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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어려운 고전소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곰 선생의 고전 만화 해제 - 소설편』. 어렵고 낯선 한자와 문체 등으로 고전소설을 배우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장화홍련전>, <홍길동전>, <토끼전>, <춘향전>, <허생전> 등을 환상소설, 영웅소설, 애정소설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고전소설을 배우는 유쾌한 길로 안내한다. 전체컬러. 홍길동전, 박씨전, 춘향전 양반전 등등등 수많은 '전'이 붙은 고전들을 학교에서 배우기 이전부터 만화를 통해 배웠던 나이기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매우 반가웠다. 내가 초등학생때 봤던 그 만화가 이젠 구세대고전소설만화라면, 이 도서는 신세대쯤 되는 것일까? 작품과 전체적인 구성은 코믹함과 '알기쉬움'에 주력하고있어 고전소설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보기에 매우 적절했다. 고전소설에 흥미없고 궂이 읽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일지라도 그냥 재미삼아 볼만하다고 느꼈을정도.옛 고전소설을 소개하고 그 스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센스, 패러디가 깨알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다거나 고루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이 곰선생 이라는 분, 대단한데...?! 아무튼 이런 고전작품들을 이 만화를통해 보고 있으려니 어느 시대던 어느 문화이던 독자들에게 통하는 요소는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된다. 불륜,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 권선징악, 선남선녀의 주인공역활등등 옛날 서양의 동화나 우리나마 고전이나 현대의 이야기, 드라마, 소설과 사실 그다지 다를건 또 뭔가- 싶은 구성에 역시 옜것의 대단함을 새삼 깨닫는다. 고전소설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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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 마자 30분만에 뚝딱 읽어버리는 중 1아들...
고전이 쉽고 재미있어 좋아하는 중 3 딸...
그리고 저도 참 재미나게 읽었어요.
책을 사놓고 아이들이 대충보다 말거나 재미없어 안 보면
엄마로서 참 언짢은데.. 이 책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리즈 더 사줄려고요..
초 5,6에서 중학생이상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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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허생전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책을 보고 놀랐습니다.
소설에서 놓치면 안될 점들을 어쩜 이렇게 콕콕 찝어서
그것도 재미있게 표현해놓았는지....
양반전 일부를 마치 랩가수처럼 표현해놓은 것도, 그림체도 넘 재미있어요..ㅎ
아이들이 어려운 고전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아서
추천해주려고 합니다.
앞부분의 좀 긴 소설들은 너무 짧게 요약했다 싶은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이렇게 해서 진짜 작품을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것만이라도 훌륭하지요~ |
| 고등학교 국어 교사인데, 문학 수업 시간에 활용하면 딱 좋은 책이다. 간략하게 줄거리와 주의깊게 볼 점을 재밌게 만화로 표현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 40권을 윤독도서로 구입해서 작품별로 읽고 같이 얘기해보고 고전 원문을 함께 읽어보면 쉽게 아이들이 이해한다. 소설편 외에 다른 시리즈도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