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종이책인 것을 전자책으로 출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내용도 충실합니다. 전체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일 첫 파트에서는 도구와 자재 소개와 기본적인 공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나머지 파트는 난이도에 따라서 기초적인 소가구부터 전문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복잡한 가구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사진과 설명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나는 어려서부터 물건을 만들거나, 수선이 필요한 물건을 고쳐보는 취미가 있었다. 목공이나 공예도 관심이 많아서 필요한 소형 도구등도 많이 구비하여 이것 저것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감으로 익히는 것에서 전문적인 조언도 필요한 것 같아서 이 책을 구입하였다.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가구를 잘 만들수는 없으나 내가 그동안 몰랐던 자재나 소재의 사용법, 활용도에 대해서는 조금은 더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아주 전문적인 가구 공예에 대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DIY 가구 제작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