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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옙의 <용의 날개>는 쉽고 재미있었다. 어린아이의 눈에 보이는 대로 혹은 들은 대로, 아는 대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만약 어른의 눈과 입으로 전달했다면 상당히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황금산을 찾아서 고향을 떠나 양귀의 나라로 온 아버지와 아들은 자신들만의 '황금산'을 발견한다. 그제야 나는 나만의 황금산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황금으로 만든 산. 그건 황금처럼 값비싼 물건으로 이뤄진 산이 아니라 사람들로 이뤄진 산이었다. 가게 사람들이나 미스 휘틀로 같은 사람들로 이뤄진 그 산을 떠나오고 나서야 나는 내가 머물렀던 곳이 바로 황금으로 만든 산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산동네에 살기 시작한 뒤에야 나는 그 사실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면서 더 많은 자유와 더 많은 순수를 느낄 수 있었다. 지날 날의 모든 걱정과 두려움은 이제 하찮고 사소한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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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본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부모를 둔 자녀들이나 그들의 가족에게는 또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 물론 그들과 매일 마주쳐야 하는 우리들에게도 그 의미는 또한 가볍지 않다.
미국이 한창 서부개발에 열을 올릴시기 그러니까 중국을 중심으로한 세계가 변하고 있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살아야하는 그것도 이미 다른 민족들에게 자리잡힌 공간, 누구도 나의 안위를 보장할 수 없는 척박한 공간에서 말이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그 척박한 환경에 막 도착한작은 아이의 눈으로 본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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