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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집으로 배송된 이 책을 받아든 아내가 나에게 자기가 이 책의 저자와 친분관계가 있다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다. 알고보니 저자 중 홍기묵씨가 내 아내와 같은 전공의 대학원 동기생이었다. 같이 놀이치료 강의도 많이 들었다는데, 내 아내보다 나이도 많고 그 때 이미 두 아이의 엄마였지만 무척 열심히 공부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내 아내도 놀이치료에 매우 관심이 많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지금도 언젠가는 다시 공부하여 그 쪽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어하기에 늘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아동/청소년 상담 분야를 전공한 아내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나도 아동발달이나 심리치료 분야의 전문서적, 외국 논문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많이 읽어보았기에 이론적인 면에서는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겠지만, 실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초보나 다름이 없다. 사실 아이의 발달과정을 지켜보면서 밤마다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역시 전공서적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제 적용하고 해석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부딪히고 고민하는 일이 더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좋은책이다. 즉, 전공자로서의 이론과 놀이치료나 아이를 양육하면서 경험한 실무를 적절히 조합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혔다는 것이다. 우선 아동발달 전공서적에 나와 있는 딱딱한 이론들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풀이하였을뿐만 아니라 놀이치료 사례를 각 장마다 예시로 들어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그리고 친근하면서도 공손한 어법과 간간히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형식을 취한 글쓰기 형식이 독자들에게 거부감을 덜어준다.
또한 아동발달 과정에 대해 아이의 연령대별로 매우 잘 정리되어 있다. 정서, 인지, 언어, 신체 발달 등 모든 발달과정에 대한 연령별 특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각 장 마지막에 발달상황 체크리스트도 비교적 종합적으로 잘 체계화 되어있다. 또한 운동발달 특징이나 언어발달 특징 등이 도표화 되어 있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는것도 특징이다. 사실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어본 아동발달, 유아행동지도, 놀이치료, 행동수정 등의 전공서적들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매우 알기 쉽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내용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성의식과 성역할을 어떤식으로 지도할 것인가와 첫째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퇴행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것들이었다. 사실 이 부분들은 내가 별로 고민하지 않은 부분이지만 따져보면 매우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작년에 아동발달 전공서적 중 성 유형화(gender typing)에 대한 원서를 번역한적이 있었는데, 성 고정관념에 대한 사회적 심각성과 아울러 아이 양육과정에서 그런 부분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쨌든 아동발달에 관한 지식이 있던 없던간에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매우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우리도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늘 아이가 발달과정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 고민하면서 지냈다. 어떤때는 아무 문제도 없지만 아는 사람을 통해 Denver II 검사지까지 FAX로 받아서 신체발달에 대해 일일이 체크하기까지 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때가 되면 기어다니고 걷고 말하고 슬플때 눈물도 흘릴 줄 알게 된다. 그런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기뻐하고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는것만으로도 부모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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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 만5세인 울막내가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힘들었고 또 큰애들의 마음을 읽어준다고는 생각했지만 지금 돌아서 아이들의 행동을 보니 그렇게 하지 못했슴을 알게 되네요 나는 한다고 했었는데 그것은 나의 생각이고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 마음을 먼저 헤아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그래서 지금 많이 힘들었는데 울셋째만은 더욱 잘 키워볼려구 했지만 셋째 또한 큰애들보다 더 풀어나 더 힘들어요 하지만 이책을 통해 어린아이들의 심리학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아이의 아픔 마음을 인정하기보다 욱박지르고 뚝~~~부터 입에서 나가니 아이의 마음을 먼저 보질 못했어요 이책을 읽으면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고 다 아는 내용이네요 그런데,,,실천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 또한 세아이에 내공부에 너무 지쳐 아이들 공부 봐줘야하고 또 간식챙기라 끼니 챙기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아직까지 어린세아이는 엄마마음을 이해를 못하고 온 집은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러다보니 늘어나는 것은 짜증뿐 아이들 심리부분은 이해하면서도 끝내는 서로에게 상처로 하지 말아야 할 말부터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요즘 세아이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으로 엄마인 나는 계속 소리지르고 때리고 던지고 화내고 짜증내고 반복입니다 해결이 없더라구요 이책을 접하면서 해결책이 조금씩 보이긴 하는데 일단 나의 일부터 내려놓아야하는건지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에너지로 똘똘뭉친 세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금부터라도 실천을 해볼려구 합니다 말한마디라도 행동하나라도 아이입장에서 볼려고 마음을 읽어볼려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해볼려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멋진 엄마가 되는 날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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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할까... 늘 궁금했어요. 어떻게 이끌어주는게 맞는것인지 늘 고민하고...정보를 얻고 싶었어요.. 이 때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의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답니다.
과연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정말 우리 아이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될까? 하는 의문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어요부터..난 더 이상 애가 아니에요까지.. 즉...막 태어난 갓난아이부터 5살 까지의 발달을 연령에 따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아무래도 성장과 발달은 연령에 따라 큰 자이를 나타내고, 발달상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더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꼭 수행하고 지나가야 할 발달과업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발달 과업을 신체, 정서, 언어, 인지 발달영역별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그리고 각 단계마다 아이가 연령상 적절하게 발달하고 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발달상황 체크리스트'가 있답니다.
각 장을 읽어나가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늘 함께 하는 부모...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과연 어떤 성장과정에 있는지...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중간에 핵심적인 부분은 다른 색을 넣어 강조해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대근육과 소근육에 도움되는 놀이들도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어린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문제행동, 제대로 알기가 있는데.. ADHD, 분리불안 장애, 유분증.유노증, 틱장애, 야경증, 우울한 아동 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혹시 속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혹시라도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주어 도움이 참 많이 되네요..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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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대소변을 가리는 주위의 말을 듣고 고민을 하던 차에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댁과 친정에서는 돌지나서 대소변을 가리기를 얼른얼른 해서 기저귀를 빨리 떼라고 하도 성화를 해서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는중이었습니다. 생각은 주변의 얘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아이는 내 생각대로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야 겠다 했지만 한두번 듣고 흘려버리던 소리가 계속 반복이 되자 신경이 자꾸 쓰이더니 지금 해야하나 고민이 이내 아이 응가변기까지 구입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는 배변훈련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니 적당한 시기에 해야 한다는걸 잘 알고있었지만 이미 어른들의 성화에 못이겨 아이에게 한번의 충격을 준것 같아서지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책에서도 아이와 배변훈련을 시작하면서 너무 일찍 시작해버린 아이가 엄마의 야단치는 소리에 눈치보다 변비에 걸린다든지 나중에 다섯 여섯살이 된후에 이불에 소변을 누는 습관이 들어 너무 일찍 시작하는 배변훈련에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책내용은 아이가 커가면서 거쳐야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상황에 따른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와닿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쁘기도 하고 밉기도 한동생이 생겼어요'란 부분인데요 외동아이에게 갑자기 동생이 생겼을때 아이의심리를 설명한 부분이 이 구절입니다. '아주 배고픈 아이에게 빵 한개는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나누어 먹자고 하면 더 움켜쥐게 되고, 혹 강제로 빼앗기면 억울해하고 화를 내고 상실감이 매우 크게 되죠.' 란 부분입니다. 아이에게 필요한만큼의 사랑을 주지 않은채 동생이 생긴다면 그로 인한 맏이가 가지게 되는 정신적인 요소들이 마냥 동생이어서 질투하는가보다 라는 저의 아주 얕은 생각에 멍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로인한 아이들의 정신적인 충격으로 간혹 어떤 아이들은 엄마가 동생을 이뻐할때마다 그 자리에서 소변을 누기도 한다는 겁니다. 부모와의 안정적인 신뢰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에 관한 구체적인 아이심리를 너무나 정확히 파악해주는 부분들이 많아서 따로 병원을 찾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이 책한권으로 아이의 심리에 대해서 한결 안듯합니다. 제가 은연중에 아이에게 윽박지르는 소리나 명령하거나 안된다는 소리를 함으로 아이가 가질 자신에대한 자신감 부족과 자아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 행동들이 마냥 아이가 가지고있던 기질이 2%부족했던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부모와의 어떤 자율적인 환경속에서 자라왔는지가 많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모 프로그램에서 아이와 엄마가 나와서 방송하는 것을 보았는데 엄마의 잔소리가 심해지면 어떻하냐는 말에 아이는 그냥 잔소리 듣는것이 귀찮아서 잠을 자버린다든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린다고 한 아이의 인터뷰에 남의일이 아니구나 란것을느꼈습니다. 엄마가 평소에 똑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는것은 엄마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중요하다는걸 각인시키기 위함이지만 아이입장에서는 정말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는 지겨운 잔소리뿐이란걸 말이죠 매일 매일 아이에게 나는 어떤 말로 아이와 대화를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말만 아이에게 하는 나에게 오늘은 이책을 덮은후 아이에게 다가갔습니다. 아이와 정말로 마음깊은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가 하고 생각해보게됩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말을 하고싶어하는지 아이를 다그치기 전에 먼저 아이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먼저 생각해보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지금이라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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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심리를 안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우리 아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이다. 물론 엄마 나름대로는 화부터 내지않고 아이를 이해시키려고 알아듣게 조근조근 설명을 한다고 했지만 그런 엄마의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인 아이에게 결과는 또 화를 내고 만다 처음에 잘 타이르고 설명을 해주는데도 왜 아이는 말을 듣지않을까 하면서 도무지 생각을 해도 답이 안나오는 질문만 머릿속으로 맴돌기만 했는데 책을 통해 아주 간단한 답을 찾을수 있었다. 3세이전의 아이에게 엄마의 구구절절한 설명따위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작 알았다면 아이와 서로 말도안되는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을텐데 그런 일들이 머리속으로 스쳐 지나가 후회하게 만든다 내가 지금까지 잘못 생각한 부분은 아이는 단지 아이인데 깊이 생각할까 하며 은근히 아이를 무시 하지 않았나 한다 물론 엄마 나름대로 아이에게 최대한의 친절과 대우를 베풀었지만 나만큼 생각할까 란 자만심이 아이에겐 엄마는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한해 두해 지나면서 말도 늘고 해서 아이를 이제 다 큰 아이 취급하면서도 아이의 자아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야단치는 큰소리나 야단들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자신이 큰죄를 지은것 같은 죄책감에 빠져서 부모앞에서는 그런 잘못된 행동을 안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몰래 숨어서 한다든지 부모가 보지 않는곳에서는 더욱 더 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이러한 시기를 겪은 아이들이 좀더 커서 학교를 가게 되거나 해서 간혹 사고를 치고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얘기에 찾아온 부모들의 공통된 말들은 우리 애는 그럴애가 아닌데 하며 아닐꺼라면 부모들의 반응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생기는 자아라는 개념은 이미 5살이전에 결정이 되어진다면 지금이라도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교육의 열풍으로 좋다는 교재.교구들만 아이에게 접해주는것보다 우리아이 기질과 적성에 맞는지 우리 아이를 먼저 파악하는것이 급선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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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세명이라... 아이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아니 다른 이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한번씩 아이들 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좋은 엄마가 될려면 아직 멀었구나!!!" 합니다. 좋은 엄마가 될려면 많이 배우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실천에 옮기는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지식이 알고 있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옮기는것이 중요하겠지만, 아이들 책은 더욱 더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의 양육에 따라서 아이의 성격과 사회성등 많은 부분들이 결정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태어나서 취학전 아이들의 심리를 중심으로 다룬 책입니다. 책을 나눈 단락들도... 1. 이제 막 태어났어요.(출생~1세) 2. 걸음마로 본 세상을 얘기할래요.(만1~2세) 3. 이제 다 내가 할 거에요(만3세) 4. 난 더 이상 애가 아니에요(만4~5세) 5. 어린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문제행동, 제대로 알기.... 로 나눠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어른과 비교했을 때,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성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어나 혼자 움직이지도, 말도 못하는 아이가 몇년의 성장을 통해서 뒤집고, 기어다니고, 걸어다닙니다. 그리고 짧은 단어에서 문장으로 표현력도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이 성장 단계에서 보호자인 엄마의 양육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어머니과 아이와 어떤 상호작을 했는지에 따라서 자립적이고, 감정조절과 감정을 언어로 제대로 전달 하는 올바른 아이로 성장할 수도 있고, 그렇치 못한 아이로 성장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엄마가 말을 하지 못하지만 몸짓과 아이의 반응을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된 반응을 하므로서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것에 초점을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연령대와 비슷합니다. 6살, 3살, 1살 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억지를 부리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 마다 아이를 혼내기전에 왜? 아이가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먼저 생각하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할머니 손에서 커서 그런지 엄마보다 할머니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소원이 할머니와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지금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6살 아이. 제가 동생들을 이뼈하고, 그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고 반성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많이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엄마들은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하지만 좋은 엄마가 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이를 제대로 사랑할 줄 몰라서 인것 같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많이 공부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 이 세상에 사랑이 넘치는 아이들로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인상깊은 구절좋은 부모가 되는 필수 과정은 아이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7년정도 어린이집 교사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다루는 법이나 또 흥미를 이끌어주는것등을 남들보단 조금 앞선다고 할수 있죠 그런데 책 저자분이 쓰신 말처럼 여럿의 아이들이나 반아이들을 다루는 것과 내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 아이들이 스스로 놀게 돕고, 학습,보육까지 주변에선 전문가 아니냐고까지 말해주는데... 정작 제 아이에게는 그만큼 발휘를 못해주고 또 계속 어려운 일이 생겨나서 육아가 쉬운게 아니구나 생각이 번쩍 들게 되었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왜 저 엄마는 집에서 놀면서 아이 머리도 안 빗겨주고 애를 보내고 또 저 엄마는 늦게 애를 데리고 오면서 밥도 안먹이고 보낼까? 애하나 보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애둘셋 낳았음 제대로 챙겨줘야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면서 애는 왜 그리 많이 낳았는지? 이런 말을 생각없이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두돌이 다 되어가는 울 아들을 키우면서 산후우울증도 겪어보고 남편과의 갈등도 생기고 또 점점 고집이 세어지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어린아이 심리학을 읽게 되었습니다. 첫장에 막세상에 태어났어요,2장 걸음마로 본 세상을 얘기할래요등은 제가 올 여름에 영아특별직무교육을 받으면서 들었던 내용이 거의 중복되더군요 그때 공부하면서 이런건 초보엄마나 임신중인분들이 꼬옥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이였는데 책에 자세히 영아기의 문제로 상담받는 아이들의 예까지 잘 나와 있네요 근데 공부한 내용을 다시 복습하는것이 되어버려 열심히 읽었는데...저에게도 문제점이 발견 되었네요 맨날 어린이집 출근하느라 아침에 바쁘고 퇴근해서도 몸은 피곤하고 집안일도 해야하니 아이에게 늘 밥을 먹여주고 혼자 먹을 기회를 많이 주지 못했던거 같아요 혼자하고 싶어하는 아이를 제가 넘 못하는 아이로 만든게 아닌가 싶어 정말 반성이 되었답니다. 저처럼 직딩맘들은 대부분 그러실꺼예요
그리고 3장에서는 딱 지금 저희 아이 이야기인데요 요즘 넘 자기중심적이라서 모든지 내꺼라고 할때가 많아서 친구랑 잘 놀다가도 내꺼야 하면서 자주 다투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고집도 다른아이들보단 더~~쎈편이라 같이 놀아야한다는걸 수긍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얘는 왜이럴까? 싶었는데 발달단계에 맞는거라고 하니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배변훈련은 여름에 조금씩 어린이집 형누나들 하는거 보면서 시켜봤어요 그땐 어려서 그냥 낮에 몇시간씩만 기저귀를 뺐었는데 저희 아이를 시켜보니 넘 조급해할 필요는 없는게 맞아요 느긋하게 아이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려줬더니 이제 두돌이 되어가는 지금은 스스로 가릴수 있게 되었네요 글을 보면서 내가 참 잘했구나 스스로 칭찬해주었어요...ㅋㅋ
4장이후는 앞으로 우리아이의 미래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 있어서 관심있게 읽어봤어요 동생과의 갈등도 동생이 생기기전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유치원에서 지켜야할것등등 앞으로를 상상해 보면서 읽어 봤네요 어린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문제행동에 대해서도 나와있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아이가 왜그런지 의문점도 풀어보았고 아이들을 가르쳐봤다고 우쭐하고 있는 제게 정신이 번쩍나게 해주고 더~좋은 엄마, 부모가 되어야겠구나 다시 한번 되새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아요 힘든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네요^^
우리아이가 자라는데 도움되는 책을 읽은거 같아 넘넘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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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 엄마들이 읽기에 내용은 쉬우면서도 연령별로 사례를 들어가며 참 잘되어있다. 술술~읽히는 책이다. 내용을 잠깐 보면,
1장 -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어요(출생~1세) 2장 - 걸음마로 본 세상을 얘기할래요(만 1~2세) 3장 - 이제 다 내가 할 거예요(만 3세) 4장 - 난 더 이상 애가 아니예요(만 4세·5세) 5장 - 어린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문제행동, 제대로 알기 의 순서로 되어있다.
난, 4장 때문에 구입한 셈이다. 내 아이에게 해당되기에,, 나중 둘째가 있을때 그때는 앞의 것도 적용되겠지? 내가 읽은 4장의 내용들 중에 잠깐 얘기하자면..
. 물리적으로 안정한 환경이란 아이가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정서적으로 안정한 환경이란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놀이를 주도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 그리고 아이의 놀이를 지켜봐주고 아이와 의견을 나누거나 합의하거나 타협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성을 실현하는 데 최적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아이들은 부모의 말에 이유를 대기 시작하는데, 부모님은 아이가 말대답 한다고 여기기 쉽다. 이때 아이를 강합적이거나 처벌적으로 다루는 것은 아이의 발달을 잘 살려주는 태도가 아니다. 아이는 호기심을 탐색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세상을 활보하는 주도성과 두려움으로 인해 주저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이시기에 활력이 넘치고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래서 놀이공원을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나서도 부모는 피곤해서 눕지만 아이는 쌩쌩하게 지안을 돌아 다닌다.
. 아이는 신이 났다가 웃다가 화도 냈다가 짜증을 부리기도 한다. 이럴때 어떻게 기분을 맞추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은 아이 말을 잘 들어주다가는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러면 아이는 시무룩해지고 자기때문에 부모님이 화가 났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에 빠지기도 한다.
. 이 시기에 사물이나 장난감을 적극적으로 조작하고, 호기심이 많아지고, 주도성이 강하게 발현되어 엉뚱한 사건을 저지르기도 한다. 이를 처벌하면 아이는 주도성을 상실하게 된다. 이 시기에 갖게되는 아이들의 성향인 호기심은 부모들을 당황스럽게 하고 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면 그 대가로 아이는 혼이 나거나 벌을 서야 한다. 이럴때마다 아이의 의도에 대해 대화를 나누거나 왜 그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생각으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에 대해 고려하지 못하고 아이의 잘못을 질타하게 되는데, 아이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죄책감을 갖게됨은 물론,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같은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면 과거의 경험을 고려하게 된다.
. 아이가 주도성을 보일때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부모가 대신 해주게 되는 경우. 매번 그런식이면 아이는 새로운 상황을 접하게 되었을때 위축된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아이가 뭔가 잘하지 못했을때 매번 처벌과 혼내는 것으로 해결한다면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주도성을 손상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때로는 죄책감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긍정적인 해동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음..아이에게도 이렇게 내적 불행이 쌓이는 거지...')
. 최고의 부모는 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해 주고, 같이 즐겨주는 부모이다. 지식은 가르칠수 있지만, 주도성과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고 자신 있게 추진하는 힘은 가르치기 어렵다.
. 감정수용과 행동수용의 차이점 예를들어, 마트에 오기전에 장난감을 사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 왔는데, 막상 마트에 오니 아이는 로봇을 사달라고 떼를 쓸 태세이다. 로봇을 사달라고 하는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행동수용이다. 이에 비해 감정수용은 "우리 ○○이가 로봇이 많이 갖고 싶구나. 안 사기로 약속했지만 너무 갖고 싶어서 눈물까지 나려고 하네"라며 아이의 갖고 싶은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고는 "하지만 오늘은 사지 않기로 했으니까 살 수 없어. 로봇은 일곱 밤 자고 생일날 사기로 했지?"라며 행동의 한계를 지어준다. 그리고는 아이가 떼를 써도 일관되게 사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는 것보다 감정을 수용해준 후에 제한을 하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안다고 느끼기 때문에 무조건 안된다고 할 때보다 효과적이다.
. 아이의 행동을 보고 어른이 잘잘못을 판단해야 할 경우, 먼저 아이의 의도를 먼저 물어봐 주어라. 예) "어, 접시가 깨졌네. 왜그랬어? 네가 위험했던것 같아 물어보는 거야.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거야?" 아이의 답변을 기다리라. 아이들은 자기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부모님이 자기말을 먼저 들어주면 부모님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된다. 이야기를 충분히 듣을 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부모의 생각을 전달하라. 예) "응, 그래. 엄마는 네가 접시를 깨서 당황했는데, 네가 엄마를 도와주려고 그랬구나! 접시는 깨지는 물건이라서 네가 도와주기에는 힘들 것 같아. 다른일을 해주겠니?" 아이가 어려울 수 있었던 상황을 요약한 다음에 대처방식을 알려주어라. "엄마를 돕고 싶으면 이야기 해. 네가 안전하게 엄마를 도울 수 있는 일을 알려줄께" 처음에는 어색해도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 아이는 '우리 엄마는 내말을 들어주는구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는 다르네! 혼내지 않아. 다음에는 장난감 치우는 일을 도와드려야지' 혹은 "엄마에게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돕고 싶어요" 라고 말로 할 수도 있다. 자신감 있고 자율성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우선 부모님이 아이말에 귀 기울여주고,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야 한다.
. 우리는 흔히 아이가 잘못했을때 죄책감을 이용하거나 이분법적으로 판단한다.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행동하기를 바라면서 부모말을 듣는 것은 착한 것이고 듣지 않는것은 나쁜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너는 내말을 듣지 않았으니 죄를 지은 것이다. 착한 애가 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벌받는다' 란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부모가 말하는 대로 잘 따르면 착한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덕적 판단을 하는데 부모님의 반응이 판단의 잣대가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그래서,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야 하는 순간에도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이 미숙하게 발휘되기도 한다. 스스로 결정하기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다른 사람의 반응을 우선시 하여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반면에 너무 엄격하게 규칙을 강조하면, 아이는 규칙을 강조하는 사람 앞에서는 잘하나, 혼자 남게되면 정반대의 행동을 하거나 왜곡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반성이 된다.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준다고 하는데, 순간순간 엄마의 무지로 인해 커가는 싹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아들아~사랑한다. 엄마가 된다는게 항상 너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봐... 엄마가 가끔 실수해도 이해해주길 바래... 엄마가 더 열심히 사랑하고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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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7살. 4살의 아이가 있습니다. 큰 애를 키우면서 나의 분신인 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아이는 엄마의 말을 잘 따라서 아이의 마음을 살펴봐야 할 필요가 없었지요. 마냥 행복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고 저는 첫째가 아닌 둘째의 마음을 알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첫째는 엄마의 말대로 행동하는 '착한아이, 순한아이'였지만 둘째는 도대체 한 배에서 나온 애라고는 생각지 못할 정도로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아이를 키우느라 힘들어서, 저의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인 줄로 생각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기보다는 저를 반성하고 저를 살피려 하였습니다. 부모의 심리학에 관한 책도 보며 정말 제 자신을 꾸짖고 부정하고 위로하기도 했지요.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다 셋째가 태어나고 전 비로소 아이들의 각가의 성격이 다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와중에 첫째는 점점 자신의 성격이 나오기 시작했구요, 저의 분신이 아니더군요.ㅎㅎㅎ
며칠 전에 큰 아이의 성격을 인정하기 위한 저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누구 닮았냐라고 말하기 보다는 '너는 그렇게 하는 게 더 행복하구나' 라고 인정하기 위한 엄마의 노력이었지요. 성격검사를 해 봤더니 저랑은 정말로 25%정도만 비슷하고 나머진 정 반대의 성격이더라구요. 물론 환경에 의해 바뀌긴 하겠지만 아이가 어떤 성격인 줄 아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아이의 행동이 왜 그러했는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로 궁금했습니다. 막내인 4살 아들의 성격이 두 누나들과 너무나 다르고 강해서 아이셋을 키운 엄마답지 않게 또다시 힘들어지더라구요. 처음에 책을 받고는 우리 아이의 나이에 해당하는 글만 먼저 읽어봤습니다. 입에서 절로 "맞다,맞다"소리가 나오는 거 있죠. 그리고 " 아~. 그래서 그렇게 행동했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무슨 검사표처럼 책의 소제목을 갖다가 체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왜 아빠보다 엄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지. 또 나름대로 뻔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 또 아이가 화가 무지나서 과격한 행동을 했을 때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정말로 생활하면서 아이와 직접 부딪쳤던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는 지금 시점에서 그런 문제가 왜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처음부터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좀 더 일찍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면 아이의 마음이 안 다치게 말을 했을 것이고 아이의 엉덩이를 때리는 일이 없었을 텐데요.... 또 아이가 두 누나들 밑에서 자라서 잘 형성되고 있는 성격도 체크가 되기고 하구요. 역할 놀이는 확실히 하고 있거든요.ㅋㅋ
한 가지 이 책에는 5살까지의 마음만 살펴보고 있는데 그 이후의 아이들의 마음은 어덯게 알아볼 수 있을지 알고 싶네요.
엄마의 길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잇어서 웃음이 있는 것이겠지만요 막상 그 순간이 되면 또다시 엄마는 좌절하게 됩니다.
이 책으로 인하여 엄마의 길이 조금이나마 평탄하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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