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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맥빌의 그 곱슬머리 청년이 가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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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맥빌의 4번째 시즌 마지막 편에서 나는 한 청년을 보았다. 졸업 파티에 같이 가기로 한 여학생에게 무대에서 독창을 선물하려 했지만... 거절당한 곱슬머리 청년. 난 그 드라마를 보고 너무 목소리가 좋은 그 청년의 노래에 반해서 그 편을 3번이나 봤다. 재방송. 삼방송까지.... 그런데 어느날 레코드 가게 에서 그 청년을 다시 만났다.목소리가 예술이라 했더니... 새로 앨범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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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맥빌의 4번째 시즌 마지막 편에서 나는 한 청년을 보았다. 졸업 파티에 같이 가기로 한 여학생에게 무대에서 독창을 선물하려 했지만... 거절당한 곱슬머리 청년. 난 그 드라마를 보고 너무 목소리가 좋은 그 청년의 노래에 반해서 그 편을 3번이나 봤다. 재방송. 삼방송까지.... 그런데 어느날 레코드 가게 에서 그 청년을 다시 만났다.목소리가 예술이라 했더니... 새로 앨범을 낸 팝 클래식 가수였다.... 조쉬 그로반. 파바로티의 연습 파트너였던 시절도 있었다는데, 내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바닥에서는 알아주는 최고의 프로듀서가 고른 그라니... 듣는 귀 있는 이들도 그에게 반했나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은 그런 가수다.
a*****j 2002.09.01. 신고 공감 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