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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있는 공룡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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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박물관이 살아 있다>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영화와 내용은 상관이 없지만 화석인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뭄집은 작지만 손가락은 꽤 길어서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불리는 공룡, 지금은 화석이 되어 작은 박물관에 있다. 박물관에는 화자인 긴손가락사우루스 말고도 암모나이트, 벨렘나이트를 비롯 다양한 공룡 화석들이 있다. 이 공룡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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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박물관이 살아 있다>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영화와 내용은 상관이 없지만 화석인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뭄집은 작지만 손가락은 꽤 길어서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불리는 공룡, 지금은 화석이 되어 작은 박물관에 있다. 박물관에는 화자인 긴손가락사우루스 말고도 암모나이트, 벨렘나이트를 비롯 다양한 공룡 화석들이 있다. 이 공룡 화석들을 소개할 때도 공룡들의 특징을 통해 이름을 설명한다.


화석들은 박물관에서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박물관 안에서 뛰어놀았다. 긴손가락사우루스가 다른 공룡 화석들에게 같이 놓자고 했지만 각 공룡들은 자신과 같은 종류의 공룡하고만 논다며 긴손가락사우르스와 놀아주지 않았다. 혼자서 재밌게 밖으로 나가서 놀기로 한 기손가락사우루스는 암모나이트의 만류에도 박물관 밖으로 나가버린다.


박물관 밖으로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는 아무도 없어 겁이 나기도 했지만 자신에게 다가온 나방과 함께 바깥세상의 즐거움을 알아간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맛있는 냄새에 들어 간 가게. 사람들은 괴물이라며 놀라 도망치고 긴손가락사우루스는 혼자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는다. 하지만 문제는 긴손가락사우루스가 화석이라 것. 이러저런 일을 겪고 엉망이 되어 들어간 박물관. 다른 친구들은 긴손가락사우루스가 다녀온 바깥세상을 궁금해한다. 화석이 된 공룡들이 밖으로 나가 겪는 일들이 재미를 주는데, 그냥 공룡이 아니라 화석이기 때문에 웃게 되는 상황들이 많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박물관에서 살아 움직이며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를 가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함께 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s****g 2016.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재밌게 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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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루스.사은품에 엽서가 끼어 들어 있었어요.거기다 책이 얼마나 재미난지 익살맞은 그림으로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두근두근하게 하는지아이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끝까지 읽더라구요.그리고 저보고 책 너무 재밌다며 주문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녀석~이거 같이 보자며 완전 웃기다고~ ㅎㅎㅎㅎ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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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루스.

사은품에 엽서가 끼어 들어 있었어요.

거기다 책이 얼마나 재미난지 익살맞은 그림으로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두근두근하게 하는지

아이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끝까지 읽더라구요.

그리고 저보고 책 너무 재밌다며 주문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녀석~

이거 같이 보자며 완전 웃기다고~ ㅎㅎㅎㅎ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책 긴손가락 사우루스. ^^

별난 동물과 친구가 되는 시간~ 익살맞은 그림들과 재미난 이야기전개.

이것도 사은품이 있어용. *^^*


엽서같은 이미지들인데. ㅎㅎㅎ 요건 아이들이 이미지카드처럼 꺼내놓고

이야기나누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l*****k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7세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상상력을 발휘해가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
"4-7세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상상력을 발휘해가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똘망군이 이번에 구입한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엄지손가락 척 올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사실 엄마는 그림이 마음에 안 들어서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다 공룡 이야기니깐 좋아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구입한 책인데요.저자가 생소해서 찾아보니 박진영님은 실제 저명한 공룡학자로, <박진영의 공룡열전>이라는 책도 내신 분이더라구요! :)공룡전문가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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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이번에 구입한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엄지손가락 척 올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사실 엄마는 그림이 마음에 안 들어서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다 공룡 이야기니깐 좋아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구입한 책인데요.


저자가 생소해서 찾아보니 박진영님은 실제 저명한 공룡학자로, <박진영의 공룡열전>이라는 책도 내신 분이더라구요! :)

공룡전문가가 만든 책답게 공룡의 주요 특징들을 잘 살린 그림책이라고 서울시립과학관 관장님이 직접 추천사를 써주셨길래 저도 그 내용이 궁금해졌네요. 



자꾸 똘망군이 누워서 책을 읽길래, 오늘 온 독서쿠션 꺼내서 다리 위에 올려 줬더니 저절로 독서습관 바르게 되는 자세로 되네요.ㅎ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는 박물관에 사는 긴손가락사우루스 화석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티라노사우루스나 벨로키랍토르, 트리케라톱스 같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오히려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하니 똘망군은 처음 보는 공룡인가 하고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암튼, 긴손가락사우루스는 다른 공룡들과 놀고 싶지만, 다들 자기와 같은 부류의 공룡들하고만 논다고 퇴짜를 놓네요.

결국 긴손가락사우루스는 다른 공룡화석들을 피해서 박물관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네요!


 

긴손가락사우루스는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치킨집에서 프라이드치킨도 맛보고, 그러다 멍멍이에게 쫓겨서 개천에 빠지기도 해요!

결국 멍멍이의 간식으로 자기 꼬리뼈 화석까지 뺏긴 채 박물관으로 돌아오네요.


다들 긴손가락사우루스를 보고 박물관 바깥 세상을 궁금하게 생각하고 그의 뒤를 쫓아 박물관 밖으로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는 기존에 보았던 공룡 그림책과 달리 발상의 전환이랄까~

공룡들의 특징을 잘 잡아 내면서도 그림책으로서 매력이 퐁퐁 샘솟는 터라 이 책은 똘망군도, 저도 모두 만족하면서 읽었네요!


책을 구입하면 책 속 등장인물인 세뿔케라톱스, 큰이빨사우루스, 목긴사우루스, 긴손가락사우루스에 대한 정보를 담은 작은 카드도 들어 있어요!

똘망군은 화석이 아니라 실제 공룡으로 그려진 카드를 보면서 "이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고~ 얘는 트리케라톱스~"하면서 알아맞추면서 놀더라구요.^^

4-7세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상상력을 발휘해가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추천하네요! 


k******a 201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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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 내용보기
이책을 본 순간 공룡을 좋아하는 태형제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공룡학자이자 이책의 저자더라구요.직접쓰고 직접 그린책이기에 공룡이야기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던 거 같아요.또한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님의 적극 추천이라 더 관심갖게 하더라구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 내용보기
이책을 본 순간 공룡을 좋아하는 태형제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공룡학자이자 이책의 저자더라구요.
직접쓰고 직접 그린책이기에 공룡이야기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한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님의 적극 추천이라 더 관심갖게 하더라구요.
l********7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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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씨드북-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내용보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씨드북-     아들이라 그런가 어릴 때부터 공룡을 무진장 좋아했는데요~그래서 공룡책들은 웬만하면 다 섭렵했을 정도인데요.그림을 살펴보면  손가락이 유독 길어요~~^^   제목에서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해서 참 궁금증도 자아내고, 모험이야기일 것 같아서제 개인적 취향도 저격했네요..ㅋ알고 보니 공룡을 좋아하고 연구하는 분이
"-씨드북-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내용보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씨드북-

 

 

아들이라 그런가 어릴 때부터 공룡을 무진장 좋아했는데요~

그래서 공룡책들은 웬만하면 다 섭렵했을 정도인데요.

그림을 살펴보면  손가락이 유독 길어요~~^^

 

제목에서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해서 참 궁금증도 자아내고, 모험이야기일 것 같아서

제 개인적 취향도 저격했네요..

알고 보니 공룡을 좋아하고 연구하는 분이 지으셨더라구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긴손가락사우루스가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해요.

"안녕하세요? 나는 화석이에요. 돌로 변한 공룡이지요."

하고요..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콩고물들도 있어요..^^

화석은 돌로 변한 것이고, 공룡도 돌로 변해서 박물관에 전시돼있다는 점,

화석 친구들 중에 암모나이트, 벨렘나이트..들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화석들이 전시된

박물관이라는 곳에 대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스토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신선하고, 창의적인 발상이었거든요~~ㅋㅋ

유머스러운 요소도 숨어있고~ 하얀 뼈그림의 공룡 그림도 참 흥미롭구요^^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왔는데

역시나 아이도 보고는 이 책 진짜 너무 재미있다며~~

혼자서 1번 읽고, 연이어 2번 읽어달래서 읽어주었네요.

 

사실

잘 시간이 다 돼서 책을 받았는데, 3번 보고 바로 잠들어서 아마도

이 날은 공룡꿈을 꾸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긴손가락사우루스,목긴사우루스,큰이빨사우루스, 세뿔케라톱스...

이렇게 부르고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이름이 더 재미요소가 된 것 같아요.

 

공룡 좋아하는 아들은

그림책을 다 보고 난뒤에

큰이빨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 목긴사우루스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세뿔케라톱스는 트리케라톱스라는 걸 얘기하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긴손가락사우루스는  저도 누구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알아보니 데이노니코사우루스라고 두 번째 발가락이 잘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더 알아봐야겠다는..^^:



 

아무튼

각 공룡의 특징에 걸맞게 캐릭터화가 잘 되어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어서 충분히 흥미롭고, 나보다 덩치가 작다고, 모습이 다르다고, 연약해보인다고 친구를 판단해서는 안 되고, 누구나 다 하나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 존재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

교훈을 주네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l**********s 201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씨드북]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내용보기
씨드북에서 흥미로운 책이 나왔어요.   남자 아이치고 공룡 안 좋아하는 아이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말이에요.^^   저희 아들램도 공룡 엄청 좋아하는데   변신자동차, 그냥 자동차, 레고만큼이나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취향저격 책이 나왔으니 얼른 만나봐야겠지요?ㅎㅎ               아주 작은 박물관에 사는
"[씨드북]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내용보기

 

씨드북에서 흥미로운 책이 나왔어요.

 

남자 아이치고 공룡 안 좋아하는 아이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말이에요.^^

 

저희 아들램도 공룡 엄청 좋아하는데

 

변신자동차, 그냥 자동차, 레고만큼이나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취향저격 책이 나왔으니 얼른 만나봐야겠지요?ㅎㅎ

 

 

 

 

 

 

 

아주 작은 박물관에 사는 돌로 변한 화석 공룡 한 마리가 인사해요.

 

몸집은 작지만 손가락을 꽤 길어서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불린대요.

 

그림에 같이 나온 화석들을 보며

 

아들램이 옆에서 '암모나이트'라고 아는척해요.^^

 

이 달 초에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 갔었거든요.

 

박물관에 다녀 오고 연관독서로 읽기 딱이지 않나요?ㅎㅎ

 

 

 

 

 

 

박물관에는 목긴사우루스, 큰이빨사우루스, 세뿔케라톱스가 있어요.

 

모두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박물관 안에서 뛰어놀아요.

 

이 이야기를 들려주자 아들램 눈이 반짝 커지네요.ㅋㅋ

 

지난 번에 갔던 박물관에서 본 화석 공룡들이 밤에는 뛰어다닌다니 얼마나 신기하겠어요.^^

 

 

 

 

 

 

 

오늘의 주인공 긴손가락사우루스는 아무도 놀아주지 않고 심심해지자

 

긴손가락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요.

 

놀이터에도 가보고 거리도 돌아다니다가 치킨집에 가요.

 

사람들은 괴물이 나타났다며 놀라 달아나는데

 

긴손가락사우루스는 괴물이 어디있나 보며 희희낙낙하네요.ㅋㅋ

 

게다가 갑자기 해야 할 이리 생각났나보다며 자신만의 생각을ㅎㅎ

 

프라이드 치킨도 먹고 까만 음료수도 마셔요.

 

 

 

눈은 책을 보고 있으나 머리속은 나도 먹고 싶다..^^;

 

아들램은 왜 치킨이 떨어지는지 궁금한가봐요.

 

화석이라서 살이 없어서 뱃속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해주었네요.ㅋㅋ

 

 

 

 

 

 

 

그렇게 바깥 구경을 하다가 강아지를 만났는데

 

강아지랑 비슷한 작은 공룡이다보니 얕잡아 보고 쫓기게 되었네요.ㅠㅠ

 

그러다가 꼬리도 물려 빼앗기고 물 속에 빠지고..

 

명색이 공룡인데 공룡 체면이 말이 아니네요.;;;

 

 

 

 

 

 

 

다시 박물관에 돌아 온 긴손가락사우루스..

 

모두들 자신의 행색을 보고 놀릴 거라 생각했지만

 

긴손가락사우루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모두 같이 나가보기로 했어요.^^

 

나가는 문의 손잡이를 열 수 있는 건 바로!!!

 

긴손가락사우루스뿐이었지요.

 

목긴사우루스의 도움으로 개천을 건너고 있어요.

 

아까는 혼자였기에 물 속에 빠지고 험난했지만

 

모두 함께이기에 각자의 장점으로 즐거울 수 있어요.^0^

 

 

 

 

 

 

 

 

 

큰이빨사우루스는 강아지를 물리쳐주고

 

혼자여서 재미없던 시소는 세뿔테라톱스의 도움으로 구름 위로 날아 올라요.

 

건물을 계단처럼 밟고 올라가는 것이 재미있나봐요.

 

아들램이 깔깔대며 웃더라구요.ㅎㅎ

 

그렇게 긴손가락사우루스와 세 공룡은 박물관 밖 구경을 즐겁게 했답니다.^^

 

 

 

 

 

 

 

책 안에 들어있던 공룡 카드에요.

 

처음에 이 카드를 먼저 보고 이게 뭔가싶었는데

 

바로 등장인물.. 아니 등장공룡들의 카드였네요.^^

 

 

 

 

 

 

이렇게 앞 면에는 공룡 뼈 화석 그림이 있고

 

뒷 면에는 실제 공룡 그림이 있어요.

 

특징도 같이 쓰여 있어서 알록달록 공룡 카드가 생겼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긴손가락사우루스는 잘 모르겠고

 

나머지는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인 것 같다고 하자

 

아들램이 아니라고 목긴사우루스, 세뿔케라톱스, 큰이빨사우루스라고..

 

뭐 진짜로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그냥 그 공룡들을 대표하는 새로운 이름인걸루요.^^;

 

 

 

 

 

 

 

이렇게 책을 금새 재미있게 읽고

 

이달 초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가서 산 공룡 화석을 발굴해보기로 했어요.^^

 

엄청 아끼고 아꼈는데 오늘 드디어 발굴하네요.ㅎㅎ

 

물론 케이스와 설명서 등도 있었는데..

 

이미 그들은 사라진지 오래..

 

그나마 본품은 남아 있어 다행이라는요.ㅠㅠ

 

 

 

 

 

 

 

처음에는 아들램보고 하라고 했는데

 

이거 굉장히 열심히 오래 세게 해야 깨지더라구요.

 

망치로 두들기며 몇 분을 고군분투하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공룡..

 

 

 

 

 

 

 

생각보다 무지 작은 공룡이지만 아들램은 흥분상태였어요.

 

독후활동 결과물을 이렇게 가까이 찍어 보긴 처음이라는..ㅋㅋ

 

제가 보기엔 티라노사우르스의 일종인 것 같은데

 

자기 이 공룡을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할 거라고..

 

응?

 

얘는 손가락이 길지 않은데 짧은데?

 

그래도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할 거라 하더라구요.ㅎㅎ

 

주인공 친구가 꽤나 마음에 들었나봐요.^^

 

 

 

 

 

 

 

그리고 집에 있는 공룡들 다 찾아 와서 사진찍기..ㅋㅋ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있었는데 그건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ㅠㅠ

 

어느 집에나 블랙홀이 있다는..;;;

 

전에 문화센타에서

 

공룡을 주제로 수업하고 만든

 

종이 공작 공룡들도 버리지 못하고 여태 있다는..ㅎ

 

그 앞에 아주 작은 긴손가락사우루스라고 급 이름 붙여진 공룡화석이 보이시나요?

 

이들을 가지고 아들램은 책에서처럼 일인다역을 하며 공룡놀이를 하더라구요.^^

 

저는 계속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찾아다니고..

 

 

 

 

 

 

 

결국 못 찾고 공룡에 관한 연관독서를 해보기로 했어요.^^

 

집에 있는 공룡 책들을 다 꺼내 보았어요.

 

읽다가 두 권을 빠뜨린 것이 생각나서 나중에 추가로 두 권을 더 보았구요.

 

그리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박물관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투어 후 만든 워크북도 찾았네요.ㅎ

 

 

 

 

 

 

 

자~ 이제 공룡이 나오는 책들과 공룡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보아요.^^

 

제일 처음으로 고른 책은 공룡 이야기 책이에요.ㅎ

 

 

 

 

 

 

 

이번에는 공룡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을 읽어 보았어요.

 

공룡에 대한 책을 풀때 두가지가 있지요.

 

하나는 공룡이 주인공인 그림동화책과 이렇게 공룡에 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지식정보책이요.

 

뭐든 관심있어 할 때가 배움의 적기인 것 같아요.^^

 

 

 

 

 

 

 

공룡에 관한 이야기는 한 권으로만 담을 수 없기에

 

많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담아 두번째 지식정보책도 읽어 보았어요.^^

 

 

 

 

 

 

 

이번에는 단행본으로 공룡에 관한 그림동화책을 읽어 보았어요.

 

공룡에 관한 책은 가지고 있는 책은 이미 다 읽어 본 책이지만

 

또 읽어도 재미있나봐요.^^

 

 

 

 

 

 

 

공룡이 너무 좋아서 증강현실 체험을 하고 신기해했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작년 일이네요.^^

 

어떤 공룡이 제일 좋냐고 물으니 역시나 티라노사우르스라고 하네요.ㅎㅎ

 

역시 아이들은 힘이 센 걸 제일 좋아하는듯요.

 

 

 

 

 

 

 

또 공룡에 관한 그림동화책을 읽어 보았어요.

 

공룡이라는 주제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은 연관독서를 할 수 있네요.ㅎㅎ

 

이제 조금씩 읽어 주기가 힘..이..ㅋ

 

 

 

 

 

 

 

이번에는 동화로 풀어낸 공룡 이야기에요.

 

요즘은 이렇게 수학도 과학도 다른 분야들도 동화로 풀어 낸 이야기책들이 많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더라구요.^^

 

저희때도 이런 책들이 많았으면 진짜 재미있었을텐데말이에요.ㅎ

 

 

 

 

 

 

 

또한 창작동화책에서도 공룡은 빠지지 않는 인기 소재이지요.

 

이렇게 창작처럼 새롭고 간단하고 재미있는 책은 아들램이 먼저 책장을 넘겨준다는..ㅋㅋ

 

 

 

 

 

 

 

각 공룡들의 특징을 이야기 속에서 알아보는 책도 읽어 보았어요.

 

공룡이라는 소재가 이렇게 다양한 책이 나올 줄은 묶어서 읽어 보지 않으면 몰라요.ㅎㅎ

 

 

 

 

 

 

 

전에 파주출판단지 책잔치할때 부스에서 사두었던 책이에요.

 

공룡을 좋아하니 당연히 아들램이 고른 책도 공룡이었답니다.^^

 

아.. 이제 읽어 주기 힘드네요..;;;

 

 

 

 

 

 

 

공룡 스티커도 있어요.

 

연신 붙였다떼었다하면서 이야기 만드는 중이에요.^^

 

 

 

 

 

 

 

그렇게 연관독서로 공룡에 관한 책을 열 권정도까지 보고

 

더이상은 읽어주기도 힘들고 집중력도 떨어진 상태라..;;;

 

마지막으로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박물관 프로그램을 듣고 만든 워크북을 보았어요.

 

박물관 프로그램이 꽤 괜찮더라구요.^^

 

일목요연하고 간단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데다가

 

질문에 대한 답도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답니다.

 

아들램 재미있다고 또 한다고..ㅋ

 

유아 프로그램은 세 가지가 있었는데 다른 한 가지는 이번주 토요일에 신청해놔서 또 가요.ㅎㅎ

 

그래서 박물관에 다녀 온 후 연관독서로 이 책을 보고

 

또 다음 번에 박물관에 가기 전에 연관독서로 미리 책을 본 셈이 되었네요.^^

 

 

 

 

 

 

 

1층을 들어서면 이렇게 큰 공룡뼈가 자리잡고 있으니

 

어찌 안 좋아할 수가요.

 

혹시 이 공룡은 긴손가락사우루스와 함께 박물관 밖 구경을 나온 그 공룡?ㅋㅋㅋ

 

 

 

 

 

 

 

연관독서로 공룡 책을 볼 때 나왔던 매머드에요.^^

 

매머드가 뭔지 아냐고 물으니 코끼리처럼 생긴 건데 뿔도 길고 털도 많다고..

 

역시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한 것은 기억에 오래 남는 듯해요^0^

 

선생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더더욱 의미있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이에요.ㅎㅎ

 

 

 

 

 

 

 

혹시 이 공룡이 긴손가락사우루스와 같이 박물관 밖 구경을 하러 나온 공룡?ㅎㅎ

 

워낙 관심이 많은 분야라 그런지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아이들은 혹은 어른들도 왜 우리는 공룡에 관심이 많고 계속 연구할까요?

 

그것은 바로 실제로 보지 못했기때문에 호기심과 탐구심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그런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박물관이 아닐까싶은데요.

 

그런 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심심했던 긴손가락사우루스는

 

혼자하는 여행의 고난과 역경을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풀어

 

박물관 안의 친구들 셋과 또 바깥 구경을 하게 되요.

 

그렇지만 이제는 넷이기에 고난과 역경은 재미와 즐거움이 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도우며 바깥구경을 마무리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이 책을 보게 된 아이들도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재미도 얻지만

 

협력하며 공생하는 모습을 보며 교훈까지 얻게 되요.

 

상상력으로 그려낸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과학지식으로 생각을 옮기게 되구요.

 

 

 

그 부분을 저는 연관독서를 통해

 

다양한 공룡 이야기책들과 지식정보책들로 채워 보았어요.

 

 

 

요즘은 스팀교육이다 융합교육이다해서 주제별로 배경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점에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사로 훌륭한 시발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공룡의 파란 눈, 빨간 눈, 초록 눈, 노란 눈이 이 책의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그림에서 받는 따뜻하고 유쾌한 기분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 같았네요.^^

 

 

 

 

저희는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한 번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음 달에 공룡엑스포를 보러 고성에 가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0^

 

직접 보고 들은 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니까요.ㅎ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이렇게 재미있고 아이도 좋아하고 연관독서거리가 충분한 훌륭한 책!!!

 

 

 

 

 

 

저는 강추드려요^0^

 

 

e******4 201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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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르스/씨드북- 박진영 지음   울딸램도 어렷을적부터 공룡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컸는데, 공룡들의 유쾌한 이야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르스 실제 공룡을 보고나 화석을 보면 무서워 했을지도 모르는데, 재미있게 풀어쓴 공룡이야기라 더욱 흥미롭답니다.     돌로 변한 화석공룡 몸집은 작지만 손가락은 길어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르스" 내용보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르스/씨드북- 박진영 지음




 

울딸램도 어렷을적부터 공룡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컸는데,

공룡들의 유쾌한 이야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르스


실제 공룡을 보고나 화석을 보면 무서워 했을지도 모르는데,

재미있게 풀어쓴 공룡이야기라 더욱 흥미롭답니다.




 

 



돌로 변한 화석공룡

몸집은 작지만 손가락은 길어 긴손가락 사우르스라고 불러요.

박물관에서 주로 생활하고 다른 여러가지 화석들도 많답니다.

박물관에는 다른 공룡들도 많아요.

기다란 목을 가진 목긴사우르스

거대한 이빨을 가진 큰이빨사우르스

뾰족한 뿔을 가진 세뿔케라톱스


모두 낮에는 자고, 밤에는 박물관에서 놀아요.


큰 공룡들은 모두 긴손가락 사우르스랑 놀아주지 않아요.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 심심하던날

결국 박물관 밖으로 나가 재미있게 놀기로 결심했답니다.



 

밖은 시원하고 달빛에 비친 긴손가락 사우르스는 몸이 하얀색으로 빛이 났답니다.




 


나방을 만나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시소도 탔지만, 시소는 재미가 없었어요.


냄새가 나서 달려간 곳은 맛보치킨

그곳에서 사람들은 긴손가락 사우르스를 보고 괴물이라고

놀라 달아나고, 프라이드 치킨에 톡쏘는 콜라까지

맛있게 먹었는데, 배부르단 생각이 들지 않았답니다.

맛있는 치킨을 먹고 밖으로 나왔는데,

멍멍이를 보고 치킨을 주었지만 짓기만 하면서

공룡을 쫒아 왔답니다.



 

 


 

짖어대는 멍멍이 때문에 놀라 달아나다가



 

개천을 지나가다 물에 빠지고,




 

물밖으로 나와 나뭇잎도 붙고, 온몸이 엉망이 되어

친구들이 지저분하다며 놀릴까봐 걱정이 된 긴손가락 사우르스





 

하지만, 놀리기는 커녕 공룡들은 긴손가락 사우르스의 박물관 밖 이야기에

관심을 갖자 이야기에 아주 신이 났답니다.



 

착하지 않은 멍멍이를 보고 싶어 하는 큰이빨사우르스

개천이 보고 싶은 까칠한 성격의 목긴사우르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고 공룡들이 문앞에서 문을 열려고 했지만

결국 긴손가락 사우르스는 긴손가락으로 가볍게 문을 열었답니다.



 

 



 

밖으로 나오자 달빛에 비친 공룡들은 모두 하얗게 빛이 나고

개울을 건너기 위해 목긴사우르스가 고개를 숙여 긴 목을 밟고

개천을 건넜답니다.



 

 


박물관 밖으로 나온 공룡들은 노란 달님과 하얀색 보석들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 지며 신기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세상구경을 나온 공룡들의 서로 재미있게 놀고,

치킨도 먹고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타고,

긴손가락 사우르스 혼자서 시소를 탈때는 너무 재미없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노니 너무 신이 났답니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 늘 혼자서 따로 놀던 긴손가락 사우르스와

이제는 다른 친구들이 함께 놀자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뭐, 기분이다. 이젠 너네랑 함께 놀아 줄께"


 


 

 


 

공룡 카드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읽었던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르스




 

요즘 아이들 집안에서만 놀고,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박물관 세상 밖에는 정말 신나는 일들이 가득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늘 신나는 일들만 가득 했으면 좋겠네요.






s******8 201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모양도 크기도 다른데,서로서로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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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이름으로,함께라면 더 즐겁고 재밌다는 교훈을 주는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우리 꼬맹이들과 재미나게 읽었네요^^어렵지 않은 이름으로,함께라면 더 즐겁고 재밌다는 교훈을 주는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우리 꼬맹이들과 재미나게 읽었네요^^어렵지 않은 이름으로,함께라면 더 즐겁고 재밌다는 교훈을 주는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우리 꼬맹이들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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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이름으로,

함께라면 더 즐겁고 재밌다는 교훈을 주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우리 꼬맹이들과 재미나게 읽었네요^^

어렵지 않은 이름으로,

함께라면 더 즐겁고 재밌다는 교훈을 주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우리 꼬맹이들과 재미나게 읽었네요^^

어렵지 않은 이름으로,

함께라면 더 즐겁고 재밌다는 교훈을 주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우리 꼬맹이들과 재미나게 읽었네요^^

y********3 201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 협력하고 공생하는 유쾌한 공룡 이야기
"[씨드북]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 협력하고 공생하는 유쾌한 공룡 이야기" 내용보기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제목이 참 긴 책이죠~ 박물관을 나왔다는 문장에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 ​     ​ ​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는 협력하고 공생하는 유쾌한 공룡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신 이정모님이 강력 추천하신 책이랍니다. ​     책과 함
"[씨드북]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 협력하고 공생하는 유쾌한 공룡 이야기" 내용보기


 

1.jpg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제목이 참 긴 책이죠~

박물관을 나왔다는 문장에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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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는

협력하고 공생하는 유쾌한 공룡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신 이정모님이 강력 추천하신 책이랍니다.



 

3.jpg


 



책과 함께

이 책에 나오는 네가지 공룡들이 담긴 엽서도 보내주셨어요~

긴손가락사우루스, 큰이빨사우루스, 목긴사우루스, 세뿔케라톱스


 

4.jpg


 



뒷면에는

각각의 공룡에 대한 뼈그림이 아닌 실제 그림과

설명이 들어있구요~

뼈그림만 볼때랑은 다른 느낌이죠^^


 

5.jpg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의 여러 동물,공룡들처럼

이 책에 나오는 박물관의 공룡들도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박물관 안에서 뛰어 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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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룡 친구들이 자신하고 놀아주지 않자

긴 손가락을 이용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긴손가락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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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가서 미끄럼틀도 타고

그네도 타봐요~

그리고 시소도.ㅎㅎㅎ



 

8.jpg


 



치킨 가게에 가서 프라이드 치킨에 콜라도 한번 먹어보구요~

물론, 모두가 놀라서 가게 밖으로 나가버렸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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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밖으로 나와서는 강아지에게 쫓기기도 하네요.

그러다가 그만... 강아지에게 꼬리를 물어뜯기기도 했어요.


 

10.jpg


 



바깥 세상 구경에서

진흙도 묻고, 나뭇잎도 붙고, 온몸이 엉망이 된 긴손가락사우루스.

친구들이 놀릴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친구들은 부러워하며... 다 같이 나가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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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싶지만 거대한 이빨로도, 뾰족한 뿔로도, 기다란 목으로도

아무도 열 수 없는 문~

긴손가락사우루스만이 열 수 있는 문이죠.

다들 긴손가락사우루스에게 안놀아준다고 했는데,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된걸 계기로 긴손가락사우루스에게도 친구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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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강아지에게 빼앗겼던 꼬리도 되찾구요.ㅎㅎㅎ

모두들 치킨 가게에 가서 치킨에 콜라도 먹고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놀기도 하구요~

시소는 혼자 탈때는 재미없었지만,

친구랑 함께 타니 재미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13.jpg


 



박물관으로 돌아갈 시간.

친구들은 긴손가락사우루스 덕분에 좋은 구경을 했다며

앞으로도 같이 놀자고, 친구가 되자고 합니다.

"원래 이빨이 작고, 뿔이 없고, 목이 짧은 공룡하고만 노는데~

기분이다! 너네랑은 같이 놀아줄께"

친구가 필요했던 긴손가락사우루스에게 드디어 친구가 생겼는걸요!



공룡 전문가가 직접 만든 책답게

공룡의 화석들이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고,

이야기 역시도 재미있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루스>

협력하고 공생하는 공룡들의 이야기가 담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a******e 201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