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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방 이다혜 작가가 청소년을 향해 외치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빨간책방 이다혜 작가가 청소년을 향해 외치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내용보기
팟캐스트 [빨간책방]의 신임자로 활약하며 독서가들 사이에 더욱 알려진 이다혜 작가이다. 씨네 21의 기자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 관련 책을 쓴 것은 별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혜 작가는 영화보다는 독서쪽으로 더 알려진 느낌이다. 그녀를 만난 것도 [책읽기 좋은 날]부터였다. 이다혜 '기자'가 쓴 영화 관련 기사는 한편도 읽어보질 못한 것 같다.(씨네21을 읽은 적이
"빨간책방 이다혜 작가가 청소년을 향해 외치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내용보기

팟캐스트 [빨간책방]의 신임자로 활약하며 독서가들 사이에 더욱 알려진 이다혜 작가이다. 씨네 21의 기자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 관련 책을 쓴 것은 별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혜 작가는 영화보다는 독서쪽으로 더 알려진 느낌이다. 그녀를 만난 것도 [책읽기 좋은 날]부터였다. 이다혜 '기자'가 쓴 영화 관련 기사는 한편도 읽어보질 못한 것 같다.(씨네21을 읽은 적이 있었기때문에 읽었을지도 몰라서 '같다'란 표현을)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는 제목만으로 이미 누굴 대상으로 삼았는지 감이 온다. 10대를 대상으로 한 영화 관련 도서가 맞다. 챕터별로 자아, 가족, 친구, 사회, 성적, 진로로 나누어 십대들이 주로하는 고민을 영화와 접목해서 풀어나간다. 영화는 '마션'이나 '인사이드아웃' 같은 최근작도 있지만 '제리 맥과이어' 같은 90년대 영화도 있다. 약 서른편의 영화로 서른 가지 고민을 다룬다. 해결책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글이 아니라 영화와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 십대들에게 공감의 시선을 던지고 '그럴 땐 이런 영화를 한번 보는 건 어떻겠니?'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미사여구도 없고 단조로운 문장과 간단한 질문 정도 담긴, 읽기 쉬운 책이다. 십대들에게 다양한 영화를 보고 싶겠금 만들 것 같다. 일러스트 민효인의 그림도 편안하게 책과 조화를 이룬다.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 메모해두었다가 바로 구매한 이유는  영화에 관한 정보를 통해 나도 영화 좀 봐야겠다는 목적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화를 보게 하면 좋을까' 고민의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영화의 줄거리,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작가에게 '숙제해야할 것 같은' 기분을 잠시 느끼기도 했지만 교사 입장에선 영화 동아리 하나 만들어서 주제화 시키고 토론으로 이끄는 데 유용하겠단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일단 여기 나오는 영화부터 봐야할텐데 그건 차후 고민하고 당장 할일은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는 나의 애제자, 지O에게 전달할 예정!

YES마니아 : 로얄 g********s 2016.06.18. 신고 공감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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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내용보기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영화 한편한편을 재미있게 흥미롭게 묘사해놓은 책이다.무엇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언어로 씌여진 책이다.우리의 고민들을 영화를 통해서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나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영화가 나의 고민을, 그리고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책 제목이 참 흥미롭다.영화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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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영화 한편한편을 재미있게 흥미롭게 묘사해놓은 책이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언어로 씌여진 책이다.

우리의 고민들을 영화를 통해서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영화가 나의 고민을, 그리고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책 제목이 참 흥미롭다.

영화로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기 좋은 책이다.


총 15편의 영화가 등장한다. 그 영화로 우리의 고민을 풀어주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삶에 대한 걱정 고민들을 영화로 힐링해주는 에세이이다.

직업, 진학, 공부, 친구, 가족, 세상에 고민이 있는 십대를 위한 책이라고 한다.

십대는 아니지만 이십대인 나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면 영화의 또 숨은 묘미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서른 가지 질문을 영화로 답한 것이다.

그들이 고민하는것들이 내가 지난 청소년기에 고민했던 질문도 있으며,

현재도 고민하면서 끙끙앓고있는 것들도 있었다.



이 책은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지만, 자신에게 맞는 고민이라면 그 해결책을 찾으면 좋을것같다.

무엇보다 영화로 그 답을 해주니 더욱 즐겁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를 보고 싶을 정도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소개되는 영화들을 한편씩 보게된다면 더욱 해결책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올것같다.

각 고민마다 추천영화, 이럴때 이 영화, 출연배우및 등장인물을 소개해주고있다.

또한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 어떻게 봐야하는지, 영화 보고 생각하기까지 말해주고있다.

고민을 영화로 풀어보자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고민을 풀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간중간 핵심키워드에는 밑줄이 그어져있어서 더욱 한눈에 보기 쉽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의 고민들을  영화로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는 책이라서 더욱 재미있다.

명확하고 객관적인 이야기로 말해주는 책이라서 더욱 의미있다.

세상의 모든 고민들, 알고싶은 것들이 이 책에 담겨져있고, 그 해답또한 영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그림과 글로 구성된 책이다.  무엇보다 눈이 즐거웠다.

빽빽한 글로 구성된것이 아니라서 그림도 있고 컬러풀하게 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해나갔으면 좋겠다.

p******1 2016.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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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가나출판사]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내용보기
(십대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것 시리즈)다정하게 귀 기울이고 쿨하게 답하는 씨네21 이다혜 기자의 고민 상담소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고민의 연속이라 봐도 될듯 하다.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어른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말을 하지만 아직 그 인생을 살아보지 못한 아이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나또 한 그랬고, 시간이 흐른 후에야 어른들이 해주신 말들을 이
"[가나출판사]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내용보기
(십대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것 시리즈)

다정하게 귀 기울이고 쿨하게 답하는 씨네21 이다혜 기자의 고민 상담소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고민의 연속이라 봐도 될듯 하다.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어른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말을 하지만 아직 그 인생을 살아보지 못한 아이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나또 한 그랬고, 시간이 흐른 후에야 어른들이 해주신 말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인 사춘기아이들은 더 많은 고민들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인생을 좌우할만한 심각한 고민들보다는 친구, 공부, 진학, 가족 그리고 외모와 같은 고민들이 더 많다. 중학생이 된 딸 아이 또한 친구와의 문제로 몇날몇일을 고민하는걸 자주 보았다. 고민들을 자주 상담해주길 바라는 딸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거기서 거기인듯한 고민들을 왜 하고있는건지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조언도 해주지 않을 수 없기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아이의 고민상담을 위해 책을 읽는 난 주로 책을 건네주며 이 책 속에서 너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꺼라 말을 하곤 한다.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책을 좋아하지 않는 딸은 나의 최소한의 대답을 잘 읽어보지 않는다. 평소 책보다 애니메이션이을 더 많이 보는 딸 아이에겐 책을통해 조언을 해주기보다는 다른 것을 통해 이야기를 해주는게 더 좋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이 책은 그런 십대들에게 좀더 효과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고민이 있을 때 영화를 보면, 영화 내용이 다 내 고민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마치 이별후 모든 가요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인듯 하다.


이 책에선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서른 가지 질문을 다루고 있다. 그에 대한 질문에 영화로 답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의 영화들 보다는 오래전 영화들을 추천해주고 있었다. 내가 봤던 영화들을 추천해 줄때면 장면장면 떠올리며 아이들의 질문과 연결해 볼 수 있었다. 늘 아이들이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무슨 고민들을 하는지 궁금했던 나에게 그 답답함을 풀어주는 책이기도 했다.


영화의 모든 장면을 떠올리며 그 모든걸 아이들의 고민과 연결할 순 없겠지만, 분명 도움이 될만한 영화들이 많았다. 어떤 영화인지, 관전 포인트는 뭔지,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부터, 영화를 보고 생각해 보면 좋을 부분들을 콕콕 찍어주어 영화가 낯선 아이들에겐 큰 도움이 될듯 했다. 아이와 내가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영화를 몇편 골라보았다. 방학이 되면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며 좀더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싶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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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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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살아가면서 일상생활 속에 만나는 고민들을 영화의 어깨에 기대어 치유하도록 저자는 조근조근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술술 재미있게 읽어가다가 영화 <화차>, 이 대목에선 나는 생각과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흙수저와 금수저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두 눈이 둥그렇게 커진다. 요즘 흙수저로 태어난 세대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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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살아가면서 일상생활 속에 만나는 고민들을 영화의 어깨에 기대어 치유하도록 저자는 조근조근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술술 재미있게 읽어가다가 영화 화차>, 이 대목에선 나는 생각과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흙수저와 금수저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두 눈이 둥그렇게 커진다. 요즘 흙수저로 태어난 세대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국민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대출을 받아쓰는 형편이라, 그것이 허물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할부를 밥 먹듯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지금, 우리는 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영화 화차와 같은 상황을 우리 주변에서 종종 쉽게 볼 수 있다. 몇 년 전 친정아버님께서 시골서 친구의 사정이 딱해서 빚보증을 서신 일이 있었다. 아버지 친구는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평생 호강을 하며 살던 사람이었다. 흥청망청 늘그막해서까지 흥청망청 살다가, 정신줄 놓은 채 대출을 끌어다 썼다. 흥청망청 그가 썼던 돈은 동네 분들을 빚보증 세우고 대출한 돈이다.

 

그가 야반도주를 하고 난 후에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집과 땅을 날렸다. 평생 먹지도 않고 입지도 않으면서 모은 돈, 자석들이 용돈 쓰라고 줬던 돈까지 살뜰하게 모아 간신히 마련했던 땅을 한순간에 날렸다. 보금자리와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결국 그 마을을 떠났다.

 

그 사람은 도회로 나가서도 역시 흥청망청 남의 돈으로 생활하다가 돈이 다 떨어진 후, 이리저리 떠돌다가 결국 병들어 국립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들렸다. 가족들이 고소하자고 하니까 아버지는 불상하다고 그냥 내버려두라고, 사람 좋은 소리를 하셨다. 죽어서도 고향땅이 묻히지 못한 그 사람, 한 사람 때문에 동네 전체가 태풍에 모두 가산을 날려버린 사람들은 사실 죽지 못해 살아간다. 어떤 이는 생병이 나서... 충격으로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실의에 빠져서 하루하루 술로 사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노숙자 모양 객지를 거리로 떠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마음 같아선 그의 자식들을 찾아가서 멱살을 부여잡고서라도 빚을 받아내고 싶었다. 더구나 황당한 것은 그의 자식들이 여전히 부잣집 아들딸로 떵떵거리며 도회에서 산다는 사실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하나둘 쓰러져가던 그 생지옥, 뱀보다도 더 교활하던 그, 반지르르하게 차려입고 다니던 양복과 반짝반짝 빛나던 자가용차, 시골살림살이에 택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불 보듯 뻔했는데, 그때 사람들은 왜 아무도 그를 의심한 사람이 없었을까 

 

영화가 인간의 삶과 세상을 통찰하고 꿰뚫어 볼 수 있게 생각을 길러준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워낭소리란 영화를 보면서 충청도 시골 한 구석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을 떠올리게 해주고, 효도해야지하는 마음, 땅을 두 눈을 시퍼렇게 뜬 채 빼앗겨야 했던 아버지와 마을 어른들 억울함이 떠올랐다. 이렇게 인간의 삶과 시대상을 떠올리며 영화를 볼 수 있다. <다빈치 코드를 보면서 세상의 수많은 음모론에 대해 들추는 저자의 이야기를 기울이다가 문득, 작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영화를 읽어내려가다가, 나의 20년 후 직업은 무엇일까란 생각을 한다,

 

저자는 지금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그래비티의 영화를 보란다. 우주에서 마음의 길을 잃고 귀환을 망설이던 주인공이 지구로 귀환해올 때 그 느낌, 우주에서 미아가 되었을 때의 그 느낌, 세상은 살아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그 자체가 살아있음에 감사라는 말을 잊지 않는 저자.

 

나쁜 기운이 닥칠 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는 것은 참 중요하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라는 책을 읽는 동안 그 영화를 보면서 일상에서 부딪치는 험난함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 암담함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훨훨 날리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해결사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영화명량을 보면서 느꼈다. 어려운 처지에서도 수많은 배들을 12척의 배로 무찔렀던 용감함, 온 백성이 다 힘을 합쳐서 거북선을 만들어 왜구를 무찔렀던, 그 진인사대천명의 살신성인의 마음은 지금까지도 대대손손 내려오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명량을 보면서 일본에 대한 울분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가슴이 답답할 때 영화를 보면 꼭 한 가지 이상씩 무언가 감동과 더불어 배우는 것이 있다. 명량을 보면서 불굴의 의지, 포기라는 것을 모르는 이순신을 보았다. 거기서 나는 쉬이 포기했던 자신을 깨닫고 입을 꼭 다물고 두 주먹을 불끈 쥐는 자신을 발견한다. 책을 읽고 자가 발전한다면 그것은 성공이다. 마음 치유되는 것을 너머 자가발전한다는 것은 대단히 소중하고 귀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영화테라피라는 말이 떠올려졌다. 특히 5장 선생님, 성적, 학교 다 내 맘 같지 않아...chapter에선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어떻하지라는 주제 아래 내용을 읽으면서 내 딸아이가 떠올랐다. 아이와 슬럼독 밀리어네어영화를 봐야지 하면서,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검색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영화로 인해 성적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껏 웃고 수다 떠는 아이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친구에게 배신당했을 때, 짝사랑을 하고 있을 때,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때, .... 이런 식으로 고민으로 방황하는 우리들의 영혼을 달랠 수 있는 영화를 저자님은 소개 한다. 죽 읽어가는 동안, 아이와 함께 볼 영화 제목들을 적었다.

 

책의 구성스타일이

- 추천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감독 벤 스틸러

- 이럴 때 이 이 영화 : 장래 희망을 떠올리다보면 이 직업이 언제까지 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자신이 없어질 경 우, 엄마와 아빠가 정해주는 장래 희망 말고 나 스스로 길을 찾고 싶은데 막막하기만 할 때

- 출연 배우 및 등장인물 : 벤스틸러 (월터 미터 역) : 잡지 라이프에서 16년째 일하고 있다. 평범한 샐러리맨인 그는 다소 소심한 성격 때문에 좋아하는 여자에게 쉽게 고백르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한다.

 

 

- 어떤 영화야

- 어떻게 볼까 

- 영화보고 생각하기

식으로 구성해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어 술술 재미있게 책장을 넘겼다.

 

책 자체가 가독성있게 구성되어 있어 딸아이 책상에 놓아주었다.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당연 책장을 열었다. 아이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물론 나도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다. 우리 집은 영화테라피를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이다. 딸아이와 함께 이 책에 소개된 영화들을 하나둘 즐겁게 찾아 보기 시작했다. 행복한 일이다. 영화 좋아하시는 마니아뿐만 아니라, 이 땅에 고민과 스트레스 많이 쌓인 채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추천들이고 싶다. 살아가는 일이 고민 속에 파묻혀 사는 일이니까 아이도 책을 읽으며 두 눈을 반짝거린다.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가 책에 나온다고, 반가워하는 표정이 환하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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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변호사시절의 이야기 그린 영화 변호인.. 세상보는 눈 기르자..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노무현, 변호사시절의 이야기 그린 영화 변호인.. 세상보는 눈 기르자..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내용보기
송강호, 오달수, 임시완, 김영애, 곽도원... 글고 송영창, 조민기, 이성민...   이렇게 쟁쟁한 연기파배우들이 출연했던 영화 변호인...   나는 씨네21 이다혜기자님께서 저술하시고 <가나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를 꼼꼼히 읽어보다가 이책에 소개된 영화 변호인의 출연진들을 떠올려졌고 이어서 그때 그영화를 두번이나 봤을때의 감동이
"노무현, 변호사시절의 이야기 그린 영화 변호인.. 세상보는 눈 기르자..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내용보기

송강호, 오달수, 임시완, 김영애, 곽도원...

글고 송영창, 조민기, 이성민...

 

이렇게 쟁쟁한 연기파배우들이 출연했던 영화 변호인...

 

나는 씨네21 이다혜기자님께서 저술하시고 <가나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를 꼼꼼히 읽어보다가

이책에 소개된 영화 변호인의 출연진들을 떠올려졌고 이어서 그때

그영화를 두번이나 봤을때의 감동이 다시금 밀려왔다.

 

정말 영화 변호인은 정의가 불의를 이기는 참으로 카타르시스도

느끼게한 통쾌한 영화요, 감동의 영화이기도 하였다.

 

그영화에서 노무현대통령의 변호사시절역을 맡은 송강호는

배우인생에서 최고의 열연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그는 노무현대통령이 부림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을 변호하면서

맞닦드리는 그 역정의 순간들을 때로는 격정적으로 또 때로는

열변을 토하며 연기했고 그래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열연을 보여주었다.

 

송강호배우는 설국, 관상, 넘버3,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밀양,

사도에 이르기까지 작품성도 높고 흥행에도 성공했던 영화들에서

명품연기를 보여줬기에 나도 송강호배우가 출연하는 작품들은

대부분 다보는 편이다.

 

따라서, 이 영화 변호인도 혹시 우리 청소년들이  아직 안본

사람들이 있다면 꼭보길 바란다.

 

이영화를 보노라면 비교적 가까운 우리시대를 그리고있기 때문이다.

즉,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가 1961년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강탈하고 헌법까지 뜯어고쳐 3선개헌도 모자라 유신헌법을

강행, 1인독재 영구집권을 꾀하다가 1979년 10월 26일 지양아들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쏜 총알 7발에 머리와 가슴 등에 맞고

즉사한후 12.12 사태와 5.17 비상계엄을 강행해 정권을 탈취했던

전두환독재정권이 정권유지를 위해 보여준 잔악성과 폭악성을

목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전두환과 노태우 등 군인패거리들은 광주민중항쟁을 잔악한

폭력과 학살로 진압하고 최규하대통령을 협박해 하야시킨후

전두환은 체육관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된후 정권유지를 위해 

사람들을 많이 고문하고 죽이는데 혈안이 된다.

 

그 부림사건도 민주시민들을 탄압한 대표적 폭거였다...

 

글고 국정원댓글사건과 TV조선, 채널 A 등 쓰레기종편방송들의

여론조작과 야당에 대한 근거없는 비판에 힘입어 대통에 당선된

박근혜는 역시 머리가 텅비어 세월호 침몰후 구조안해 약 300명

사망, 메르스라는 괴저병 창궐로 38명사망이라는 초유의 사건에

속수무책했다.

 

또한, 4대강 삽질대운하공사로 약 30조원낭비, 방산비리, 자원외교

비리, 자기 형인 포항대군 이상득 구속 등 각종 비리사건들과 옥시의

불량 가습기살균제로 146명 사망이라는 초유의 비극을 초래한 이명박

정권...

글고 이어 박근혜도 국정원댓글덕분에 대통령에 당선됐는데

이렇게 새누리당출신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어떠한극들이

탄생되는지 똑바로 볼줄아는 능력을 길러야한다고 본다.

 

대기업과 가진자들에게서 뇌물받기에 그들을 비호하고 두둔하는게

새누리당의 간교한 술책이라는걸 5천만 국민이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씨네21 이다혜기자님께서 <왜 세상은 교과서와 이렇게

다를까?>라는 소제목하에 영화 <변호인>을 맨처음 소개하신

이유를 울청소년들이 잘깨달게되기를 빈다.

 

"워낭소리, 인사이드 아웃,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이터널 선샤인,

어바웃 타임, 비긴 어게인, 마션,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티브 잡스, 제리 맥과이어..."

 

나는 씨네21 이다혜기자님께서 저술하시고 <가나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를 꼼꼼히 읽어보다가

이책에 소개된 위 영화들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땅의 청소년들에게

추천되는 영화들로 수록되있지만 일반독자들에게도 추억은 물론

메시지도 들려주어 넘넘 인상깊게 잘읽었다.

 

사실 나는 열렬한 영화매니아로서 개봉영화들은 물론 예전에 봤던

화제작들도 틈틈이 보고있다.

학창시절엔 찰리 채플린, 찰튼 헤스튼, 존웨인, 스티브 맥퀸,

데미 무어, 줄리아 로버츠에서부터 이소룡, 성룡, 주윤발, 안성기,

박중훈, 문성근, 한석규, 송강호, 박해일 등의 영화들에 열광했었고
즐겨 관람했을 정도로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책에

나와있는 영화들을 통해 청소년들은 물론 성인들도 같이 관람하면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고민해서 절충점을 찾아야할 영화들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영화를 통한 훌륭한 심리치유서로서 손색없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뤼미에르형제가 영하를 만든 이후로 영화는 <꿈의 공장>이라고

불려오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을 통해 영화와 심리치료의 두 영역을 같이

살펴볼 수 있었던 참으로 훌륭한 심리치유서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책은 진학, 직업선택, 공부, 친구, 가족,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에 고민중인 청소년들은

물론 그 학부형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 영화들을 통해 고민하고있거나 의문을 가졌던 문제들이

다 풀리게되길 두손모아 빌어본다...

 

왜냐하면 우리 청소년들은 우리 미래의 희망들이기에...

k****3 201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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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십대를 위한 영화 힐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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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면 별 것 아닌 일에도 기쁘고, 슬프고, 욱하고, 분하고 기가 막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일도 많고 그럴 때마다 답답하다. 남들에게는 너무나 간단하고 뻔한 답이 있는 일인데도 그게 내 일이 되면 도무지 출구 없는 터널 속에 들어온 기분이고 온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한 사람인 것 같다. 이럴 때 듣는 부모님의 말씀은 그저, 잔소리이고 공감되지 않는 "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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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면 별 것 아닌 일에도 기쁘고, 슬프고, 욱하고, 분하고 기가 막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일도 많고 그럴 때마다 답답하다. 남들에게는 너무나 간단하고 뻔한 답이 있는 일인데도 그게 내 일이 되면 도무지 출구 없는 터널 속에 들어온 기분이고 온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한 사람인 것 같다. 이럴 때 듣는 부모님의 말씀은 그저, 잔소리이고 공감되지 않는 "소 귀에 경 읽기"이다. 그럼 이 세상에 나의 고민,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과연 그렇게 진심으로 이해해 줄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내 경우 한 번 생각의 굴레에 빠지면 어떻게 해도 빠져나올 수 없었던 것 같다. 거기서 나올 수 있는 것은 그저 나의 의지 뿐이었다. 남들(부모, 친구 등)이 뭐라건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니 좋은 충고, 나만을 위한 조언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나마 그 늪에서 조금이라도 밖으로 손을 뻗을 수 있게 해준 것이 중학교 들어 열심히 읽었던 고전 문학 작품들이었다. 그리고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자극했던 시집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훨씬 더 많은 매체가 존재한다. 책을 읽기 싫어도 영화가, 음악이, 웹툰 등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저 즐기기 위한 도구가 아닌, 내 고민에 영향을 끼치는 도구가 되기 위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시, 책의 도움을 빼놓을 수 없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는 영화 주간지 <씨네 21> 기자이자 북 칼럼니스트인 이다혜 저자가 십대 아이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인 영화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 쓴 책이다. 크게 6가지로 구분을 하고 아이들이 크게 공감할 만한 대부분의 다양한 고민을 세분하여 30가지 고민에 해당하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구성이 참 좋다. 간단한 영화 소개와 줄거리, 그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 십대가 공감할 만한 고민을 연결지어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한다. 각 이야기 끝에 부록 페이지처럼 구성된 페이지나 두셋 고민 사이에 위치하는 부록 페이지의 다양한 영화 관련 이야기나 영화와 관련한 책 이야기도 쏠쏠한 읽을거리다. 영화 이야기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예인들의 이야기나 감독 등의 헐리우드 이야기, 영화의 원작에 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책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특히 각 고민 마지막 구성은 영화를 보고 한 번쯤 생각해 볼 것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영화를 그저 재미로 보고 끝내거나 가볍게 지나치지 않도록 진지하게 자신에 대해, 자신의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영화를 즐기기 위한 도구가 아닌,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 만들어주고 있다.

 

30편의 영화 중 내가 본 영화도 있고 그렇지 않은 영화도 있다. 봤던 영화도 내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시선이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 어쩌면 나 자신도 너무 편협하게 영화를 보아오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몇 년 전 시간을 들여 정말 많은 영화를 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의 경험이 지금까지도 책을 읽으며, 수업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곤 했지만 한 편 한 편 많은 의미를 두지는 않았었다.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영화도 조금 깊이 들여다 보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분야이든 확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십대 아이들은 어쩌면 이 책을 진지하게 보다 영화 줄거리를 포함해 가볍게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읽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아이들도 이 책을 계기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도구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y****s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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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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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 거야       청소년의 고민을 영화로 관련 지은 것이 무척이나 신선했다. 잔소리 듣는 건 어른아이 할 것 없지만 청소년들은 특히 더 싫어한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설득하려고 든다면 청소년들은 바로 잔소리모드로 변환해 듣기 때문에 좋은 말도 백해무익하다. 그래서 영화를 소개해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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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 거야

 

 

 

 

  청소년의 고민을 영화로 관련 지은 것이 무척이나 신선했다. 잔소리 듣는 건 어른아이 할 것 없지만 청소년들은 특히 더 싫어한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설득하려고 든다면 청소년들은 바로 잔소리모드로 변환해 듣기 때문에 좋은 말도 백해무익하다. 그래서 영화를 소개해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책 속에는 30가지 청소년의 고민이 있다. 성적, 직업, 외모, 가난, 가족, 미래 등등. 각 고민에 맞는 영화를 추천해준다. 몇 가지를 예로 들어보겠다. 우울한 청소년들에게는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션을 추천해준다. 그리고 감독, 추연 배우 및, 등장인물, 어떤 영화인지, 어떻게 감상할 것인지, 영화 보고 생각하기가 있다. 또 부록식으로 색깔이 의미하는 것, 픽사 스튜디오 소개 처럼. 영화 외적인 재미도 알려주어 흥미롭고 재미있다.

  영화 중에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누군가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다면"이라는 고민의 추천작으로 저 영화가 되어 있어서 놀랐다. 영화에 짝사랑과 큰 관련이 없는 거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이해가 갔다. 심리학자의 말에 따르면 단순 노출 효과에 따라 자주 눈에 보이면 드라마틱한 상황이 없어서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영화 속 류환이 바보 연기로 사람들 눈에 자주 노출되니, 쟤는 바보였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짝사랑 방법도 드라마틱한 상황보다 자주 눈에 띄는 게 더 노출 효과에 의해 더 자연스럽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고민들과 함께 영화 소개가 즐겁게 한다.  고민 30개와 함께 영화 소개도 30개인데 이 중 내가 본 영화도 겨우 8개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영화들을 많이 소개 받아서 앞으로 많이 봐야 할 것 같다. 오늘 당장 하나 볼 예정이다. 이 책은 성인이 봐도 좋은데, 청소년이 보면 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좋고, 영화나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도 많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영화를 단순히 영화감상으로 끝내지 않고,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니 참 좋다.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스트레스가 절로 해소될 것 같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힐링책이었다.

 

v***o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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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 거야/이다혜/가나출판사/청소년 고민에 대한 해법을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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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 거야/이다혜/가나출판사/청소년 고민에 대한 해법을 영화에서...    인생은 매일 새로운 문제를 만나고 그 해법을 찾는 여정 같습니다. 특히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의 고민은 인생의 중요한 시점이기에 그 해결 방법이 중요할 겁니다. 질풍노도 같은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청소년들의 발목을 잡기도 할 겁니다. 그런 고민에 대해 책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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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 거야/이다혜/가나출판사/청소년 고민에 대한 해법을 영화에서...

 

 

 

 

인생은 매일 새로운 문제를 만나고 그 해법을 찾는 여정 같습니다. 특히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의 고민은 인생의 중요한 시점이기에 그 해결 방법이 중요할 겁니다. 질풍노도 같은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청소년들의 발목을 잡기도 할 겁니다. 그런 고민에 대해 책을 좋아하는 청소년이라면 책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겠지요. 여행을 좋아한다면 여행을 통해 고민거리를 풀어내겠죠. 모임이나 대외적인 활동을 좋아한다면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문제의 해법을 찾기도 하겠죠. 마찬가지로 영화를 좋아하는 청소년이라면 영화를 통해 자신의 고민거리를 해결할 겁니다. 영화 주간지 《씨네 21》기자의 십대들의 고민에 대한 영화 해법을 보니 영화를 보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힐링 메시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때로는 영화를 보면서 놓친 메시지도 얻게 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청소년 문제 영화 클리닉에는 청소년들의 핵심 고민거리 30가지를 담았는데요. 영화 탐험을 통해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순 없겠지만 영화를 보면서 문제들을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거리를 주기에 조금은 독특한 책인데요.  영화의 주요 메시지와 영화의 주연 배우와 감독에 대한 설명, 영화를 본 다음에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기에 자신의 고민에 대해 해법을 찾으면서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거든요.

 

 

 

 

 

 

 

 

 

 

 

저자는 화려하게 주목받고 싶지만 현실의 나는 평범하기 그지없고 못나 보이기까지 해서 고민스럽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추천합니다. 나와 내 친구의 기분이 우울해서 그 해법을 찾고 싶다면 《인사이드 아웃》을 권하고요. 특별한 재능이 없어서 미래가 걱정스럽다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추천합니다. 동생이 갑자기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다면 《겨울왕국》을 추천하고 있고요. 사귀던 아이에게 차여서 심신이 괴롭다면 《이터널 션샤인》을 권합니다.  믿었던 친구가 배신해서 속상하다면 《메이즈 러너》를 추천하고요. 교과서에서 배운 세상과 현실의 세상이 달라서 당혹스럽다면 《변호인》을, 다문화에 대해 궁금하거나 고민스럽다면 《패딩턴》을 통해 다문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나의 희망 직업이 20년 후에 없어져 버릴 것 같다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통해 미래 직업의 변화를 느끼게 합니다.세상을  지배하는 배후 세력이 궁금하다면 《다빈치 코드》를 통해 오랜 관습적인 배후세력들의 문제점을 알게 합니다.  내가 옳은데도 다른 사람을 설득하지 못해 괴롭다면 《스티브 잡스》를 통해 표현 방법과 설득력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요. 인터넷으로 대화는 잘 하지만 실제 대인가의 대화는 서먹하다면 《마션》을 해법으로 내놓습니다.

 

 

 

현실과 영화의 세계가 동일하지 않기에 모든 영화가 문제해결책이  될 수 없겠죠. 그래도 상상의 세계라는 영화를 통해 해법을 찾는 재미도 있고 영화를 보는 묘미도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영화 장면이나 그림이 더 많다면 영화 클리닉의 해법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놓쳤던 메시지를 얻기도 한 청소년을 위한 영화 클리닉 에세이가 청소년들에겐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a******7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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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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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것 시리즈중 하나인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이다. 이 책은 십대들이 한번 쯤 했을법한 고민들을 영화로 대답해준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듣기 싫을때, 우울할때, 친구한테 배신당했을때, 공부에대한 고민, 내 꿈이 뭔지 정말 모르겠을때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영화를 추천해준다.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스토리가 좋고 플롯이 빼곡히 박혀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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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것 시리즈중 하나인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이다. 이 책은 십대들이 한번 쯤 했을법한 고민들을 영화로 대답해준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듣기 싫을때, 우울할때, 친구한테 배신당했을때, 공부에대한 고민, 내 꿈이 뭔지 정말 모르겠을때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영화를 추천해준다.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스토리가 좋고 플롯이 빼곡히 박혀있으며 화면 연출이 좋은 그런 영화도 물론 좋아하지만 보고나면 한동안 가만히 생각에 잠기게되는 영화도 좋아한다. 나에게는 동주가 그러했고 인셉션이 그러했으며 변호인이 그러했다. 동주는 보고 나면 너무 쓸쓸해서, 인셉션은 그 스토리와 플롯이 너무 좋아서, 변호인은 현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해줘서.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영화는 오랫동안 내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내 태도를 바꾸었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영화역시 같은 맥락으로 좋은 영화들이 많더라. 이 영화를 봐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영화를 보고 난 후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지. 이러한 고민이 있을 때 이 영화를 보면 많은 위안이 될것이라는. 그런 이야기를 내게 전하고 있는 것이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느껴졌다. 그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섞여있는 추천코너라거나 영화 소개가 끝날때마다 추신으로 덧붙인 음악 추천이라거나 그 감독의-혹은 배우의-다른 영화 추천은 상당히 유용했고 마음에 들었다!

 인터스텔라를 본 적 있다. 나는 그 영화를 보는 내내 과학적 사실과 아빠가 과연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가는 사실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춘 채 보고 있었기에 이 책에서 지적한 부분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영화를 바라 본 관점이 다른것이다. 이 책에서는 과연 아빠가 인류를 위해 희생했어야 했나, 딸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구에 남아있어야 했나에 대해 고민하고 있더라. 나는 상대성이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이렇듯 영화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하나씩 책에 소개되어있는 영화를 보고있다. 그렇게 책에 소개된 영화를 본 후 다시한번 책-그 파트- 를 읽고 영화보고 생각하기에 대한 답을 적은 후 내가 다시금 질문거리를 만들어보았다. 그 과정을 거치며 영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줄거리를 다시 되짚어보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10대에게 추천한다. 나도 한번쯤 해보았던 고민에 대해 다룬, 십대 맞춤형 책이기 때문이다. 어떤영화를 봐야할 지 모르겠을때, 영화를 봤으나 다른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영화를 봤을지 궁금한 사람이, 이 책을 접했으면 좋겠다.


 

n*****2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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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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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혼자서 보는 것도 좋아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는 것도 좋아한다.그리고,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 것을 좋아한다.나는 영화관에서 볼 때 몰입감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영화를 보면서 현실과 미래 그리고 때로는 과거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참 좋다.영화가 보여주는 메세지를 받고서 마음에 힘을 얻기도 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에너지를 느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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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서 보는 것도 좋아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영화관에서 볼 때 몰입감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서 현실과 미래 그리고 때로는 과거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참 좋다.

영화가 보여주는 메세지를 받고서 마음에 힘을 얻기도 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에너지를 느끼기도 하고, 긴장감을 주며 반전을 보여주는 스토리에 매료되기도 한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는 십대의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직업, 진학, 공부, 친구, 가족, 세상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영화로 힐링의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하지만, 어른에게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청소년 책이라기 보다는 가족용 책으로 분류하고 싶다.


 

'나는 내가 제일 걱정이야'

'우리 가족, 정말 내 편 맞아?'

'친구 때문에 웃고, 친구 때문에 울고'

'왜 세상은 교과서와 이렇게 다를까?'

'선생님, 성적, 학교 다 내 맘 같지 않아'

'나와 세상의 미래가 걱정되서 잠이 안 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다.

십대들이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무려 30편의 영화를 인용해서 상담과 해결책을 친절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제리 맥과이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개봉한지 좀 오래된 영화도 있고, 인터스텔라, 겨울왕국, 비긴어게인, 메이즈러너, 마션처럼 비교적 개봉한지 오래되지 않은 최근 영화들도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내가 본 영화 제목들이 많아서 반가왔다.

이 책에서 다루어진 영화들 중에서 제리 맥과이어, 인터스텔라, 겨울왕국, 비긴어게인, 완득이, 메이즈 러너, 변호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래비티, 관상이 내가 본 영화들이다.

모두 재미있고 인상깊게 본 좋은 영화들이었다.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영화는 모두 좋은 영화들로 생각된다.


고민에 대해서 저자가 영화를 추천해주고, 그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해준다.

영화 소개에는 등장인물 소개, 스토리 소개가 나오고 그 영화를 고민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를 설명해준다.

영화를 사용해서 고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할 것인지를 설명해주는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매우 현실적이다.

저자가 영화를 사용해서 말해주는 친절한 조언 뒤에는 영화를 보고 생각해볼 과제를 제시해준다.

그리고, 영화와 관련된 재미난 상식도 알려주는데, 처음 알게되는 상식 내용에 재미도 느껴진다.


영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으로 느껴졌다.

우리 아이도 책을 보고서는 먼저 자신이 본 영화들을 찾아보고, 책 내용에 흥미를 갖었었다.

고민의 대상과 깊이가 어른들이 느끼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살다보면 고민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고민에 살짝 동감이 되면서 그 고민들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들에 관심이 간다.

이미 관람한 영화는 관람한 영화대로, 관람하지 않은 영화는 관람하지 않은 영화대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킨다.


"나는 주목받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우울해, 우울해, 우울해...", '난 왜 특별한 재능이 없는 걸까", "우리 집은 왜 가난할까?",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했을 때", "왜 세상은 교과서와 이렇게 다를까?", '금수저도 은수저도 아닌 흙수저인 나, 막 살아버릴까?" 등은 남녀노소 모두가 안고 있는 고민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십대를 위한 청소년 책이라지만 내게도 흥미롭고 유익하게 다가온 책이다.

일부 고민의 주제들은 내가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주제들이다.


영화전문잡지 씨네21의 기자인 저자가 쓴 책이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소개 내용은 매우 풍부하고 알차다.

내가 본 영화의 내면을 다시 보는 듯하면서 그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한다.

그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알려주니 영화 관람 가이드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영화에 대한 상식도 풍부해질 것 같다.


특정 주제를 영화와 연결해서 영화에 대해서 소개해주면서 그 주제를 영화를 이용해서 해석해주고 상담해주는 점이 참 좋은 책이다.

영화에 대한 책을 한 권 읽고 싶었고, 갖고 싶었는데 그런 내 소정의 목표를 달성하게 해 준 책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영화들을 보고서 이 책을 읽는다면 그 영화들이 새롭게 다가올 것 같다.

순서를 바꾸어서 이 책을 읽은 후 영화를 보아도 영화의 느낌은 또 새로울 것이다.


좋은 영화들이 많이 소개된 책이고, 저자가 보여주는 많은 정보와 메세지도 유익한 책이었다.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한 가이드북이었고, 살면서 느끼는 고민들을 영화와 함께 해결해 보도록 제안해주는 책이다.

영화를 보면서 고민을 살짝 내려놓으면서 해결책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대답을 이 책에서 살며시 보여주는 것 같다.


※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가나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