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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부터 시작된 라이츠빌의 첫번째 시리즈다 읽다보니 첫번째를 마지막에 읽게 되었다 재앙의 거리는 유명인사가된 엘러리가 아무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히 작품을 쓰기 위해 라이츠빌이라는 작은 도시를 가게 된다 거기서 엘러리는 스미스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지내게 되는데 엘러리가 지내는 집이 재앙의 집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그곳에 노라를 버리고 떠나갔던 짐 하이트가 돌아온다 갑작스레 돌아온 짐은 다시 노라와의 결혼을 선언한다 노라도 그가 다시 청혼을 하자 받아들이면서 결혼이 성사된다 짐은 잠시 뉴욕으로 가고 그곳에서 그의 물건을 라이츠빌로 보낸다 노라와 짐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날 밤 패트리샤와 노라는 짐의 방을 청소하다 상자를 열게 되고 물건을 정리한다 그리고 3통의 편지가 발견된다
노라가 편지를 읽는 중에 안색이 변하고 그걸 엘러리가 보게 된다 그걸 본순간 엘러리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일이 있어났음을 눈치챈다 그리고 그날 밤 노라 몰래 엘러리와 패트리샤는 3통의 편지를 읽게 되고 그 편지는 짐이 쓴것임을 알게 된다 짐의 여동생에게 쓴 것으로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짐의 부인은 노라다 그녀가 죽었다니... 게다가 편지가 독물학이라는 책에 꽂혀 있었다는 점에 패트리샤와 엘러리는 짐이 노라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새해 첫날이 다가오고 엘러리를 포함한 랑트 가문 사람들이 파티를 연다 파티 중 짐은 칵테일을 만들고 여러 사람에게 나눠준다 그러다 짐의 여동생 로즈메리가 칵테일을 마시고 그만 사망한다 뜻밖의 사건이었다
수사를 하지만 칵테일을 만들던 것이 짐이라는 점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것도 짐이다 게다가 독이 든 칵테일을 마실 예정이었던 사람이 원래는 노라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노라가 아닌 여동생 로즈메리가 죽고 말았다 게다가 노라는 출산 도중에 사망하고 만다 범인으로 몰린 짐 언니를 잃은 패트리샤 그리고 노라가 죽자 짐은 탈옥해서 자실이나 다름없는 죽음을 맞이하고 엘러리는 패트리샤를 위로하던 중 패트리샤의 말에서 무언가 잘못된 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것을 단서삼아 진상에 도달하는데....엘러리는 과연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