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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밌다. 눈 깜짝할 사이에 페이지가 막 넘어간다.
그동안 경제학 책 닥치는대로 읽었지만 너무 쉽게 풀이해준 책은 처음이다.
대공황의 현실이 손에 잡힌다.
김원장기자의 책에 소개되어 샀는데 찬사를 받을만하다.
P100 복합상영관은 좋은 말씀인데요 남북한영화의 태동지인 100년 역사의 단성사를
부순건 역사에 대한 범죄입니다.(맨큐의 경제학 페이지230 역사적건물의 외부효과)
또 종로 피맛골은 1392년 조선의 개국시절 서민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기게된 거리입니다.
(좋은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 길은 넓을수록 좋다)
P109 김대중정부에선 약속을 지켰습니다 (공무원 수 감소)
우리나라 위원회중 1년에 회의를 한번도 하지않는 곳이 20%나된다.
치마,알바니아,튤립,폰지게임등에 대한 예들 전래동화 듣는것 같다 유익하다.
P167 인위적인 가격통제의 예 프랑스혁명 웃긴다.
P174 중간상인의 후려치기를 극복한 캘리포니아 오렌지 조합설립해 브랜드화 ㅡㅡ중요
재미있는 콩트 뭌음집 같다.
어쩌면 그렇게 아는게 많으십니까.재미있고 유익합니다.
문자메시지 공짜인줄 알았는데 이제부턴 하지말아야겠다.
P267 도미노피자의 혁신은 맞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형편없습니다.
인생의 교훈도 많이 담고있어 깨달은 것도 많았다.
P291 칭기즈칸이 한 말이 아니라 작가가 지어낸 말입니다. 시애틀추장의 말도 이런식입니다.
제가 얼핏 알기론 김종래(밀레니엄 맨)에 나오는 글이라 들었습니다.
세상이치상 상향평준환란 있을수 없다.
FTA로 인해서 침체된 나라들은 정치불안,노사문제,자원의 비효율적인 분배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P336 (풍수랑 놀면 부자가 된다) 읽으시면 도움되실겁니다.
하나만 더하면 광화문 박정희대통령 현판은 국보입니다.(부동산생활풍수)
P338 (톈안먼 사건,선부론) 읽으시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건물이 너무 높으면 '천참살 '이 생겨 국운이 기울고 뉴욕 쌍둥이 빌딩
분수가 너무 높이 치솟으면 어느날 갑자기 주인이 파산하여 쫓겨납니다. ㅡㅡ두바이,어린이대공원, 반대는ㅡ백악관
P344 대학생 1/3로 줄이는 방안 적극 찬성합니다.
추천드리는 책
욕망하는지도
축적의길
한국, 번영의길
쩐의세계사
플라스틱 바다
DMZ 는 무한한 부가가치와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간도를 제외한 한반도 면적의 0.6%입니다.
글 하나 적어봅니다.
제목 : DMZ통일후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사람은 물론 세계인들도 비무장지대가 세계최고의
생태보고란 사실을 인지한지 오래다.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이다. 하지만 그 후에 비무장지대는
안전할까 통일이되면 남북간 교류가 남한에서 이동하듯
자유로워질게 뻔한데 생명의 땅은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나는 한국생태운동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도로로인한
로드킬등 생태섬현상이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통일이되면 모든 항로는 개방되어야하고 해로도 모두 개
방되어야하지만 문제는 육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의 철조망은 동물이동통로 부분만 절단하고 나머지는 민간
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선으로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한
다. 도로와 철도는 남방한계선철조망 1킬로 이전부터 고가도로
화해(지상1미터 정도만이라도)북한쪽 철조망 일킬로 북쪽까지
총 6킬로만 고가화한다면 로드킬과 생태선 단절현상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기차도 마찬가지다 동해안 해안도로
도 고가도로화하는게 바람직하며 중간에 관망코너도 만들어
그곳의 생태를 구경하게 하는것도 자연을 훼손안하면서 DMZ
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조선왕조실록이 있다. 선왕들이 하도 잠금장치를 많이 해두어
연산군과 같은 폭군도 결국엔 그걸 못건드리고 대한민국까지
내려와 영원히 보존될 바다를 만났듯 DMZ도 아무도 못건드릴
강력한 보호장치를 만들어 생태보고를 영원히 보존할 방법을
아는! 수백년후 후손들에게 원형 그대로 물려주어야하는게
우리세대의 과제일 것이다.
나는 한국생태환경에 아무런 기여도 한 것이 없기에 이글을
올릴 자격은 없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기찻길 만들고 남북이동에 필요하니 도로만들고 중간에
무엇에 필요하니 건물 몇개 짓고 무엇에 필요하니 연구센터
실험실 군시설물들이 하나씩 들어서다 어느 순간 젱가게임에
서 건물이 와르르 무너지듯 DMZ의 생태계는 대한민국의 흔한
어느 읍내의 생태계 수준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산도 무너지
면 부스러기가 된다 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그 생명의 땅은 우리곁을 미련없이 떠나가 버릴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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