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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의 삶을 재조명하다!.. 이순신의 7년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위인을 한명 뽑으라면 저는 세종대왕에 앞서 이순신 장군을 뽑습니다. 책과, 영화, 드라마를 통해 보아온 이순신이라는 위인이 없었더라면 과연 우리나라가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할지 의문이 들 정도인데요,, 이순신의 삶과 임진왜란에 관한 이야기는 볼때마다 저를 울컥하게 만들고 두 주먹 불끈 쥐게 만듭니다 이 책은 영웅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의 삶을 보여준다고 하니 아니 읽어볼수가 없죠? [ 이순신의 7년 ],,,,책 제목답게 이책은 선조 24년 ( 1591 년). 전라 좌수사로 부임해온 47세의 이순신이 1598년 노량 해전에서 최후를 맞기까지 임진왜란 7년 전쟁의 새로운 시각으로 써내려온 책이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47세의 이순신이 판옥선 전투 전술에 능통한 77세의 정걸을 통해 부서진 판옥선들을 수리하고 비밀 전선인 거북선을 제조하게 되는 일, 그리고 여러종류의 화살을 만들라 명하고 방비 태세를 점검하는 점고 등 왜구의 침략에 앞서 미리미리 대비하는 일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맹선에다 한 층을 올려 판옥선을 만들은 정걸, 그런데 여기에 또 한층을 올린다면 수군들이 비바람을 맞지 않고도 전투를 할 수 있는 전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떻게 디자인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차에 나대용이 거북선을 제조의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네요,,바로 구례 화엄사 주지인 '지운대사'님이 ' 전선을 맹글라믄 돌거북 모냥을 참고허라'라고 조언을 나대용에게 했다는 것이지요,,이 말을 듣고 옳다거니 하면서 이순신은 본격적으로 비밀 전선인 거북선을 제조하게 됩니다. 또 주역에도 능한 이순신 장군은 주역점괘를 풀어보니 미구에 큰 난리가 날 것 같다는 결과를 얻고 왜적이 반드시 크게 침략할 것 같다는 짐작으로 미리미리 임진왜란을 준비하는 과정이 1권에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 난중일기 >도 임진년 첫날을 기록하면서 쓰기 시작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개전직전의 상황을 세세히 묘사하는 중간중간에 과거의 이야기와 현제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는데요,, 이순신 개인의 이야기와 더불어 나라에 충성하며 왜적들과 싸우다 목숨을 바친 많은 장군들의 이야기, 승려, 천민들의 이야기가 어울러져서 들려주네요,, 작가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외에 모든 오고가는 대사들은 충청도 아산 사투리로 쓰여졌는데 대부분 아산과 남해에서 보낸 이순신이니만큼 실제로는 아산 사투리를 썼을 것이라는 것으로 바탕으로 이렇게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실 사투리가 너무 어려워 처음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천천히 읽게 되었는데 이것도 자꾸 책을 읽어나가니 점점더 쏙쏙 잘 들어오더라구요,,나중에는 이렇게 사투리로 말하는 이순신이 상상이 되어서 핏! 웃게도 되고 확실히 더 인간적으로 다아오더라구요. 2권에서는 700척의 외선이 부산포에 쳐들어와 부산진 전투를 시작으로 동래성 분투, 옥포해전, 합포해전, 적진포 해전, 그리고 당포 해전을 앞두고 이야기가 끝을 맺네요,, 왜적과 싸울 의지조차 없는 어리석고 겁많은 수사(관리)들이 있는가 하면 목숨걸고 성에 남아 싸우다 숨진 진정한 장군들과 승려, 천민들의 모습들이 그려져서 책 읽다가 울컥울컥하게 만들었고 또한 제가 가장 찌질한 조선왕으로 뽑는 선조는 궁을 버리고 파천을 떠나는 모습, 그리고 무능력한 조정 대신들의 모습에서는 역시 또 따른 의미로 울컥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갔네요 . 전체적으로 이전 다른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소설 보다는 확실히 사투리를 쓰는 인간적인 이순신의 모습이 조금더 가깝게 다가와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앞으로 이어지는 3권의 이야기도 상당히 궁금합니다,,기왕 읽기 시작한 책이니 3권까지 다 읽어나가야겠죠? 10여 년의 취재와 철저한 고증 으로 탄생한 소설이라고 하는데 역시 책 중간중간에 여러 장군들이 남기신 시와 글,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주옥같은 말씀들이 더 깊게 와닿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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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에서 사투리가 이렇게 찰지게 들어간 책은 처음 만나본다. 서로 나누는 대화들이 구수하고 정감있게 들렸다. 2003년에 개봉한 영화 <황산벌>도 서로 사투리를 쓰면서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겹치기도 했다. 이순신 장군은 늘 근엄하고 위엄있는 모습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데 충청도 사투리로 대화나누는 장면이 왠지 모르게 낯설다. 되려 친근감이 생기고 이웃집 아저씨 같아 보였다. <이순신의 7년>은 전라 좌수사로 부임한 이후부터 임진왜란 7년까지의 과정들을 소설 형식으로 쓴 책이다. 등장인물들의 인간미 넘치고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을 듯 싶다. 임진왜란은 류성룡의 <징비록>과 이순신의 <난중일기>로 전후 사정을 알겠지만 그 현장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수군과 민초들의 모습은 온전히 전혀지지 않았다. 이렇게 사투리를 쓰는 모습은 다시 임진왜란 발발 전후의 시대로 시간을 되돌려 놓는다. <이순신의 7년>을 읽다보면 박만덕의 상갓집에 친히 찾아가 쌀과 고기를 베풀고 상주인 박만덕에게 맞절하며 위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비록 아랫사람이지만 사람을 얼마나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1권은 아직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의 상황을 그리고 있다. 비밀리에 거북선을 건조하고 화살에 정성을 기울이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왜군이 침략하리라는 것을 예측한 듯 보인다. 이순신은 거북선이야말로 왜군을 격파하는 최고의 비밀병기로 믿었고, 초반에 판옥선으로 싸우다 중반에 거북선을 투입시키는 지략을 갖고 있었다. 왜적들과 해전을 벌이면서 이순신이 장군이 내리는 작전과 전투 장면은 더욱 이 책의 흥미를 끌어올릴 것이다. 사극에서 미쳐 담지 못한 전투 장면과 독자들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아마 흥미진진하게 읽어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할 듯 싶다. 2권부터 본격적으로 임진왜란이 시작되는데 거북선의 투입으로 해전에서만큼은 승승장구하는 이순신 진영의 전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적인 군사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연전연승을 거둔다. 이 책을 계속 읽다보면 마치 사극 드라마를 보는 듯 싶다. 그것도 아주 잘 만들어진 드라마다. 각각 인물들마다 심리묘사가 탁월하고 전장 상황도 생동감이 넘친다. 사투리가 그 역할을 탁월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만약 사투리가 안 들어갔다면 굉장히 어색했을 듯 싶다.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사람인데 표준말을 또박또박 쓴다면 왠지 안 맞아보인다. 그들의 지역 사투리가 가감없이 들어가서 완성도가 높아진 역사소설로 앞으로 이어질 3권, 4권이 더 기대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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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이고 반도라는 점과 대국인 중국의 글을 빌려 쓰던 약소국의 역사인 조선의 역사에서 그래도 위대한 위인이 있다고 손에 꼽는다면 대부분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과 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든다. 그저 반사적으로 남들이 그렇다니까 존경하는 것이 아닌, 역사를 알면 알수록 그 존경심은 진심이 된다. 나 또한 누가 뭐라해도 이순신장군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주저없이 꼽는다. '왜란'이라는 책을 읽을 때부터 시작해서 얼마전 영화로 만난 명량에서도 그리고 명량에 다시 감명받아 읽은 '칼의 노래'에서도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대한 무한 존경은 변하지 않았다. 기존의 책과 영화에서 만난 이순신 장군이 능력있지만 외로운 위인이었다면, 이책에서 만난 이순신은 좀더 체계적이고 서민적인 모습이다. 1592년 왜(일본)이 처들어와 7년간 조선 땅을 유린하던 시기 왕은 나라를 버리고 중국으로 중국으로 도망치기 바빴고, 백성들은 피난하고, 싸우고 먹고 살 걱정, 왜놈에게 그리고 원조랍시고 온 명군에게 까지 목숨을 위협받던 시절, 이순신장군은 전투에 나가 싸울 실질적 방법, 전쟁동안의 군비, 왜군에게 본때를 보여줄 과학적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과 함께 나라를 지키며 목숨걸고 싸울 백성들 하나 하나 신분차이 없이 마음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진왜란이 시작되던 당시 이미 47세의 나이로 출세와 거리가 멀었던 이순신장군이었지만, 전쟁으로 출세를 생각하지 않고 오직 이 땅을 유린한 왜를 처부수려는 일념과 그의 고뇌가 충청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는 한 인간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작가는 이미 '천강에 그린 달'로 세종대왕의 한글탄생의 비화를 그렸고, 이번 책은 이순신의 7년에 관한 글을 썼는데, 출판계에 넘치는 세종대왕과 이순신의 소재로 독특하고 재밌게 그려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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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7년 기록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이야기는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것 하나 재미 없는 게 없다. 책도, 영화도, 심지어 아이들이 보는 만화까지도 여전히 다 재미있다. 한 10년 쯤 된 것 같다. kbs에서 김명민이 열연했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단 한번도 빼 먹지 않고 주말 마다 꼬박꼬박 다 보았던 것 같다. 그리고 재작년인가 최민식이 열연했던 영화 명량도 영화관에 가서 봤다. 영화 명량은 명량대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명량대첩은 12척 VS 300척 이라는 불가능한 싸움을 승리로 이낀 최고의 전투였다. 작품성, 내용도 좋았지만, 이 작품은 한국 영화사에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였다. 무려 1,700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본 영화이다. 아마도 당분간은 쉽게 깨지 못할 기록이 남게 될 것 같다.
좌수영 관내 모든 선소에서 달려온 판옥선의 화포들이 일제히 불을 뿜어댔던 것이다. 송희립이 짙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물었다. “수사 나리, 시방 태풍이 워디로 빠지고 있당가요?” “부산포 같은디 태풍은 인자 곧 사그라질 거구먼.”
이순신이 충청도 사투리로 대답했다. 한양에서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어머니 고향인 아산에서 성장하고 장가를 들었으니 충청도 사투리가 입에 배어 있었다. 스물한 살이 되기 전에는 문과 급제를 위해 공부했으므로 포구의 거칠고 우직한 장수들과는 다르게 문식이 섞인 말을 구사하다가도 입에 붙은 충청도 사투리로 말했다. 정걸이 은근하게 전라도 사투리를 뱉었다.(14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오랜만에 다시 소설로 만난 이순신, 사투리 표현이 좀 어색하고 낯설기는 했지만, 대화에서 리얼리티가 살아 있어 휠씬 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다.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사투리를 쓰고, 충청도 사람이 충청도 말투를 쓰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 오히려 더 친근하고 가까워진 느낌마저 든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익숙하지 않은 사투리의 경우 의미 파악이 빨리 되지 않는다. 예컨대, “튀어뻔진 한 마실(29면), 장전 지르기, 아조 진 것은(75면) 등” 낯선 어휘 들은 뜻풀이를 해 주면, 소설의 내용을 이해하고 몰입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기존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아는 재미도 솔솔했다. 거북선의 머리 탄생의 배경. 거북선의 머리를 왜 용머리로 했는지,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소설은 전란 전에 이미 전란의 조짐을 알아 챈 이순신이 수군과 전선들을 정비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이순신을 중심으로 전란의 중심 한가운데서 함께 싸운 다양한 이들을 함께 비중 있게 다룬다.
격군실은 사내들의 땀냄새로 가득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김군관, 교대루 새참 멕이능가?” “잘 멕이고 있습니다요!” “시방 아픈 곁꾼은 읎는가?”
사람은 은연 중에 자신의 고향 말을 사용하게 된다. 아마 몇 년 후에 이순신 관련 드라마 새롭게 제작하게 된다면, 그 드라마의 모티브와 대화체는 아마 <이순신의 7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요즘 사극 드라마를 보면 과거 사극 드라마와는 다르게 그 사람의 출신지 언어를 그대로 살려 인물을 재구성한 작품들이 많았던 것 같다. 최근에 종방한 정도전, 육룡이 나르샤 등의 작품들이 그랬다. <이순신의 7년>은 전 2권인 줄 알았는데, 2권이 끝이 아니었다. 1권이 전란 전, 조정은 당쟁으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변방에서는 오히려 임금의 나라 조선이 아닌 백성들의 나라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쟁 준비를 하는 이순신과 그를 따르는 수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2권부터는 왜군의 본격적인 해전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시킨 조선 수군 최고의 돌격선 거북선이 출전한다. 3권에서는 임진왜란 3대 해전 중 하나인 한반도대첩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이순신의 7년>에서는 우리가 이제껏 만나왔던 장군, 영웅, 성웅 이순신과는 좀 다른,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순박한 충청도 어르신 같은 이순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거북선은 왜장 층루선 밑까정 가서 정확허게 화포 공격을 혀.” 공격 개시 명령이 떨어지자 거북선이 먼저 비호처럼 돌진했다. 왜군들이 기겁을 하고 조총과 불화살로 거북선을 공격해댔지만 소용없었다. 거북선의 용머리에서 현자포가 먼저 불을 뿜었다. 거북선은 현자포에 이어 지자포와 천자포로 왜군으리 적선들을 향해 마구 화포 공격을 퍼부었다.(2권, 3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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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영화중에 아주 재미있었다고 기억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황산벌>이다. 코미디 영화하면 떠오르는 인물 중 한 명인 박중훈이 나와서 재미있기도 했지만 그 영화에서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 장면은 신라군과 백제군의 싸움을 할 때 백제군이 전라도 사투리로 욕을 하는 장면이었다.
이 영화에서는 웃음을 주기 위한 장치로 사투리를 사용했지만 신라군과 백제군은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로 말했다는 것은 굳이 다른 증거를 들이대지 않아도 될 분명한 사실이다. 대부분의 문헌이나 소설에서는 이들이 하는 대화를 표준어로 바꿔 묘사하다보니 너무도 당연한 사투리가 이처럼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장치가 되었다.
<황산벌>처럼 이 책에서도 구수한 사투리가 나온다. 이순신 장군이라는 위대한 장군이 충청도 사투리로 말하는 모습은 사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장면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해서 말을 하고, 전라도와 경상도 사람들이 그들의 지역 언어로 말한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점차 그런 묘사가 사실적인 힘을 더해주며 조금 더 이순신 장군이 가까운 사람으로 다가왔다. 그저 멀리만 바라봐야했던 영웅 이순신이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고 나처럼 조금은 평범한 인물처럼 느껴졌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영웅 이순신의 모습을 그린 수많은 작품들과는 달리 저자는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이 작품에서는 평범한 우리처럼 원칙을 고수하지만 때로는 다른 이의 직언을 받아들여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인간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밤을 보내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보여준 이순신 장군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부모에게 효를 행하지 못한다는 자책감에 빠지기도 하고,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기도 하고, 휘하의 군졸들을 대함에 원칙과 포용을 현명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이 책은 전남도청 홈페이지에 작가가 연재한 소설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음 편이 출판된다고 한다. 영웅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이라는 색다른 시각에서 풀어낸 이야기이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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