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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광고(?)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하는 작가나 가수의 작품들이 몇 있는데, 작년에 우연히 온라인 서점에서 알게 되었는데 목차만으로도 구미가 당겨 1권을 주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2권은 아예 예약 판매로 구매!! 그러고도 전3권 완간 기념이란 핑계를 대며(책값도 세트 구매일 경우 30%정도 저렴) 또 주문!!! 초판 위주로 내가 가지고 중복되는 2권은 언니에게선물로 주었는데,역시 자매답게 완전 만족하더라는...
개인적으론 2권이 좀 더 알차게 느껴졌다. 살면서 흔히~그야말로 문득! 궁금해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심지어 유려한 필체로 소개돼 있다. 때론 감동적이기까지! 라디오매체와는 친숙하지 않은데, 5년간 FM 음악 방송 프로그램 중의 한 코너였다고 하니 애청자들에겐 기다려지는 시간이 아니었을지?! 방송 작가가 아니라 전업 작가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그래서 작가의 다른 에세이~산문집도 주문해서 고이 모셔 두고 있는 중!! 이러다 광팬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