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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수학하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중,고등학교 수학의 중요 개념들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서로 다른 개념과 용어들이 어떻게 서로 관련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수학을 좋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원하는 분이라면(학생부터 일반인에게까지) 강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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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수학멘토를 봤을때 기초적인것이 나와서 별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교과 내에는 없는 독특한 증명과정 역대 수학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등을 보면서 이런게 수학이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얻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있던 에피소드는 더욱 흥미를 더해갔고 그곳에서 4번째쯤에 있던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
"수학은 인내와 끈기로 하는것이다." 수학을 머리로만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말은 신선한 충격과도 같았다.
수학에 흥미가 없거나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책을 전하고 싶다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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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빨리 읽은 책인 것 같다. 평소 수학하면 숫자와 기호로 계산하는 약간 지겨운 과목이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책을 읽은 후에 매우 논리적인 학문이고, 개념마다 뜻이 있고 개념끼리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를 풀면서 당연하게 여기던 개념들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헤매던 개념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생겨났는지 속 시원하게 알게 해주었다. 수학에 대해서 지겹게 생각하는 중학교 3학년이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추천!!
f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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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저자가 교육방송의 도울선생 청소년대상 특강에서 조선시대의 수학교육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방식으로 수학 공부를 했구나 싶었다. 우리나라 수학사에 대한 책을 별로 본 적이 없어서 혹시 이 책에 있지 않을까 싶었다. 엉뚱한 기대였다. 책 내용은 이전 봤던 그 방송을 위한 교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 때 봤던 것이 그대로 들어 있고, 이전에 읽은 다른 수학관련 책들의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예에 대한 설명이 더 쉽고, 유클리드 원론을 좀 자세히 설명한 정도가 다른가? 서문에 도울선생의 세미나를 꾸준히 참석했다고 해서 그런가... 책의 분위기도 도울선생의 것과 많이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