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경험과 정성이 배여있는듯 한 책으로 기본적인 소프트웨어공학과 Java 프로그래밍에 숙련이 되어있는 개발자에게는 아주 괜찮은 입문서이다. 실습문제도 있어 학원이나 패턴을 교육하고자 하는사람들이 교재로 써도 무방해 보였다. 하지만 책한권에 다양한 패턴을 수록하다보니 예제가 부족하여 어느정도의 내공(?)이 되지 않는 독자는 버거울지도 모르겠다. 권하건데 이해가 안가더라도 한번정도 흘려서라도 읽으면 어떨까 싶다. 패턴이나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측면은 아무래도 한번 읽고 이해한 사람도 막상 실무에서 적용하기 어려울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럴땐 이것저것 책을 읽으면서 몸에 베어 자연스럽게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하다. 향후 이 책을 읽고 습득한후 J2EE나 Enterprise Architecture로 패턴사고를 확장시켜보시길 바란다. |
| 사실 말이 필요없다. 이 책은 아는 사람은 다 알것이다. 가끔 일본 사람이 쓴 책을 보게 되는데.. 책의 내용이 상당히 쉽고 잘 설명되어 있는걸 보게 된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일본어라서..번역시 영어보다는 매끄럽게 번역이 되어서 그런면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디자인 패턴에 관해서 쉽게 설명한 책으론 이 책이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모르더라도.. 그냥 들어봐서 관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읽다보면.. 이게 디자인 패턴이라는 거구나 느끼게 된다. 전문서적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 특정 언어에 대하여 어느정도 수준의 실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코드를 재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때 그 코드가 확장성 있고 구조적으로 설계되어 있지 않다면 재사용할 때 애를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따라서 자신의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쉽게 하기 위해서라도 디자인 패턴을 숙지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저자는 일본인인데..역시나 일본인 답게 쉬우면서 깔끔한 구성으로 설명을 잘 하는군요. 기초부터 구조적이고 체계있는 코딩을 하고 싶은 초보나..어느정도 실력은 있으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원하는 중급 프로그래머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고급프로그래머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일테니 별 필요는 없겠지요 ^^; |
| 저는 프로그래밍을 조금 배웠지만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디자인 패턴이 무엇인지 그냥 모르고 짜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시각을 많이 넓힐 수 있었습니다. 그냥 프로그래밍이라 하면 순차, 반복, 선택과 객체 지향으로 짜는 것 정도만 익숙하신 분들은 디자인 패턴을 배움으로써 이런 개념들과 방법으로도 프로그램을 짤 수도 있는 것이로구나 하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예전에 짜 온 방식이 이 것에 속하구나 하고 디자인 패턴에 대한 정리를 하실 수도 있겠네요. 이 책에서는 디자인 패턴을 총 23개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프로그래밍을 계속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기초 영양분과 같은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Java 언어로 예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Java 언어를 아셔야 하며 객체 지향의 개념도 알고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도 조금 있는 분에게 알맞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 왕초보시절 비교적 큰 자바 어플리케이션(페키지용)을 개발하면서 작업이 진행될 수록 복해져서 코드의 양과 작업속도가 반비례되는 악몽을 경험한 후, 내 능력의 한계를 원망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설계능력의 부족이다 탓했지만 언제나 충분치 않은 제작기간의 현실과 여러 변수를 고려하면 완벽한 설계의 필요는 설득력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패턴이 얘기하고자 하는 패러다임, 즉 프레임워크(Framework) 구축은 크고 예상하기 힘든 S/W개발에 적절한 솔루션일 것입니다. 프레임워크 개발에 있어서 몇가지 자주발생하는 패턴을 제시한 것이 디자인패턴인데 이 책은 이러한 패턴들을 각 하나의 챕터로 나누어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학습하는 방법은 기존 기술서적처럼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여기서 제시된 패턴들을 모두 학습했더라도 언제 써먹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공부한 것이 도로 나무아미타불이 될 소지가 있는 것이지요.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디자인패턴을 공부하면서 느낀 한계는 왜 이 패턴이 존재하는지, 공부한 패턴의 용도가 어느때 써야할지도 굉장히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제공하는 예제가 너무 간단하다는데도 문제는 약간 있는것 같습니다. 좀 더 현실적인 예제가 아쉽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모두 다 알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몇 가지 중요패턴정도를 숙지한 상태에서 코드를 작성하다가 필요에 의하면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적절한 구조로 리팩토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패턴이 제시한 구조로 껴맞추지 않고 자신이 패턴을 개발하면서 학습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개발한 Framework와 디자인패턴을 비교해보면 신기하게도 일치하는 것도 있고 디자인패턴에서 제시한 것이 더 효율적인 것도 있다라고 느끼실 때 학습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
| 내가 가지고 있는 Design Pattern 에 관한 책과 자료들을 챙겨본다면 아마 꽤나 많은 분량의 자료들이 쏟아져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Design Pattern 에 대한 관심을 가진지는 벌써 꽤 되었으니까... 전공도 전산학이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업으로 먹고살고는 있지만 창피스럽게도 아직까지 제대로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해본 일은 없다. 그러던 차에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이해도를 제대로 높여줄만한 책이 없을까... 하고 이러저리 서점도 뒤져보고 직장 동료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수소문을 해본 결과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책이 바로 이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이라는 책이었다. 결론은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추천할만한 책이다... 라는 것이 지금의 내 생각이다. 구입한 후로 틈틈히 본 결과 지금 현재 이 책의 반이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나 책 중에서 이 책만큼 내 마음에 드는 내용과 편집상태를 가지고 있는 책도 드물다. 지금은 나도 디자인 패턴에 대한 자료나 좋은 서적을 추천해달라는 주변 사람의 얘길 들으면 이 책을 추천해주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
| 객체 지향 기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다.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던 중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Gang of Four의 원전의 패턴을 자바 언어로 실행되도록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Gang of Four의 책이 조금은 부담이 되던 차에 가장 즐기는 언어인 자바로서 실행되는 코드가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렇지만 패턴 카달로그에 대한 암기를 목적으로 실행까지 해본다면 아주 좋은 책이겠지만 적용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글쎄다'이다. 입문이라고 제목에서조차 밝히고 있으니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 같기도 하다. 카달로그에 대한 설명과 실행되는 코드 쉬운 난이도를 가진 입문서라는 점에서 좋은 선택인듯 하다. 고수들은 패턴이라는 것이 외우서 끼워맞추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그 점에서만 경계했으면 한다. |
| 오늘로서 책 끝까지 봤는데 정말 ~~~ 입문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초보자들을 배려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구성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은 자바 관련 서적들을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만 자바 언어의 본질인 객체지향에 대해서 정말 알기쉽게 설명한 책들은 드물죠.... 정말 객체지향의 개념을 자바언어를 통해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이책을 통해 인터페이스와 추상화, 위임에 대해서 확실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Yuki Hirosh 씨에게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
| 모기업에서 디자인패턴 강의를 1주일 안으로 끝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어떤 책을 선정하여 가르칠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이 디자인 패턴을 쉽게 설명하므로 한번만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되어 매일 3시간씩 6일 동안에 성공적으로 강의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코드를 중복하지 않고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지침을 제공해 줍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의 4가지 특성중에서 다형성을 잘 활용하는 기법입니다. 다형성을 활용하면 if 문이나 switch 문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이 가능합니다. 이 책은 먼저 패턴 예제의 개념을 설명하고 실제 동작하는 코드로 확인시키며 패턴의 각 역할을 설명하므로 깔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짧은 코드이지만 난이도는 매우 높은 수준이므로 중급 이상의 개발자에게 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약간의 번역 오류가 발견되는데 이러한 오류를 지적해 낼만한 실력이 부족하면 책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