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 술 한잔 먹는샘 치고 리뷰 하나 없고 판매지수도 별로 되지 않는 이 책을 실험적으로 구입했다. 결과는 대만족 이다. 내가 찾고 있던 바로 그 책이었다. 요 녀석에 대해서 말을 하자니 Swan 의 Practical English Usage 를 말하지 않을수 없는데.. 크게 다른 점은 PEU 같은 경우 그 목적이 영어를 사용 함에 있어 잘 틀릴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본다면 A-Z EGU(English Grammar & Usage)의 경우 제목 그대로 grammar 에 중점을 둔 레퍼런스 형식의 책이라는 점이다. PEU 의 경우는 인덱스 를 봐도 알 수 있지만 거의 단어만 쫘악 나열해 놓았다고 볼 수 있고 단어의 용법/용례 중심적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주아주 좋은 책임에는 자명한 사실이나 레퍼런스 방식의 책에 익숙치 않은 독자라면 다소 지루하게 보일 수도 있는 시각적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조심스레 말해본다. A-Z EGU 는 앞장의 소개 글 에서 "문법의 형태와 구조에 대해서 찾아 볼수 있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독자 들에게 문장과 절에 대한 부분부터 읽기를 제안 하고 있다.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한 내용들이 Syntax(구문론)을 취급하는 영어 교재들처럼 문장을 분석해 표 형태로 도식화 까지 해 놓아서 영어 실력이 초급자 이상만 되어도 무리 없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한가지 아쉽게 느낀 것은 인덱스 부분이 앞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쪽에 있다는 것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책의 안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금세 그런 생각 까지 사라져 버리게 만드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A-Z EGU 강력 추천!!!!! |
|
문법 설명이 간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표와 그림을 이용한 설명이 아주 잘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도표와 그림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대개 많아요.
예문은 롱맨영영사전(LDOCE, LAAD) 같아서, 정말 맘에 듭니다. 이 책을 산 목적은 예문을 볼려고 샀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관하여 누가 먼저 쓴 리뷰에서 좋다고 하길래 다른 책 살까 하다가 이 책 샀습니다.
예문 중심으로 볼려고 구입했는데, 설명이 다른 문법책 보다 더 간결하고 쉽게 잘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그림과 도표를 이용해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예문만 볼려고 했는데, 그림하고 도표도 어쩔 수 없게 보게 되네요.. (이 책 빨리 볼려면 예문만 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문 이해하면 구지 문법 설명이나 단어 설명을 볼필요가 없거든요..)
도표 안의 예문 비교 설명도 정말 맘에 듭니다.
Practical English Usage 보다 난이도가 쉽다고 생각되어집니다.(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조금 보다가 반납한적이 있음. 오래전에 빌려봐거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Grammar in use 나 Practical English Usage에 비해 책 구성이 대개 깔끔하다는 생각듭니다. 그림하고 도표가 많아서 보기도 편한거 같습니다. (비주얼한 느낌..)
Grammar in use 에서 처럼 연습문제는 없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1. 그림하고 도표를 이용한 비주얼한 구성(진짜 그림하고 도표 정말 많음) 2. 간결한 문법과 단어 설명 3. 롱맨 영영사전에서 볼수 있는 예문 (도표 안의 예문 비교 설명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
|
이 책은 그냥 학교문법서, 문장 문법서이다.
어느 정도 영어를 잘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영어학과이나 영어교육과에 입학은 했는데 영어 실력때문에 걱정하는 신입생이 읽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리뷰에는 syntax가 나와있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그냥 영국의 중학교에서 다룰만한 통사적 내용이 그림과 도표로 나와있을 뿐 전문적으로 통사론에 대한 내용은 없다.)
swan의 책은 읽고 소화하려면 대학에서 영어학이나 영어교육을 전공해야 가능한 수준이지만
이 책은 영어학이나 영어교육 등 전문적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냥 실용적인 영어를 잘 할 뿐인 상태에서도 사용가능한 수준이다.
혹은 grammar in use 시리즈는 3권 다 사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사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어쨌든 이 책의 강점은 매 쪽마다 그림/도표가 있고 예문은 가장 전형적인 예문만 있으므로
복잡한 예외적 문법 사항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좀더 깊이 있는 걸 알고 싶으면 다른 책을 추천합니다. |
|
먼저 이 책을 보고나서 어떤 책에 가깝냐고 물어본다면.. usage보다는 grammar쪽에 치우친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grammar와 usage가 분리된것이 아니라...grammar안에 usage가 포함된거라..이분법적으로 나눌수는 없지만...usage라는 이름을 걸고 사용하는 사전책도 있어서^^) 다른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그림이나 도표등을 이용해서 그리고 간결하고 쉬운 단어를 이용해서 독자들이 훨씬 읽기 쉽게 만든게 장점이라고 생각하구요~ 아마 다른 usage책과 비교해서 고려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usage책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곤 하는데,,between이나 among의 경우 2명이냐 3명이상이냐 등으로 나눈것으로 보아(저자중에 유명한 grammar책을 쓰신분이 있으셔서 그런가..) 또한 여러 usage책과 비교해 보아도 grammar쪽이 비중이 많이 가 있는책이라 usage책으로 평가하려면 점수를 많이 주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마음 편히 먹고 언제나 가까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용면에서 부족하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선생님들이 참조하시면 더욱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는 좋은 reference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서평 거의 안쓰는데, 화가 나서 씁니다. 저같은 분이 다시 안 생기도록 몇자 적습니다
서평 읽고 필요하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받아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서점가서 책을 보고 구입해야 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고, 지금도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책은 아래에 어떤 분이 언급하신 Pratical English Usage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저질의 책입니다. 내용의 빈약함을 말할 것도 없고, 예문 또한 매우 기초적인 수준입니다. 문법적인 내용은 매우 빈약해서 ing에 대한 설명이 5 페이지 정도 있습니다. 동명사/ 분사 다 합쳐서 5 페이지...헐~~~~
순서가 알파벳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참조하기 좋을 것 같지만, 분야별/ 주제별 분류가 아니라 그냥 알파벳순이므로 실제로 참고문헌으로 쓰려면 아주 짜증이 나실 겁니다. case/ causative verb/ certain/ clause.. 이 따위로 되어 있어서 이 책을 쭉 읽어 나가는 것이 도대체 어디에 도움이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초학습자를 위한 책이라면 책의 구성과 목적이 뚜렷하던가,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야 할텐데, 아닌 것 같고, reference가 되려면, 설명과 예시가 풍부해야할텐데, 매우 빈약하고... 결국 이도 저도 아닌 화장실에서 그냥 아무렇게나 펼쳐서 볼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한숨만 나오는 책입니다.
|
|
롱맨에서 나온 문법 어법에 관한 책입니다. 유명 회사 에서 나온 책 답게 편집도 깔끔하고 크기또한 아담하여 들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일단은 abc 순으로 주제별 단어순으로 정리되어 있고요 삽화가추가 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한글판이 아닌 영문으로 설명이 되어있기는 하지만 이해하지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