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베풀고 싶고 나 자신을 반성하며 양육한다. 어려서부터 수많은 해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줄 경제적 여유가 없고 옆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미안할 뿐이지. 교육 사대주의같은 발상과 언어적 감각이 남다른 그집 작은아들 이야기에 다소 공감을 못하겠다. 지금시대에 유아를 둔 우리나라 부모들도 강압적인 분위기. 무시, 훈계하는 태도로 아이들 양육하지 않습니다. 글쎄.. 도움되는 정보도 그다지. |
|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건 다중언어를 하는 아이로 키우겠다는 욕심보다는
제대로 외국어를 노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어릴 때부터 엄마표 영어라는 이름으로 아이와 영어 시간을 갖다보니
주변에는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개국어에 관심을 보이고 노출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역시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조금씩 노출을 해보았지만
엄마도 영어, 중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아이에게 너무 많은 걸 강요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더 강하게 학습시키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 책 속에서 아이의 언어 능력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아이도 힘들지 않게 엄마도 제대로 노하우를 갖고 아이와 함께 하는 방법을 말이다
다언어 구사력을 갖추게 되면 좋은 점은 역시나 다른 나라의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식들의 다언어 구사력은 돈주고 학원에서 배우게 하는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부모가 길러주게 한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어려운 책을 접하게 해서 모국어를 철저히 배우게 하는게 그 핵심이라고 말한다
사실 아이들이 어려운 책을 접하게 하면 책을 싫어할까봐 항상 쉬운 책을 접하게 하곤 했던 나로써는
너무 당황스러운 부분이었다..
아~~ 어려운 책을 접하게 해야 고급단어나 어려운 단어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한다니..
그럴 듯한 말인 듯 싶다!
영어를 일찍 노출하고 싶어서 모국어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에게 노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하니
그 말 또한 충격이었다~
사실 어렸을 때 한글을 다 모르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일찍 노출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다
7세 5세 두 아이는 적어도 한글을 깨우친 이후에 영어를 노출시킨 편이었다..
둘째는 형아가 영어를 엄마와 함께할 때 어깨 너머로 노출한 정도였기에 모국어가 어느 정도 자리 잡히고 노출하지 않았나 싶다
두 아이들은 다행히 언어능력이 좋은 편이기에 영어도 재밌게 받아들이고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어릴 때 명시와 고전을 많이 읽어주어라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어떤 책을 읽어줬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뇌발달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집안 분위기가 중요하리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 막내 마음이는 지금 5개월이지만 실천해보려고 한다
지금 수준의 책들과 더불어 조금은 어려운 책을 섞어서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당장 시작해보려고 한다^^
외국어를 잘 하려면 세계사부터 가르치고 국어가 익숙해 진 뒤 외국어를 가르쳐라
세계문화책을 보여주고 그 문화를 이해하도록 한다면, 언어가 쉬워진다는 말이 요즘들어 공감이 된다
언어는 그 나라를 이해하는 것이기에
해외여행을 자주 가고, 외국 문화를 자주 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집안 곳곳에 영어단어와 한글단어를 붙혀두는 것!!
이런 노력을 통해서 영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노출할 수 있게 되는 실질적인 노하우가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다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네요.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이젠 영어는 기본,
아나운서로 바쁜 엄마로 인해..
7개 국어를 하는 아이로 키우면서
단순히 영어를 배워야 해서..
|
|
한솔수북 조승연처럼 7개 국어 아이로 키우는 법 ![]() 이 책을 소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아이들을 이렇게 키울 수 있는지... 영어 하나 하는 것도 솔직히 쉬운게 아닌데 7개 국어를 하는 아이로 키웠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이 책 속에서 강조하는건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기 전에 일단 우리나라 언어가 잘 되어 있었야 다른 나라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자랄 때 항상 책을 옆에 끼고 살았더라구요. 책을 옆에 끼고 살 수 있었던건 집안 환경이였던 것 같아요. ![]() ![]() ![]() ![]() ![]() ![]() 요즘은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 되고요. 중국어, 일본어도 해야 되고요. 거기다 다른 언어 까지 하면 더 좋고요.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는 언어를 못하는 것 보다는 언어를 잘 하는 사람이 좋고요. 몇 개 국어를 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이렇게 다 국어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나라 언어 부터 잘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속에 나오는 조승연씨는 엄마가 아나운서로 바빴데요. 그리고 할아버지와 지내는 시간이 엄마 보다 많았다고 해요. 할아버지는 늘 책을 옆에 가까이 하시는 분이였고, 할아버지 옆에서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어려운 책들을 보면서, 읽으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조승연씨의 엄마는 아이들을 영어학원 한 번 보낸 본적이 없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때 해외 여행을 다녀 왔다고 해요. 영어 학원을 다니는 것 보다 해외 여행을 한 번 갔다 오는게 아이들이 언어를 익히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해요. 조승연씨의 엄마는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 할 때 부터 국어를 철저히 가르켰는데요. 이는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한 바탕이 되었데요. 또 고품질 국어를 접하게 하려 아주 어릴 때에데 그림책은 물론 칸트, 헤겔, 데카르트 같은 어려운 철학 책까지 골고루 읽혔고요. 무터대고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틀에서 언어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데요. 무조건 언어를 배우는 것 보다 그 나라 문화를 알고, 언어를 배우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원 보다는 해외 여행을 통해서 몸으로 직접 느끼는게 좋다고 해요. 그래서 조승연씨는 엄마의 덕북에 책을 좋아하게 됐고, 놀이하듯 외국어를 배워서 10대에 3개 국어, 20대 때 7개 국어까지 습득할 수 있어다네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아이들을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일단 집안 환경이 중요한 것 같고요. 엄마의 역할이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 같아요.
|
|
요즘 텔레비젼에 보면, 조승연씨가 참 많이 나와요 주로 지식을 이야기하는 토크프로그램인데, 그의 지식도 놀랍지만, 7개 국어를 한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어요 어릴적에 조기 유학을 했다는 것은 이야기 했지만, 그래서 영어를 잘 하겠구나는 생각했지만, 그 외의 언어는 어떻게 익혔을까 궁금했어요 그리고 과연 조승연 부모는 어떤 마인드로 아이를 키웠을까도 궁금했어요 그래서 한솔수북에서 나온 조승연 엄마가 쓴 챘을 봤어요 조승연처럼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처음 조승연씨가 뉴욕에서 대학을 다닐때만 해도, 그리스어, 라틴어를 포함해 7개국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로 미국 사람들은 놀랐다고 해요. 그러나 유럽에 오니, 유럽 아이들은 5개 국어가 기본이고, 똑똑하다는 아이들은 10개 국어를 한다고 해요. 이 사실이 참 놀라웠어요
이 책에서는 1장에서는 언어를 왜 잘해야 하는지, 잘하면 뭐가 좋은지, 우리나라 외 세계의 추세는 어떻고 세계의 부모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지 전반적으로 나와있어요 2장에서는, 언어달인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 줘야하는지 알려줘요
3장에서는 언어 중 영어는 기본이고, 그 외 언어를 다룰수 있게 길러주라고 이야기 해요. 외국어를 가르치기에 앞서, 외국 여행을 많이 보내라는 말이 참 많이 와닿아요. 언어라는게 말을 하는것이고, 무엇보다 그 말하는 세계에 던져져서 직접 말을 해야 느는 것이니까요 4장에서는, 실전 방법을 알려줘요 이 책을 읽고 꼭 똑같이 따라하기 보다는, 나는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 부모의 생각을 읽고,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게 참 좋아요. 우리 나라 부모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더라 라는 이야기에서, 유럽에서는 아이들을 이렇게 하더라 라는 이야기도 참 재미있고요 나역시도 눈을 좀 더 넓혀서 넓게 볼 수 있고요 나 때와는 달리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한 나라에 국한되기 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살아가야 할 테니까요 사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통역기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래도 언어는 많이 하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되요^^ |
|
책 제목 참 솔깃하죠??ㅎㅎ 아니 영어 하나 하기도 힘든데 7개국어를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도대체 저 사람은 얼마나 금수저(?)로 태어났길래 외국가서 공부하고 7개국어나 터득했을까, 저 부모는 대단한 재벌집인가보다 란 선입견을 가지고 이책을 펼쳐봤어요..
사실 전 조승연씨를 잘 몰라요..요즘 텔레비전에서 자주 비치긴 하던데...그냥 말 잘하는 젊은 청년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결코 평범치 않으니 텔레비전에 자주 나왔겠다 싶었는데... 이사람이 7개 언어를 통달한 언어천재더라구요 조승연씨를 이처럼 언어천재로 키운 사람은 바로 이정숙씨라는 이 책의 저자에요.. 이분은 모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이더라구요...그래서 아이를 언어발달의 귀재로 만든건 아닌지... 엄마가 말을 잘하니 아이들도 당연히 그 환경에서 벗어날순 없겠지만 이분의 남다른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언어천재를 키운게 아닌가 싶어요.. 작가는 아나운서 생활을 하다 말고 아이들 둘을 데리고 미국에 자신의 공부를 위해 유학을 가서 아이들과 거기서 15년 넘게 살았어요 대개 외국에서 오랜생활 한 사람들은 혀가 꼬이고 발음이 부정확하던데...작가의 아이들은 전혀 그런것 없이 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엄친아로 올바르게 성장했더라구요~
다시말해 영어보다 우리말이 먼저다...라고 주장하는데 저도 그말엔 공감해요... 모국어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영어만 쫓아가는 꼴은 필시 영혼없는 껍데기 같은 개념이 될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우리말을 제대로 안 배우고 영어부터 배우면 언어자체에 개념이 모호해져서 모국어는 물론 외국어 실력에도 한계가 드러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공부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못보는 것은 뇌속에 다른언어로 전환할 수 있는 기본 광케이블과 같은 국어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서이다. 자녀에게 영어 조기교육을 시키려면 부모가 국어공부를 확실히 해서 영어와 국어를 함께 가르쳐야 한다고 해요... 저도 이제부터 국어공부를 다시 해야겠어요...집에 국어사전도 한권 사서 아이랑 함께 봐야겠어요.. 작가가 주장하기를 영어공부는 우리말을 어느정도 할줄 아는 6살이후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말한다.. 아직 우리아들은 한글공부도 제대로 안되어 있기에 우리아들은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내년부터 하기로 하고 올해는 국어 케이블을 머릿속에 심어줘야겠어요.. 외국어를 힘덜들이고 배우게 하려면 모국어인 국어단어의 개념과 문장구조,문법이 잘 입력된 뇌 프로그램을 어릴때부터 심어주기만 하면 5개국어, 6개국어 배우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해요... 전 책을 읽기전 항상 목차부터 보는 습관이 있어요... 목차에 웬만큼 작가가 하고 싶어 하는 내용들이 들어 가 있어서 한눈에 쉽게 볼수 있거든요.. 전 아무래도 아직 영아기(2살),유아기(6살)아이들을 키우고 있기에 2장 아이를 언어달인으로 키우는 비결 편과 4장 아이를 언어달인으로 키우는 실천 매뉴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작가가 아들둘을 언어천재로 키운 비법이라고 하니 여느 이론서보다는 더 솔깃 하더라구요.. 아기한테 필요한말은 수준높은 언어, 어릴때 명시와 고전을 많이 읽어주어라, 질문으로 사고범위를 확장해 주어라, 쓰기로 언어능력을 완성하게 하라 란 챕터가 맘에 들었어요.. 솔직히 우리 둥이들에게 요즘 까꿍 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저자가 주장하기를 영아기 아이의 뇌에 어떤말과 자극을 주는지에 따라 아이 인성과 지능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대요.. 그러니 아기한테 혀짧은 소리로 재롱떨면서 말할게 아니라 아이에게 조금은 수준높지만 사람이 살면서 한번은 꼭 읽어야할 훌륭한 고전들을 아이에게 읽어주라라고 주장해요.. 작가의 아이들은 어릴적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이란 철학책을 읽었대요... 친정아버지의 영향도 있었지만 모든집에서 이렇게 어려운책을 읽어주라는게 아니라....지금 아기에게 읽어주는 책보다 조금 수준을 높여 책을 읽어주면 아기의 어휘능력이 크게 달라진다고 해요.. 저도 이말은 공감하는게 우리 6살아들이 3살때 글밥이 있고 내용이 좀 깊은 그림책을 보여줬더니 아이가 말하는 시기에 엄청난 어휘력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도 밖에 나가면 참 말이 많기도 하지만,,, 이 또래에서 쓰지 않는 어휘들을 사용하는것 보면서 아이라고 무조건 아이 눈높이에서 수준낮은 어휘만 쓸게 아니라... 알아듣든 못알아듣든간에 조금은 수준있는 말을 해주는게 이다음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물론 둘째들에게도 조만간 집에 있는 책을 읽어줄텐데...큰아이때 읽어줬던 그림책을 보여주려고 해요.. 그리고 부모들이 아이들 질문에 가장 많이 힘들어 하는게 아이가 어떤 질문을 하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꼭 정답만을 알려줘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아이가 무언가를 물어보면 처음엔 한두마디 해주다 나중엔 자신도 모르니까 아이의 반응에 무신경하다보면 결국 아이는 더이상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거에요... 유태인 부모들의 경우 아이가 질문을 하면 자신도 함께 질문을 한대요... 가령, 엄마~ 하늘에 떠있는 하얀것 뭐에요? 라고 아이가 질문을 하면 글쎄~00눈에는 뭐로 보여? 라고 다시 재차 질문을 하는식으로 끊임없이 아이가 질문을 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끔 한다는 거에요..그러다보면 생각의 넓이와 깊이가 달라진다는거죠... 이 부분은 저도 동감이 되더라구요..저도 아들이 지나가다 질문을 하면 절대 답을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답을 알아가게끔 질문을 계속 하는 편이에요...그래서 그렇게 말이 많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직 아들이 한글을 띄엄띄엄 읽기에 아직 시도하진 못한 부분인데...쓰기로 언어능력을 완성하라란 말도 일리가 있는게...직장에서 일하는 저로썬 참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에요.. 회사에서 매일 리포트를 쓰거나 보고서를 제출할일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내가 쓰기능력을 조금만 더 키웠다면... 내생각을 조리있게 잘 정리하는 능력을 키웠다면...상사나 다른사람들에게 내 능력을 좀 더 알릴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적 초등학교,중학교때 글짓기 상을 곧잘 타곤했는데....일기를 쓰지 않은게 후회되더라구요.. 작가는 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일기쓰는걸 권유했더니 나중엔 자기 생각을 정리할수 있고 쓰기능력이 탁월해질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었다고 회고하고 있어요... 저도 아이가 글을 쓸수 있는 시기가 되면 처음엔 그림일기로 시작해 매일 일기쓰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를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어요
4장에서 실천매뉴얼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주는 장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공주니어 책들...[곰사냥을 떠나자], [무지개물고기]부터 시작해서 앤서니브라운책을 꽤 많이 추천해줬더라구요.. 존버닝햄의[ 지각대장존],[고릴라].[미술관에간윌리].[꼬마돼지].[우리아빠가 최고야] 등 앤서니브라운작품들 아마 작가 아이들이 앤서니브라운작품을 꽤나 좋아했나보더라구요 그리고 에릭칼 작품 [오늘은 월요일], [배고픈애벌레] 아들이 제일 처음 본 그림책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까지... 요즘 아들이랑 세이펜으로 젤 많이 따라부르는 Today's Monday~~~ 집에 번역판 책도 있어요.. 제가 몰랐던 책이 5권정도 되는데 이건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도서관에가면 DVD를 빌려주는데 도라익스플로러를 추천하던데...저도 몇개 빌려와서 아이와 함께 본다면 굳이 비싼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고도 영어에 뒤쳐지지 않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작가가 가장 강조한 부분!!! 영어학원보낼 여유가 된다면 그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라는 말, 그리고 그 전에 세계사 공부를 시키라는말이 참 가슴에 와 닿았어요... 호화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을 추천하던데..솔직히 제 자신도 배낭여행은 해본적이 없어 망설여 지는건 어쩔수 없어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3년안에..둘째들 좀 크면 함께 해외에 나가서 아이가 많이 보고 많은걸 느낄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번기회에 제 자신도 생활영어라도 할 수 있을 실력을 키워야겠단 생각에서 아들과 함께 영어귀가 트이도록 매일 30분씩 듣기에 노출시키려구요... 그리고 집에 창작동화책이 전부였는데 작가의 말처럼 어릴적 철학책을 가까이 해주면 이다음 큰 도움이 된다는 말에 솔깃해...내일 도서관에 가서 철학책좀 빌려올까 싶어요~~~ 대개 육아서나 외국어 관련 교육서적은 학자 이야기가 많이 나와 지루하던데 이 책의 경우 작가의 경험담을 담담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풀어나간 면에서 참 유익했어요... 살짝 아쉬운 부분은 세월의 흐름이 엿보인다는거에요..요즘은 비디오테이프 대신 DVD를 보는데...비디오테이프를 추천해주셔서 처음엔 어리둥절했다죠... 그리고 CD나 세이펜이 대세인 요즘 그런 내용은 전혀 없어서....사용을 못해봤겠죠~ 작가의 말처럼 언어네트워크를 형성해주는게 부모인듯한데...제가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ㅎㅎ -위 리뷰는 해당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후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
|
외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언어 멘토링
7개 국어~ 완젼 멋진데요?^^ 이 책을 작가인 이정숙님은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천재 조승연의 엄마이면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지은이의 20여 년 경험의 노하우와 다른 부모들의 성공 사례가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7개 국어를 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것인지~ 지은이는 아기가 아주 어릴 때 모국어를 철저히 가르쳐 언어 개념을 확실히 자리 잡게 해 주면, 나중에 한 언어당 1년 쯤만 투자하면 웬만한 책 읽는 정도의 실력은 갖출 수 있다고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 원리는 바로 뇌 속에 새겨진 모국어 개념이 언어의 '광케이블'이 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외국어 공부에 엄청난 시간과 돈을 퍼붓고도 영어 하나 제대로 못하는 이유가 바로 뇌 속에 다른 언어로 전환될 수 있는 광케이블 격인 국어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서라고 하니, 모든 공부의 기본은 바로 국어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였네요,, 아이의 외국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국어 능력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것~! 잊지말고 시작해야 할 듯 합니다. 지은이는 두 아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할 떄 국어를 먼저 철저히 가르치고, '고품질'국어를 접하게 하기위해 아주 어릴 때에도 그림책은 물론 어려운 철학 책까지 골고루 읽혔다고 합니다. 무턱대고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세계 역사와 문화의 틀에서 언어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노력했다는 점,, 4장에는 아이를 언어 달인으로 키우는 실천 매뉴얼도 함께 나와 있어서 내 아이에게 맞는 실천법을 보고 해 볼 수 있답니다~ 그녀가 알려주는 언어 교육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배워가야 할 듯 합니다
|
|
두아이의 아빠로서 막연하게 자녀교육에 대해 생갹만 해왔지만..
이책을 계기로 달라져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현명한 부모밑에 올바른 자녀가 나오는것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국어공부이며
더더 중요한것은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TV를 끄고 책을 항상 주변에 둬야 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자녀가 언어 하나를 제대로 구사하게 만드는 일도 어려운 일인데 ... 멀티링구얼로 교육하신 방법이 매우 궁금했습니다~ 아직 자녀가 있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바로 실시해볼 수는 없는 내용들이지만~ 여러 가지로 매우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난 이후로 책을 더 자주 접하게 되었네요~ 그런 제 모습을 보니, 교육을 하시는 부모님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언어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이제 영어 파닉스 갓.. 떼고 스토리북 더듬 더듬 읽고 있는 딸램..
주위에선 영어를 어느정도? 했으면 중국어도 해야한다고 난리다.
우리때와는 달리 영어는 너무나 기본이고 중국어와 다른 언어도 할줄 알아야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이 있다는 거다.
내가 회사에 입사할때만 해도 영어만 잘해도~ 세상의 선택범위는 너무나 넓었다.. 하지만 이젠 영어 하나로는 부족하다.
언어의 기본은 모국어다.
그중에서도 언어 능력은 어릴때부터 체계를 잡아 길러야 한다. 나면서 부터 말을 잘하는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은 부모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준것으로 봐야한다.
바꿔 말하면 어릴때 말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누구든지 언어능력이 크게 높아진다는 얘기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부러웠던 건 유럽아이들
우리는 영어 하나만 잘해도~ 감탄인데
유럽의 아이들은 다언어 구사력이 기본이 된다는 거다.
실제로 우리나라 프로그램 중에 비정상회담을 보면 영어, 불어, 한국어, 자기 나라의 모국어. 등등을 술술 말하는 외국인을 흔치않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지금도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있는 중.
예전엔 외국인이 우리나라 말만 해도 신기해 했었는데
그 사람들이 모여 우리나라 말로 토론을 한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경쟁력을 키워주려면 먼저 모국어의 언어능력이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는 거다.
외국어를 배울때 주의사항..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음에 엄청 신경을 쓰는 편이다.
혹시 내 발음이 우스꽝 스러워서 무시당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외국인을 만나도 입밖으로 말을 꺼내기가 참으로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외국인인 우리가 타국인의 모국어를 그 나라 사람처럼 발음하도록 무리수를 둘 필요는 없다고 한다.
언어의 조기교육은 상당히 중요하지만 단, 우리말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의 조기교육은 모국어는 물론 외국어 실력에도 한계가 드러난다고 한다.
언어 능력. 즉 모국어를 잘하게 하려면 어떤 도움을 주면 될까
저자의 아이들은 13개월 터울의 형제
어릴적부터 우연히? 어른도 보기 힘든 철학책과 고전들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부모의 의도라기 보다는 아이의 선택이었는데
아이가 어려운 철학을?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후로도 반복해서 읽게 된 고전철학등의 책은 아이의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런 책을 많이 읽은 둘째와 좀 덜어려운 책을 좋아하는 큰아들의 언어능력차이도 20대가 되어서 7개국어를 하는 둘째와 두세개 정도의 언어를 하는 첫째로
엄청난 차이가 되었다고 한다.
아이에게 까꿍 놀이보다 고전을 접하게 하라는 저자. 무리일까? 한번 시도해볼만한 일인것 같다.
저자의 경우 아이들이 중학생인 때에 본인의 유학을 위해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우리나라에만 거주?하는 우리의 생활과는 많이 다를 수 있다.
언어 노출도 안되는 우리 환경이지만 중학생이면 이미 언어능력이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미 기초?를 튼튼히 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이든 어디든 다른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확장될 수 있다는것이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4장. 아이를 언어 달인으로 키우는 실천 매뉴얼이었다.
임신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아이에게 언어를 접할 수 있게 하는 보석같은 방법들.
지금 아이의 시기에 맞추어 아이를 언어 달인으로 이끌 수 있도록 엄마의 지혜가 필요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