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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산으로 갔다.
"그들은 산으로 갔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소문난 입담꾼 빌 브라이슨의 책. 번역서의 제목은 <나를 부르는 숲>이다.   이 책으로 처음 빌 브라이슨을 접하고 그의 재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 David Sedaris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곤 한다.   빌 브라이슨은 다른 몇몇 재치있는 글쟁이들처럼 자기 자신과 그 주위의 사람들을 웃음거리의 소재로 만드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는다. 유머
"그들은 산으로 갔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소문난 입담꾼 빌 브라이슨의 책.

번역서의 제목은 <나를 부르는 숲>이다.

 

이 책으로 처음 빌 브라이슨을 접하고

그의 재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 David Sedaris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곤 한다.

 

빌 브라이슨은 다른 몇몇 재치있는 글쟁이들처럼

자기 자신과 그 주위의 사람들을

웃음거리의 소재로 만드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는다.

유머스러운 글의 첫번째 원칙인 것일까?

하지만 그렇기에 더 소탈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이 책은 친구와 둘이서 미국의 애팔라치아 트레일의 등반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읽다보면 엉망진창, 고군분투, 주먹구구 등의 표현이 떠오르면서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 된다.

 

입담 좋은 아저씨의 산행 이야기를 읽는 기분.

재미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e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