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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딸에게 '땅'이 표지에 있던 책을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 시리즈인가봅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던 기억이 행복해서 그 행복을 다시 살 수 있게되었군요. 지금은 제가 비록 읽어주는 책이지만 조만간 스스로 읽는 법을 배우고 나면 단어들을 구성하는 글자와 음의 의미도 인식할 수 있을까요? 일상의 평범한 단어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두고두고 다시 읽혀볼만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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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가 역시나 좋아 하네요
나중에 지 이모가 ....해가 어디로 지지??? 하고 물어봤는데.. 아 글쎄..
해가 서쪽으로 지는걸 알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책에서 서서히 지는쪽이 서쪽이랬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1권보다 더 그림도 멋있고 알찬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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