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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욕망의 민낯을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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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츠빌 시리즈 중 5번째로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하다 순서대로 읽는 것도 좋지만 그냥 읽고 싶은 대로 읽다보니 라이츠빌 시리즈 중 마지막을 먼저 읽게 되었다 킹은 죽었다의 배경은 가상의 왕국 벤디고라는 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이 부른 비극적 결말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군수 업계의 거물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킹 벤디고 섬이름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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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츠빌 시리즈 중 5번째로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하다 순서대로 읽는 것도 좋지만 그냥 읽고 싶은 대로 읽다보니 라이츠빌 시리즈 중 마지막을 먼저 읽게 되었다 킹은 죽었다의 배경은 가상의 왕국 벤디고라는 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이 부른 비극적 결말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군수 업계의 거물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킹 벤디고 섬이름과 같은 걸 보면 그의 영향력이 대단하기는 한가보다 그는 살인예고장을 받게 된다 그걸 보고 킹의 동생인 아벨은 엘러리와 퀸 경 경감에게 범인을 찾아달라는 사건을 의뢰한다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니 여기저기 적이 많을 것이라 예상해본다 그래서 살인예고장도 날아온게 아닐까 엘러리는 처음에 맡기 싫어하더니 나중에는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벤디고 섬으로 가게 된다

 

엘러리는 벤디고 섬에서 자유롭게 수사를 할 생각이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엘러리는 마음대로 섬을 구경도 하지 못했으며 지역이 어디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저 비밀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준게 아무것도 없다 섬 자체가 완전히 비밀투성이었다 게다가 퀸 부자에게 사건을 의뢰한 아벨은 바쁘고 살인예고장을 받은 킹은 얼굴조차 볼수가 없었다 겨우 섬을 구경한다 싶더니 어느새 경비들에게 제지까지 당하고 만다 현실적으로 퀸부자 앞에 놓인 현실은 수사하기 진짜 힘든 곳이었다 어렵게 만들어진 저녁 만찬 자리에서는 다들 퀸부자를 피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퀸 부자는 수사를 하고 킹의 또 다른 동생 유다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살인이 예고된 시각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유다가 자신의 빈 권총을 들더니 벽을 겨눈 후 반대편 밀실에서 킹이 총상을 입고 쓰러지고 만 것이다 어떻게 그럴수 있었을까? 퀸 부자는 이 살인이 뭘 의미하는지 파헤치기 시작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3.01.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