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심심풀이 삼아 보기 시작했다. 근데 세상에 너무 재밌잖아 !! 1편은 쏘쏘 했는데 2편은 이야기도 재미있고 익사이팅 자체 였다. 몬스터인 마비스와 인간인 조니. 두 사람은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트란실베니아에 있는 몬스터 호텔. 이 곳에서 신혼을 시작한 커플. 마비스는 아기를 임신하고 극진히 태교를 했고 아들 데니스가 태어났다. 아이는 인간일까, 몬스터일까? 모두가 궁금해 했는데 데니스는 인간인 듯 보였다. 장인 어른인 드라큘라는 손주가 뱀파이어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손자를 사랑했다. <몬스터 호텔 2>는 인간과 몬스터의 경계에 있는 아기를 키우는 걸 두고, 어른들이 고민하는 이야기 이다. 이 스토리는 보편성을 띄기에 이질감이 없고 따뜻했다. 몬스터들을 묘사하는 씬들은 철저히 그들 괴물의 입장, 시선에서 그려진다. 이 부분이 진짜 신선하고 기상천외 했다. 이 애니를 왜 놓쳤었지? 싶은 새롭고 신나는 작품이었다. 괴물과 인간의 특성을 말하면서 사람들의 선입견이 빚는 오해를 다루고 있다. 너무도 유쾌한 캐릭터의 만화로 무게감 있는 주제를 위트 있게 담았다. 진짜 이거 띵작인데? /ㅁ/ 다시 한번, 헐리웃의 애니메이터들의 창작력에 감탄한 시간이었다. 드락할부지의 애틋한 손자 사랑은 <Up> 을 떠오르게도 했다. a s l a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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