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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의 멀티팩, 무라카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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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는 한마디로 멀티팩이다. 소설이면 소설, 수필이면 수필, 시나리오면 시나리오, 게다가 요리니 영화니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가장 멀티한 작가다. 그의 글은 맛이 있고 개성이 있고 무엇보다 튀는 감각이 있다. 그래서 난 그를 좋아한다. 이번엔 경제우화...음, 그다운 발상이다. 이 책이 나온 뒤 우선 책 안에서 그를 찾아보았다. 그는 어떤 색깔로 숨어 있을까.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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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는 한마디로 멀티팩이다. 소설이면 소설, 수필이면 수필, 시나리오면 시나리오, 게다가 요리니 영화니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가장 멀티한 작가다. 그의 글은 맛이 있고 개성이 있고 무엇보다 튀는 감각이 있다. 그래서 난 그를 좋아한다. 이번엔 경제우화...음, 그다운 발상이다. 이 책이 나온 뒤 우선 책 안에서 그를 찾아보았다. 그는 어떤 색깔로 숨어 있을까. 이번에 그가 휘두른 칼은 '엽기 코드'다. 한마디로 정말 엽기다. 일본의 전래동화를 엽기라는 칼로 해부하고 재단하고 다시 조립했다. 그만의 냄새와 색깔이 분명히 나타난다. 그래서 어떻냐고? 재미있고 싱싱하고 무엇보다 새로웠다. 여기서 끝난 게 아니다. 여기에 투자지침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전래우화에서 투자지침의 교훈을 얻으라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웃음이 났다. 우리나라 전래 동화도 이런 코드로 재편집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 여러가지 색깔을 지녔기 때문에 자칫 비빔밥처럼 재료의 맛을 다 볼 수 없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도 너무 섭섭해 하지 말기를. 무라카미류의 비빔밥은 그만의 맛이 있고 경제를 배울 수 있는 영양가도 있기 때문이다. 맛과 영양, 거기에 재미까지...누가 무라카미를 싫다고 하랴. 무라카미 매니아로 너무 극찬을 보낸 건가? 아마도 칭찬이 과했다면 그의 작품을 너무 오래 기다렸기 때문일 것이다.
s****e 200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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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로 배우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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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가장 내세울만한 점은 공동저자인 '무라카미 류'이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무라카미 류는 소설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책의 주제는 매우 특이하다. 이 책은 투자에 관한 우화이기 때문이다. 소설가 혼자 투자에 관한 책을 썼다면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무라카미 류는 2명의 투자전문가와 함께 책을 썼다. 책의 구성은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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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가장 내세울만한 점은 공동저자인 '무라카미 류'이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무라카미 류는 소설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책의 주제는 매우 특이하다. 이 책은 투자에 관한 우화이기 때문이다. 소설가 혼자 투자에 관한 책을 썼다면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무라카미 류는 2명의 투자전문가와 함께 책을 썼다. 책의 구성은 일본의 고전동화를 패러디한 이야기에 투자에 관한 조언을 한 가지씩 담은 형식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이야기 뒤에 3명의 저자의 토론도 같이 첨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에 관한 조언들은 매우 기초적인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지만 기본을 망각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조언들도 꽤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투자에 관한 제일 큰 조언은 투자결정은 투자자 자신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 전 외국의 유명한 증권회사의 직원이 고객들에게 잘못된 투자를 권유해 큰 손해를 입혔다는 뉴스를 보았다. 물론 증권회사 직원의 유죄가 인정되었지만 가장 기본적이자만 투자에 중요한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뉴스가 아닐까? 이 책은 책의 내용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내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은 이런 책을 기획한 무라카미 류의 기획력이다. 현재도 투자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지만 이 책과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팔릴 수가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생각한 점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무라카미 류가 전작 소설인 '엑소더스'에서도 큰 줄기는 경제문제가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소설이 아닌 경제에 관련이 있는 책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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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식의 리메이크판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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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도 무라카미 류가 쓰면 새로워진다,라는 사실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또 다른 무라카미 류의 상상력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동화를 현대적으로 그것도 무라카미 류 적으로 소화해 내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책은 11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그 11개의 주제를 동화와 연관시켜 보여줍니다. 물론 동화는 이전 오리지날 스토리를 무라카미 류 식으로 각색합니다.(책 중간중간에
"무라카미 류식의 리메이크판 우화" 내용보기
우화도 무라카미 류가 쓰면 새로워진다,라는 사실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또 다른 무라카미 류의 상상력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동화를 현대적으로 그것도 무라카미 류 적으로 소화해 내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책은 11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그 11개의 주제를 동화와 연관시켜 보여줍니다. 물론 동화는 이전 오리지날 스토리를 무라카미 류 식으로 각색합니다.(책 중간중간에 보여지는 엽기성 글과 달나라 이야기, 살인, 등등 ) 경제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책이 구성되어 있더군요.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경제분야 보다는 시종일관 보여지는 무라카미 류 식의 유쾌한 동화일겁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도 이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0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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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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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설가로서의 류는 언제부터인가 나의 감성과는 멀어진 듯한 느낌이었다. 그가 나이를 먹고, 내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부담없이 읽히던 그의 소설이 내게 먹혀들질 않았었다. 그런데, 투자와 전래동화를 조합했다는 이 책을 보고, 이젠 이 사람도 드디어 철저히 현실적인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가는구나-내가 그러는 것처럼-하는 것을 느꼈다. 옛날이야
"무라카미 류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네.." 내용보기
솔직히, 소설가로서의 류는 언제부터인가 나의 감성과는 멀어진 듯한 느낌이었다. 그가 나이를 먹고, 내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부담없이 읽히던 그의 소설이 내게 먹혀들질 않았었다. 그런데, 투자와 전래동화를 조합했다는 이 책을 보고, 이젠 이 사람도 드디어 철저히 현실적인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가는구나-내가 그러는 것처럼-하는 것을 느꼈다. 옛날이야기의 패러디는 모두 재밌다. 단, 그 이야기가 투자의 지침과 어떤 점에서 연결되는 건지는 좀 모호한 느낌이 들지만, 인생의 교훈집이라는 의미에서 보면, 뭔가 배울만한 점이 없지 않다. 이제 인생에 대해서, 희망이라는 거에 대해서 활기차게 이야기하는 류와 다시 친구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흐믓했다.
l*******1 200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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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돈벌러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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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제목이기에 책을 집었었다. 경제 우화라고 해서 뭔가 교훈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책장을 넘겼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우화라는것이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러한 우화를 일본인이 아닌 한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책에서는 간략하게 원본메세지를 담고 있었다. 또.. 우화를 뒤집었는지 어떻게 꼬았는지 그야말로 엽기적으로 내용을 만들어서 이게 경제
"산에 돈벌러가시고" 내용보기
흔치 않은 제목이기에 책을 집었었다. 경제 우화라고 해서 뭔가 교훈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책장을 넘겼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우화라는것이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러한 우화를 일본인이 아닌 한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책에서는 간략하게 원본메세지를 담고 있었다. 또.. 우화를 뒤집었는지 어떻게 꼬았는지 그야말로 엽기적으로 내용을 만들어서 이게 경제우화집인지 아니면 아동동화 견습생의 연습노트인지 혼란스러웠다. 겸허한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했지만 나로서는 이해하기 난해했다. 책 후반부에는 무라카미 류, 야마자키 하지메, 기타노 하지메 이 세사람의 대화록을 적은것 같은데.. 앞의 우화집의 해석편이라고 정의해야 할까.. "투자는 때로 희망을 낳는다" <-이 내용을 중심으로 앞의 우화집과 엮어서 설명하는데 그 설명이 억지로 비유하는 듯한 냄새가 짖다.
YES마니아 : 골드 t****4 200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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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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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이 그냥 아내가 다니는 산악회가 떠올랐다. 산을 좋아하시는대장이 산악회를 이끌고 산에 간다. 조용히 산을 즐기고 돌아오면 가끔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물론 저렴하게 제공한다. 옷가게에 손님들이 가기도 한다. 물론 가족이 운영하는 옷가게이다. 등산용품점.     그가 산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산에 다니면서 자신의 만족감만 찾
"정말 뜬금없이" 내용보기

    정말 뜬금없이 그냥 아내가 다니는 산악회가 떠올랐다. 산을 좋아하시는

대장이 산악회를 이끌고 산에 간다. 조용히 산을 즐기고 돌아오면 가끔 아내

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물론 저렴하게 제공한다. 옷가게

에 손님들이 가기도 한다. 물론 가족이 운영하는 옷가게이다. 등산용품점.

 

    그가 산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산에 다니면서 자신의 만족감

만 찾기에는 그에게 아내와 아들이 있다. 그는 봉사활동으로 노인 산악회에

지원활동을 나가기도 한다. 물론 인지도를 높이고 좋은 관계를 통해 영업활

동으로 이어지는 부소득도 있다.

 

    자 할아버지는 산에 돈 벌러 가시고가 약초꾼 이야기이든 말벌집, 노방을

캐는 사람이야기이든 아니면 서정적으로 돈벌러 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손

자 손녀이야기이든 상관이 없어진다.

 

    세상살이가 퍽퍽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을 뿐. 나는 고전소설

을 통해 지위를 쟁취하고 명성을 얻으려 하는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 되고 싶

은가?

 

    나의 두 아이들에게 어떤 사람이 될 건지 생각해보라고 얘기할 자격이 나

에게 있기는 한가? 그래 그럴 자격이 있기는 한가? 말이다. 할아버지는 산에

돈 벌러 가시고 나는 회사에 돈 벌러 오고 간다. 이 일이 천직이고 보다 높은

자부심을 주기를, 자긍심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생각난김에 천 권이 넘는 책방의 책을 제대로 정리정돈해야겠다. 정말 순

간적으로 난 생각이다. 이 책도 저 책도 다 소중한 내 기억들인데 푸대접 받

으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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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속에 투자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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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상 접했던 옛날우화는 아니다. 호랑이와 꽃감도 아니고 선녀와 나뭇꾼도 아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의 전개는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착하고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인공이고 욕심많은 못된 그러나 부자인 놀부같은 영감탱이가 항상 악역을 맡는다....하지만 그 속에는 나름의 자금흐름을 맥을 집는 법이 숨겨져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항상 그 맥은 악역인 놀부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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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상 접했던 옛날우화는 아니다. 호랑이와 꽃감도 아니고 선녀와 나뭇꾼도 아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의 전개는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착하고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인공이고 욕심많은 못된 그러나 부자인 놀부같은 영감탱이가 항상 악역을 맡는다....하지만 그 속에는 나름의 자금흐름을 맥을 집는 법이 숨겨져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항상 그 맥은 악역인 놀부할아버지의 몫이었다.. 여기서 무라키미 류의 독특한 해법을 독자는 발견할 수 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이제 상대가 고마워하고 같이 사랑하는 시대가 지나갔음을 표현하고 있으며 자본주의에서 성실과 선함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리스크관리부터 적정수익을 얻기까지의 기초개념을 우화를 엮어냈다... 도깨비 방망이속에 투자개념이 쏟아진다.

[인상깊은구절]
투자 의사를 결정할 때는 미래에 대한 예상을 기초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삼스레 웬 당연한 애기냐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과거의 영향을 받아 투자 의사를 결정함으로써 폐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z******m 200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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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입문서로...
"투자입문서로..." 내용보기
무라카미 류나 하루키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세련된 글쟁이"이다. 우리나라에도 괜찮은 작가가 많지만 류나 하루키같은 이미지의 작가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젊은 작가에 대한 비판적 사고체계 때문일까....어쨌든 이 책은 무라카미 류라는 호감있는 작가가 투자입문서를 썼다는 호기심에서 보게 되었다. 이문열이라든지, 박경리라든지 어쨌든 작가들의 돈에 대한 시각이 극히 보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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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나 하루키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세련된 글쟁이"이다. 우리나라에도 괜찮은 작가가 많지만 류나 하루키같은 이미지의 작가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젊은 작가에 대한 비판적 사고체계 때문일까....어쨌든 이 책은 무라카미 류라는 호감있는 작가가 투자입문서를 썼다는 호기심에서 보게 되었다. 이문열이라든지, 박경리라든지 어쨌든 작가들의 돈에 대한 시각이 극히 보수적이라고 알고 있는 상항에서 비교적 젊은 작가인 그가 투자입문서를 썼다는 것이 궁금했다. 결론은 투자입문서다. 어떤 새로운 투자기법을 내심 기대했다는 듯이 아니면 돈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기대 했다는 듯이 약간은 실망스러웠다. 무라카미 류가 썼다는 메리트가 없다면 완전히 흔한 투자입문서 중 하나가 될 책이었다. 일본의 동화를 소개하고는 있지만 너무 투자 격언과 끼어 맞추고 있다.책 상태도 가격대비 보통 수준이었다. 소장하기에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볼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d******m 200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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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동떨어진 경제우화
"경제와 동떨어진 경제우화" 내용보기
이 책을 도서관에서 보았다. 도서관 책들이란 재킷이 없어서 엽기 패러디 경제우화라는 친절한(?) 사전 정보없이 책을 읽었다. 정말로 엽기, 황당 문학이라면 모를까 경제라는 코드로 읽어가기엔 무리가 심했다. 우화를 차용하는 것은 대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아닌가? 우화는 황당하고 설명은 어려웠다. 게다가 따로국밥 경제라는 어려운 산에 막 오르는 초보
"경제와 동떨어진 경제우화" 내용보기
이 책을 도서관에서 보았다. 도서관 책들이란 재킷이 없어서 엽기 패러디 경제우화라는 친절한(?) 사전 정보없이 책을 읽었다. 정말로 엽기, 황당 문학이라면 모를까 경제라는 코드로 읽어가기엔 무리가 심했다. 우화를 차용하는 것은 대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아닌가? 우화는 황당하고 설명은 어려웠다. 게다가 따로국밥 경제라는 어려운 산에 막 오르는 초보자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다. 독자평을 보니 무라카미 류의 매니아들은 이 책도 신선했는가 보다. 무라카미 류의 "13세의 헬로워크"는 신선했다. 대충 훝어보고 중학생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이 책을 읽다가 불안해진다. 더 좀 살펴봤어야 하지 않았을까? 게다가 원조교제, 섹스, 성희롱 등이 거침없이 등장하는 일본의 문화도 거북했다. 혹 우화라는 말에 속아 청소년에게 권할 책으로 고른다면 꼭 읽어보고 선택하시길.....
j****3 200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