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기독교에서 숨겨온 얘기들을 논리적이고 사료에 기반하여 제시한다. 단순히 감정적으로 기독교(카톨릭, 개신교 모두 포함)를 비판하거나 성경의 모순을 지적하는 수준의 책이라기 보다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벌어져온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서양역사 전체 흐름의 맥을 잡아주고, 이를 통해 기독교를 객관적으로 더 잘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리스도교 이야기라고 하지만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너무도 방대해서, 어느정도 기독교나 서양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다 읽는 것 조차도 힘겨울 만한 책이다. 기독교의 뿌리가 된 조로아스터교부터 시작해서, 기독교의 여러 상징들과 단어들의 근원, 예수의 민족적 배경, 그를 둘러싼 인물들과 그를 지원했던 세력,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관련된 숨겨진 얘기, 로마 교황청의 교리 왜곡과 다른 기독교 종파에 대한 억압과 학살, 그로인해 생긴 지하조직들, 예수의 자손들, 십자군 운동, 프리메이슨과 카톨릭의 대립, 종교개혁의 원인 등등 서양(기독교)에서 덮어놓았던 모든 주제가 이 책을 빠져나가지 못한 듯 싶다. 이 책이 주는 진정한 가치는 기독교와 예수라는 코드를 통해서 지금 현재의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 로마 카톨릭 교회가 십자군 운동 때 이교도 뿐 아니라 충실한 그리스천이었지만 이단으로 몰린 사람들(예를 들어 그노시스 종파)에게 행한 잔인한 학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언젠가는 역사에서 평가 받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종교라는 명목하에 저지른 만행은 이후 오늘날 까지 이어지는 종교간 민족간의 분쟁의 씨앗이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세상을 움직인다고 알려진 숨겨진 조직, '프리메이슨'의 발생과정, 그리고 이들과 카톨릭 세력의 대립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저자가 쓴 그림자 정부(정치편, 경제편)과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보다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911 테러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슬람 자살테러조직 헤시시, 그리고 성전(지하드)등의 근원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결국 한 뿌리에서 나온 종교인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가 끊임없이 서로를 죽이려고 전쟁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음을 느낀다. 이 책을 읽고나면 마태복음 10장 34절에 나오는 예수의 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면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누구라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과거의 잘못을 깨달아서 고치지 않는다면 인류는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위대한 종교라도 종교의 창시자의 깊이있는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 맹신/광신, 타종교에 대한 배타성, 그리고 종교를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인류에게 고통을 주고, 역사를 퇴보시키며, 많은 생명을 앗아갔는가를 이책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를 다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예수를 싸고 있는 베일을 송두리채 벗겨 버리고,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기독교의 본질을 밝힘으로써 서양 역사의 근본을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진리를 밝힘으로써 기득권의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맞서려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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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인은 아니지만 역사중에서 뒷면에서 진행되는 내용이 어떤것이 있길래하고 보았던 도서입니다 처음부터 선입관으로 작정해서 본것이라 나의 의도대로 잘 진행되어 간것같읍니다 그러나 지식이 일천하고 이런교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없어서 그런지 그런대로 수월하게 넘어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사중에서 종교적인 문제를 가지고 논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또한 이에 대한 반증자료 또한 무시못할 것이고 기존의 기득권자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을텐데 용기를 내어서 이런 역사의 자료도 있구나하고 무지몽매한 독자한테 마음의 양식을 준대대해 무한한 기쁨을 가집니다
오래전에 본 돈이 본질에서도 인간최초의 즉 이집트의 신에 대해서 나옵니다 단연 여신입니다 인간이 농사를 지어면서 남자의 신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이전에 여자들의 중심인 모계사회였겠지요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도 지금의 중동지방근처에 존재했던 그런 신들중의 하나라고 하는점에 대해선 전 그저 고개만 숙여집니다 언젠간 이런 역사도 인간과 함께 한다는 것에 그저 불완전함에 조금의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인간의 진화심리중에서도 타인의 마음읽기가 요즘은 유난히고 왜 진화에 왔는지에 대해서 이해가 조금도 가는 편입니다 우리의 대화중에 진정하고 진실한 대화가 얼마나 될까? 오히려 거짓말이 진실인 것처럼 느껴지는 그런시대가 항상 있어왔지 않겠는가? 특히나 역사란 승자의 논리대로 쓰여지면 이게 진리한 요원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글의 역사의 이면을 볼줄아는 능력을 키우는게 좋을상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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