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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리 배리의 섹슈얼리티의 매춘화. 세계적인 페미니스트 사회학자인 캐슬린 배리가 쓴 책으로 매매춘 산업의 구조적 문제와 여성의 인권을 다룬 책이다. 배리는 이 책에서 매매춘 산업 자체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연구를 보여주고 있으나, 특정 매매춘 지역 뿐만 아니라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까지 포르노그라피가 범람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성적 탐닉에 빠져있는 사회를 진단하고 분석한다. 말하자면 매매춘이 정상적인 성관계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 구조인 셈이다. 배리는 거대한 자본주의 시장의 활동인자들을 매매춘이라는 공통분모 위에서 세밀하게 연결해 보임으로써, 매매춘의 숨은 매카니즘을 밝히고 그 규모의 거대함과 전지구화 현상을 경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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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전세계적 매춘실태와 현상태에 대한 반대의견은 있는데 해법이 약하다.
P70 정당방위로 살인한 매춘여성은 다섯번의 사형판결을 받고(플로리다)
11명의 매춘여성을 죽인 남성은 과실치사로 가석방되는 것이 오늘날 매춘여성에
대한 전지구적 시각이다.
뜻은알겠고 내용도 좋은데 조금 난해하게 쓰신다 또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한다.
사회적 무관심 국가의 매춘부와 일반인의 선긋기라는 공동범죄
전세계적으로 성매매문제가 심각한걸 느낀다.
이건 남성우월주의에서 찾을게 아니라 진화심리학에서 찾아야하지 않을까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인간은 야하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제3의 침팬지 여자의 뇌
참조하셨으면 한다 여기서부터 여성문제를 풀어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가들의 여성폄하와 봉건적인식,알선,성매매싶태,가부장적인 권위주의로인하
납치매매된 여성들의 실태를 아주 세밀하게 보여준다.
읽으면 읽을수록 상상을 초월한다 이 세상이 모두 매춘소굴같다.
정부,업자,소외된 이들까지 작가의 의도를 보니 여성운동에서 성매매산업만따로
분리할 것이 아니라 전체로 묶어서 해결해야한다했는데 의도는 좋지만 너무
광범위하다 하나씩
P312 스웨덴의 말모 프로젝트 "만약에 대안이 제시된다면 여성들이 매춘을 그만둘 것이다."
방향을 바꾼 매춘여성들에게 필요한 건 관심과 애정,경제력이다.
P391 매매춘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은 1820년대에 노예제 없는
미국을 상상하는 일과 같다.
얼핏보면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는 말이지만 이건 반은 틀린말이다.
우선 남북전쟁 같은 얼마나 거대한 반대의 물결과 맞싸워야했던가
또 그후의 인종차별(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 지금도.....
결정적인건 그 당시엔 칼자루를 노예제거부권자들이 쥐었지만
칼자루를 쥔 지금의 정치인들은 심심하면 룸싸롱이다 . 미국도 마찬가지다
일본은 더 심하다.
하나씩
이준호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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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은 여성을 섹스화된 몸으로 가장 완벽하게 환원시킨 것이며 이는 모든 성착취의 토대이다. 매춘여성과 비매춘여성의 구별이 의미 없는 이유는 여성이 성애화 된 몸으로 환원된다면 어떤 여자가 누구이건 무엇을 하던 그렇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매춘의 범죄화를 다룰 때 여성의 동의 여부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한 이유는 계급 지배는 피지배계급으로 부터 공모, 협조, 동의를 만들어내기 때문. 매춘은 명백히 남성소비자가 이끌어가는 시장으로서 여성의 동의를 따질때 남성소비자의 존재라는 일차요소가 관심권에서 사라진다. '빈곤의 여성화는 존재가 파괴되고 해체되고 탈인격 되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직업을 여성에게 주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