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국어시간에 배운 이상의 글
이해되지 않아 항상 어렵기만 했던 이상의 글을
전문가이신 조해옥의 설명으로 읽게 되니
이해가 한결 수월하다
이상의 글을 발표 당시의 원문 그대로 싣고 있어
그 당시의 글자를 접할 수 있어 새롭다
건축가 였던 이상의 정교한 문장은 지금 봐도 담백하고
가끔 나오는 한자어는 낯설어
눈에 힘을 주고 봐야하는 불편도 있지만
최고의 천재
이상의 글을 대하면
마음이 가다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