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름이 없어도 얼굴을 몰라도 괜찮아 - [내 이름은 태양꽃]을 읽고
"이름이 없어도 얼굴을 몰라도 괜찮아 - [내 이름은 태양꽃]을 읽고" 내용보기
이름이 없어도 얼굴을 몰라도 괜찮아<내 이름은 태양꽃>을 읽고  “밝게 웃어보지만 내 맘에 들지 않아. 노래를 불러보지만 아무도 듣지 않아. 난 예쁘지 않아. 아름답지 않아.” 2NE1은 「Ugly」라는 곡을 통해 외모에 대한 자기부정과 세상의 가식을 비판한다. 단 한 번의 삶에서 내면적 가치의 의미를 모르지 않으나, 밖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더 중요시하는 요즘 사회를 볼 때면 안
"이름이 없어도 얼굴을 몰라도 괜찮아 - [내 이름은 태양꽃]을 읽고" 내용보기
이름이 없어도 얼굴을 몰라도 괜찮아
<내 이름은 태양꽃>을 읽고



  “밝게 웃어보지만 내 맘에 들지 않아. 노래를 불러보지만 아무도 듣지 않아. 난 예쁘지 않아. 아름답지 않아.” 2NE1은 「Ugly」라는 곡을 통해 외모에 대한 자기부정과 세상의 가식을 비판한다. 단 한 번의 삶에서 내면적 가치의 의미를 모르지 않으나, 밖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더 중요시하는 요즘 사회를 볼 때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뿐더러 남이 아닌 스스로가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데 일조하는 셈이다.
  한강 작가의 동화 <내 이름은 태양꽃> 속에도 그런 화자가 등장한다. 담장 아래서 태어난 탓에 빛은커녕 빚진 사람처럼 얼굴에 그늘을 드리운 채 지내고 그 이름조차 아는 이가 없는 식물(을 앞으로 '무명초(無名草)'라 부르겠다)은 꽃이라도 제대로 피워낼지 걱정이다. 덩굴손으로 담장을 기어올라 담장 너머 세상을 볼 수 있는 담쟁이가 건네는 위로가 그리 와닿지 않는다. 모진 날씨를 견뎌내며 겨우 꽃을 피우지만, 주위의 곤충들과 바람은 하나같이 말한다. “너 같은 꽃은 처음 봐……꽃잎에 빛깔이 없잖아(30쪽).”
  무명초는 이제 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만 비춰 볼 웅덩이도, 그림자를 내어줄 빛도 없음이 한탄스럽다. 혹시 꽃의 색깔이 시궁쥐나 강아지똥의 그것을 닮은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꽃을 피우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큰 무게로 자신을 짓누르는 듯한 무명초에게 어디선가 얼굴 모를 ‘풀(을 앞으로 '무안초(無顔草)'로 부르겠다)’의 목소리가 들린다. 무안초는 무명초가 무안하지 않게 담장 너머 꽃밭의 친구들ㅡ봉숭아는 진딧물 때문에 앓고, 장미는 가시 때문에 울어서ㅡ도 마냥 행복한 건 아니라고 일깨운다. 
  무안초의 사정은 무명초보다 더 딱하다. 힘겹게 낸 흙구멍은 바로 앞에 뚫린 담장의 쥐구멍 사이로 빗물이 흘러내려 막히기 일쑤이다. 계속 흙구멍이 막혀서 어쩌면 줄기를 키워 (어떻게 생기든 어떤 색깔이든 상관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일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영원히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73쪽)”진 무안초는 자기(는 물론)라는 세계를 둘러싼 것들을 사랑하는 법을 키워나가기로 마음먹는다.
  과연 무명초는 자신을 비롯한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그리하여 화색(花色)과 더불어 진정한 이름을 찾고 화색(和色)이 도는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책을 덮으며 일상의 소소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발견해낸 무안초의 마음을 되새기게 된다. 아침저녁으로 마주하는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연에 집중하여 그들로부터 내가 얻는 물질적, 정신적 가치에 감사하는 일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자기와 타자의 기쁨과 슬픔을 살피고 돌보는 일이라고 해도 괜찮으리라.

이달의 사락 k*****o 2026.01.07.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이름은 태양꽃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한강 작가 선생님의 글, 김세현 작가 선생님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내 이름은 태양꽃'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짧게 리뷰 남깁니다.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작품 같고, 삶을 통찰하는 지혜를 이야기 통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차원에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작가님의 메시지 덕에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답게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한강 작가 선생님의 글, 김세현 작가 선생님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내 이름은 태양꽃'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짧게 리뷰 남깁니다.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작품 같고, 삶을 통찰하는 지혜를 이야기 통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차원에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작가님의 메시지 덕에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답게 성장 발전해 나갈 듯합니다. 추천합니다.
#사락독서챌린지 #내이름은태양꽃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o******n 202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의의 모든 것을 사랑한 꽃
"주의의 모든 것을 사랑한 꽃" 내용보기
주위의 모든 것을 사랑한 꽃한강 동화 『내 이름은 태양꽃』(문학동네, 2024)을 읽고by 커버 > 작가명 클릭" data-tiara-layer="cover profile" style="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05em;">민휴Dec 09. 2024아래로한강 작가는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계간 『문학과 사회』에 시가,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
"주의의 모든 것을 사랑한 꽃" 내용보기

주위의 모든 것을 사랑한 꽃

한강 동화 『내 이름은 태양꽃』(문학동네, 2024)을 읽고

by민휴Dec 09. 2024
아래로


한강 작가는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계간 『문학과 사회』에 시가,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한국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 작가소개에서      



동화가 인간 삶의 축소판이고, 삶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 책은 동화의 품격을 높여주는 시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테마가 있어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이 동심을 찾으면 좋겠다.



1. 벽돌 담장 아래서 싹을 틔운 나는 세상의 빛깔이 어두워서 실망한다. 걸어 다니는 덩굴인 담쟁이가 담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면 밝은 세상이 보인다고 말한다. 나는 담쟁이처럼 열심히 자라서 담장을 타고 넘어 밝은 곳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2. 아침마다 가슴을 활짝 펴며 자라나려고 애쓰는 나. 담쟁이는 너무 빨리 자라서 나는 점점 위축되어 간다. 나에게 담쟁이처럼 빨리 자라는 줄기도, 힘차게 땅을 짚는 갈고리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3. 나는 담쟁이만큼 빠르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자라난다. 드디어 담장 너머 꽃밭도 보인다. 나도 꽃을 가지고 싶어 진다. 상상만으로도 가슴 한편이 밝아온다. 어느 날 꿀벌이 꽃잎에 부딪히는 바람에 나에게 꽃이 피었다는 걸 안다. 꿀이 맛있다며 날아가던 벌이 내 꽃잎에 빛깔이 없다고 말해 준다.      



4. 내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지나가는 나비나 벌에게 자세히 묻곤 한다. 다들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설명하기 어렵다고 한다. 꿀단지는 무척 크고 깊고 달고 맛있는데, 꽃잎이 하도 이상해서 예쁘지 않다고 말한다.     


 

5. 저녁 바람은 꽃잎을 보지 못하고 쌩하고 지나가며 꽃잎에 상처를 내기 일쑤다. 나비랑 꿀벌들이 양껏 꿀을 빨아먹은 뒤에는 자꾸만 아물려 한 상처를 건드려 덧나게 한다. 그래서 그만 오라고 말한다.   


   

6. 나는 더 이상 다치기 싫어서 아무런 색깔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녁 바람이 내게서 씁쓸한 냄새가 난다고 알려 준다.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괴로워 눈물이 흐른다. 혼자만 괴롭다고 생각했는데 꽃밭의 봉숭아는 진딧물이 달라붙어 단물을 빨아먹어서 힘들다고 알려 준다. 그 말을 해 준 이는 땅 위의 세상으로 나오고 싶어 하는 풀이었다. 풀은 나에게 색깔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며 방법을 알려 준다.

 “너 자신을 사랑해야 해.”(p60)     



7. 빗소리에 걱정되어 풀을 불렀지만, 대답이 없다. 세찬 비가 잎사귀를 때릴 때마다 나는 꼿꼿이 줄기를 곧추세운다. 환하고 따스한 햇볕을 그리워한다. 계속되는 비에 뿌리가 드러난 나는 온몸이 으스러지듯 아프다. 멀리 양달의 꽃밭에는 거짓말처럼 환한 햇빛이 드리워져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볼품없는 풀이라고 말한다.     


 

8. 나는 어떤 풀이 말해 주었던 소중한 것들을 내 주변에서 찾게 된다.

   “아침마다 나는 눈을 뜨고 내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귀 기울여 듣고, 모든 냄새를 가슴 깊숙이 들이마셨습니다.”(p79)

   참새들의 왁자지껄한 노랫소리, 부지런한 실 개미들, 아련한 청솔 냄새, 새털처럼 일렁이는 흰 구름 떼… 어느 날, 꿀벌이 나의 꿀에서 다시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알려준다. 나를 스쳐 지나가는 이들에게 다정히 인사하고, 살피게 된다. 그들에게도 기쁜 일과 슬픈 일이 있고 가끔 힘들어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9. 어느 날 밤, 내 몸의 한 부분이 탁, 소리와 함께 또 다른 눈이 생긴 듯 어둠 속의 사물들이 또렷하게 보인다. 혹시, 내 꽃이 색깔이 생긴 것은 아닐까 기대되면서도 어떤 색깔일까 궁금해진다.    


  

10. 아침 바람도 꿀벌도 나비도 나에게 어떤 색깔이 생겼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참으로 그리웠던 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너, 너무 아름다워.”(p100)

태양처럼 샛노랗고, 태양보다 눈부신 꽃이라고 말해 준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담장 아래 그늘에서 태어난 나는 세상의 어둠에 놀라지만,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자 애쓴다. 담장 너머 햇빛 쪽의 꽃들을 부러워하고 자신의 처지를 괴로워한다. 어떤 풀이, 내가 있는 세상이 귀한 것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내 꽃에 색깔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비와 바람 때문에 뿌리가 드러나고 상처도 생겨 자신을 찾아오는 벌과 나비들을 귀찮게 생각할 때, 꿀에서 씁쓸한 냄새가 난다.     



어느 날, 세상을 다시 보게 되고, 주변에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살펴보게 된다. 자신을 찾아오는 것들과 나누고 인사하며 지내다 보니, 다시 꿀도 맛있어진다.  

    


나는 꽃에 색깔을 갖게 되는데 태양처럼 빛나는 색이라고 한다. '꽃이 되기 전에도, 꽃이 있을 때도, 꽃이 진 후에도 나는 그냥 태양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브런치 글 이미지 2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불평하기 전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태어나는 순간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지만, 삶의 방향이나 방법은 스스로 선택해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읽힌다.     

 


세상 모든 것의 소중함을 알고, 기쁨과 감사로 살아간다면 자기가 가진 것들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순간이 오리라.


자기 주변과 세상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살피는 일이나,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해 주는 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의 온기는 우리 삶에 희망을 갖게 해주는 무척 귀한 덕목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만의 빛깔
"나만의 빛깔" 내용보기
?아이의 기록'내 꽃에 빛깔이 생겼다면 무슨 색일까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토록 갖고 싶던 색인데 지금까지 자신의 존재로 찍혀있던 투명색보다 나쁜 색일 것 같아서 걱정을 하는 모습이 자신에게 기대가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저는작가의 말 중에서'그런 것들이 있다. 아무리 절망하려야 절망할 수 없는 것들. 오히려 내 절망을 고요히 멈추게 하며, 생생히 찰랑거리는 '지금
"나만의 빛깔" 내용보기
?

아이의 기록

'내 꽃에 빛깔이 생겼다면 무슨 색일까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토록 갖고 싶던 색인데 지금까지 자신의 존재로 찍혀있던 투명색보다 나쁜 색일 것 같아서 걱정을 하는 모습이 자신에게 기대가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저는

작가의 말 중에서

'그런 것들이 있다. 아무리 절망하려야 절망할 수 없는 것들. 오히려 내 절망을 고요히 멈추게 하며, 생생히 찰랑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열어 보여주는 것들. (p.109)

?이 기억에 남습니다.

c*******7 2024.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롯이 내 주위를 사랑할 때
"오롯이 내 주위를 사랑할 때" 내용보기
오롯이 내 주위를 사랑할 때,겨울을 견디고 봄에 피어난 연롯빛 새싹을 마주할 때,가을 하늘의 맑음 속에 내가 풍덩 빠질 것 같을 때,구름이와 산책 후 흘리는 땀이 그렇게 시원할 때…삶의 한 조각 한 조각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느끼는 소중한 순간,그때야 비로소 내가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느낀다.이 아름다운 어른을 위한 동화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2002년의 한강 작가님의 동
"오롯이 내 주위를 사랑할 때" 내용보기

오롯이 내 주위를 사랑할 때,
겨울을 견디고 봄에 피어난 연롯빛 새싹을 마주할 때,
가을 하늘의 맑음 속에 내가 풍덩 빠질 것 같을 때,
구름이와 산책 후 흘리는 땀이 그렇게 시원할 때…
삶의 한 조각 한 조각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느끼는 소중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내가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느낀다.

이 아름다운 어른을 위한 동화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2년의 한강 작가님의 동화를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강 #내이름은태양꽃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24.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이름은 태양꽃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지금 노벨문학상을 타신시점에한강작가님의 책을 많이 구매해보았지만그나마 편하게 읽을수있는책들이 동화책들이었다.작가님의 너무 다양한 표현들과 제가 모르는부분의서로간의 차이나 엄청났다.한국어를 읽을수있는국민이라 참다행인게 그래도 읽을수있다는점. 외국분들이이온전한 표현을 이해하려면 얼마나 힘들까?싶다.언젠가 차근차근 곱씹어 있는그대로 표현을 다 받아드리고 싶다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지금 노벨문학상을 타신시점에
한강작가님의 책을 많이 구매해보았지만
그나마 편하게 읽을수있는책들이 동화책들이었다.
작가님의 너무 다양한 표현들과 제가 모르는부분의
서로간의 차이나 엄청났다.한국어를 읽을수있는
국민이라 참다행인게 그래도 읽을수있다는점. 외국분들이
이온전한 표현을 이해하려면 얼마나 힘들까?싶다.
언젠가 차근차근 곱씹어 있는그대로 표현을 다 받아드리고 싶다
나머지 구매못한이야기들 일상속에 틈날때마다 삼켜보리라.
YES마니아 : 골드 h*******y 2024.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이름은태양꽃
"내이름은태양꽃" 내용보기
한강작가님의소년이온다를읽은후그의언어들에작품세계에너무너무감동하여그의책을있는대로막구입하게됐다그의작푸을더읽고싶었고알고싶었고궁금했다평소에도영혼이나죽음이나육체등에관하여갚은성찰을하며지내온시간이많기에더욱더크게와닿았는지도모르겠다어떤숭고함어떻게죽음으로서그런깊은다함에이를수있는가그런데의문을갖고숙고하는삶을살다보니그분이인간으로크게다가온거같다동화
"내이름은태양꽃" 내용보기
한강작가님의소년이온다를읽은후그의언어들에작품세계에너무너무감동하여그의책을있는대로막구입하게됐다그의작푸을더읽고싶었고알고싶었고궁금했다평소에도영혼이나죽음이나육체등에관하여갚은성찰을하며지내온시간이많기에더욱더크게와닿았는지도모르겠다어떤숭고함어떻게죽음으로서그런깊은다함에이를수있는가그런데의문을갖고숙고하는삶을살다보니그분이인간으로크게다가온거같다동화도쓰셨다니궁금했고짧은동화지만큰울림이있다읽으면읽을수록그속에담겨진속내를알아가게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2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이름은 태양꽃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한강작가의 책 중에서 가장 밝고 희망찬 작품이라좋았어요 우리는 자신의 아픔이 가장 크다고,나만 왜 이렇게 삶이 고달프고 힘든 거냐고 투덜대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보내는데 다른 모든 사람들도 저마다의 아픔을 견뎌내고 있는 거라고~~그걸 알고나면 조금이나마 우리 자신은 위로를 받게 된다.한강은 그렇게 우리의 어깨를 토닥토닥 해준다.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한강작가의 책 중에서 가장 밝고 희망찬 작품이라
좋았어요 우리는 자신의 아픔이 가장 크다고,나만 왜 이렇게 삶이 고달프고 힘든 거냐고 투덜대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보내는데 다른 모든 사람들도 저마다의 아픔을 견뎌내고 있는 거라고~~
그걸 알고나면 조금이나마 우리 자신은 위로를 받게 된다.한강은 그렇게 우리의 어깨를 토닥토닥 해준다.
k*****7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강작가님의 동화책
"한강작가님의 동화책" 내용보기
밝은 태양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해바라기의 일생. 태양꽃이 무엇을 뜻할까 궁금했는데 해바라기를 보니 정말 찬란히 빛나는 태양을 닮은 태양꽃 같네요. 너무 시적이에요. 아이와 함께 한강작가님 책 보고싶어서 구입했는데 제가 더 좋아하게 됐어요. ^^
"한강작가님의 동화책" 내용보기
밝은 태양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해바라기의 일생. 
태양꽃이 무엇을 뜻할까 궁금했는데 
해바라기를 보니 정말 찬란히 빛나는 태양을 닮은 태양꽃 같네요. 너무 시적이에요. 
아이와 함께 한강작가님 책 보고싶어서 구입했는데 
제가 더 좋아하게 됐어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t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이름은 태양꽃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한강 작가님의 책들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동화책이네요.어른을 위한 동화, <내 이름은 태양꽃>이네요."만일 내가 너한테 이름을 붙인다면, 태양꽃이라고 부르겠어. 이 바보 친구야. 태양처럼 샛노랗고, 태양보다 눈부신 꽃아." (102p)모두가 떠나고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함께라서 살 수 있었다고, 우리는 모두 눈부신 꽃이네요.#내이름은태양꽃
"내 이름은 태양꽃" 내용보기
한강 작가님의 책들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동화책이네요.
어른을 위한 동화, <내 이름은 태양꽃>이네요.
"만일 내가 너한테 이름을 붙인다면, 태양꽃이라고 부르겠어. 이 바보 친구야. 태양처럼 샛노랗고, 태양보다 눈부신 꽃아." (102p)
모두가 떠나고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함께라서 살 수 있었다고, 우리는 모두 눈부신 꽃이네요.

#내이름은태양꽃#한강#김세현그림#문학동네#어른을위한동화#소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