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굴렁쇠 아이들 노래 공연을 가족들과 보고 왔답니다. 기대도 안한 백창우 아저씨도 직접 보고..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엮어가는 모습이 소박하면서도 진지해 보여 참 좋았습니다.아저씨의 재미난 입담과 8명 아이들의 따뜻한 미소는 공연장에 왔던 모든 아이들이 아저씨와 굴렁쇠 아이들에게 거리낌없이 다가가게 만들더군요.깔깔거리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또 새로운 노래들을 배우면서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근데 전 메아리를 듣지 못해 조금 서운했어요. 제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선 아이들에게 이원수님의 시를 외워 오라고 숙제도 내시고 아이들에게 가끔 노래도 가르치시지요.그게 참 좋은 영향으로 아이에게 인지된 듯,한 번은 저에게 메아리란 노래를 가르쳐 주더군요.제 아이 입을 통해 배우는 그 노래에 전 완전히 반해 버렸답니다.cd구입을 미뤄온 걸 후회하며 바로 구입했지요.역시 cd로 들으니 더 좋더군요. 둘째랑 이제 세살난 막내도 백창우아저씨가 부른 전봇대란 노래가 특히 맘에 드는지 전봇대 전봇대 하며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어깨를 들썩거리고 키득거리면서 돌아다닌답니다.낮은 저음이 아이들에게 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나 봐요. 좋은 어른이 좋은 아이를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아이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자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만드시는 모든 분들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
| "텔레비젼" "악어뗴"같은 동요에 익숙해져있다가 "전봇대" "씨감자"를 처음 들었을땐 '요즘 애들이 이런 동요를 들을까?' 했다. 그런데, 그건 엄마의 기우였다.여섯살,세살된 두딸들은 그림그릴때나 블럭놀이할때도 듣고,잠자리 들면서도 듣더니 이젠 따라부르기까지 한다. 역시 좋은노래는 아이들도 알아본다. 우선,이 동요들은 우리가 늘 접하던 동요들하고는 좀 다르다. 백창우씨의 동요들이 다 그렇듯이.처음엔 어색하지만 한번듣고,두번듣고 자꾸만 들을수록 엄마품속같은 따스함을 느낄수 있다.동요보다는 가요에,그리고 편곡이 조잡하게된 동요에 익숙해져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줘야할 엄마로써의 의무까지 느낀다면 너무 오버(?)일까? |
| 이원수시인의 시만 읽다가 자녀독서지도강좌선생님이 cd로 나온것도 좋다고 하여 들어보니 흥얼흥얼 따라하기도 좋고 또 첫째가 너무 좋아하네요...특히 어미소 몇번씩 다시듣기하여 이젠 왠만큼 따라하네요....시를 보더니 엄마 조금 슬프다 그렇게 얘기하네요...이런종류의 노래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너무 좋아해서 엄마도 좋고 아이도 좋고.... |
| 구입한지..꽤..되었는데..리뷰를.. 넘 오랜만에.씁니다...넘.... 어느 서점에 들렸다가..이거다 싶어서..구입게 되었는데.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 노래입니다..노랫말은 물론이고..구성이나..음악두 좋습니다.. 시중에서..쉽게 판매되는 노래가 아니라..좀 아쉽지만....사실 마트에서..구입하려구 했는데..없어서리....^^ ㅋㅋㅋㅋ 아이들에게.따뜻한 노랫말을 들려주고 싶다면..단순한 동요보다..훨 낳을 거라고. 판단됩니다....우리.아이들도좋아해여...6세..3세............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