하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매번 사다 먹었는데 조금씩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쑥갓에 호두크리미 소스 샐러드도 무척 맛있을 것 같다.
매일매일 해먹고 싶은 샐러드가 칼라풀한 실사 사진과 함께 레시피가 나와 책 보며 침을 흘리게 된다.
책 뒤쪽에 잘라서 쓸 수 있게 레시피북만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책으로 만들어 보관해도 좋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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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제가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저 때문인지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해먹는 샐러드는 참 한정적이예요. 양상추에 파프리카 얹어서 시판 드레싱 얹어 먹기, 양배추 곱게 썰어, 닭가슴살 얹어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얹어 먹기 정도?? 가끔 새로운 야채로 해먹긴 하지만, 보통은 이렇게 두가지를 번갈아서 해먹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의 샐러드 책을 보고, 다양한 샐러드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차가운 샐러드는 물론이고, 따뜻한 샐러드 그리고 상온으로 즐기는 샐러드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책 옆에 온도 표시마크가 있어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간단한 계량법과 책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가열시간등은 미리 참고해서 읽으면 좋지요.
기본적으로 야채를 닦는 법부터 소개되어 있어요. 생각나면 바로바로 샐러드를 해 먹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야채를 닦는 법은 물론, 야채를 보관하는 방법까지. 이 팁만 알고 있어도, 샐러드는 쉽게 자주 즐길 수 있을꺼 같아요.
아, 맞다 이 샐러드도 자주 해먹는 샐러드 인데요. 바로 감자 샐러드. 왼쪽에는 요리의 완성사진이 크게 소개되어 있구요.
오른쪽에는 재료와 만드는 법이 텍스트로 쓰여 있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약간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요. 요리과정의 일부를 이렇게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지요.
굴 오일 마리네 샐러드,
반건조 토마토 올리브유 샐러드. 이건 정말 재료가 초간단. 조만간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마지막에는 양많은 샐러드로 야채에 고기나 생선을 곁들여 메인요리처럼 먹는 샐러드이지요. 이건 햄으로 만든 햄가스와 채 썬 양배추 입니다. 한끼 식사로 딱이지요. 바삭한 햄가스는 돈가스 못지않게 맛있어 보이네요.
책의 가장 뒷편에는 레시피를 담아 놓은 요리카드가 들어있어서 쉽게 휴대하면서 요리할 수 있답니다.
우리집 메인샐러드, 서양식 샐러드, 일본식 샐러드, 외국 샐러드 중에서 우리집 메인샐러드 15페이지에 있는 갈릭 소스 양상추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도 양상추, 편썬 마늘, 샐러드유, 미림, 간장으로 초간단.
먼저 팬에 샐러드유와 마늘을 넣고, 약불에 천천히 타지 않도록 볶다가,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면 키친타올에 건져놓는다. 양상추를 씻어서 준비하고, 그위에 구운 마늘편을 얹는다. 마늘을 볶고 난 기름은 식혀 두었다가 미림, 간장을 넣고 펄펄 끓여 미림의 알코올 성분을 날린다. 그 다음에 드레싱으로 뿌려주기. 초간단한 샐러드 완성. 만들고 나니 마늘도 바삭해도 식감이 좋고, 샐러드 드레싱도 풍미가 가득. 왜 저자가 마법같은 소스라고 이야기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이 드레싱 소스는 정말 최고. 너무 맛있네요. 아이도 크리스피한 마늘도 좋아하고, 샐러드 드레싱이 묻은 양상추도 폭풍 흡입. 이날이후로 요거요거 자주 해먹는 샐러드 아이템으로 등극이랍니다.ㅋㅋ 이외에도 다양한 샐러드들이 가득. 이 책으로 더 자주자주 샐러드 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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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인 야채 듬뿍 가정식 샐러드 100가지 <오늘의 샐러드> 책을 소개합니다. 입맛이 없다거나 손님을 초대할 일이 생기면 샐러드를 만들곤 하는데 매번 같은 샐러드만 만들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 책은 따라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건강에 좋은 재료의 가정식 샐러드라 마음에 든다.
지은이는 노구치 마키 요리 전문지 편집자를 거쳐 요리연구가로 전업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마음을 다해 차리며 탄생한 이 레시피들이 다른 요리책들에 실린 레시피보다도 엄마마음이 전해져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들고싶은 레시피다. 그녀의 음식은 끊임없이 반복해서 만들고 싶은 레시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우리집 메인 샐러드 서양식 샐러드 일본식 샐러드 내가 좋아하는 외국 샐러드 양 많은 샐러드 먹어보고 싶은 샐러드가 참 많아서 하나씩 해볼 생각이다.
냉장고 야채실을 살펴보며 서로 어울리는 재료를 찾아 샐러드나 무침, 나물을 만든다는 그녀는 야채를 많이 먹이고 싶은 생각에 아이들에게 영양만점 야채를 듬뿍 넣은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주곤 하는데.. 복덩이를 육아하는 나로썬 배울점이 참 많은 그녀다..
잎채소의 싱싱함도 되살리고 물기 제거하는것도 그렇고.. 샐러드 만들기를 성가시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재료를 쉽게 손질하는 방법을 소개해줬다. 비법은 바로 키친타월.. 키친타월이 습기를 빨아들여 잎이 차가워지고 신선함이 배가 된다. 야채를 샀다면 신선한 상태일때 미리 손질하는것도 팁!!
내가 만들어 보려는 첫번째 샐러드는 감자 샐러드인데.. 만드는 법도 쉽게 설명되어있고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샐러드 노트에는 샐러드를 만들면서 아무도 알려주지않았던 노하우가 있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샐러드 ㅋㅋ
남자한테 토마토가 좋다는데.. 남편에게 해주고픈 샐러드다.
이 책에는 드레싱과 소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좋다. 어떤 재료라도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베스트 드레싱과 소스 10가지를 소개한다.
신맛을 돋우는 법에 대해 나와서 관심있게 봤다. 샐러드의 맛을 받쳐주는 조력자가 식초, 와인비니거, 레몬 등의 신맛을 내는 재료.. 일상적인 맛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나 염분을 줄이고 싶을 때 이런 산미가 도움을 준다.
이 책의 특징은 바로 뜯어서 사용할수 있는 편리한 요리 카드다.
매일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샐러드 야채 듬뿍 비타민 가득한 서양식 샐러드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일본식 샐러드 이국의 정취가 가득한 외국 샐러드까지.. 이 책 한권이면 샐러드는 모두 섭렵할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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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괜히 싱그러워지는 요리책
첫 장을 딱 넘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샐러드 레시피가 나온다.
드레싱도 만들기 어려운 줄 알았는데 많이 먹는 드레싱이 10가지나 레시피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돌아가며 만들어먹으면 될 것 같다. |
![]() 샐러드는 이제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음식중에 하나이다. 심지어 다양한 샐러드바같은 레스토랑들이 생겨서 다양한 샐러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들도 쉽게 많이 찾을 수 있는것 같다. 하지만 샐러드가 익숙해 졌다고 해도 매일 샐러드를 챙겨먹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야채를 싱싱하게 매일 챙겨먹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야채를 항상 신선한 상태로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는 일이 너무나도 어렵다. 우선 더 많은 야채와 더 많은 드레싱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대로 다양한 샐러드에 대해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에 오늘의 샐러드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샐러드를 즐기는 방법이나 방식에도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는데 특히나 집에서 먹는 샐러드나 일본식 샐러드는 정말 매일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있었고 서양식 샐러드들은 하나의 요리처럼 제대로 메뉴중에 하나로서 인정할 만큼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책을 먼저 살펴보니 다양한 드레싱들과 소스들을 설명해주고 맨 뒤에는 레시피 카드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레시피 카드로 간단하게 한눈으로 메뉴들을 만나볼 수도 있고 주방에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할것 같았다. 매일 즐기는 샐러드는 꾸준하게 섭취하는것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똑같은 종류의 야채만 섭취하거나 한 종류의 드레싱만 사용한다면 쉽게 질리기 쉽기 때문에 매일 바꿔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내가 알고 있던 익숙한 식재료들을 가지고 새로운 방법의 샐러드로 만들 수 있는것이 정말 좋았다. 당근과 보리로 만드는 샐러드는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데 심지어 장건강에 너무 좋다고 하니 꼭 시도해보고 싶어졌다. 또한 샐러드는 차가운 요리로만 생각했는데 유채꽃을 구워먹는다니 상상도 가지 않는 맛이었다. 너무 궁금해서 꼭 먹어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매일 새롭게 먹고 싶지만 그렇게 하려면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것 또한 샐러드였기에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해결할 수 있게 하나의 재료로 다른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가지 장아찌나 여주 샐러드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조리법과 재료였다. 사실 여주를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굉장히 쓴맛이었던 기억이 나서 그런지 과연 여주 샐러드가 어떤 맛일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그 이후로 한번도 먹어본적도 없었는데 이런 방법이라면 왠지 맛있을것 같아서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양 많은 샐러드였는데 샐러드에 고기가 함께 있어 영양 균형도 맞는것 같고 너무 맛있어보이는 것들이 즐비해서 기대되는 음식이었다. 또 아시아 스타일은 녹두당면으로 다양하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샐러드와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꼭 차가운 것만이 샐러드가 아니라 더욱 많은 방법으로 샐러드를 접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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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샐러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인 야채 듬뿍 가정식 샐러드 100가지
책 제일 뒷부분에는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요리카드가 편집되어 있어서 주부입장에서는 매우 유익하기도 하다. 냉장고에 붙여놓고 자주 준비할 샐러드 요리를 눈도장 찍어보면서 건강한 식탁을 준비해볼 수 있는 요리책이다. 샐러드 요리법은 초보자도 따라잡을 수 있을만큼 쉽고 빠른 요리시간이 특징인 샐러드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간결한 요리도 보였고 건강해지는 샐러드 요리들이 많이 보여서 설레는 요리책이기도 하다. 이 요리책은 만들기 쉽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하나는 담백함으로 요리하기에 더 관심이 가는 요리목록들이 하나씩 추가된 요리책이기도 하다. 드레싱. 소스. 10가지가 실려있는 책이기도 하다. 요리들마다 샐러드 노트라는 코너가 페이지마다 아랫부분에 편집되어 있어서 도움되는 tip도 챙겨갈 수 있는 요리책이다. 차가운 샐러드 요리, 따뜻한 샐러드 요리, 상온 샐러드 요리로 나뉘어서 3가지 온도 요리 표시가 요리들마다 모두 표시되어 있는 책이기도 하다. 특색있는 샐러드도 배워본 요리책이다. 샐러드 소스비법만 알아도 신선한 재료들로 식탁이 건강해지는 것을 경험했기에 좀 더 발전적으로 노력하는 주부이면서 엄마이고 싶어서 만나본 요리책 중의 하나. 오늘의 샐러드. 기대이상이였던 책이다. 어려운 요리법만 가득한 건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다보니 바로 내가 찾는 그 요리책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색재료들이 담겨진 샐러드 요리들부터 하나씩 시도하며 노력해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오늘도 신선한 야채들 여러 종류들로 식탁을 채웠는데 내일도 또 다른 요리법으로 준비해보게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주는 샐러드 요리책이다.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요리 카드가 들어 있어요. - 매일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우리 집 메인 샐러드 - 야채 듬뿍, 비타민 가득한 서양식 샐러드 -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일본식 샐러드 - 이국의 정취가 가득한 외국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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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 왔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한동안 샐러드를 먹지 않았는데, 이제는 신나게 매일 즐기고 있다. 신선하고 파릇파릇한 채소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 장날이 되면 한아름 사온다. 하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쌈밥을 좋아하지만 매일 먹으니 좀 물리던 차였다. 뭐 새로운 것 없을까 기웃거리다가《오늘의 샐러드》를 읽어보게 되었다.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인 야채 듬뿍 가정식 샐러드 100가지'를 담은 이 책을 읽으며 저녁 메뉴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식탁을 고민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노구치 마키. 요리연구가인데 그녀의 음식은 '끊임없이 반복해서 만들고 싶은 레시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일본인 요리연구가의 레시피이기에 우리 입맛과 너무나 다른 음식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우리에게도 익숙한 샐러드를 비롯하여 처음보는 식재료로 만드는 샐러드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일단 익숙한 것부터 시도해보면서 입맛에 맞으면 조금씩 더 영역을 넓혀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도전적인 사람들이라면 신기한 레시피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서 샐러드를 소개해준다. 1장에는 '우리집 메인 샐러드'로 감자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달걀 샐러드, 오이 샐러드, 배추 게살 샐러드 등을 알려준다. 어느 정도 맛을 상상할 수 있는 샐러드 모음이다. 2장에서는 '서양식 샐러드' 레시피를 알려주는데, 뜨거운 버섯 샐러드, 반건조 토마토 올리브유 샐러드, 굴 오일 마리네 샐러드, 톳 샐러드, 신선야채 바냐카우다, 시금치와 연어 사워크림 샐러드, 문어와 대두 파슬리 샐러드 등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일본식 샐러드'인 우엉과 연근 참깨 미소 샐러드, 아삭아삭 단무지 샐러드, 메밀국수 산채 샐러드, 파 두부 낫토 시라스 샐러드 등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외국 샐러드'를 다루는데, 콩나물과 시금치나물, 오징어 회 등의 한국 음식을 비롯하여 토마토와 녹두당면, 라유 무침 등의 중국식 샐러드도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차가운 샐러드와 따뜻한 샐러드, 차가운 재료와 따뜻한 재료를 함께, 상온으로 즐기는 샐러드를 표시해주고 있다. 급하게 레시피를 선정할 때, 어떤 느낌의 샐러드를 만들면 좋을지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반찬과도 잘 어울리며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샐러드에 어울리는 드레싱 10가지'를 알려주어 다양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 재료가 무엇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드레싱이 따로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몇 가지 드레싱을 만들어놓고 골라 먹어도 좋을 듯하다.
무엇보다도 '편리하게 뜯어 쓰는 레시피 카드 30'이 제공되어 실용적이다. 차례에 있는 샐러드 중 30가지를 엄선하여 레시피 카드에 담았기에 부엌에 두고 쓰기에 유용하다.
평소에 먹던 채소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을 때, 갑자기 손님이 온다고 해서 급하게 음식 준비를 해야할 때, 익숙한 샐러드부터 낯선 샐러드까지 이 책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저녁에는 '배추 게살 샐러드'로 시원하게 식탁 분위기를 살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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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오늘의 샐러드 노구치 마키 / 황금부엉이 친구가 제가 나름 요리라면서 보여준 사진들을 보더니 "뭐야 다 볶고, 튀긴것 밖에 없네? 야채는 안먹어?" 띠옹~~~ ![]() 그때 아차 싶더라구요. 야채를 더 많이 먹어야 하는데 아이 밥 먹이기 편하걸로, 신랑 좋아하는 메뉴들로 하다보니 샐러드를 제대로 올려서 먹어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참에 책의 도움을 받기로 ^^
100가지의 샐러드 레시피가 있는 "오늘의 샐러드"책이에요. 밥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괜찮은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가 들어 있어요. 싱싱한 야채들 사진만 봐도 기분이 싱그러워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잘 챙겨먹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리,,, 지금부터라도 매일 매일 야채를 더 챙겨 먹을 수 있는 샐러드를 해보기로 했어요. 총 100가지의 다양한 샐러드들인데요. 책을 보다보니, 집에 있는 재료들이나 조금 더 선호하는 야채들로 바꿔서 만들어도 좋겠더라구요. 샐러드라고 하면 차갑고 싱싱한것만 생각했는데 야채 나물도 모두 샐러드로 ^^ 차가운 샐러드와 따뜻한 샐러드, 그리고 함께 먹는 샐러드도 있어요.
본격적인 샐러드 만들기에 앞서서 야채를 다듬고, 보관하는것에 번거로워서 시작조차 안하려는 저를 위해 재료 손질 방법과 보관 방법 부터 알려주고 시작해요.^^ *손질한 야채는 뚜껑이 달린 보관 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야채를 적당히 넣어 야채 위에도 키친타월을 덮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3~4일까지 보관 할 수 있다네요. 단, 보관용기에 너무 꽉곽 눌러 채우지는 말것 손질해서 보관해 두면 바로바로 꺼내서 소스만 뿌려 먹으면 되니까 부담이 좀 덜해지네요. ^^ 저자가 일본인 요리연구가라서 주로 일본식 샐러드가 많이 나와요. 그중에서 자주 먹는 감자샐러드가 나왔어요. 우리도 종종 먹는 그런 샐러드인데요. 이거 보고 어제 마트가서 감자 사다 놨어요.^^ 만드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네요. 아이가 잘 안먹는 야채나, 좋아하는 재료들을 함께 넣어서 같이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로 냉토마토 샐러드도 만들 수 있고 마늘을 볶아서 양상추와 함께 먹는 갈릭 소스 양상추 샐러드도 있네요. ^^ 생각못했던 재료들이 맛있게 어울러 지는 그런 샐러드인것 같아요. 서양식 샐러드에는 고기와 치즈등이 들어가는 샐러들이 있는데 오히려 우리에겐 일본식 샐러드보다 더 익숙한 메뉴들이 아닌가 싶어요. 일본인 저자 입장에서 본 외국식 샐러드에 첫 메뉴로 한국식 샐러드로 콩나물과 시금치 나물이 있더라구요. ^^ 이걸 보니, 샐러드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했어요. 샐러드라면 서양식 샐러드이미지가 강했는데 우리가 반찬으로 먹는 나물들도 샐러드인걸로^^ ![]() 책 속 샐러드 레시피는 따로 잘라서 보기 편하도록 카드형으로 추가되어 있어요. 필요한것만 오려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 따로 정리해서 조리대 위에 보관해도 좋을것 같네요. 항상 쓰는 재료들만 해서 먹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재료들, 야채도 사다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전에 우연히 보게 된 방송에서도 채소나 싱싱한 야채 과일들을 많이 먹어야 하는 내용이 나오던데 어쨌든 우리집 주방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ㅋ 좀 더 싱싱하고 맛있게 야채를 즐길 수 있게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