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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여성리더쉽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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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에 비하여 제목이 지나치게 과장된 것으로 생각됩니다.책내용은 저자가 경험한 바를 약간의 여성학 이론을 가미하여 진솔하게 표현해 놓았습니다(책제목은 출판사에서 판촉용으로?).   조선일보를 비롯한 많은 신문사들이 강금실 장관과 한명숙 총리를 평하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었으나 책내용에서 거의 비중을 차지하지 아니한 듯, 빠져있어도 무방... 정치서적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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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에 비하여 제목이 지나치게 과장된 것으로 생각됩니다.책내용은 저자가 경험한 바를 약간의 여성학 이론을 가미하여 진솔하게 표현해 놓았습니다(책제목은 출판사에서 판촉용으로?).

 

조선일보를 비롯한 많은 신문사들이 강금실 장관과 한명숙 총리를 평하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었으나 책내용에서 거의 비중을 차지하지 아니한 듯, 빠져있어도 무방... 정치서적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저자가 뼈저리게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전문직 그룹에 속한 여성들이 제대로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역할모델을 제시하고자 하였는데, 저자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내용이 아니라 약간 어렵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나오는 허접한 책들처럼 페이지만 늘린 책이 아니라 배울수 있는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장자체도 글쓰는 사람들이 한번쯤 참조할만할 정도로 예쁘게 구성되어 있고, 글과글을 이어주는 논리적 체계성은 전문소설가나 문필가 못지 아니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문을 통해 위 책을 단지 철없는 검사가 기존 여성리더를 신랄하게 비판만 한 것으로만 이해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신문들이 특정부분만을 과장하여 부각시켜 저자의 진정한 의도를 많이 훼손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똑똑한 딸을 둔 아버지나 엄마들, 그리고 전문직 여성들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문장연습을 하는 사람들도 위 책을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검사가 쓴 책치고는 상당히 수준 높다는 것(전문문필가 수준), 정치서적이 아니라는 것, 허접한 책과 달리 저자의 생각의 폭과 지적 기반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 딸가진 부모들이나 대학생 여성들이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는 것, 책의 내용이 쉽지만은 아니하여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절반 이상은 읽어야 한다는 것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l****r 2007.07.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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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후회하지않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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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문에서 떠드는 호기심으로 책을 접했다. 정치에 관심있는 여검사의 책이겠지하는 생각에 읽어내려가는순간 ,  어느부분에선가 나의 눈물샘을 조금씩자극하기 시작했다. 가슴속에만 담고있던부분, 아니 나마저도 몰랐던부분, 사회생활을 오래하다보면 가끔씩은 느끼는 부분을 너무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타내었다. 요즘 어느여가수가  T.V토론에서 한 말때문에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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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문에서 떠드는 호기심으로 책을 접했다.

정치에 관심있는 여검사의 책이겠지하는 생각에 읽어내려가는순간 ,

 어느부분에선가 나의 눈물샘을 조금씩자극하기 시작했다.

가슴속에만 담고있던부분, 아니 나마저도 몰랐던부분, 사회생활을 오래하다보면 가끔씩은 느끼는 부분을 너무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타내었다.

요즘 어느여가수가  T.V토론에서 한 말때문에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

모변호사가 여성진출에대한 의견을 얘기하면서 "여자들은 6시가되면 칼퇴근을한다"

는 말에 여가수왈 "꼭 남아서 일을 해야하나요?"하며 반문하는 과정에서

남의 가족사를 들추는 예의없는 행동을 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 여가수가 이책만 읽었더라도 그런 어이없는 실수는 범하지않았으련만...

우리나라 최고학부를 나온 여가수도  현실에서 여성이 더 나아가기위해서

부족한부분을 채우고  노력해야한다는걸 몰랐던거 같다.

같은 여자끼리 감싸기만 하지말고, 못하면 비판하여 더 잘난 여성이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a*****0 2007.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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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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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쓰신 분 말씀대로 제목이 좀 과장된 것 같다. 내용은 검사로서 여자로서 느끼는 점들을 쓴 것인데..   참 재미나게 읽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범죄에 관련된 내용,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가려내는 치열한 작업들을 접할 수 있었다. 업계의 최초의 여자는 어때야 하는지, 직업을 가진 여성이 맞닥뜨릴 수 있는 일들과 그 해결책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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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쓰신 분 말씀대로 제목이 좀 과장된 것 같다.

내용은 검사로서 여자로서 느끼는 점들을 쓴 것인데..

 

참 재미나게 읽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범죄에 관련된 내용,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가려내는 치열한 작업들을 접할 수 있었다.

업계의 최초의 여자는 어때야 하는지, 직업을 가진 여성이 맞닥뜨릴 수 있는 일들과 그 해결책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저자의 아버지에 기억에 대한 부분을 읽을때는 눈물이 핑 돌아 뚝 떨어질 정도로 센스티브한 부분도 있었고, 처참한 범죄에 대한 내용과 그에 관련된 저자의 고민과 해결책을 읽을때는 섬칫하기도 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기도 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3시간동안 다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에 잠이 안 왔다.

 

법률쪽에 있는 사람, 법률은 아니더라도 전문직 여성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c********k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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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여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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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OO- 이런 말은 근사하면서도 설핏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드디어 미지의 OO에도 여성이 들어설 자리가 생겼다는 기쁨과 또한 아직까지 그 어떤 여성도 감히 발을 들여놓지 못했던 곳이 아직 있다는 씁쓸함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공무원이나 사법고시 합격 여성비율이 50%를 넘었다며 떠들석한 기사를 볼 때와 같은 기분이랄까?    정미경 검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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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여성OO- 이런 말은 근사하면서도 설핏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드디어 미지의 OO에도 여성이 들어설 자리가 생겼다는 기쁨과 또한 아직까지 그 어떤 여성도 감히 발을 들여놓지 못했던 곳이 아직 있다는 씁쓸함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공무원이나 사법고시 합격 여성비율이 50%를 넘었다며 떠들석한 기사를 볼 때와 같은 기분이랄까?

 

 정미경 검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검사는 아니다. 본인이 책 속에서 고백하듯이, 오히려 그래서 "최초"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여성들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수 있었다. 최초의 그들은 너무 남성화하려고 애쓰거나, 혹은 지나치게 개인적인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후배 여성들의 가능성을 자주 망치곤 한다는 것이다. 어쩐지 납득이 가는 이야기라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은근히 페미니즘적인 성향도 보인다. 많은 이들이(특히 남성) 페미니즘이라 함은 과격한 여성인권주의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오해이다. 어느 사상이나 단체이든 스펙트럼이 있기 마련이고, 현재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은 극단적인 페미니즘이다. 이 책은 거기까지는 나아가지 않고 적정부분에서 끊어주고 있다. 적정 수준을 잘 유지하면서.

 

 특히 법조계에 관심이 많은 나같은 이들에게는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바이다. 몇몇 사람들에게 권해봤는데, 저자가 은근히 잘난 척 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읽기 좋다는 평이 지대했다. 자기자랑이야 원래 에세이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 아니던가. ^^;;

 

 '정 검사는 여자가 아니야.' 이 말을 반드시 칭찬으로 들을 수는 없어. 남자들은 여자들이 일을 잘하거나 성공했을 때, 여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부인을 해버리지. 그녀를 독특한 개인으로 차별화하는 거야. 여자들이 잘할 때는 절대로 전체 여자들로 일반화시키지 않아. 그렇지만 여자들이 일을 잘 못하거나 실수를 하면 여지없이 전체 여자의 문제로 일반화시키지. 여자들은 다 그래, 이런 식으로.(p.109)

 

 

 

 

 

 

s******8 200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