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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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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용돈을 받았다. 일주일에 천원씩. 지금 물가와 비교하면 5천원 정도 되지 않을까? 그 돈이 정말 좋았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테지만 ㅎㅎ 준비물은 둘째고 학교에 있는 매점이 내겐 신세계였다. 배도 안 고프면서 그냥 내려가서 구경하기도 하고 땅콩샌드를 사먹기도 하고 아이들과 그렇게 어울렸다. 3일만에 다 쓰고 3일은 구경만 하고.. 그렇게 한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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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용돈을 받았다. 일주일에 천원씩. 지금 물가와 비교하면 5천원 정도 되지 않을까? 그 돈이 정말 좋았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테지만 ㅎㅎ 준비물은 둘째고 학교에 있는 매점이 내겐 신세계였다. 배도 안 고프면서 그냥 내려가서 구경하기도 하고 땅콩샌드를 사먹기도 하고 아이들과 그렇게 어울렸다. 3일만에 다 쓰고 3일은 구경만 하고.. 그렇게 한달을 반복하다 이게 아니다 싶어 금전출납부를 쓰게 되었고 (그땐 용돈기입장이라는 말이 없었다) 내가 먹는 거에 그렇게 많이 썼다는 걸 알고 쪼끔 반성하고 준비물을 위해 아꼈던 기억이 난다.

 

엄마들의 잔소리를 대신해주어 엄마들이 환영하고 아이들이 환장하는 인성만화 마인드 스쿨에서 드디어 용돈과 관련된 책이 나왔다. 용돈이 더 필요해!!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준다고하는데 뒤에 나오는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에 나오듯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을 아이들에게 심어준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된 태산이는 등교 첫날 아빠에게서 용돈을 받는다. 그리고 부자가 된 마음에 들떠있고 처음으로 받은 용돈으로 뽑기를 하는데 갖고 싶었던 레어 카드를 뽑고 그 카드로 뽑기와 카드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사귄다. 역시 돈이 있어야 친구들도 생긴다고 생각하는 태산이와 태산이가 돈을 함부로 쓴다고 걱정하는 모아.

 

선생님은 새학기로 서로 어색한 친구들을 위해 비밀친구인 마니또를 뽑게 하여 상대방이 모르게 서로 도와주면서 친해지길 바란다. 태산이는 남자아이들이 선망하는 여자아이가 마니또가 되어 친구들에게 뽑기의신으로 불린다.

 

하지만 뽑기와 레어 카드, 마니또 친구를 위해 일주일치 용돈을 이틀만에 다 써버린 태산이는 준비물이라도 생기면 어쩌나 걱정하다가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말에 자신도 돈을 빌리게 되고 급기야 빌리는 돈은 늘고 돈은 못갚고 약속을 못지키게 되면서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진다고 느낀다. 용돈 덕분에 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돈 때문에 친구들도 사라지는구나 싶다. 반면에 모아는 이름처럼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군것질도 뽑기도 모두 참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아가 그렇게 알뜰히 모아서 게임기를 사고 태산에게 몰래 보여주는데 아이들이 서로 보려다가 태산이가 다른 아이와 부딪쳐서 와장창!! 선생님은 모아와 모아 아버지, 태산이와 태산 어머니를 부르고 모아가 게임기를 가지고 온 이유를 듣고 알뜰한 모아를 칭찬하면서 태산이의 실수지만 태산이 어머니가 보상해주길 바란다. 그런데 태산이 어머니는 보상하길 거절하면서 태산이의 실수니까 태산이가 보상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지만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이젠 모아의 게임기까지 물어주어야하는 태산이는 정말 걱정이 태산이 된다.

 

모아는 그런 태산이를 오히려 위로해주면서 용돈기입장을 쓰는 법을 알려주고 용돈만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는지도 슬쩍 알려준다. 그리고 태산이는 차츰차츰 돈을 모아가면서 용돈을 어떻게 써야 효과적인지를 알아간다. 물론 돈을 너무 써도 안 되고, 너무 안 써도 안 된다는 사실도 알고 돈을 모으는 새로운 방법도 스스로 깨닫는다.

 

큰아이는 교통카드는 내가 충전해주고, 아빠한테 보름에 만원을 받다가 일주일에 만원으로 받고 있다. 3월엔 신 나게 먹고 다니더니 차츰 그 횟수가 줄고 자잘한 돈보다 모아서 한 방에 쓰기도 한다. 스스로 파악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공부도 그렇듯이.. 에효

나는 용돈기입장은 따로 쓰지 않지만 통장관리를 하면서 돈이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는 파악하고 있다. 내 지갑에 얼마가 있는지 기억하려고 하고, 통장잔고도 기억하고 이체가 되는 시기에 통장잔고를 다시 보곤 한다. 1일에 나갈 돈들이 오늘 나갔을 테니 생각난 김에 통장정리를 해야겠다.

돈은 소중하고, 모으는 것도 중요하고 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절대 돈의 노예가 되면 안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많이 많이 깨닫길 바란다. 초4인 작은아이는 내년부터 용돈을 줄 거냐고 물어본다. 음.. 생각해볼게..

 

s******a 2016.05.02.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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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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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가난이란거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 듯 하다. 어려운 형편의 사정이 있는, 가령 자전거 도둑 같은 책을 읽히면 돈이 없다는 것을 잘 모르니 공감이 가지 않을 듯. 나도 엄마이긴 하지만 3학년 1학년 두 딸에게 질투 날때가 종종 있다. 먹고 싶은 것은 척척 사주는 아빠. 고가의 레고 장난감도 나는 웬만하면 사주지 않고 대신 아빠를 조르니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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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가난이란거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 듯 하다. 어려운 형편의 사정이 있는, 가령 자전거 도둑 같은 책을 읽히면 돈이 없다는 것을 잘 모르니 공감이 가지 않을 듯. 나도 엄마이긴 하지만 3학년 1학년 두 딸에게 질투 날때가 종종 있다. 먹고 싶은 것은 척척 사주는 아빠. 고가의 레고 장난감도 나는 웬만하면 사주지 않고 대신 아빠를 조르니 아빠는 사준다. 어차피 전시용으로 놓거나 얼마 가지고 놀지도 않을 건데... 우리 식구의 경제 스타일은 엄마인 나와 첫째딸은 웬만하면 안쓰기,, 남편과 둘째딸은 마음에 들면 사기.. 돈을 써야할 때는 써야하는데 우리 첫째는 미련할 정도로 안쓰고 모으고, 둘째는 돈이 있으면 나몰래 문구사 앞에 뽑기 기계에 가서 몰래 뽑기하다가 모르는 장난감을 나한테 걸리면 혼난다. 며칠전에는 지가 저금한 저금통에 돈을 꺼내 사먹기도 했는데... 맞벌이를 하는 우리 부부도 그 정도는 훈계로만 지나치는 듯 하다.

마인드 스쿨 13. 경제 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 용돈이 더 필요해.. 는 이제 돈관리를 막 시작한 3학년 태산이의 이야기이다. 일주일 쓰라고 주신 5000원의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은 사버리고 친구에게 인심쓰고 맛있는 것 사주고 하루에 다 썻다. 그러다 돈이 모자르니 친구에게 1000원을 빌리고, 그래도 모자라서 엄마 지갑에 돈은 손댈까? 하는 유혹에 빠졌다가 곧 정신 차리고.. 사실 돈에 있어 학교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경제교육을 가르치기 위해 실과 시간에 용돈 기입장을 썼었는데 요즘에도 쓰는지는 잘 모르겠다. 용돈이 부족한 태산이. 그리고 모아의 게임기까지 망가트려서 물어주어야 하는 입장에서 빠듯한 용돈으로만 해결하기 힘들어 태산이가 선택한 방법은 자기에게 필요없는 장난감을 파는 것, 즉 벼룩시장을 여는 것이다. 벼룩시장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과 순환도 배울 수 있고,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으로 심부름을 가서 500원을 절약하여 심부름 돈으로 받고, 마지막으로는 색종이 공동구매...

이런 과정을 통해 태산이는 돈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겠지?

어른들이 주시는 용돈이 꽤 있는 우리 딸들에게, 어쩌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갈 때 우리는 차량비를 아이들에게 받는다. 해외를 갈때는 5만원 정도를 각각 내게 하고, 돈을 잘쓰는 우리 둘째에게는 50000원을 벌수 있게 다양한 집안일을 시킨다.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이 재미있는 마인드 스쿨 시리즈를 통해 우리 둘째도 돈을 가치잇게 쓰는 방법을 꼭 배웠으면 한다.


b*****k 2016.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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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13-용돈이 더 필요해(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천근아 교수 기획)-고릴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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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은 경제활동을 시작할 나이인 초등 학교 3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아끼고 저축하는 경제 관념을 세울수 있도록 해주는 이야기 마인드스쿨 13번째 용돈이 더 필요해!!   아이에게 첫 용돈을 줄때 엄마들 마음에는 이녀석이 아껴서 잘 사용하기를 바라지만 아이는 들 뜬 마음에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곳엔 어디라도 돈을 쓰고 싶어한다. 슈퍼 갈 때도 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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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은 경제활동을 시작할 나이인 초등 학교 3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아끼고 저축하는 경제 관념을 세울수 있도록 해주는 이야기 마인드스쿨 13번째 용돈이 더 필요해!!

 

아이에게 첫 용돈을 줄때 엄마들 마음에는 이녀석이 아껴서 잘 사용하기를 바라지만 아이는 들 뜬 마음에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곳엔 어디라도 돈을 쓰고 싶어한다.

슈퍼 갈 때도 제 돈을 들고 나가고 싶어하고 문구점에도 들고 나가 한바퀴씩 살펴보고 심지어는 대형 마트에 까지 자기 돈을 들고 가려고 한다.

이렇게 가지고 나가봐야 그 돈으로 사실 살 것도 없지만 엄마가 사준대도 구지 자기 돈으로 사고 싶어서 안달복달이다.

그렇게 몇번 내버려 두면 왠지 아까워 지고 억울 한 마음이 들어 안 가지고 나가다가 동네에 야시장이라도 오거나 친구 선물이라도 살때 자기 돈을 사용한다.

큰 아이에 비해 둘째 아이는 좀 절약을 할줄 아는 편이다.

오빠가 만원 한장 들고 야시장에 나가 뽑기도 하고 회오리 감자도 사먹고 바이킹도 탈 때 곰곰히 생각하고 아껴서 어떤 날은 돈을 하나도 쓰지 않고 돌아오거나 바이킹 하나 타고 돌아오곤 한다.

그래서 둘째 걱정은 덜하고 다들 첫째 걱정만 하나보다.

 

 

돈쓰기 좋아하는 이녀석은 어릴때  돈만 생기면 하도 돈을 쓰고 싶어해서  약속을 했었다.

일단 돈을 모아서 5천원이 되면 문구점이나 슈퍼에 가서 네가 사고 싶은 걸 그 돈만큼 모두 다 사도록 해주겠다고..

그래서 5천원이 모일동안 참는 법을 길러줬었다.

그리고 드디어 5천원이 모인 날, 내 손을 잡고 문구점에 간 아이는 자기가 사고 싶은거 잔뜩 골라도 3,000천원이 채 되지 않았고 슈퍼에도 들렀다 와도 1,500원의 돈이 남아 있었다. 그때 또 내가 한 제안은 그 1,500원을 기준으로 다시 5천원이 모이면 (즉 그 1,500원을 쓰지않고 3,500원만 더 모으면) 다시 한번 문구점에 와서 다 쓸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두번을 쓰고 나더니 돈 쓰는 것에도 시들해졌고 5,000원 이상 10,000원이 모여도 문구점에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10,000원이 모이면 은행에 가서 저축을 하도록 가장 가까운 ATM 기계가 있는 은행에 통장을 개설해 주었다.

현재 12살인 큰 아이는 매달  3,500원의 용돈을 받는다. 그것은 학원 2개와 학습지 3개를 하기에 학원은 1,000원씩 학습지는 500원씩 해서 노력의 댓가를 받는 것으로 정했다. 그렇게 용돈을 받으면 친구와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때도 있지만 보통은 저축을 하고 10,000원이 모이면 은행에 저축을 한다.

하지만 항상 걱정인 것은 언제 돌변할지 모른다는 것.

지금은 저축을 하더라도 어느날 친구와 만나서 햄버거라도 먹을라치면 1만원을 가지고 나가 우습게 쓰는 녀석이다.

사실 지금은 엄마가 간식이며 준비물을 챙겨주니 돈에 관심이 적을 뿐 돈 아낄줄을 모르는 것과 같은 상태이다.

 

 

마인드스쿨은 그런 아이에게 돈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돈으로 친구를 사귀지 말아야 하며 돈이 생겼다고 무분별하게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돈이 없이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게 될 경우 겪게될 곤란한 상황과 적은 돈도 소중히 아껴야 하고 나에게 소중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 더이상 만화책을 보여주지도 사주지도 않으리라 마음 먹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인터넷 서점으로 마인드스쿨 전 시리즈를 담아놓았다.

만화로 쓰여졌는데 전혀 부족한 부분이나 이상한 부분 없이 탄탄한 어린이 동화를 읽은듯한 느낌이 든다. 내용도 좋고 재미도 있으며 그림고 위트있고 몰입도도 높았다. 어쩐지 내가 읽으려고만 하면 아이들이 가지고 방으로 사라져서 좀체고 나에게 읽을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렇게 재미있고 내용도 좋으니 아이들에게 다른 이야기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자기가 가지고 싶은 비싼 장난감을 사기 위해 아끼고 저축해서 스스로 구입하는 성취감도 느끼고 다른 친구의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는 스스로 배상해보도록 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인것 같다. 그리고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무리한 선물은 하지 말아야 하며 급하다고 무분별하게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지도 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돈기입장을 스스로 작성해서 자기의 씀씀이를 파악하는 일인것 같아.

이 모든 것을 <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에서 알려주고 있으며 더구나 초등학교 3학년 학급 교실과 친구들을 상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으면서도 아이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큰 것 같다.

 

 

덕분에 앞으로는 더욱 계획적이고 알뜰한 소비생활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마인드스쿨 시리즈의 전편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이 생기며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해본다.

 

 

 

n******m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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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마인드스쿨 13. 용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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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마인드스쿨시리즈에요. 벌써 13권이 출간이 되었네요. ~ 요즘 학교 도서관에서 마인드 스쿨이 인기라며 도서관에 자리 잡고 있을 틈이 없다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도 만화로 쉽게 접하며 읽을 수 있고, 엄마, 아빠도 함께 읽으며 아이와  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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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마인드스쿨시리즈에요.

벌써 13권이 출간이 되었네요. ~

요즘 학교 도서관에서 마인드 스쿨이 인기라며 도서관에 자리 잡고 있을 틈이 없다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도 만화로 쉽게 접하며 읽을 수 있고, 엄마, 아빠도 함께 읽으며 아이와  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계속 계속 나오길 바라며 현재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 고민에 대해서 알기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책이랍니다.

 

 

 

학교에 다녀온 후 마인드스쿨 책이 왔다니 정말 좋아하는 초등 1학년 딸

학교에서도 인기 짱인 마인드스쿨

따끈따끈한 신간을 아이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진 딸

용돈의 필요성이 느껴지는지 초등학교 4학년인 언니처럼 용돈을 받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와 이야기하고 용돈의 필요성이 느껴지면 그때부터 주기로 약속하고 아이와 책을 같이 읽었습니다.

 

 

 

한달에 오천원 용돈을 받는 4학년 언니와 아직 용돈을 받지 않는 1학년 동생이 읽은 책이랍니다.

언니는 이 책을 읽고 용돈을 더 받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아직 용돈을 받지 않는 동생은 용돈을 달라고 하네요.

주인공 강태산이야기를 통해 흥청망청 계획없이 용돈을 쓰고,

남에게 갚을 능력도 되지 않는데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용돈기입장을 쓰니 동생도 얼마전 은행 체험에서 받은 용돈기입장을 차근차근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용돈을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현명한 소비습관을 기르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겠죠.

이 책을 통해  용돈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도 조금씩 달라진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용돈기입장을 아이 스스로 쓰고 관리하면서 돈에 대한 개념도 알고 수입과 지출내역을 적어보면서 내가 어떻게 용돈을 써야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k*****7 201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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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13 용돈이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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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매주 3천원씩 용돈을 주겠다고 했어요.용돈을 받는 아이에게 용돈의 범위와 쓰임새.. 등..기본 틀을 잡아주고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경제관념에 소질이 없는 엄마가 덜렁 시작만 해버린거죠.용돈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아이는.. 돈에 관심도 없더라구요.. ㅠㅠ학교에 다녀오면 집에 간식이 있으니.. 직접 사먹을 필요가 없고,준비물도 엄마가 미리 사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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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매주 3천원씩 용돈을 주겠다고 했어요.

용돈을 받는 아이에게 용돈의 범위와 쓰임새.. 등..

기본 틀을 잡아주고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경제관념에 소질이 없는 엄마가 덜렁 시작만 해버린거죠.


용돈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아이는..

돈에 관심도 없더라구요.. ㅠㅠ

학교에 다녀오면 집에 간식이 있으니.. 직접 사먹을 필요가 없고,

준비물도 엄마가 미리 사 놓으니.. 준비물을 살 필요도 없었던거죠..

그럼... 용돈은 어디에 써야 할까?!?요.. ㅎㅎㅎ

결국.. 아이는 돈을 받아서

그냥 저금통에 넣어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러다 시들해져버렸죠.



마인드 스쿨13 용돈이 더 필요해 를 읽으면서

무엇이 잘못되었었는지.. 확실히 알았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이와 용돈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사실, 4학년이 되면서 아이의 경제관념이 많이 좋아졌어요.

확실히 세월의 힘이 큰가봐요!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것...

그리고 어른들께 받은 용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지..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시작했거든요..


엄마에게 선물을 사주고 싶다는 말에.. 감동도 받았구요.. ㅎㅎㅎ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어서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이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에게는.. 딱!! 맞는.. ㅎㅎㅎ


주인공 태산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어요.

첫 등교일.. 부모님께 용돈으로 5천원을 받고 엄청 들뜨게 되지요.


'난 네 것이니라'

율곡 이이님의 윙크샷.. 을 보고 빵~~!! 터진건

저랑 저희집 아이뿐인가요?ㅎㅎㅎ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용돈을 펑펑 쓰기 시작한 태산이는

급기야 돈이 모자르자...

친구들에게 빌리기까지 합니다. 

빌린 돈을 갚으라며 준 돈까지 모두 써버리고 만 태산이는...

친구들과 사이까지 나빠지고 맙니다.

거기다 아주 친한 친구 한모아의 새게임기까지 망가뜨려버리는 실수까지 저지릅니다.


모아의 게임기와, 친구에게 빌린 돈..

모두 갚아야 할 위기에 처한 태산이..


이때부터 한모아의 도움을 받아 절약왕으로 거듭나는 태산이의 모습이

하나하나 그려지는데..

어른인 저도 배울점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보는내내 아이 얼굴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어요.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거지요.. ㅎㅎㅎ


아이와 현실적인 용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따로 쓸 곳이 없으니 용돈은 필요가 없는데..

한번은 태산이처럼 용돈기입장을 쓰면서 돈을 모아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 주 5천원의 용돈을 주기로 했어요.

3천원을 주려고 했는데.. 태산이는 초3학년인데 5천원이지 않냐며..

자신은 4학년이니 더 많이 줘야 하는데... 그냥 5천원을 받겠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ㅠㅠ


당연히 용돈기입장은 쓰기로 했구요.

용돈의 쓰임새는 저축, 준비물, 간식을 사는데 쓰겠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제대로 성공해 보고 싶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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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고릴라박스] 마인드스쿨 - 용돈이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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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규칙적인 용돈을 받고 있지는 않은 울 걸군~ 작년까지는 세뱃돈도 받는 즉시 엄마에게 주더니  올해부터는 세뱃돈이나 친척들에게 받는 용돈들을 자신기 관리하겠다면서 엄마에게 주질 않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돈으로 친구들과 군것질도 하고 소소한 문구점 장난감도 사고... 조금씩 쓰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용돈을 줄 때가 되었나? 싶었는데 이번에 마인드스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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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규칙적인 용돈을 받고 있지는 않은 울 걸군~


작년까지는 세뱃돈도 받는 즉시 엄마에게 주더니

 올해부터는 세뱃돈이나 친척들에게 받는 용돈들을 자신기 관리하겠다면서

엄마에게 주질 않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돈으로 친구들과 군것질도 하고 소소한 문구점 장난감도 사고...

조금씩 쓰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용돈을 줄 때가 되었나? 싶었는데 이번에 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를 읽고나서는

경제 개념을 좀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용돈을 줘 볼까 생각중 입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학교,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력 등의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인성 만화책이랍니다.


만화책이다 보니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또래들이 겪는 자기도 한번쯤 느꼈던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공감을 좀더 쉽게 끌어낼 수 있는 듯 해요~


제가 읽어봐도 재미있었답니다.


작년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되어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필수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는데

마인드 스쿨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내리라 생각되네요~


그러다보니 벌써 13권째~ ^^


풍요로움 속에서 자라난 울 아이들 경제관념을 알려주기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뭐든 아까운게 없고 아껴쓰는게 몸에 베어 있지 않으니

용돈이 주어진다고 해도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리 없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용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주인공 태산이와 모아를 통해 잘 보여지네요~


일단 쓰고보는 태산이와 원하는 걸 갖고 싶은 마음에 하고 싶은 것도 꾹 참고 돈을 모으는 모아를 통해

계획 소비에 대해서도 배우고 가치있는 소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초딩들에게 뽑기나 카드 등 문구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장난감들이

용돈을 쓰게 하는 주범... 마인드 스쿨에도 나옵니다.


이런 장면들 보면서 울 걸군도 자기가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들이

용돈을 낭비하는 행동이었다는 걸 자연스레 알 수있겠죠?

 

게다가 모아가 몇달간 용돈을 아끼고 모아서 산 게임기를 실수로 망가뜨리는데

엄마는 자기가 한 잘못은 스스로 변상하라면서 태산이에게 책임을 지우네요~


이를 통해 태산이가 경제관념을 똑바로 갖게 되지요~


태산이는 자기가 안쓰는 물건을 벼룩시장을 통해 팔고

 

도매상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면 좀더 저렴해진다는 점을 활용해

친구들과 준비물 공동구매를 해서 이익을 창출해 냅니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도 자기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게 되지요~ 


돈으로 친구관계를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도 잘 보여주는 점이 참 맘에 드는 구성이었어요~


초등생은 초등생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친구에게 진심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는 메세지~ ^^


 

울 걸군도 돈은 태산이처럼 막 쓰면 안되고 먼저 계획을 세우고

꼭 써야할 곳에 써야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용돈을 받아 본적이 없어서

자기는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데요~ ㅎㅎ


아무래도 조금씩 용돈을 주면서 천천히 경제관념을 키워줘야 할 때인가 봅니다.





m****0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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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마인드스쿨13: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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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 친구들 사이에서 제법 인기 많은 마인드스쿨..  여러가지 상황속 어려움들을 통해 다양한 인성덕목을 쉽게 터득할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만든 책이네요~비룡소에서 시리즈로 나왔는데 쭌군뿐만 아니라 쭌군의 친구들도 매니아?랍니다 ㅎ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내용을 담아 알차게 나왔어요.때마침 쭌군이 앞으로 경제관념을 배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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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 친구들 사이에서 제법 인기 많은 마인드스쿨..  여러가지 상황속 어려움들을 통해 다양한 인성덕목을

쉽게 터득할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만든 책이네요~


비룡소에서 시리즈로 나왔는데 쭌군뿐만 아니라 쭌군의 친구들도 매니아?랍니다 ㅎ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내용을 담아 알차게 나왔어요.

때마침 쭌군이 앞으로 경제관념을 배우기 위해서 가족회의를 하고 용돈을 처음으로 받고 현명한

소비와 지출을 알려주려할때 제대로 만났어요 ^^


책속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주인공 강태산은 경제관념이 제로다 보니 용돈을 받아도 펑펑쓰고 친구들에게 빌린돈을 제대로

갚지 않아 사이까지 멀어지게되요. 하지만.. 다행히 옆집 소꿉친구인 한모아덕분에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하나씩 배워가게 되는 이야기예요.

 

사실 아이들의 기준에서 경제관념이 쉬운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우리 부부가 전제조건을 건 기준중 하나가 저축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사고싶은

것들에 대해 돈을 모으는 3,3,3 의 기준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돈을 쉽게 모을수 없었어요.

그 기준을 어려워하고 있을때 바로 마인드 스쿨이 엄마아빠의 잔소리 같은 설명보다는 마음에 와닿도록 눈높이의 설명

이 되다보니 쭌군이 이 책을 읽고 바로 이해를 하고 동생에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아직까진 갖고픈게 더 많을 우리아이들이었지만 책도읽고 갖게된 경제관념들 덕에 돈을 쉽게 쓰는게 아니라

아무리 먹고 싶은 것들이나 갖고 싶은것들에 대해 얼만큼이 필요한지를 한번더 생각할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큰 가르침이 되어주었어요.


생각없이 돈을 쓰는것이 아닌.... 내가 갖고 싶은 물건들이 얼마의 값어치를 갖고 내가 얼만큼 아껴야 그

물건을 가질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이책이 아이들의 경제관념의 이해에 많이

도움이 되어 주었답니다.


지금도 우리 쭌과 캐슬군은 마트에가서 물건을 보며 내가 얼만큼  모아야 갖고푼 물건을 가질수 있는지에대해 여전히 배우고 있지만 적어도.. 사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이 사라져서 맘인 저는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작은 습관부터서 바르게 배울수 있어야 커서도 현명한 소비를 통해 경제를 살리고 더불어 모으는 재미도 아이가 배워나갈거란 생각을 하니 은근히 즐거워지는 부모의 한명입니다 ^^

더 많이 가져서 베풀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진 부분도 바르게 쓰고 베풀줄도 아는 바른 아이로 가르치는것 또한 부모의 몫이라 여겨집니다.

아이들은 사실 부모님이 알려주면 잔소리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을 통해

또래의 친구들이 어떻게 배워나가는지를 간접경험을 하다보니 더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쭌군 평상시 같으면 사달라고 할 것들을 조르지 않네요. 이책을 읽고서는요 ㅎ

게다가 우스개소리처럼 엄마가 먹고픈 과자가 비싸서 못산다고 말하면 자기가 안쓰고 용돈모은걸로 엄마를 다 주겠다고 얘기하네요 ㅎㅎ

마음이 너무도 고마운 요즘이랍니다 ^^ 이마음.. 얼마나 갈런지 모르지만 듣는 그순간은 참 기분좋네요 ㅎ




마인드 스쿨이 어려운 설명의 부분을 아이들의 이해와 생각에 비춰서 설명을 해줘서 그래도

앞으로는 우리 쭌과 캐슬군의 현명한 소비를 배웠을거라 생각하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e******7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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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13 - 용돈이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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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13 - 용돈이 더 필요해!       <마인드 스쿨> 시리즈 13권 용돈이야기편을 만나봤어요~! 어제 뉴스를 보는데, 지방 어느 초등학교 운동회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한 아이가 릴레이 달리기 중 넘어졌는데, 나머지 친구들이 다들 달리기를 멈추고 그 친구를 일으켜 부축해 다 함께 손을 잡고 결승점을 통과했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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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13 - 용돈이 더 필요해!

 

 

 

<마인드 스쿨> 시리즈 13권 용돈이야기편을 만나봤어요~!

어제 뉴스를 보는데, 지방 어느 초등학교 운동회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한 아이가 릴레이 달리기 중 넘어졌는데,

나머지 친구들이 다들 달리기를 멈추고 그 친구를 일으켜 부축해

다 함께 손을 잡고 결승점을 통과했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런 이야기가 뉴스에 나오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쟁과 왕따, 학교 폭력, 게임 중독.. 정말 요즘 아이들에게 무시무시한 위험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죠..ㅠㅠ

그래서 요즘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새삼 더 대두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들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답니다. ^-^

웹툰과 출판 만화에서 인정 받은 인기 작가님들이

탄탄하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훌륭한 만화를 만들어 주셨어요~!

아이들은 재밌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여러 현실 문제와 인성 덕목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해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세계 100대 의학자, 연대 소아정신과 교수님이신

천근아 교수님의 기획으로 제대로 된 인성 만화책이랍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은 경제관념 제로 강태산이라는 3학년 아이랍니다.

저희 집 큰아이도 이번 3월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했거든요.

4학년되면 시작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라서~^^;;;

제대로된 경제 교육을 시키지 못하고 그냥 용돈만 쥐어준 것 같아서.. 내심 걱정되었는데요..

아니나다를까 남자아이라 그런지 전혀 경제개념도 없고.. ㅠㅠ

그냥 주어진 대로 열심히 쓰기에 바쁘더라구요~;;;

아마 우리 아들, 책 읽으면서 자기랑 정말 비슷한 태산이에게 뜨끔했을 거에요~ㅋㅋ;

학교앞 문방구는.. 정말 아이들에겐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유혹의 도가니인가 봐요~^^;;;

우리 아들도.. 늘상 하나는 사오는 것 같고..

친구들 사주는 것 즐겨 하더라구요.

아직 빌리는 개념 까지는 없어서 돈을 빌리지는 않았는데,

그외 대부분은.. 완전 태산이랑 똑같았어요~;;;;;ㅋㅋ

용돈을 펑펑 쓰고, 친구들에게 빌린 돈을 제대로 갚지 않아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부모님께 야단을 맞는데.. 게다가 친구의 게임기를 망가뜨리는 사고까지 저지르고 말지요~!

태산이가 이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고

올바른 경제개념을 세워 용돈 관리를 할 수 있게 될까요? ^-^

경제 활동은 평생 이어지는 것이니까요~

차근차근 올바른 용돈 관리를 통해

경제 관념을 잘 세워갈 수 있도록 마인드 스쿨과 함게 시작해 보아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YES마니아 : 로얄 b******h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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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 [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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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아이가 1학년 겨울부터 자기도 용돈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다른 친구들은 문구점에서 장난감도 사고 컵볶이도 사먹고 하는데 자기도 그러고 싶다면서...돌봄교실에서 오후까지 있고 학원 하나만 다니는 아이라 솔직히 용돈 쓸 시간도 없지만아이가 용돈으로 자기가 사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러자고 했어요.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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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

아이가 1학년 겨울부터 자기도 용돈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문구점에서 장난감도 사고 컵볶이도 사먹고 하는데 자기도 그러고 싶다면서...

돌봄교실에서 오후까지 있고 학원 하나만 다니는 아이라 솔직히 용돈 쓸 시간도 없지만

아이가 용돈으로 자기가 사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러자고 했어요.


2학년 되면서부터 용돈은 일주일에 5백원을 주고 있어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주면 안될것 같아서 일부러 적게 줬어요.

그 외에도 어른들이 주시는 돈도 저금하고 일부는 아이한테 줬구요.

용돈을 주기 시작하면서 아이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이 많았어요.

의외로 서점에서 찾아봐도 아이들 경제교육에 관련된 책이 별로 없더라구요.

마인드스쿨 용돈이 더 필요해 책을 받고는 딱 이거다! 싶었어요.

 

소아정신과 전문의 전근아 교수님이 기획한 책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글 꽤미자님 그림 김수지님이 함께 만드셨어요.

 

 

저도 용돈문제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아이가 알아야할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이 많았는데

천근아교수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등장인물소개와 차례입니다.

주인공은 경제관념 제로 강태산이구요. 

절약왕 한모아와 같은반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이 나옵니다.

차례를 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

 돈을 펑펑 쓰는 태산이와 좋아하는 친구들, 말리는 모아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3학년이 된 태산이에게 아빠는 용돈을 줍니다.

근데 5천원이나 주시네요!

준비물 사는돈 포함이지만 초등3학년한테는 좀 많은것 같아요.

 

 처음받은 용돈으로 희귀한 카드를 뽑아 친구들의 관심을 받은 태산이는 뽑기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죠.

 

 

학교 끝나고도 친구들과 뽑기에 돈을 쓰며 놉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친구한테 잘보이려고 3천원짜리 비싼 머리핀도 사구요.

 

 나중엔 돈을 다 쓰고 없으니 인석이한테 빌리기까지 하네요.

 

  

돈을 빌리고는 갚지도 않고 또 빌려달라고 하자 화내는 인석이와

태산이가 돈이 없어서 곤란할까봐 떡볶이는 다음에 먹자며 집에 가는 친구들의 모습에 오해하는 태산이.

돈이 많을때는 돈을 펑펑쓰며 친구들과 놀다가

돈이 떨어지고 빌린돈도 갚지 못하자 친구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맙니다.

친구사이는 돈이 있어서 더 친해지는게 아닌데 말예요~

  

태산이와 상반되게 모아는 열심히 용돈을 모아서 갖고 싶던 게임기를 삽니다.

그런데 그게임기를 태산이가 망가뜨려서 모아의 게임기를 다시 사주려고 고군부투하게 되죠~

화가 난 엄마가 모아게임기는 태산이의 용돈을 모아서 사주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빌린돈을 갚지 않아 신용이 바닥난 태산이와 친구들은 태산이의 사과로 마음을 풀게되고

어떻게 돈을 모아야할지 막막한 태산이에게 모아가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일단 용돈기입장 작성법부터 알려줘서 돈을 어디에 썻는지 한번에 알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용돈외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으로 안쓰는 장난감과 물건들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해보기도 합니다.

태산이는 처음엔 부끄러워했지만 나중엔 열심히 팔았답니다.

저도 아이랑 같이 벼룩시장에 나가서 팔아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파는걸 싸게 구입해본 적도 있어서

저희 아이도 다음에 벼룩시장에 장난감을 팔아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또 엄마심부름을 옆동네에 더 싸게차는 마트에 가서 차액을 남겨서 돈을 받기도 합니다.

 

 준비물을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사서 판매함으로 친구들과 태산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도 해봅니다.

 

 

이렇게 열심히 모아서 드디어 모아에게 게임기 사줄 돈을 다 모았어요.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참 많은 걸 배운 태산이네요.

 

  

 뒤쪽엔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한마디라는 페이지가 있어요.

경제관념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꽤미자님의 4컷만화 작가후기도 나오는데 재밌네요.

 

 

책을 다 읽은 저희딸은 자기도 용돈기입장을 써봐야겠다며

인터넷에서 용돈기입장 예시를 찾아보더니 가지고 있던 수첩에다가 칸을 그어서 만들었어요.

 

 

앞으로 빈칸을 열심히 채워야겠죠?

저희딸도 모아처럼 똑똑하게 돈쓰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인드스쿨 "용돈이 더 필요해" 편을 보고 나니 다른 편도 궁금해졌어요.

다른 시리즈들도 구매해 보려고 해요.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만화를 통해 쉽게 배울수 있는 마인드스쿨 시리즈 참 좋은것 같아요.

아이의 경제교육이 어려운 부모님들께 꼭 필요한 책이네요. 강추합니다!!

 

l******2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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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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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    . 용돈을 주면 즉시 마트로 달려가는 우리아들. 경제관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 우리아들이 처음으로 용돈 기입장을 쓰고 용돈관리에 들어갔는데 아직은 사탕과 장난감 뽑기가 전부예요. 용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현명한 소비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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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3 용돈이 더 필요해! /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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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주면 즉시 마트로 달려가는 우리아들.
경제관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 우리아들이 처음으로 용돈 기입장을 쓰고 용돈관리에 들어갔는데 아직은 사탕과 장난감 뽑기가 전부예요.

용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현명한 소비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서 마인트스쿨 시리즈를 읽어 보게 되었어요.
 

<마인드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인데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만화책이랍니다.​

이번에 만나 본 시리즈는 마인드스쿨 13번째 용돈이 더 필요해!

경제관념이 훅~ 성장하는 책입니다.
 


용돈이 더 필요해!

 

 

 

 

 

경제관념이 제로인 태산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용돈 5천원을 받게 돼요.

일주일에 천원을 주는 초등2학년인 우리 아이와 비교했을때 좀 많다싶은 돈이지만

태산인 학교준비물 살 돈까지 포함 된 돈이에요.

우리아이 일주일에 5천원 받는 말에 자기도 그렇게 달라며 너무 부러운 시선을 보내는데요. 

 

 

 

 

 

 

 

 

용돈을 받으면 마음까지 두둑해져서 봅기는 기본이고, 친구들과 떡볶이도 사먹고, 불량식품에 요리왕 카드, 좋아하는 여자친구 선물까지 인심을 팍팍 쓰고 나면 금새 용돈이 떨어져 친구에게 빌리기까지 하게 돼죠.

물론 경제관념 제로인 태산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들을 들여다본 듯 속속들이 표현하고 있어서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더구나 만화라서 술술~ 읽고 읽히니 우리아이 최고래요. 

 

 

 

 

 

 

 

 

 

친구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해 친구들과의 사이도 서먹해지고 엄마에게 들켜 혼나기까지 하는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모아가 용돈을 아껴서 산 게임기를 실수로 떨어뜨려 망가지게 만들어요.

어려움에 처한 태산이는 절약 왕 한모아의 도움을 받아 용돈 기입장부터 쓰게 되는데요.

용돈 기입장을 쓰니 용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돈을 꼭 필요한 곳에 썼는지 아이 스스로 점검하며 바른 습관을 들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지금은 비록 용돈 기입장에 사탕, 뽑기, 카드 등에 사용된 내역으로 도배되어 있지만 아이 스스로 느끼고 깨닫을때까지 잠시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려구요. 

 

 

 

 

 

 

 

 

 

 

 

그렇다면 태산이는 어떻게 친구들에게 빌린 돈과 모아의 망가진 게임기 값을 혼자 힘으로 갚을 수 있었을까요?

친구에게 빌린 돈 + 망가진 게임기 값 = 목표 금액을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보고

방법을 생각해 보는데요.

 

그동안 뽑기와 사모은 장난감과 카드, 필요없는 학용품을 중고로 되파는가 하면,

심부름 값, 좀더 저렴한 마트를 이용해 남은 돈의 차액, 학교 준비물을 공동구매로 이용하는 방법 등 결국 자신의 힘으로 친구들에게 빌린 돈과 모아의 게임기 값을 모으게 돼요.

물론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이 있지만 참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부록으로는 왜 어릴때부터 용돈 관리가 필요한지,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지 않으면 어른이 되었을때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용돈 사용 계획부터 용돈 기입장 활용하기, 쓰고 남은 돈 저축하기까지 용돈 관리 방법,

용돈 관리가 올바른 경제 활동의 첫걸음임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마인드스쿨 시리즈 용돈이 필요해! 를 읽고 용돈관리에 돌입한 우리아이.

아이들은 용돈이 많든 적든 언제나 부족하기 마련인데 어디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그 방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자세,

명한 소비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해 보자고 했답니다.

더불어 올바른 인성교육까지 덤으로 키울 수 있어 아이도 저도 만족하며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마인드스쿨 시리즈!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s**********3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