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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옛이야기하면 실이 바늘을 따라오듯 서정오 선생님이 떠오르게 된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에 나오는 책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이 읽으면 정말 좋을거 같다. '신통방통도깨비'는 꼭 할머니가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재미있고 구어체로 되어있다. 그냥 읽으며 내려가는데도 꼭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이야기들이 맛깔스럽고 의태어,의성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생동감이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옛이야기가 그렇듯이 권선징악이지만 각 꼭지마다의 색다른 재미들이 있고, 무서운 도깨비가 친근하게 와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