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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숨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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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프린세스 엠마에 이어 이번엔 용의 숨결을 찾아서를 읽게 되었다. 그린 위치라는 이모 그래시나, 그린 위치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훌륭한고 가장 강력한 마법을 가진 마법사라야 한다. 프린센스 엠마 편에서 엠마가 개구리인 에드릭에게 뽀뽀를 함으로서 개구리로 변신, 사람으로 돌아오기 위해 험난한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가짜 마법사도 만나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그곳에서 사
"용의 숨결을 찾아서" 내용보기
전편 프린세스 엠마에 이어 이번엔 용의 숨결을 찾아서를 읽게 되었다. 그린 위치라는 이모 그래시나, 그린 위치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훌륭한고 가장 강력한 마법을 가진 마법사라야 한다. 

프린센스 엠마 편에서 엠마가 개구리인 에드릭에게 뽀뽀를 함으로서 개구리로 변신, 사람으로 돌아오기 위해 험난한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가짜 마법사도 만나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그곳에서 사귄 수많은 친구(뱀, 박쥐)들의 도움으로 다시 궁으로 돌아온다. 이모 그래시나의 도움으로 가람으로 돌아올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고  팔찌를 찾으러 늪으로 향하며 팔찌를 가져간 수달이 바로 그래시나 이모의 약혼자인 헤이우드가 저주에 걸렸던 모습이라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엠마와 애드릭 커플이 사람으로 돌아오려면 팔찌를 낀 채로 다시 한번 뽀뽀를 하면 되는 것, 무사히 키스를 끝낸 그들은 사람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끝나면 너무나 시시하겠지만 이제는 이모 그래시나의 약혼자 헤이우드의 저주를 풀어야만 한다. 그 방법은 이 책의 제목인 용의 숨결이 필요한데 가짜 마법사의 집에서 그것을 가져왔던 엠마와 에드릭이 그것을 요정에게 빼앗겼기에 그들은 그것을 찾아 여행을 떠나야만 한다. 단편이 아닌 시리즈로 이어져 있어 프린세스 엠마. 용의 숨결을 찾아서, 그린위치의 저주, 금지된 마법까지 앞으로도 숨가쁘게 달려갈 일만 남았다. 일단 헤이우드의 저주 먼저 풀어주자. 저주를 풀기 위한 네가지 마법 재료는
진주층에 난 가냘픈 털, 초록빛이 나는 용의 숨결, 나이 든 말의 복슬복슬한 깃털, 마법 콩에서 떨어진 콩깍지. 

시간은 단 3일 뿐, 3일이 지나면 헤이우드는 다시는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3일이라는 시간 안에 4가지 재료를 찾아 헤이우드가 사람으로 돌아오게 할수 있을까? 이모 그래시나를 사랑한다는 할머니는 헤이우드가 사람으로 돌아오는 것을 계속해서 방해하는데, 이제 그것을 구할 사람은 프린세스 엠마와 에드릭 왕자 뿐이었다. 일행은 수많은 여행을 하고 힘든 고비를 넘기며 하나씩 재료를 찾기에 이르렀다. 모든 일이 잘되어서 다행이다 싶은 순간에 또 다시 악재에 걸려버렸다. (악재가 뭐냐구? 그건 바로 나쁜일이 생겼다는 뜻이야) 

판타지의 세상은 언제나 신비로웠다. 용(드래곤)이 있고, 하늘을 나는 말 페가스소, 인어공주가 있으며, 말하는 동물들이 있었다. 모든 것이 잘 해결되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끝내면 좋겠지만 절대 그렇게 쉽게 끝내줄수야 없지 라며 사람으로 돌아온 헤이우드와는 반대로 이모 그래시나가 저주에 걸려버렸다. 우리집안 여자들에게 내려온 저주는 오래된 것으로 쉽게 풀리지 않는것이다. 그 저주를 풀어야만 착한 그래시나 이모가 돌아올터인데~~~ 그것을 푸는 일은 헤이우드의 저주를 푸는 일보다 백배는 더 힘들텐데 그래도 저주를 풀러 다시 여행을 떠나야만 한다. 고고~~ 세상 속으로~~~. 
s*******1 2010.09.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