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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소개입니다.앨범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 영원 [永遠]
작사 이효리 작곡 유정연 편곡 유정연
4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서 기존의 핑클 음악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모던함을 최대한 강조한 곡으로서, 서정적인 멜로디에 시원한 코러스 라인이 매우 아름다운 곡이다. 격렬한 댄스음악에 지쳐있는 대중들의 귀를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곡이기도.
지금까지의 핑클 팬들은 물론 다른 음악 매니아층에도 상당히 어필할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이며 이번 앨범 전체적인 특징인 ‘멤버 전체의 환상적인 화음(코러스라인)’이 두드려진 작품이다. 팀의 리더 이효리가 자신의 숨은 끼인 작사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 잔잔한 리듬감에 실린 애절한 사랑의 감성을 담은 가사를 감상 할 수 있는 곡.
36인조의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선율이 매우 아름답고도 서정적인 곡이다.
# Change
작사 성유리 작곡 황세준 편곡 황세준
유로 댄스풍의 곡으로 가사에서 볼 수 있듯이 자기주장이 강한 요즘세대의 사랑과 이별을 상쾌한 리듬감에 실어 듣기 편한 곡으로 무장하고, 작사는 팀내 막내인 성유리가 직접 소화해준 댄스곡이다. 다른 댄스곡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노래의 A파트를 1절과 2절의 멜로디에 다른 groove를 둠으로서 조금더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 나와 같다면...
작사 옥주현 작곡 심상원 편곡 심상원
J의 <어제처럼>을 만든 심상원의 작품으로 이 계절에 너무나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 곡.
핑클의 성숙함과 아직까지 신인 같은 순수함이 함께 묻어 나오는 곡 자체의 느낌이 상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핑클의 환상적인 화음이 그대로 살아 있고, 36인조의 푸근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핑클 멤버 전체 파트는 물론 전문 코러스가 아닌 각자의 코러스까지 소화해내는 한층더 성숙한 음악적인 성량을 맘껏 보여주는 곡이다.
# Never
작사 윤사라 작곡 안정훈 편곡 김지웅
이 곡은 이 범 앨범의 프로듀서를 맏고 있는 작곡가 안정훈의 곡으로서 펑키한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와 핑클의 코러스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펑키 댄스 곡.
약간은 차가우면서도 서정적인 핑클 만의 보이스가 리듬감을 살려주고 절제된 사운드가 요즘 시대의 음악흐름을 대변하는 듯. 우리정서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멜로디가 한층 더 완벽해진 핑클 만의 노래실력으로 완성미를 보여준 작품이다. 윤사라의 깔끔한 단어로 마무리 된 작사 또한 일품인 곡이다.
# Happy
작사 김영아 작곡 전준규 편곡 전준규
펑키 리듬에 화려한 스트링을 접목시킨 댄스곡으로 반복되는 기타 리듬에 각종 악기들을 접목시켜 한번 들어도 주제가 머리속에 남게 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후렴구에서 각 파트별로 핑클 멤버의 개성있는 화음을 들을 수 있고, 핑클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더욱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한 곡이다.
# fortune(for 春)
옥주현 천정아 작사 한재호 김승수 작곡 한재호 김승수 편곡
옥주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전체적으로 멜로디 라인은 발라드적인 요소를 다분히 지니고 있지만, 리듬은 그루브하게 진행되어 이색적인 뉘앙스를 연출한다. 아름다운 선율의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되는 인트로, 브릿지에서 후렴구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독특한 진행, 그리고 서정적인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귀에 익숙한 여느 발라드들과는 달리 신선하면서도 애틋한 멜로디는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특히 후렴구에서 효리의 풍부한 감성이 곡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그리고 테마부분에서의 멤버들의 화려한 코러스는 곡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 Bell
작사 김영아 작곡 마경식 편곡 고동훈
지금까지의 앨범 중 처음으로 시도되는 보사리듬의 편안한 리듬 템포곡으로 어쿠스틱 기타가 살린 보사풍의 리듬감과 중간에 삽입된 재즈 기타의 선율이 압권인 곡이다.
퍼커션에 묻어 흐르는 각 멤버의 절제된 듯 하나 호소력짙은 창법이 그간의 핑클 멤버들의 음악적인 성숙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
# So for your love
최희진 작사 작곡 sypher 편곡 sypher
미디엄 템포의 스윙곡으로 요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보이스 팝 스타일의 곡.
전체적으로는 강한 댄스비트로 편곡돼 있지만 멜로디 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하모니로 구성돼 있어 핑클에 색깔을 아주 잘 살려 주고 있다. 특히 곡 시작부분에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에 감미로움이 묻어 나오는 나레이션은 이 곡의 가사 내용처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고마워 한다는 표현이 돋보이는 곡임을 나타내 준다.
# 그대안의 나
작사 이효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현석
요즘 가요계에 가장 대중적인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조규만의 곡으로 그와 함께 처음으로 작업한 R&B 풍의 애절한 발라드이다.
노랫말도 그와 핑클의 이효리가 직접 호흡을 같이하여 만들어 낼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작업을 도왔고 노래의 테크닉 적인 부분까지 핑클 멤버 모두가 완벽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작사 정성윤 작곡 정성윤 편곡 배희경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서정적인 팝 발라드로 핑클의 감성이 매우 돋보이는 곡이다.
낡은 LP에서 흐르는 느낌의 인트로와 영화같은 가사가 핑클의 감성과 어우러져 마치 한편의 슬픈 뮤지컬을 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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