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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를 넓혀준 공감 100배, 200배, 300배~
"생각의 지도를 넓혀준 공감 100배, 200배, 300배~" 내용보기
생각의 지도를 넓혀준 공감 100배, 200배, 300배~   1. '멀티플레이어의 시대' 공감 100배   "유목민처럼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화살을 쉴 새 없이 날린다면 수십 마리도 잡을 수 있다. 또한 수렵민처럼 덫을 놓거나 해양민처럼 그물을 쳐 놓고 기다린다면 수십마리, 수백 마리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라는 글귀가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머릿 속에서 수 많은 생각이 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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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를 넓혀준 공감 100배, 200배, 300배~

 

1. '멀티플레이어의 시대' 공감 100배

 

"유목민처럼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화살을 쉴 새 없이 날린다면 수십 마리도 잡을 수 있다.

또한 수렵민처럼 덫을 놓거나 해양민처럼 그물을 쳐 놓고 기다린다면 수십마리, 수백 마리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라는 글귀가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머릿 속에서 수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타자수나 버스 안내양처럼 지금은 없어진 직업들 생각도 나고,

조금씩 연관성 있는 직업들로 옮겨가면서 승승장구 하는 사람들도 떠오르고 말이다.

멀티플레이어의 시대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반박의 여지가 없는 지금의 대세인 것 같다.  

 

2. '50보 100보는 하늘과 땅 차이' 공감 100배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50보 후퇴해서 중간에서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과 아예 처음인 100보 이전으로 가서

일을 다시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 우리는 어쩌면 이런 중요한 차이를

잊어버린 채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라는 글귀가 있다.

나도 늘 50보 100보는 같다고 생각했던 사람 중의 한 명이었는데 허를 찔린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전임자로부터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지 못한 일은 결국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고 결국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게 되는 일을 나는 물론이고 우리의

동료들도 때때로 하고 있지 않은가... 50보 100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3. '주변의 잠재력을 최대한 수혈하라' 공감 200배

 

"리더가 전체라면 부하는 부분이다. 리더에게 부분인 부하는 소중하고 필수적인 존재이다.

담벼락을 쌓는 데 들어가는 단순한 벽돌조각이 아니다. ~ '수족'은 쓰고 버리는 기계가 아닌

말 그대로 자기 몸의 일부인 소중한 유기체적 존재라는 의미이다. 더 나아가 부하들의 갖가지

능력을 최대한 수혈하여 자기 능력을 확대시키고, 또 전체 이익을 위한 전력으로 재활용해야 한다."

부하들이 하는 것을 이리저리 조합하고 믹스해서 항상 좋은 성과를 내는 상사를 보고 조금 얄밉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주변의 잠재력을 최대한 수혈하라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부하들의 능력을 확대시키고 조합해 내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리더의 자질이라는  것을...

 

4. '부하들의 마음을 열어라' 공감 300배

 

"훌륭한 리더라면 부하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 할 수도 있는 '선봉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국가, 기업, 가정 어디서나 리더가 가장 리더다울 때는 승리할 때도, 전리품을 안겨줄 때도 아닌

부하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돌진하는 때이다.~ 자신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으며,

구성원들의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구성원들에게 분명히 인지시켜야 할 것이다. 자신의 리더가

행동하는 사람이며, 자신들의 노력을 충분히 알아 줄 것이라는 믿음이 구성원들을 더욱 힘내게 하며

조직을 활기차게 만든다."

결재 도장은 찍지만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상사를 만났을 때 황당함이야 말로 이루 형언할 수 없다.

반면에 짧은 말 한마디로 그 동안의 고생스러움을 눈녹이듯 없애주는 상사를 만났을 때의 감동도

형언하기 어렵다. '과장님은 왜 그래? 부장님 왜 저러셔?'라며 동료들과 불평을 늘어 놓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중간관리자가 되어 있는 나에게 좋은 가르침이 되는 대목이다.

 

5. '51퍼센트의 성과만 있어도 성공이다' 공감 300배

 

"광개토 태왕의 중국식 이름은 안이었다. 글자 그대로 모든 걸 편안하게 하는 사람, 또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덕이 있는 사람은 포용할 줄 안다. 비록 자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화를 내지 않는다.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대신 조용히 다음 계획을 구상한다. 비록 작은 성과라도

성공의 기틀로 삼을 줄 안다."

멘토이신 선생님께서 나에게 완벽주의자 성향을 조금 누그러뜨리라고 조언해 주신적이 있다.

일을 깔끔하게 완벽히 마무리하고 알아서 찾아 하고 그런 점 때문에, 내가 말단 직원일 때에는

윗분들이 나의 그런 성향을 좋아하실 수 있지만, 내가 관리자가 되면 아랫직원들이 힘들어 할 거라는 충고였다.

그래서 여유로와지려고 하고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도 아직은 부족한가보다.

그 충고가 마치 예언이었던 것처럼 지금의 내 현실에 딱 들어 맞는 것이다. 나와 성향이 비슷한 직원들은

알아서 보조를 잘 맞추고 있지만, 나와 성향이 다른 직원은 나의 스타일에 버거워하니 말이다.

작은 성과에도 크게 기뻐하고 부하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포용력 있는 '덕장'이 되기 위해

나의 수련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에도 계속될 것이다.

p******5 2007.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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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새로운 리더 광개토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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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장 넓은 영토를 유지한 나라..   그 역사를 존재하게한 광개토 대왕..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광개토 대왕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발견했다.   간간히 챕터마다. 정리해주는 글귀들이 더 맘에 들었다.   내용도 어렵지 않거니와 멀티플레어되라...부터..주체성..     요즘 같이 방대한 인터넷자료와, 정보의 홍수속에서 방황하기 쉬운데   주체적이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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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장 넓은 영토를 유지한 나라..

 

그 역사를 존재하게한 광개토 대왕..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광개토 대왕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발견했다.

 

간간히 챕터마다. 정리해주는 글귀들이 더 맘에 들었다.

 

내용도 어렵지 않거니와 멀티플레어되라...부터..주체성..

 

 

요즘 같이 방대한 인터넷자료와, 정보의 홍수속에서 방황하기 쉬운데

 

주체적이고 확실한 목표를 잡아서 차근차근 18살의 어린 광개토 대왕을 보면서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주체성보다 이리저리 정보에 이끌려

 

먹는거, 입는 거, 노는 법, 심지어 공부법, 자기개발, 꿈, 직업

 

까지 유행이 있다.

 

그래서 나또한 혼란을 겪고, 나 자신의 원래 목표도 모른채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광개토 대왕의 확실한 목표를 정해두고 차근차근

 

접근해 가는 방법과 이를 이루기 위한 노력 등의 사건들은

 

지금 내가 방황하고 있는 것이 주변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주체성에 관한 문제라는 걸,..알게 되면서

 

나의 진정한 리더로서 나를 주체적이고 확실하게 광개토 대왕처럼

 

이끌고 싶다.

 

 

b*****s 200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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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제국을 이끈 광개토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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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는 하나의 나라나 마찬가지다. 오늘 서울의 일이 몇 시간도 안 되어 미국 방송에 나오고, 한두 달 전에 중국의 작은 성에서 만든 상품이 버젓이 대형할인점 매장에 놓일 정도다. 이제는 지구공화국이 탄생한다는 말도 비현실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아쉬운 게 있다. 그것은 토끼모양의 한반도 반 쪽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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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는 하나의 나라나 마찬가지다. 오늘 서울의 일이 몇 시간도 안 되어 미국 방송에 나오고, 한두 달 전에 중국의 작은 성에서 만든 상품이 버젓이 대형할인점 매장에 놓일 정도다. 이제는 지구공화국이 탄생한다는 말도 비현실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아쉬운 게 있다. 그것은 토끼모양의 한반도 반 쪽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 뜻과는 상관없이 두 개의 나리로 쪼개져 동일한  민족이면서도 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멀게 살아가야만 하는 불쌍한 신세다.


 

국민학교, 중학교 역사 시간 때, 한 민족도 한 때는 중국 땅까지도 차지했던 거대 민족이고, 세계에서 ‘처음’이라는 발명품도 많다고 배웠다. 그래서 우리는 위대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수업은 잠시뿐. 역사책을 뒤로 넘기는 순간, 당과 연합해 한반도의 일정지역만 차지한 신라 역사가 다음의 길고 긴 장들을 이끌어간다. 고조선, 발해, 부여, 고구려의 과감함과 웅대함보다는 섬세하고 세밀한 신라왕관, 경주 지역의 아름다운 절, 술 잔이 돌아가는 연못과 같은 것들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동아시아 땅덩어리를 호령하던 우리 민족의 피는 서서히 묽어지고, 한반도 땅덩어리에서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며, 살아 남기 위해 발버둥쳤던 ‘한’민족의 ‘한’ 이 머리 속을 채우기 시작한다. 말로는 기상을 높이고, 세계를 자기 집처럼 생각하라고 외쳐대면서, 한 쪽에서는 우리 핏줄은 원래 작은 땅덩어리에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싸우며 살아온 민족이라는 증거만을 계속 외우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 알렉산더와 같은 위대한 왕이 없었던가?


 

광개토 태왕, 대왕보다 더 크고 위대한 왕의 이름이고, 실제로 그 호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위대한 지도자다. 한 때는 중국과 대등하게 힘을 겨뤘던 한민족의 위대한 왕이자. 한반도를 중국으로부터 지켜왔던 고조선의 직계 자손이다.


 

18세 나이, 지금으로 치면 고등학생 정도인 그가 왕이 되어 제일 먼저 한 일은 백제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역사를 되돌리는 것이었다. 즉 고구려 백성들에게 그들만의 기상을 높이고, 선조 때부터 당해왔던 백제에 대한 아픔을 잊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해 냈다.


 

어린 그가 그런 일을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의 백제와 북의 거란을 거의 2개월 차이를 두고 신속하게 공략함으로써 동아시아에서 고구려의 부활을 알렸다. 백제를 치고 난 다음, 남들은 이제 쉬겠거니 생각하며 마음 놓고 있는 틈을 몰아 바로 적국으로 돌진한 것이다. 그러한 고구려의 민첩성에 적국 사람들은 얼마나 식은 땀을 흘렸을까.


 

그 때부터 시작한 그의 정복. 거대한 제국을 꿈꾸며 한반도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거점만을 골라 그곳을 정복하고, 이를 기점으로 수륙양면의 거대한 고구려 재건사업을 펼쳤다. 정확히 말하면 고조선의 꿈을 재건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광활한 만주벌판을 말을 타고 달리는 그의 모습을 상상해 봤다. 그 곳은 그가 태자 때부터 고구려재건을 생각하며 신하들과 함께 달렸으리라 예상되는 지역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대지를 달리며 그는 속으로 이렇게 맹세했을 것이다. ‘이곳은 고구려의 땅이자,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땅이다’라고. 그리고 왕이 되자 그곳을 자신의 세력권에 넣기 위해 다시 달렸고, 결국은 그 땅을 손에 넣었다. 어쩌면 우리 민족의 기상이 살아있는 듯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우리의 모습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 내용 속에서 잊혀지지 않은 광개토 태왕의 모습이 몇 개 있다.


 

하나, 모든 것을 가지려 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필요한 요충지만을 골라 순차적으로 만들어 나간 점이다. 한반도와 중국의 전 지역을 무력으로 공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목’을 정확히 판단하여 그 지역을 신속하게 고구려 세력 하에 두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동아시아의 모든 지역과 교류했다. 마치 사냥을 위해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냥하는 사자의 모습이 떠 올랐다.


 

둘, 그가 행한 모든 것의 배경에는 자신에 대한 분명한 주체성과 자신이 하려는 일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고구려의 뿌리인 고조선의 위상을 회복한다. 나는 하늘의 아들로부터 나온 직계 자손이다’와 같은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자신에 대한 확고한 의식이 그를 그토록 강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셋, 일의 진행시기와 절차를 잘 다스렸다는 점이다. 즉 활동할 수 있는 계절에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정복을, 추운 겨울이나 우기에는 고구려의 문화와 백성들의 안녕을 위한 사업에 힘을 쏟은 것이다. 그 결과 군사력과 문화, 땅과 정신이 함께 커가는 선 순환 고리를 만들었고, 이것이 고구려를 이끄는 거대한 힘이 되었다.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 왔는가? 이러한 해답은 저자 말대로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알 수 없는 미래를 바라보며,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하다. 역사가 바로 그 증거다. 역사 기록에 남아 있는 수 많은 이야기 속에서 어떤 것을 가지고 우리의 본질을 설명하느냐 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계의 미래 향을 결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고구려. 이는 단순히 신라에 점령당한 삼국 중의 하나가 아니라, 중국으로부터 한 민족을 지켜왔단 수문장과 같은 역할을 한 우리의 국가이며, 우리 민족이 세계를 향해 민족의 주체성과 그에 걸 맞는 역량을 보여줬던 우리의 뿌리다.
 

[독서경영]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과 조직 구성원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1. 조직원들이 간직한 기업의 역사는 무엇이며,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2. 그들이 갖고 있는 미래 향의 모습은 어떤 이야기에 근거를 두고 있는가?
3. 사업의 비전 구현을 위해 올바른 ‘목’을 파악하고 있으며, 그곳을 정확하게 확보해 나가고 있는가?
4. 리더의 꿈은 무엇이며, 그가 진정으로 그곳을 향해 달리고 있는가?
 

YES마니아 : 로얄 l*****e 2007.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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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태왕의 리더십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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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리라 믿는다. 단군왕검의 고조선이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시기가 있었다. 중국의 만주벌판을 포함한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여 한민족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획득했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지중해의 중핵으로 고구려의 위상을 높여 엄청난 성취를 거둔때가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명성왕 주몽이 건국한 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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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리라 믿는다. 단군왕검의 고조선이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시기가 있었다. 중국의 만주벌판을 포함한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여 한민족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획득했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지중해의 중핵으로 고구려의 위상을 높여 엄청난 성취를 거둔때가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명성왕 주몽이 건국한 고구려때의 일이다. 미천왕 - 고국원왕 - 소수림왕 - 고국양왕 - 광개토태왕 - 장수왕으로 이어지는 1600여년전에 세상을 떠난 광개토 태왕.

 

그는 고구려 건립후 가장 어려운 시기에 18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왕에 올라 39세가 될 때까지 22년이란 짧은 생애동안 자신이 하늘의 자손이라는 강한 자의식 속에 수많은 업적을 쌓은 태왕(太王)이다.

 

급격한 변화와 협력을 요구하는 우리 시대에 꿈을 실천한 완전한 인간모델로 광개토 태왕을 선택한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마젤란, 2007년)이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는 윤명철 교수. 그는 역사속에 묻혀진 광개토 태왕에 관한 역사자료와 고증, 문헌과 기록을 직접 수집하고 연구하였다. 그리고는 광개토 태왕으로부터 개인, 가정, 직장, 기업, 국가적 차원에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광개토 태왕을 제1장, 창조 ‘꿈꾸는 사람들의 영웅’, 제2장, 개방 ‘무적의 제왕, 불패의 신화’, 제3장, 조화 ‘만주벌판, 말달리자’라는 3가지 측면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광개토 코드 27”이라는 27가지의 자기계발 코드로 분류하여 그의 열정과 지혜를 되살려내고 있다.

 

고구려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던 371년 무렵 광개토 태왕은 18세의 어린 나이로 등극했다. 당시 백제와 벌인 대결에서 패배하고 북방 선비족과의 전쟁이 계속되어 나라는 어지러웠고 백성들은 굶주렸다.

 

먼저, 광개토 태왕은 패배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군을 투입해 백제 58성 700여 촌을 탈취하였다. 수도인 한성을 파괴하여 경기만, 나아가 황해 중부 연안의 해상권과 외교권을 장악했다.

 

또한 신라에서 가야까지 세력권에 넣으려 했다. 요동지방 역시 공방전 끝에 장악하고 북부여지역, 두만강 하구와 연해주 남부까지 차지했다. 이로써 동아시아의 핵을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꾼 광개토 태왕으로부터 우리는 생각과 비전을 확장하고, 한계를 압도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구한다.

 

그러나 위대한 광개토 태왕의 업적과는 어울리 않게 그에 대한 역사자료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 부족한 자료를 가지고 저자는 우리들에게 “광개토 태왕 코드 27가지”라는 생각의 지도를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라는 책 한권에 그려냈다.

 

이 책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는 자기계발서다. 아니, 리더십 관련 책이다. 역사서라고 표현해도 무관하다. 심리학이나 철학 관련 책이라고 할지라도 상관없을 정도다. 그런 책이다.

 

이 책은 광개토 태왕을 주인공으로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아니다. 어떠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도 없다.

 

오직 광개토 태왕에 대한 저자의 분석, 해석, 평가, 가정, 추리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값진 보물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저자는 1600여년전의 고구려와 주변 상황을 발로 뛰어 현장을 확인하고 실험해 보고 글로 쓰는 ‘행동하는 사학도’ 입장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광개토 태왕을 만나고 왔다. 직접 인터뷰도 하였다.

 

정말 새로운 관점에서 광개토 태왕을 바라보는 저자의 눈높이가 위대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광개토 태왕은 그의 묘호인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의 줄인말임을 알았다.

 

또한, 고구려인의 고분 무덤방에 오회분에는 해 속에 든 삼족오와 달 속에 든 두꺼비가 마주보고 있는데, 이는 해모수와 유화부인을 상징하는 것이란 사실도 알았다.

 

단군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에 나오는 ‘일석삼극’ 논리, 즉 삼족오는 다리 세 개가 모여 두 개의 날개를 거쳐 한 개의 뿔을 우리고 있는데, 이는 온몸은 1과 2와 3의 합으로 이루어 진다는 논리를 상징하며, 일종의 네트워크, 역할 기능의 합을 의미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광개토 코드 27가지” 각 코드마다 ‘생각노트’란 코너를 만들어 다시한번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지침들을 추가했다. 독자들에게 스스로 계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광개토 태왕의 고구려 정신을 이어지게 만들려는 저자의 열정과 배려가 아닐까 싶다.

 

[감명깊은 글]

지금 잘 나가고 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성공가도를 달린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지금 실패를 했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실패만 하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실패했다고 낙담만 하고 있으면, 더 큰 실패가 찾아올 수도 있다.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위기 상황이라고 생각된다면, 더 이상의 불행은 없을 것이라 여겨진다면, 바로 그때가 성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파국으로 이르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겪고 있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출처 : 170쪽

q******1 2007.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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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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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기 계발서는 읽지 않았었다.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내용이 다 비슷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 책은 광개토태왕 코드라는 말에 끌렸다.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어떻게 보면 굉장히 도발적인 말인 듯하다. ‘나는 과연 좁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생각을 넓히기 위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광개토 코드’라고 하여 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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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자기 계발서는 읽지 않았었다.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내용이 다 비슷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 책은 광개토태왕 코드라는 말에 끌렸다.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어떻게 보면 굉장히 도발적인 말인 듯하다. ‘나는 과연 좁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생각을 넓히기 위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광개토 코드’라고 하여 쉽게 생각하면 광개토태왕에게 배울 만한 점 27개를 뽑아낸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그 것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 하나에 광개토태왕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그 코드를 증명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하나의 코드가 끝나면 생각노트라고 하여 코드에 관해 설명한 것을 요약하여 정리해주고 있다. 이러한 구조 때문인지 광개토태왕에 대해 읽다가도 중요한 자기계발적인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었다.

 우리의 교과서에 아직 광개토대왕이라고 나와 있는 광개토태왕에 대해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그 위용을 느낄 수가 있었다.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에 올라 39세가 될 때까지 짧은 생애동안 자신이 하늘의 자손이라는 강한 자의식 속에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단순히 자기계발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광개토태왕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광개토태왕의 코드 27가지 모두가 다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코드들은 광개토태왕 이야기에 억지로 맞추어진 코드인 듯한 느낌도 받았다. 또한 이 코드 모두가 옳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코드를 제시한 것 같다.

 코드 6의 ‘세 마리 이상의 토끼를 쫓아라!’를 보면 우리는 보통 하나의 일이라도 제대로 하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현재 사회가 원하는 사람은 멀티플레이어를 원한다. 하나의 일이 아니라 여러 일을 다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아닌가 싶다. 많은 일을 해내도 여러 가지를 능숙하게 해내야 하는 위치이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선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다. 이제는 읽으면서 정말 이해되고,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된 코드들을 다시 읽고 계획을 세워야겠다. 그러다보면 광개토태왕처럼 훌륭한 인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내 삶이 성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y***0 200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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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도부터 잘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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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 첫장부터 저자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저자의 글에서 해륙국가라는 말이 강하게 와닿았다. 늘 반도국가라는 말에 익숙했었는데 새로운 위치에서 한반도를 보게 되었다. '광개토대왕'이라는 오페라를 1999년도에 본 적이 있는데 왜 그 작품은 '명성황후' 만큼의 명성을 얻지 못했는지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그 때 그 감동을 되살려준 고마운 책이다. 그 오페라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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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 첫장부터 저자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저자의 글에서 해륙국가라는 말이 강하게 와닿았다.

늘 반도국가라는 말에 익숙했었는데 새로운 위치에서 한반도를 보게 되었다.

'광개토대왕'이라는 오페라를 1999년도에 본 적이 있는데

왜 그 작품은 '명성황후' 만큼의 명성을 얻지 못했는지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그 때 그 감동을 되살려준 고마운 책이다. 그 오페라 중에

"해가 뜬다. 해가 뜬다. 아시아의 태양이여.~ 고구려는 영원하라~"

라는 합창이 나오는데 아마 광개토태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가슴 뭉클해 올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곳곳에서 그런 뭉클함을 느꼈다. 웅장한 감동의  현장을 눈에 보는 듯했다.

주몽의 광팬인 남편에게 '다물'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했더니 모른단다.

난 그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답이 드라마엔 안 나왔는지 새삼 궁금해진다.

10년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 할 일의 계획을 세우라니 우선은 나를 되찾는 것이 급선무.

내 모습뿐 아니라 주부로서 남편의 10년 후 아이의 10년 후를 큰 그림 작은 그림으로

다 그려보았다. 역시 옛말에 틀린 말 없다더니

'한술 밥에 배 부르랴',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였다. 자만심을 버리고 오늘에 충실해야겠다. 단 자부심은 챙기고.

까르페디엠이라는 말을 많이들 좋아하는데 정말 지금을 즐기되 충실히 살아야겠다.

최근 몇년은 부부간의 문화적코드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하며 지낸 기간이었는데

아래 위 낀 자리에 있는 남편에게 읽을 것을 권했다. 함께 독후감을 나누자는 바람에서.

직장인에게 필독서로 권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자기경영서에 비해 강요하는

분위기가 덜해서 읽기도 편했다.

큰 힘에는 큰 책임 따른다고 했는데 정복왕으로서의 태왕의 모습에 다양한 문화적 배려로

전 백성을 아우르는 모습이 그야말로 가화만사성이었다.

가정도 경영이라고 생각한다. 힘들어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다는 자존심에 혼자

힘들어하기도 하고 거절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혼자 힘겨웠던 날들도 있었는데

직장이든 가사든 육아든 한계상황에서는 참고 힘을 기르는 것과 동시에 도움도

요청할 줄 알고 친구도 만들어야 하고 구구절절이 주부에게도 두루 적용되는 얘기들이었다.

가정의 경영이 국가를 위한 가장 막중한 임무라는 자부심을 느끼며 주부들에게도 다시 한 번 권한다.

s*******k 2007.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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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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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것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방대한 정보가 흘러 들어오고 급변하는 세계 변화 속에 인간들이 불안해하며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위기와 절망에서 반전을 했던 고대 왕국의 태왕이 있다. 우리는 그를 <광개토 태왕>이라고 한다.   그는 단순히 땅만 넓혔던 왕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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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것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방대한 정보가 흘러 들어오고 급변하는 세계 변화 속에 인간들이 불안해하며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위기와 절망에서 반전을 했던 고대 왕국의 태왕이 있다. 우리는 그를 <광개토 태왕>이라고 한다.

 

그는 단순히 땅만 넓혔던 왕이 아니었다. 광개토 대왕에게는 일관된 비전이 있었다. 고구려를 동아시아의 중핵으로 발돋움시켰다. 역사학자가 분석한 광개토 태왕은 우리 시대가 바라는 영웅으로서 새로운 인간형 코드로 제시하고 있다.

 

나는 현재와 적절히 타협을 하며 안정을 추구하는 안정형이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 안정형 현실을 추구하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다. 광개토 코드에서는 이상을 넓고 높게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겁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성공적인 리더는 꿈을 실천하는 방법을 구성원들과 함께 이상을 공유하고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훌륭한 리더의 능력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능력까지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리더라도 혼자서는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이것은 ‘도둑질’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고 대신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리더가 보충하는 것이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조직되어 가는 것이다. 선대왕들의 패전과 위기에 사기가 하락된 가운데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그가 어떻게 했을까. 광개토 태왕의 높은 이상, 그것을 실현해야하는 책임감으로 하나씩 단계적으로 적들을 공격하고 승리를 얻음으로 백성으로부터 감동과 신뢰를 쌓아갔다. 진정한 리더는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다.

 

그는 이상만 추구하지는 않았다. 이상과 현실을 적절히 조율을 하며 기다리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중국의 혼란기를 틈타 영토를 확장시키며 백제와 신라, 가야 그리고 왜국까지 아우르며 뻗어나갔다. 기동성과 정착성 문화를 적절히 이루어나가며 한 가지에 집착하지 않았다. 광개토 태왕은 멀티플레이어 인간형이었다.

 

자신의 목표, 정체성, 구성원간의 연대감, 주체의식, 책임감, 강한 상대를 다루는 법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진다. 광개토 코드는 완벽한 우리의 영웅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따라가야하는 길을 잘 보여주고 있다.

 

누구든 높고 큰 목표는 세울 수 있다. 그러나 허황된 이상만으로는 꿈을 실현할 수 없다. ‘통찰력’을 가지고 구체적인 행동강령으로 앞으로 나가야 한다. 우리는 정착생활만 추구한 민족이 아니었음을. 만주로 뻗어나가던 고구려의 후예였음을 깨달아야 한다.

c*****5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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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되살아난 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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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 지음(마젤란)   광개토 태왕 코드 27인 부제가 선명하다. 오! 근데 광개토 대왕이 아니라 태왕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뭔가 이유가 있었다. 광개토 대왕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집안에 위치한 비문에 '국강상광개토경호태왕'또는 '국강상광개토지호태성왕'이고 신라 수도 경주의 호우총에서는 '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이라고 기록되었있다. 이제부터 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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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 지음(마젤란)

 

광개토 태왕 코드 27인 부제가 선명하다. 오! 근데 광개토 대왕이 아니라 태왕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뭔가 이유가 있었다. 광개토 대왕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집안에 위치한 비문에 '국강상광개토경호태왕'또는

'국강상광개토지호태성왕'이고 신라 수도 경주의 호우총에서는 '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이라고 기록되었있다.

이제부터 태왕이라고 불러야겠죠.

우선 책을 다루기에 앞서 이 책의 성격부터 한번 짚어봐야겠다.

광개토 태왕의 이야길 다루니 역사서일까, 아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표를 제시하니 자기 계발서일까?

이 책은 두 갈래를 접목 시키고 있다.

역사를 지난 과거의 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옛 일을 통해 우리 현재를 살펴보고 앞길을 밝히는 등불로 사용함을

보여준다.

요즘 역사 관련 서적들이 불티나게 출간이 되고 또한 많이 팔린다. 나역시 요즘 아이가 자람에 따라서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럼 역사 교육의 목적은 무엇이 될까? 역사를 통해 나에게 새로운 의미의 해석이 중요하고 한다.

바로 윤명철 교수님이 쓰신 이 책처럼 과거 4세기의 태왕이 21세기에 되살아나 나에게 의미가 되는것이다.

한마디로 얘기 하자면 '2000년 전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로 요약된다.

과거 4세기의 태왕은 어떤 생각과 행동, 전략을 사용하였는지 살펴보자.

태왕은 큰 그림인 비전(영토확장)과 작은 그림(백성의 안정)을 동시에 그렸다.-나의 비전을 세우고 비전을 넓게 확산시켜라.

 

영토확장을 위해서는 영역 거점을 확보하는 전략 전쟁을 했다. 바로 그 지역으로 요동지역, 경기만, 압록강 하구, 두만강을 뜻한다.

태왕은 지역들의 만남을 네트워크로 봤다. 단순히 땅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전방위로 사고하고 행동했던 것이다.

-한 상황을 여러 시각으로 분석하고, 하나의 결론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로 입체적인 사고방식이다.

 

또한 다민족 국가의 제왕이다. 각 나라르 직접 다스리는것이 아니라 연합체 형태로 운영하는것이 바람직하고 생각하고

문화와 사회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조선을 계승하고 친손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강화시켰다.

다민족,다문화 국가인 고구련느 유목민의 특성과 농경민, 수렵민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21세기는 열림의 문화, 조화의 문화, 섞임의 문화를 추구해야한다.

 

374년 태어나 18세에 왕의 자리에 올라 413년 죽기전까지 그의 삶은 바로 투쟁 그 자체였다.

태왕이 등극할 때 고구려는 전쟁의 패배감에 사로잡혀 자신감을 잃은데다가 굶어가는 백성들이 속출하는 위기상황이였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는 거시적인 비전을 가지고 직접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 뛰어들어 백성들을 구출하고

영토를 넓힌다.

그 당시의 고구려 백성이였다면 어린 태왕을 어떤 눈으로 보았을까? 아마도 의심을 눈길로 지켜보다가

태왕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힘에 박수를 보냈으리라 짐작이 된다.

나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멋진 태왕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 지기도 했다.

 

작가가 힘써 외쳤듯이 우리의 피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유목민이며, 해양민이며, 사막민인 고구려의 유전자를 지금 깨우자'

 

 

 

j*******n 200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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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시대에딱맞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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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동북아공정을 끝없이하고있고 일본은 독도문제와 위안부문제, 미국은 광우병걸린 소고기를 팔려고 혈안이되있는 이시점에서 명확하게 우리나라의앞길과 비젼을 제시해주는 책이라할수있다     혼란의시대에는 제대로 자신을 지키지않으면 엄청난고통과 국가앞으로의존속에도 위협이될수있다는걸 명확하게 말해주고있다 지금국민들이 꼭읽어야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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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동북아공정을 끝없이하고있고 일본은 독도문제와 위안부문제, 미국은 광우병걸린 소고기를 팔려고 혈안이되있는 이시점에서 명확하게 우리나라의앞길과 비젼을 제시해주는 책이라할수있다

 

 

혼란의시대에는 제대로 자신을 지키지않으면 엄청난고통과 국가앞으로의존속에도 위협이될수있다는걸 명확하게 말해주고있다 지금국민들이 꼭읽어야할책이다

l********0 200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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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지도를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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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는 대학가려고 공부하고, 대학 가서는 사회에 나갈 준비로 바쁘고.. 결혼을 준비하는 20대후반을 건너,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왠지 너무나도 권태롭고, 앞으로 어떻게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앞으로 나에 대한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나가야 할지..어쩐지 답답함이 가슴 한편에 항상 있던 차에 이 책을 받았습니다. 중,고등 학교때 암기하기에 바빴던 광개토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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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는 대학가려고 공부하고, 대학 가서는 사회에 나갈 준비로 바쁘고..

결혼을 준비하는 20대후반을 건너,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왠지 너무나도 권태롭고, 앞으로 어떻게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앞으로 나에 대한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나가야 할지..어쩐지 답답함이 가슴 한편에 항상 있던 차에 이 책을 받았습니다.

중,고등 학교때 암기하기에 바빴던 광개토 대왕...

우리 나라 땅이 이렇게 넓을 때도 있었구나..하고 막연하게 '과거'로만 생각해왔던 인물이 다시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자신에 대한 수많은 채찍질로 이루어진 업적...

그것이 우연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닌, 때때에 맞는 전술을 항상 생각하고 목표를 설정함으로서 이루어진 것임을 책을 통해 깊이 느낄수 있었고, 또한 개인의 생활에도 적용함으로써 자신의 "영토"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다시금 목표를 향해 마음을 다잡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j*****3 200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