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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도움이 될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둘러보던 중 "코스닥 비밀보고서"라는 신간을 발견하게 되어 구입했습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화하였기에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구입한 것이니 남는 것도 있어야 겠지요? 그냥 추천 종목만을 염두해두고 있던 참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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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재테크에 대해 가장 관심을 끄는것이 바로 주식시장이며 그 가운데 1996년 개설된 코스닥은 20여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선진 외국의 주식시장 특히 근래들어 SNS를 타고 불쑥불쑥 나타나는 주식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논픽션 소설 형식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분식회계 처리로 장부를 조작하고, 허위적 주위를 둘러 보면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거나 만날 수 있지만 그들의 모든 투자에 있어 기본적인 사항이 있듯이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투자자가 반듯이 코스닥 비밀 보고서가 아닌 코스닥 희망 보고서나 코스닥 꿈 키우기 보고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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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은 유가시장과 더불어서 우리나라의 벤처기업 들 및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투자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코스닥시장에는 상장을 해서 더욱 크게 회사의 성장을 꿈꾸고 있는 회사들이 다양하게 분포가 되어 있는데 일반인들이 들으면 기업들이 생소한 곳들도 많다. 상장 기업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서 회사의 주요한 정보들은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러한 기준이 되는 것이 회계에 관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회사들의 경우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흔히 볼수 있는 상장폐지가 되어서 투자자들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먼저 어느정도 기본적인 분석을 할수 있는 눈을 가질수 있어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의 기준을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금흐름표를 통해서 기업의 재고자산이나 매출채권이 어떻게 순환이 되어가는지에 대해서도 확인을 해본다면 미리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분식회계는 자본시장에 있는 많은 이해관계자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범죄와 같은 행위이기 때문에 미리 선제적으로 차단을 해야 하겠지만, 투자자 스스로도 파악해볼수 있는 혜안이 필요로 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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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소망은 모두 한가지일 것입니다. 수익을 올리는 것이죠.
그런데 현실에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
뉴스를 보려고 클릭하면 인터넷 창에 뜨는 하루 아침에 큰 돈을 벌었다는 비정상적인 기사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급해지는
마음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급하게 돈을 벌려고 기법을 찾게 되는데 기법이라는 것이 익혀봐야
어쩌다가 맞아 떨어지면 그 순간은 수익을 올리겠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의 타켓이 되기에 딱 좋게 되죠.
그러면 개인투자자가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방법은 하나 있습니다.
망할 가능성이 없는 회사를 고르고 고르는 것입니다.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회사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가 그런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망할 가능성이 낮은 회사를 고를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 코스닥 비밀 보고서 " 를 읽고 또 읽으세요.
그러면 좋은 기업이 눈에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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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증권시장(kosdaq)이 개설된지도 벌써 20년째되지만 아직도 우리 증권시장은 걸음마 수준이라할까? 아니 더 표현하자면 사기꾼들의 음모로 똘똘 뭉친 야바위꾼들이 멍석을 깔아놓고 도박판을 벌이는 곳이 바로 코스닥시장이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당국의 사전 심사와 감독 기능,감시망,정책,사후관리 기법,피해 구제수단 등도 사실상 못 밑게 되니 코스닥시장의 건전성이 많이 개선됐다는 당국의 주장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미흡하고 경영투명성,회계투명성 검증 등에선 오히려 후퇴를 거듭한다는 게 정설이다. 인터넷에서 주식 피해자 모임으로 검색을 해보자. 관련 카페에는 원성과 규탄의 글이 흘러 넘친다. 그 내용을 보면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멋 모르고 당했다는 하소연이다. 그 피해자들은 정부, 금융감독원, 증권사, 관련기관, 상장폐지 부실기업,대주주들을 비난하고 있다. 메아리 없는 성토 앞에서 정부 당국은 손을 놓은 것처럼 보이고 死後藥方文마저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디.인터넷에서 주식투자로 검색해 보자. 역시 주식투자 관련 카페들도 번성 중인 것처럼 보인다. 인터넷 카페 모두 하나같이 주식투자로 떼돈을 번 갑부들이 운영한다. 이구동성으로 부자를 만들어 주겠다는 유혹들이 범람한다. 그 선지자, 예언자, 성공투자자들처럼 착각할 수 있게 만드는 카페 운영진은 느낌표가 없으면 내세우기 어려운 아주 매혹적인 슬로건들을 경쟁하듯 카페 大門에 내건다. -주식투자 왕초보도 무조건 딴다!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무료 종목 추천으로 돈 벌기! -초보 주식투자 수익률 300%무료 체험! -증시 예측 방법과 주식투자 전략! 투자 비법 공개! -주식투자 자동매매 프로그램 무료 공개! -무조건 따라 하기만 해도 대성공! 등으로 연출하지만 그런데도 정부 당국에선 여전히 손을 놓고 있다. 하지만 그 키페를 통해 돈을 벌었다는 글들은 많아도 실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도대체 만날 수가 없다. 아니 그런 카페에 돈을 바치고 많은 돈을 까먹었다는 개미들만 날로 증가한다. 그러나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결코 소문을 내지 않는다. 성공적인 투자를 한 사람일수록 유료 회원을 유치하려고 몸부림치지 않는다. 아주 잘 나가는 상장사들은 공시를 남발하지 않는다. 웬지 뒤가 구린 부실기업일수록 공시를 수시로 악용한다. 공시를 자주 올린 기업일수록 나중에 상장폐지의 길을 걸었다. 주가를 띄우려고 장난을 치다가 도저히 안 되니까 自滅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주식투자 관련 서적이 雨後竹筍처럼 늘어나고 있다. 주식투자로 투지금액의 열 배,백 배, 천 배를 만들었고 또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하며 친절하게 가이드로 나선다. 그런데 필자 중에 실패한 사람은 없고 이와 반대로 독자들은 실패한 사람 뿐이다. 현실이 그렇다면 “왜 주식투자로 망할까?” “어떻게 대응해야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기극이 더는 발을 붙이지 못할까?” 분식회계를 근절하는 방안은 과연 없는 것일까?“ 이 책은 그런 질문을 던지며 출발하고 있다. 분명히 하자면 투자를 결정할 때마다 회계법인의 감사의견을 무조건 믿으면 얼마든지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다. 스스로 재무제표를 분석하되 유동성 현금파악과 건전성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초과해야 진정한 우량기업이다. 영업활동 현금유입 규모가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보다 현격히 적으면 흑자도산,분식회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상장 폐지 후 멀쩡히 영업하다가 수년 후 다시 기업명 변경을 통해 상장하기도 한다. 따라서 주식투자 때 투자대상 기업의 분식회계 여부 등도덕성을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한국처럼 세습 경영이 많은 나라에서는 증여로 인한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분식회계와 株價를 조작한다는 빈도가 높으니 투자 때마다 재무제표뿐만 아니라 여러 면모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과거에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금융,주식,부동산 관련 지식이 필요했다. 그러나 요즘은 속지 않기 위한 지식이 정말 더 필수적이다. 終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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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재벌그룹의 계열사에서 다양한 업종들의 회계업무를 27년간 경험한
저자가, 그 동안 경험하면서 알게 된 주식시장의 내막을 이 책에 담고 있습니다. 상장기업 내부자, 작전세력, 사채시장, 증권사, 회계법인은 절대 개미들과 같은 투자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음을
알려주고자 만든 것이라 합니다. 또한, 1996년에 탄생한
코스닥에서의 진흙탕 싸움에서는 정부의 심사나 통제 능력을 사실상 믿을 것이 못 된다고도 주장합니다. 주위에
돌아다니는 주식 대박과 관련한 홍보문구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검증되지 않았기에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조사한 내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실제 사실의 자료들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상호나 이름 등은 바꾸었으며 상황의 내용과 전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사이사이에는 해당 주식과 관련된 언론사와
증권사, 인터넷 매체의 뉴스등의 언론플레이 내용들도 실려있어서 어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분식회계와 관련된 내용은 물론 피해 주주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
관련 내용동 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어떻게
세력들에게 당하는지를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그들의 전문성과 지식을 이런데 사용한다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알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여러 가지 기업의 지표 중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초과해야 진정한 우량기업이라는 하나의 임팩트를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 실린 코스닥 시장의 진실을 읽으면서, 개미로서 항상 정보에 앞설 수 없기에 대박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재무분석이 투자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강하게 깨닫게 된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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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의 인사 이동이 이루어질 때 여야 국회의원에 의해서 청문회가 열립니다. 청문회에서 주로 하는 것은 고위공직자들의 군대 문제와 재산 증식과정에서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재산 증식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재산증식이 확인이 되면 증식된 이유에 대해서 재확인을 하고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스스로 물러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부동산과 주식이며, 주식을 투자하고 재산을 불리는 과정에서 기업과 유착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주식투자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주식 투자 과정에서 내부 거래나 기업의 내부 정보를 알고 주식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막대한 돈을 챙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그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주가 조작을 하고 있으며, 그 피해가 개미 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책에는 주식 투자와 관련하여 불편한 진실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개미 투자자는 대부분 기업의 재무상태표를 확인하게 되고 인터넷과 신문을 통해서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정보를 얻게 됩니다. 여기서 개미투자자들이 얻는 정보가 사실만 담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매출을 조작하고 기업 스스로 자산을 부풀리거나 기업 경영을 하면서 생기는 순수익을 축소 또는 거품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가까운 사람들끼리 짜고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주가를 상승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탈세와 횡령과 같은 고전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개미 투자자들이 얻는 기업 정보를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언론 또한 한몫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기업들은 대부분 벤처 기업이기 때문에 비전이 있는 신기술이 발표가 나면 그 기업의 주가는 같이 껑충 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들이 하는 방법은 신기술이 아님에도 신기술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언론을 적극 이용하여 자신의 기업 가치를 높이게 됩니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가 그 대표적인 경우이며, 언론과 정부 ,학회 모두 줄기세포+세계최초라는 그 타이틀에 목매었으며, 줄기세포와 관련한 테마주는 급등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 신기술이 세계 최초일 수록 더 값어치가 있는 기술이라 생각한다는 것이며,개미 투자자들은 그 뉴스에 휩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책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주자 조작을 하면서 개미투자자를 끌어 모은다는 걸 알 수 있으며,그들은 주가 조작을 통해서 막대한 수익을 얻은 뒤에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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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코스닥 비밀 보고서 코스닥이란 미국의 첨단벤처기업 중심 시장인 미국의 나스닥시장을 본떠 만든 한국형 주식시장이다. 물론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주를 이룬다. 물론 코스닥시장의 주된 이슈는 주식이다. 슈퍼개미니, 주식으로 500억벌기, 주식으로 슈퍼카 마련하기 등 코스닥 시장을 통해 부자가 된 이도 여럿있다. 그에 반면 주식으로 망했다는 얘기는 인터넷은 물론이요 주위 사람들을 곰곰히 따져보면 어렵지 않게 그 실패 사례를 들어 볼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소규모 기업가들과 창업자들은 내 회사를 상장 시킨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불철주야 일에 매진하고 있다. 많은 오너들은 내 회사의 주식을 상장시켜 같이 고생한 직원들에게도 일종의 보상을 주고자 하지만 대부분의 오너들은 그 한 탕을 바라보고 IPO를 상상한다. 대한민국에서 2011년 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됐다. 코스닥이나 코스피 등 상장사들은 필히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 그에 반에 아직 상장하지 못한 중소기업들은 K-GAAP에 의지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만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어려운 절차는 다소 생략하고 기존의 방식대로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다. 비상장, 외부감사, 상장사 모두 근무해 본 결과 분식 회계가 빠질 수 는 없다. 은행권 대출금 회수의 압박 때문에 분식을 하는 비상장사.... 상장폐지라는 코스닥 시장에서의 생명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한 분식회계..... 이 모든 경험을 5개의 재벌그룹의 15개 계열사에서 27년동안 간부와 임원으로 근무한 김건 저자는 책으로 냈다. 소설의 든든한 배경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의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하게 써내려 간다. 이 픽션의 중간에는 장부 조작의 수백가지 사례를 재무제표의 주된 구성사항인 자산, 부채, 자본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열하고 있다. 아마도 회사라는 조직에서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분들은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방법(?)들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현재 초록색 검색창에서 소액주주라는 검색어를 쳐보면 수많은 결과값이 나올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코스닥 시장에서 흥망성쇄를 겪고 이내 많은 사람의 피눈물을 가지고 기억속에서 멀어져간 회사들........ 본 서의 뒤편에 나와 있는 코스닥이 개미들의 블랙홀이 될 수 밖에 없는 그 이유를 김건 저자는 아주 심도 있게 파헤치고 있다. 본 서는 모두 네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블랙커넥션 CHAPTER 2 불편한 진실 CHAPTER 3 탐욕이란 이름의 애드벌룬 CHAPTER 4 내공을 쌓아라 물론 악의 적인 의도를 가지고 부당한 방법으로 금전적 이익을 취득하려는 자는 벌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런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들을 제대로 관리 감독 하지 못하고 오로지 방관과 권력으로 나몰라라 하는 정부의 기관들과 금융업, 회계사들은 더더욱 큰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나라이다. 개미들만 죽는 나라가 된다. 개미가 되지 않으려면 더 공부하는 방법외에는 없다. 유전 무죄 무전 유죄가 문득 떠오르는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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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비밀 보고서> 김건 지음 이 책을 선택해서 읽은 이유: 1.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2. 작전세력이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서 서평: 이 책을 읽고나서 작전세력이 어떻게 작전을 해서 주가를 조작하는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수익을 내고 빠져나가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전세력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역시 추격매수(가격이 상승할떄 따라 구매하는것)을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속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형식이라 어렵지 않게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것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속지 않기 위해서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말에 동감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깨달은점: 평소에도 주식에 있어서 재무재표를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그 중요성을 더욱 더 실감하게 되었음. 내 인생에 적용할 부분: 1.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을 신경써서 본다. 특히 대손충당금을 신경써서 본다. 2. 비용부분은 연구개발비가 정확히 어떻게 쓰인지 알수없는 제약업종인 경우에는 조심해서 접근해야한다. 3.현금흐름표에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확인 한다. 매출은 매출채권으로 하고 비용은 현금으로 하면 매출이 상승하더라도 도산할 수도 있다(흑자도산) 간단히 책 요약: 묻지마 투자를 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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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주식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했을 것이다. 실제로 투자에 나서본 적 있거나 아니면 어설프게 투자했다가 많은 손실을 보고 뼈아픈 추억만 남긴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아니 주위를 돌아보면 여전히 주식투자에 손을 댔다가 손실을 메꾸기 위해 여전히 주식투자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우리에게 워렌버핏 같은 주식투자의 혜안은 기대하기 어려운걸까?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해서 투자하는 버핏처럼 국내에서도 가치투자 붐이 일었지만 여지껏 가치투자를 고집해서 부를 쌓은 일반 투자자들은 나타나지 않는다. 무언가 국내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의 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래도 일반 주식시장(증권거래소)은 그나마 나은편이다. 첨단벤처기업 중심 시장인 미국의 나스닥(Nasdaq)시장을 본떠 만든 것으로 증권거래소 시장과는 다른 별도의 시장인 코스닥은 그야말로 복마전이라고 불려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온갖 편법과 사기정보로 인한 주가조작, 상장폐지 등으로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소중히 쌓아올린 재산을 송두리째 앗아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코스닥시장이 가진 특징, 증권거래소에 비해 덜 규제되고, 비교적 진입, 퇴출이 자유롭기 때문에 그만큼 주가조작의 유혹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코스닥 비밀보고서>는 무려 27년 동안 10곳이 넘는 대기업 및 계열사에서 재무관리 담당을 하면서 경험한 분식회계나 비자금조성, 돈 세탁 등 네거티브쪽 정보를 바탕으로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면서 알게된 숱한 주식투자 피해자들의 사례를 접하면서 더이상 이들과 같은 피해사례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기행각을 철저히 분석하고 주가조작 세력의 수법에 더이상 당하지 않을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법적 소송을 해봐야 대부분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는데 결국 스스로 이들의 마수에 걸려들지 않아야 한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피같이 소중한 자신의 돈을 어버버 하는 사이에 빼앗아가는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투자금을 보존하고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오히려 주식투자에 대한 섣부른 장미빛 미래를 제시하는 책들보다 오히려 이처럼 충격적인 사기행각의 실제 사례를 알려주는 것이 더 급선무 아닐까 사기세력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정도다. 해당기업의 내부자는 당연할테고 주식거래를 중개하는 증권사와 회계법인, 사채시장의 큰손들까지 코스닥시장은 그야말로 어느 하나 멀쩡한 이들이 없을 정도로 부정과 거짓으로 얼룩져 있음을 실제 7개 상장기업의 경우를 가명으로 해서 투자피해사례를 설명해준다. 저자는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보다 잃지 않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곳곳에 도사린 지뢰(투자피해사례)의 위치를 알려준다. 또한 급등주나 급락주, 테마주를 사고 단타를 노려야 이익을 본다는 종목들은 쳐다 볼지 않으라고 조언한다. 어찌보면 이러한 종목들만 찾으면서 소위 ‘한방’을 노리는 개미들이 주식사기단의 제일 쉬운 먹이거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운이 좋아 급등주 등으로한 방 걸리더라도 결국 큰 피해를 보고 풍비박산 나는 경우를 너무나도 많이 봐온 저자로서는 이 점을 가장 중요시 여기지만 대부분의 코스닥 투자자들이라면 그 반대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를 기웃거린 것도 클 것이다. 저자는 특히 재무제표(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보다 현금흐름표에 더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상당히 귀담아 들을 만한 사항이라고 공감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사기행각들이 있고 주가조작을 서슴치 않는 세력들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혜안이 있다면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아마 나쁘지 않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