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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힌다.
개인적으로 토셀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는데 청심중학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5학년 아이에게 시험을 치루게 했다. 한 3,4세트 정도씩 문제집에 수록되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른 책들보다는 이비에스에서 나온 이 책이 실전문제 연습용으로 풀어보기 좋을 것이다. 근데 토셀이 왜 청심중학교 영어실력 참고용으로 채택됬느냐면 초등,고등,일반용으로 나눠서 있어서라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그 사람들은 도대체 문제를 풀어봤는가? 주니어는 그나마 낫다 왜냐하면 기초부분이라 딱히 비판을 가할 부분도 없다. 하지만 인터미디엍으로 가면 더 비참하다. 문법을 확인하는 것인지 문맥을 확인하는 것인지 지문도 마음에 안들고 아이큐시험을 하는 것인지 수학계산능력을 보려하는 것인지 정말 감이 안잡힌다. 난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이런 시험일 바에야 비록 기술을 배워 점수를 얻을지라도 학생들에게 토익 공부를 시키겠다. 웩이다 웩. 토익,토플,그외 무슨 여러 급수가 있는 시험들의 장점들 중 도대체 뭘 가지고 있는 것이냐? 아니면 그 시험들의 단점 중 어떤 것을 보완한 것이냐?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장점을 알고 계신분은 댓글 부탁..)그러니 청심중학교에 이 시험을 정식으로 채택한 것에 대하여 학부모들의 항의전화가 온다고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걸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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