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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해피아저씨를 만나러 가는 와중에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해피 아저씨를 만날수 있다는 커다란 바위에 닿게 되고 둘은 해피 아저씨를 기다리다가 서로의 소원을 말한다. 둘은 서로의 단점속에서 장점을 찾아내며 이미 해피 아저씨를 만난듯한 행복한 기운을 느끼며 해피 아저씨에게 많은 소원을 말한다는 이야기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듯 하면서도 아주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결국 문제는 자신을 직시하면 해결된다는 것. 그런 어렵고도 중요한 심리학적인 치유와 같은 이야기가 이 그림책속에서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담겨있다. 그림 하나하나를 마음속에 꼬옥 담아놔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