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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사전 백과사전은 책꽂이에서 20권 넘게 구성이 된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사전이란것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 취합이 되어묶어진 이야기를 통해 습득된 종합상자가 아닐까 하는데.... 한권으로 그 안에서 인문학적 접근을 하도록 도와주는 질문을 주고 그것과 관련된 동화로 아이들에게 이해하도록 접근한다.
인간다움이 뭘까?그런 질문이 먼저 뒤표지에 말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이 맞는지 궁금해 할수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벌써 우리가 동화속에서 많이 배우고 익혔던 것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책에 담긴 질문을 통해 대답을 다양한 글로 명사들의 명언으로 격언으로 한페이지를 담겨서 다른 글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나는 누구인가요?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의 카테고리가 24개가 실려있으면서 질문을 제시한 인문학적 사고를 하고 명언도 보여주고 그와 관련 동화도 주고 함께 생각해보기를 통해 생각했던 이야기를 정리할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4단계 접근법으로 하고 있다.
삽화도 이쁘지만 구성된 질문들이 가볍지 않은 내용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할 제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릴쩍부터 인문학적 사고와 질문을 노출이 많아지면 생각이 생각을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화나 동화 그리고 실제 이야기가 3편정도 실려 있기도 하지만 정말 가볍게 여겼던 생각들을 이 주제들과 엮으니 가볍지 않은 내용처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라서 생각주머니를 열어주는 독서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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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양태석, 그림 추덕영의 세종주니어 인문학 생각사전입니다. 인문학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도와줘서 초등학생 자녀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을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문학은 인간에 대해, 또 인간과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람 그 자체의 가치를 논한다는 점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죠. 요즘은 쉽게 접하게 되는 미디어매체, 돈으로 원하는 것을 쉽게 사는 모습 등으로 스스로 자신의 가치, 사람의 가치 등 인문학적 사고를 하기는 쉽지 않는 것 같아요.
나는 누구인가요?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란 질문부터 사랑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폭력은 왜 나쁜가요? 부모님 말은 다 옳은 건가요? 왜 자유가 필요한가요? 등 어른들도 생각하고 대답해주기 어려운 질문들도 나와있어요. 저자도 말하듯이 이러한 질문에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이런식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더 넓혀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주제는 어려워보이지만 책에서 풀어주는 내용은 어렵지 않아요. 책을 읽은 아이들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도 던져주고 명사들의 명언과 격언이 주제마다 적혀있고, 다양한 예화들이 나와요. 예화들은 저도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친숙하게 다가와서 좋더라구요.
인문학은 흔히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 세 문제로 압축된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이 문제들이 아이들에겐 어떻게 다가올까요? 인성과 생각머리를 키워 주는 세종주니어의 인문학 생각사전이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자녀가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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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생각사전]은 '인성과 생각머리를 키워 주는'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인문학' 이야기를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이 책 [인문학 생각사전]으로 아이들이 '인문학'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재미를 붙이게 된 것만으로도 큰 의미와 수확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인문학 생각사전]이 말해주는 이야기들과 그 속의 가치들은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엄마, 아빠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또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보기에 충분한 내용들이어서 더욱 좋아요!!!
물질적이고 경제적인 가치가 너무나도 중시되는 이 시대에 어떻게 하면 '인간' 그 자체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이 너무나도 그립고 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 책을 마주하는 기쁨이나 기대, 설렘도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 기대에 충분히 응답하는 내용들에도 반하게 되니 어찌 즐겁게 책 속에 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위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이 책에 아이와 같이 집중하고 아이의 생각과 사고를 잘 열어주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서 정말 든든하고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끊임없이 고민하며 많이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의
가치! 특히 가족의 소중함이나 부자와 행복의 관계, 자유의 필요성, 직업에 대한 생각들까지 모두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야기들을 잘 들려주면서도
끊이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어주니 더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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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머리를 키워주는
인문학 생각사전
인간다움이 무엇인기 알기 쉽게 풀어놓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사전!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인문학...
하지만 읽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려움도 있을것 같은데....
시기와 맞는 적절한 책도 고르는것도 힘든일인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생각사전으로....
쉽게 다가갈수 있는 인문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차례부터 살펴보면....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가족이 왜 소중한가요?
.......
책 속에서 담긴 질문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보왔을것이고....
어쩜........힘들게... 어렵게 질문하고...답을 찾지 못한것도 있을것이고...
가끔은 아이의 이 같은 질문에....
명쾌한 답이 아닌.......뭉글뭉글....표현했던것도 있었기에....
어떤 글들로 대답해줄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었어요.
나는 누구인가요?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등등...
철학적인....질문을 던지게 되죠...
그 질문의 답과 함께.....
명언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정체성찾기..가장소중한 나....어떻게 존재하는가?
가장 소중한 나에서는
왕이 왕비에게 소중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죠...
이런 질문들은 우리도......
가족들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이에 왕비의 대한 대답은 자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왕은 자신이 중요하다는 대답을 원했던거지요....
그러나......왕비의 대답에 불쾌함을 드러내며
부처을 찾아가게 된답니다...
그리고....부처와의 대화 속에서
불쾌한 부분을 해소하는것은 물론이고.....
그로 인해 왜 자신이 가장 소중한지도....
알게 된답니다...
주제에 맞는 적절한 예가 될수 있는 이야기들로
좀 더 쉽게....이해할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주었어요....
주제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기 페이지가 있답니다.
정리하면서 제시된 생각들을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서로 생각들을 공유해볼수 있는....시간이 될것 같아요.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찾는 일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것....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인생의 마무리까지......
위의 세가지 질문은 인문학의 근본을 깨우는 질문이며...
인문학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했습니다.......
생각들을 넓여주는데 있어서.......이 뿐 아니라...
꼭 학교에 다녀야하나요?
부모의 말은 다 옳은 건가요?
남을 위해 봉사하면 어떤점이 좋은가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진학을 위해 점수에 연연하기 전에
정말...봉사가 왜 좋은지?
봉사의 근본을 먼저 교육하는것이 먼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인 주제들로 아이가 공감하고
느끼는것이 많았을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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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인간에 대해, 인간과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자본주의로 인해 모든 것들이 돈의 가치로 비교되고 판단하는 물질만능사회가 되다보니 사람의 가치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아이들 역시 '너희집은 몇평이야?" "니네집이야? 전세야?"라고 묻는 아이들을 보면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인문학에서는 아이들에게 세가지 질문을 합니다."나는 누구인가?""어떻게 살 것인가?""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세가지 질문으로 압축된다고 합니다. 세가지 질문을 받았을 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인문학 생각사전>은 아이들과 함께 질문을 하면서 대답을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명사들의 명언과 격언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좀더 생각을 깊이있게 도와줍니다. 첫번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철학자가 고민한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생각없이 살아갈 수 있지만 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보다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나를 찾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도와주는 이야기는 '총각 두더지의 고민'과 가장 소중한 나 ' 왕과 부처님의 대화', 나는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물그릇이야기'를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함께 생각해 보기'라는 부분을 통해 5가지 질문을 합니다.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물론 주고 받는 대화를 통해서 좀더 생각일 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문학 생각 사전>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바르게 지켜주고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아이와 얘기를 주고 받다보니 내 아이에 대해서 알수도 있었고, 생각과 마음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밭을 키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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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생각머리를 키워주는 인문학 사전" 책 표지의 문구만 보아도 아이를 위해 꼭 보여주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도 쉽게 느껴지는 학문이 아니기에 초등학교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책이면 어떤 내용일지 한없이 궁금했기때문이다.
인성과 생각머리를 키워주는 인문학 생각사전 이 책은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놓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사전이다. 차례에서 보여지 듯 책을 읽는 독자, 즉 아이들에게 인문학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그와 관련된 예와 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함께 생각해보기 코너를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나 역시도 인문학에 대해 배우고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보면 초등학교 아이들이 답하기에 어려울 수 있는 질문들인 '나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인생은 무엇인가요'부터 '죽음은 무엇인가요'까지 초등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들과 삽화, 그리고 명언까지 잘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잘 읽어낼 수 있었다.
나,가족,우정,종교,사랑,폭력,성적,자유,봉사,직업,결혼,죽음 등의 책 속 24가지의 질문들을 통해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고 아이에 생각에 대해 나의 생각을 이야기 줌으로써 진정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찾아가보기 위해 노력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가 이야기했 듯 답은 없었고, 찾기도 어려웠지만 책 속의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봄으로써 아이의 인성과 생각머리가 자연스레 자라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생각보다 '인문학'이란 학문에 아이가 쉽게 다가갈 수 있던 책이라 반가웠다. 그리고 책을 보며 아이가 바른 마음가짐과 넓은 생각으로 세상을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길 바래보았다.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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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생각사전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부자는 항상 행복한가, 왜 자유가 필요한가 남을 위해 봉사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 등 <인문학 생각사전>에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명언 마음에 쏙 넣고 싶은 명언들이 있다. 모든 장마다 명언이 들어가 있고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야기도 짧지만 읽으면 공감이 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는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많이 던지고 대답하려고 한다.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괴로움도 필요하다 그리고 노력도 필요하고 투쟁도 필요하다.괴로움을 두려우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참고 견디며 이겨 나가는 것인 인생이아 인생의 희망은 언제나 괴루운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앤스필드-영국 소설가)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단 한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ㅇ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파울 -독일 소설가) 바보의사 장기려 이야기와 대통령의 친구 이야기(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해 후회하는 이야기) 가 소개된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잘 계획하고 관리하는 삶이 필요함을 느낀다. 인생은 우리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이라고 한다. 하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은 하늘과 따 차이로 달라진다. (너무 찔린다. - - 하루 하루 어떻게 사느냐....반성의 눈물) 부정적인 사람의 인생은 고달픈 여행이지만 긍정적인 사람의 인생은 즐거운 여행이다. 이웃들과 다정하게 지내며 행복하게 사는 것, 친절을 베푸는 것, 가족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것 열심히 살아가자! 지금도 반...성....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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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사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고민하던 젊은 날이 많았지요? 이 책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고통과 고난속에서 안식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기본적인 의문의 답들이 담겨져있다고 볼 수 있어요. 막연하게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던져지는 수많은 인생의 고민거리가 다 인문학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인문학은 '나는 누구인가?' '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 세가지 문제로 압축할 수 있고 그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볼 수 있어요. 지금처럼 돈의 가치로 판단되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던져보면서 젊은 시절 고민하던 수많은 문제들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책은 총 24편의 큰 주제가 있고 한 주제에 들어가기 전 우리가 생각하면 좋을 듯한 문제제기를 먼저 독자에게 던져주면서 다음에 그에 맞는 짧은 동화와 위인들의 명언이 수록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해답을 주려고 하지 않고 우리가 그 질문을 찾아나설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입니다. 늘 두고두고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얻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삶의 나침판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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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생각사전 작가 양태석 출판 세종주니어 인문학이 급부상하는 요즈음. 인문학이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인문학 사전이라, 사전이라고 일반 사전의 개념이 아니예요 우리가 한번쯤, 아니 수도 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되묻는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가족이 왜 소중한가요? 우정이 무엇인가요? 왜 종교를 믿는 건가요? 정의가 왜 중요한가요? 부자는 항상 행복한가요? 사랑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폭력은 왜 나쁜가요?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꼭 학교에 다녀야 하나요? 사람은 왜 서로 미워하나요? 성적이 나쁘면 행복해질 수 없나요? 부모님 말은 다 옳은 건가요? 남을 위해 봉사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왜 자유가 필요한가요? 문학, 음악, 미술 같은 예술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왜 법을 꼭 지켜야 하나요?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나요? 애완동물을 왜 반려동물이라고 하나요? 어떤 직업이 가장 좋을까요?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차례만 한번 읽어봐도 내가 고민하고 아이가 고민하는 것들이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알차게 담겨있어요 아이에게 질문받고 답하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이야기가 산으로갈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정리가 되는 느낌이예요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다 보면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한참을 이야기 꽃을 피우게 되더라구요 아빠도 함께 참여시켜서 매주 한 꼭지씩 가족 회의겸 토론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아이가 좀더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매우 두려워하더라구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어른이 되고 할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아, 늙으면 죽게 되잖아, 죽는게 무서워라고 했어요 죽음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답해 줘야 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가닥이 잡혔어요 인문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 질문중에 하나인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이야기 하며 아이의 앞날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해 줄 수 있고, 자기 스스로가 정체성을 깨닫고 찾으며 본인의 길을 찾는데 좀더 노력을 기울이고 고민해 봐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요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사전!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아이들과 인문학에 관해 삶에 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예요. 가족 함께 읽고 꼭!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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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아빠의 꽃다발>로 익히 들어왔던 양태석 작가가 이번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사전 <<인문학 생각사전>>을 출간했습니다. '인문학'하면 왠지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데 흔히 '나는 누구인가?''어떻게 살 것인가?''어떻게 죽을 것인가?' 라는 이 세 문제에 압축되는 인문학은 사실 그리 어려운 학문은 아닙니다. 자본주의가 부풀어 올라 모르 게 돈의 가치로 비교되고 판단되는 험한 시대가 되자, 그동안 가장 높이 평가되던 사람의 가치가 땅으로 떨어져 버리면서 이것을 위험 신호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하나둘 인문학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앞으로 더욱 팽배해질 것이기에 인문학을 더욱 중요한 학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어른들의 가치관을 그대로 습득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기 위한 인문학적 소양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사전 <<인문학 생각사전>>의 출간이 반가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내가 누구인지 찾으려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나라는 존재의 비밀'을 알아냄으로써 자신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입니다. 나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음으로써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분문 11p)
우리가 정의를 중요한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은 부당한 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공정해지고, 사회와 나라가 공정해져서 억울한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본문 67p)
법은 가해자에게는 벌을 내리고, 피해자에게는 도움을 주어 정의를 지키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두 사람의 행복이 아니라 전체의 행복을 위해 저마다 법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본문 191p)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요?,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가족이 왜 소중한가요? 우정이 무엇인가요? 정의가 왜 중요한가요?, 왜 자유가 필요한가요?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등 24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24가지의 질문은 각각 질문과 답, 명언 그리고 예화를 수록하고 있으며, '함께 생각해보기'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우정, 정의, 종교, 사랑, 자유, 죽음 등의 주제들이지만, 동화를 써왔던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록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읽듯 다양한 예화로 접하는 이야기는 인문학을 접근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어요.
이렇듯 <<인문학 생각사전>>은 24개의 질문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문학 사전이지만 딱딱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기에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을 거 같아요.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사전 <<인문학 생각사전>> 강추입니다.
(이미지출처: '인문학 생각사전' 본문, 표지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