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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이가 없는 책을 보는 것도 참 드문 일이다. 페이지를 이미지 하나로 가득 채우고, 이미지에 대한 어떤 인사이트나 해석도 없고, 책 내용도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수준이다. 7단계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지만, 각 단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는 없다. 그냥 하면 좋다 잘 하면 된다는 식이다. 제목만 그럴싸하게 달아 놓고, 실무자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안타깝기 그지 없는 책이다. 돈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