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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역사서라고 할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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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의 초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기 동안에 역사의 흐름 속에서 경제의 역사를 통해 미국의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나타낸 경제역사서이다. 경제역사서라는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읽어본 후 느끼기에는 그 단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경제와 역사를 연결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라는 것은 역사는 물론이고 지리,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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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미국의 초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기 동안에 역사의 흐름 속에서 경제의 역사를 통해 미국의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나타낸 경제역사서이다. 경제역사서라는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읽어본 후 느끼기에는 그 단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경제와 역사를 연결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라는 것은 역사는 물론이고 지리, 과학, 심지어는 언론출판(신문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것에 영향은 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정말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미국의 역사적인 흐름에 맞추어 여러가지 사건, 새로운 발명이나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미국의 경제가 어떻게 바뀌었으며, 이러한 결과들로 인해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비교적 역사가 짧은 미국이 현재와 같이 세계의 최고 경제대국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잘 서술하고 있다.

 여러 사건들이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한 서술들은 "아~그렇구나...이러한 것(발명품 혹은 이러한 법안 등등)이 경제에도 이런 영향을 미칠 수 있구나...이건 정말 생각해보지 않은 건데 놀랍네.."라고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나와있는 경제학적 지식은 경제학에 생소한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었다. 여러 면에서 참신하고 유용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 중에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간혹 눈에 띄었다.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로 번역이 되어 국어사전을 펴게 만드는 단어들도 좀 있었으며, 경제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번역하신 분들을 보니 경제학 전공이 아니신 듯 하다..) 번역한 듯한 내용도 간혹 있었다. (보통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고 번역을 하면 내용이 잘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들이 좀 아쉬웠다.

 그리고 미국의 지명을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지명이 등장하며 이해가 어려웠다.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미국지도(주요 지명만이라도 적혀있는 것)가 삽입되었다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웠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너무나 많은 인물이 등장하여 뒤에 다시 나오면 이 사람이 누구였더라...하고 다시 앞장을 펴서 읽어보기도 했다.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정도도 따로 있었으면(인물사전 같은 것) 더 좋았을 것 같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고는 내용으로나 여러가지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다만 한 두번 읽어서는 이 책의 진면목을 보기는 힘들어, 여러번 두고 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o******1 2007.07.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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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제국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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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제국은 역사이래로 계속이어지고 있읍니다 부의획득방법은 변경은 되어도 부의 제국은 변함없이 이어집니다   1.부의획득방법: 침략(약탈)- ->무역 - ->거대기업(자본주의) 2.부의제국:로마->도시국가(메디치)->스폐인/포투칼->네델란드->영국->미국   이번책은 거대기업(모건 록펠러 카네기 포드등)을 중심으로 부를 일구운 나라인 미국의 역사 아니 경제사에 대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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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제국은 역사이래로 계속이어지고 있읍니다

부의획득방법은 변경은 되어도 부의 제국은 변함없이 이어집니다

 

1.부의획득방법: 침략(약탈)- ->무역 - ->거대기업(자본주의)

2.부의제국:로마->도시국가(메디치)->스폐인/포투칼->네델란드->영국->미국

 

이번책은 거대기업(모건 록펠러 카네기 포드등)을 중심으로 부를 일구운 나라인

미국의 역사 아니 경제사에 대한 상세한 애기이다

잘알려져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미국이란 나라의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이다

부를 일구고 부를 이룬자의 현재의 모습이다

 

이책과 에이이 추아의 <제국의 미래>를 견주어 보면 과연 미국이 롱런을 더할련지

아니면 곧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국가로 부가 이전될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만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부의 제국을 건설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피력하면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도 불가능하지는 아니하다는 애기입니다

 

1.역사적으로 부의제국들은 그리 큰나라가 아니라는 점

2.사회내의 역동성이 잘발휘되었다는 점: 역동성이란 사회적지위의 이동용이

3.종교의 자유가 최대한 허용

4.외국인에 대한 차별유무-->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험의 무대가 될것으로 판단됨

5.사회적으로 가진자들의 노블리즈 오블리제- ->시험의 무대가될것임

6.4계절이 뚜렷한점

7.다민족 국가: 외국인이 점진적으로 증가....//국내인구의 감소...

8.우리민족의 장점을 발휘: 철과 작은것에 대한 손재주의 발휘.

 

이상과 같이 나름대로의 우리나라가 제국으로 갈준비는 되어있다고 여김

 

 - ->우리가 한번 지향하고 목표를 삶아서 도전했어면 합니다

 

 

 

k*******n 2008.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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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꿈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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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를 다운받아 보고, 헐리웃 블럭 버스터 영화의 액션에 익숙하고, 팝송을 즐기는 한국인들에게 미국은 왠지 친숙하다. 우리를 해방 시켰다는 고마움(?)에서 인지 심리적인 거리만큼은 지리 상으로 가까이 있는 일본보다 더 가까운 나라인 것 같다. 항상 훌륭한 모습은 아니지만 미국은 한국이가장 닮고 싶어하고 기준으로 삼기를 좋아하는 강대국이다. 그래서 인지 닮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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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를 다운받아 보고,
헐리웃 블럭 버스터 영화의 액션에 익숙하고,
팝송을 즐기는 한국인들에게 미국은 왠지 친숙하다.

우리를 해방 시켰다는 고마움(?)에서 인지
심리적인 거리만큼은 지리 상으로 가까이 있는 일본보다
더 가까운 나라인 것 같다.

항상 훌륭한 모습은 아니지만 미국은 한국이
가장 닮고 싶어하고 기준으로 삼기를 좋아하는 강대국이다.
그래서 인지 닮고 싶은 미국에 대한 이야기는 넘쳐난다 싶을 정도로 참 많다.

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개개인의 의견이 반영된 정보를 듣다보니,
마냥 뭐든 훌륭한 나라라거나, 세계를 제 멋대로 좌지 우지 하려는 오만한 나라라는
극단적인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뭐든 총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해야 바른 시각을 가지고 대상을 이해할 수 있다.
미국이 왜 현재의 위치까지 올 수 밖에 없었는지 각 시대별 주요 쟁점을 소개하고
그들도 마주할 수 밖에 없던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 읽기 좋게
서술하고 있다.

주요 사건들이 발생한 배경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차근 차근 읽다보면 상식을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누구에게나 권장하고 싶고, 특히 '학생'들에게는 배경 지식을 알게 되어
앞으로  배울 것들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돈으로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돈으로 되는 것이 꽤 많은' 황금만능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부가 사람의 지위 또는 국가의 지위를 높이는 수단이 된 것이다. 
UN 국제 회의 발언권이나 의사 결정 과정에서도 돈을 많이 내는 나라의 입김이 가장 세다. 

졸부를 욕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돈을 벌게 되었는지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궁금하다. 그리고 부럽다.

맨처음 책에서 강철왕 카네기와 석유산업부호 록펠러에 대한 부분부터 펼쳐서 보았다.
그들이 어떻게 그와 같은 성공을 이루었는지 간략하게 주요 사건을 소개하고 있는데,
시대의 대세를 알고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 내며 중요하고 어려운 순간마다
적절한 결정을 내렸다.

무엇보다도 가장 대단한 일은 컴퓨터가 사람들의 정보와 삶을 하나로 묶고 있다는 사실이다.

완전 거대한 컴퓨터가 우리들의 집까지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트랜지스터와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차츰 개발되었고, 인터넷이나 TCP/IP 통신 프로토콜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세계가 하나로 묶여 지리 상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지구촌이 이루어졌다.
이 덕분에 컴퓨터가 급격히 보급되면서 누구나 블로거로 활동하며
본인이 직접 만든 정보를 인터넷이라는 유통망에 바로 배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며, 내 생각을 나누고 있다.

외부의 침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었기에 더 유익한 것에 많이 투자했다.

종교의 자유와 경제 수준 개선을 갈망해서 이주한 선조들의 정신이 살아있고,
노예로 오게된 외국인들도 잘 적응했다.
여러가지로 시대에 걸맞는 요소를 갖추었기에 무리없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개개인이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미국 지식을 대충 짜맞춰서 오해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으니 언론이 알려주는 대로 받아들이거나 내 식대로 해석해 버린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권장하는 책이다.
우리가 닮고 싶은 선진국은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극복했는지 눈 여겨 보기 바란다. 

k****e 2007.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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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 영원한 부의 제국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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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늘날 세계 최대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일 뿐만 아니라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정치체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풍요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어서  당분간 아니 수십세기 동안에도 무너지지 않을 제국을 형성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세계 질서를 눈여겨 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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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오늘날 세계 최대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일 뿐만 아니라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정치체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풍요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어서  당분간 아니 수십세기 동안에도 무너지지 않을 제국을 형성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세계 질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과연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서 어떠한 도전과 응전을 하여야 살아 남을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직도 현실에 안주하려는 기득권의 세력이나 현실에 대한 회의론자들에게 이러한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본 서는 여러 분야에서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자유의 본질인 법의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이 제국에서의 질서는 우리의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게 한다.

 

 경제력과 정치적 독립을 처절한 전쟁을 통하여 쟁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제국주의의 위용과 강력함은 평등사상을 낳고 이를 통한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시키에 충분하다.

 

 영국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하여 독립전쟁을 치렀고,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한 남북전쟁은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평등한 존재라는 것을 인류에게 각인시켜준 위대한 전투를 치르게 된다. 이어서 제1,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극단적인 이기주의적인 쇼비니즘을 철저하게 붕괴시킨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사상자들의 피의 결과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유라는 것은 피를 먹고 사는 생물체라고 누가 말했던가?

 

 오늘날 미국은 이러한 전쟁을 통하여 기술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의 계기가 된 인쇄술과 전장 범선 및 이윤을 창출하는 회사에 이어 컴퓨터라는 위대한 발명품으로 이 지구를 이끌어 가는 강력한 부의 제국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폭정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더 이상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위협하는 제국주의는 발붙일 곳이 없다.

 

 종교적인 신념은 인간이 이룰 수 없는 그 영역에 오직 절대자에 대한 믿음만이 필요함을 역설적으로 웅변하며 부의 제국에 대한 대서사시를 장식한다.

c******g 200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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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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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제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미국의 부의 창출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서 어떻게 부를 형성하고 축척한 경제력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현재까지 계속적으로 선도해 가고 있는지를 매우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미국의 부의 창출에는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전쟁이 있었고, 이 중에 중요했던 전쟁에는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그리고 1,2차 세계대전으로 부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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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제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미국의 부의 창출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서 어떻게 부를 형성하고 축척한 경제력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현재까지 계속적으로 선도해 가고 있는지를 매우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미국의 부의 창출에는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전쟁이 있었고, 이 중에 중요했던 전쟁에는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그리고 1,2차 세계대전으로 부의 제국으로 입문하고 더욱더

부의 제국으로 굳건히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여기에 더불어 때마침 적

절하게 탄생된 미국 경제계의 영웅들과 역대 대통령의 실책과 과오 그리고 이를 상세하고

남는 업적들을 살펴볼 수 있어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

아 매우 유익했다.

 

 ‘타산지석’ 이라는 말이 있듯이 21세기에 우리가 나아갈 바를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면 하고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l*****y 200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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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제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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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이 지금의 부의 제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역사적 사건들과 경제적인 성장을 연계하여  잘 보여주었습니다. 독립전쟁, 남북전쟁, 1차, 2차 세계대전, 대공항 등을 거치면서 황무지에서 지금의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세 말에 이루어진 위대한 발명 중에 하나는 장기간의 대양 향해를 가능하게 한 전장범선입니다. 전장범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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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미국이 지금의 부의 제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역사적 사건들과 경제적인 성장을 연계하여  잘 보여주었습니다. 독립전쟁, 남북전쟁, 1차, 2차 세계대전, 대공항 등을 거치면서 황무지에서 지금의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세 말에 이루어진 위대한 발명 중에 하나는 장기간의 대양 향해를 가능하게 한 전장범선입니다. 전장범선 덕분에 서유럽인들은 무슬림이 세력을 떨치고 있던 고대 무역로를 벗어나 멀리 우회하여 항해를 하게 되고 신대륙을 발견하게 됩니다.

 

원하는 대로 만들어진 부의 역사

  미국이 독립 후에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품 작물이 필요했는데 면화가 상품으로서 가능성이 있었고 조면기의 발명으로 미국의 남부 지역은 세계 최대의 면화 생산지가 됩니다. 여행자의 편의나 이주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업적 필요 때문에 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리운하 건설로 인해 뉴욕 시는 세계 최대의 신흥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생겨난 증기선은 북부 미시시피 강 유역의 경제 중심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 동부지역과 교역이 증가하게 되고 철도로 인해 철도가 닿는 곳마다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도시와 마을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부의 집중과 경제 거인들의 탄생

  남북 전쟁이 끝나고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때까지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미국 경제는 전보다 더 급속하게 그리고 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남북 전쟁이 끝난 직후 정치계는 혼돈에 휘말리고, 경제는 부패하게 됩니다. 이빨과 발톱이 난무하는 치열한 경쟁 자본주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철도 프로젝트, 대륙 횡단 철도는 19세기 최대의 금융, 정치 스캔들을 낳기도 합니다. 이 와중에 철강회사를 설립한 카네기, 정유회사를 설립한 록펠러가 큰 부를 얻게 됩니다. 19세기 후반의 록펠러, 플래글러, 카네기, 모건 같은 이들은 숨막히는 속도로 근대 기업 경제를 창조했고, 그 결과 이전과는 180도 다른 경제 세계가 탄생했습니다. 미국은 또한 전쟁 전에는  주로 외국에서 수입해 오던 제조품의 주 수출국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부의 제국, 세계 무대에 등장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은 이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이자 유럽을 제치고 서구 세계의 새로운 심장이 되었습니다. 강철과 석유와 철도가 지배하던 19세기 후반은 중공업의 시대였다면 1920년대는 소비자 중심의 경제가 움튼 시기로, 이러한 경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박차를 더해 갑니다. 1920년대에 이르자 자동차 산업은 미국에서 가장 거대한 경제 산업이 되었고 자동차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에 힘입어 이 거대한 산업은 10년 동안 번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931년 말 미국은 이전에도 그리고 그후에도 다시 없을 경제 위기에 봉착하게되고 루즈벨트의 ‘100일 의회’는 이런 경제적 위축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역사상 최장기간의 경제 호황이 누리게 되고 전쟁을 통해 상당한 기술 발전을 하게 됩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해 등장한 기술 중 컴퓨터는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급격한 경제적 변화의 이면에는 큰 사건의 발생과 혁신적인 발명이 있었습니다. 미국을 둘러싼 세계 환경의 변화가 미국에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위대한 영웅이 등장하여 위험에 처한 미국을 구하면서 미국은 황무지에서 시작하여 부의 제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책을 통해 미국의 경제와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j*******2 200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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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부의 제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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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제국이 되기까지.   이처엄 단숨에 읽은 역사서는 드물었던 것 같다. 뭐라할까 한편의 대서사시를 쉽고 간결한 필치로 쓰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소설을 쓰듯 그려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기실 미국사라면 황무지,노예제도,독립전쟁,남북전쟁 그리고 세계1차대전, 2차대전을 거치는일련의 사건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같은 역사라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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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제국이 되기까지.

 

이처엄 단숨에 읽은 역사서는 드물었던 것 같다. 뭐라할까 한편의 대서사시를 쉽고 간결한
필치로 쓰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소설을 쓰듯 그려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기실 미국사라면 황무지,노예제도,독립전쟁,남북전쟁 그리고 세계1차대전, 2차대전을 거치는
일련의 사건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같은 역사라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틀리게 되는 것며, 그 재미도 배가 되는 것을 느꼈다.

미국 역사는 황무지의 개척지를 일구어 부를 축적코자했던 대영제국의 사업가들에 의해
미지의 대륙으로 개발되고, 인구 유입에 따른 다양한 사회 현상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정치와 첨예한 경제적 요구는 더욱 커져 노예제를 통한 착취와 산업의 부흥, 그에 따른
빈부의 격차, 전쟁을 통한 사회 경제적 비용의 지불 및 그에 따른 산업의 발전등을 통해
짧다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국으로서의 토양을 쌓아가는 과정이 이 책에서는 생생
하게 그려지고 있다.

이 책에서 지은이 고든은 미국의 역사를 산업자본의 개발에 대한 인류의 정치 사회적 분열,
분쟁을 다스리고, 다시 산업을 일으키는 원동력을 스스로 찾는 과정과 혁신, 도전정신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특히 미국 경제사의 한 획을 그어 가며 미국을 호황의 시기로 이끌었던
전쟁 전후의 역사는 미국을 산업자본이 정치와 결합하여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다.

역사적인 의미에서 정리해보면 식민지시대의 토양이 되는 담배와 관련된 산업이야기와 운하
건설을 통한 산업의 연결고리를 찾고, 각종 발명품을 개발하여 산업에 적용하여 산업의 효
율성을 극대화하고 뉴욕이 금융중심지로 자리잡고, 경제계 거물들의 비리스캔들에 골드러시
와 대공항, 세계대전, 그리고 컴퓨터를 통한 전세계의 영향력 있는 제국, 부의 권력을 가지
고 다른 나라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로 발전해갔슴을 알 수 있다.

현대의 미국은 경제대국으로서 정치,사회,언어,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세계에 권력을 행사하는
지경에 있다. 아마 세계 어느 나라든 미국의 영향력에서 직간접적으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좀더 미국을 알고 이해하며, 우리의 부국강병의 해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미국의 칼럼니스트이자 경제사학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미국사를 읽고, 현재의 미국을 바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미국이라는 나라의 막강한 자원은 눈에 보이는 대륙만큼이나
크며, 이는 미국의 강점이 되어, 현재에 오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인문 사회학적 측면, 과학적인 측면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사
를 접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마무리 할까 한다.

i********1 200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을 현명하게 활용해서 세계 초강대국이 된 미국의 경제적 역사
"'전쟁'을 현명하게 활용해서 세계 초강대국이 된 미국의 경제적 역사" 내용보기
부의 제국은 역사상 초강대국인 미국의 경제사를 자세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미국은 전쟁을 통해 현재의 경제력을 획득할 수 있었다는 점이고 그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 정치력 또한 키울 수 있었다는 점이다. 책의 핵심 내용은 역자의 후기와 각 장의 앞부분에 요약된 주요한 사건의 의미에 대한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 옮긴이의 말
"'전쟁'을 현명하게 활용해서 세계 초강대국이 된 미국의 경제적 역사" 내용보기

부의 제국은 역사상 초강대국인 미국의 경제사를 자세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미국은 전쟁을 통해 현재의 경제력을 획득할 수 있었다는 점이고 그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 정치력 또한 키울 수 있었다는 점이다. 책의 핵심 내용은 역자의 후기와 각 장의 앞부분에 요약된 주요한 사건의 의미에 대한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 옮긴이의 말

  이 책의 저자 존 스틸 고든은 주저 없이 미국이 가진 제국적 면모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미국의 경제력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미국의 경제력이 그만큼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 준다.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였던 시절부터 독립 전쟁 및 남북 전쟁 그리고 제1,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변모하는 모습을 경제라는 틀을 중심으로 섬세하게 그려 낸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식민지 경제의 동력원이 되는 담배 이야기부터 이리 운하를 비롯한 운송망 건설에 얽힌 이야기, 갖가지 발명품 출현에 관한 이야기, 뉴욕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이야기, 미국 경제계의 거물들과 각종 비리 스캔들, 역대 대통령들의 실책 및 치적, 골드러시와 대공황의 전말, 그리고 컴퓨터 기술과 관련한 최근의 발전상까지 미국 경제의 온갖 모습을 풍부하게 접할 수 있다. 한마디로 세밀화법으로 그린 미국 경제의 '자화상'인 셈이다.

 

  미국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을 통해 실익을 추구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태도라면, 제국주의의 정당성 여부를 따지기 전에 먼저 미국이라는 국가가 과연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인식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pp.540~541

 

* 미국 독립 전쟁

  미국은 신생국이었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계에는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독점이나 해체시켜야 할 특권적 체제가 없었다. 미국에는 엄청난 부를 소유한 영국 동인도 회사도, 정치를 장악하고 있는 굳건한 귀족 계급도 없었다. 또 혁명 이전의 프랑스에서 볼 수 있었던 지방세 징수권 같은 왕실이 내리는 구시대의 특권도 없었다. 그리하여 미국은 다른 서구 국가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경제와 정치 제도에 반영할 수 있었다. 건국의 아버지들이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어 내 이 신생국에는 더없이 유리한 조건이었다.

- p.96

 

* 남북 전쟁

  남북 전쟁 기간 동안, 미국 경제는 이미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기하급수적인 가속도로 확장되고 있었다. 전쟁이라는 필요에 의해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육군과, 영국 다음으로 으뜸가는 해군은 자연스레 생산성 증가를 부추기는 연료가 되었다. 전쟁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끌어올린 관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미국 경제는 아직 효율성 면에서는 영국보다 뒤처져 있긴 했지만 국내 시장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따라 수입 물량이 가파르게 감소했다.

- p.259

 

  남북 전쟁은 이전에는 문법적으로 '복수'로 취급되었던 미합중국을 여러 주의 결합이 아닌 하나의 국가, 즉 '단수'로 변모시켰다. 미국의 옛 건국 이념 '에 플러리버스 우넘(E pluribus unum)' 즉 '다양성 속의 통일성'은 50만 명을 희생시킨 후에야 비로소 성취되었다.

- p.263

 

* 제1차 세계 대전

  1914년까지도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의 채무국이었다. 미국의 해외 투자액은 35억 다러인 반면, 유럽의 미국 투자액은 자그마치 72억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날 때쯤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미국 주식은 33억 달러인 반면, 미국인이 해외에 투자한 자금은 70억 달러에 달했다. 더구나 영국과 프랑스 같은 유럽 국가들은 전쟁으로 인해 미국에 96억 달러에 달하는 빚까지 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불과 4년 사이에 미국은 37억 달러의 채무를 갚아야 하는 채무국에서 총 126억 달러의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새로운 채권국으로 변모했다.

- p.377

 

  동유럽 제국을 빼앗긴 오스트리아는 더 이상 강대국이 아니었다. 독일은 자국의 자랑스러운 군대가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깊고 쓰라린 정신적 상처와 베르사유 조약이 짐 지운 가혹한 배상금 때문에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통에 신음하다가 결국 나치의 손아귀에 몸을 맡겼으며, 러시아는 공산주의에 잠식되었다. 명목상의 승전국인 영국과 프랑스조차 군사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탈진한 상태였다. 이제 그들은 세계 정세에서 지난 세기와 같은 강력한 영향력을 다시는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전쟁을 통해 실질적인 이득을 취한 나라는 오직 미합중국뿐이었다. 미국은 지난 30년 동안 세계에서 주도적인 산업국으로 발전해 왔으며, 이제는 영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재정력을 갖추었다. 앞으로 세계의 돈은 새로운 경제 심장을 중심으로 돌게 될 것이다. 런던의 롬바드스트리트가 아니라 뉴욕의 월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말이다.

- p.378

 

* 제2차 세계 대전

  독일과 일본은 폐허가 되었다. 루스벨트의 보좌관이었던 해리 홉킨스는 종전 직후 베를린 상공을 지나면서, 베를린이 '현대판 카르타고'가 되어 버렸다고말했다. 소련의 경우 지정학적인 위상은 크게 높아졌지만, 참전국 중 인구 손실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전투로 인해 가장 생산성 높은 지역이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영국과 프랑스는 군사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한 추정치에 따르면, 영국은 전체 국부의 약 4분의 1을 이 전쟁에 쏟아 부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의 광대한 영토와 산업 기반은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다. 미국의 생산력은 크게 향상되었고, 국민은 부유해졌다. 전쟁전부터 이미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미국 경제는 이제 전 세계 상품 총생산량의 50퍼센트를 차지하게 되었다. 세계 화폐용 금의 80퍼센트를 미국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대부분도 뉴욕 연방 준비 은행 지하 금고에 보관되어 있었다. 1944년에 맺어진 브레턴 우즈 협정에 따라, 중앙 은행에서 금으로 태환할 수 있는 달러는 세계 제1의 비축 통화이자 향후 세계 무역의 기반이 된다.

 

  미 육군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장비를 갖춘 군대가 되었으며, 규모 면에서도 미 육군을 능가하는 국가는 이제 소련뿐이었다. 미 해군 및 공군은 다른 나라의 해군과 공군을 합친 것보다도 큰 규모였으며, 미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두려운 전쟁 무기인 원자폭탄을 독점하고 있었다. 군사력과 경제력 면에서 한 국가가 이토록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것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 p.463~464

 

  최근 한,미FTA가 체결되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우리나라 정부의 결단은 옳았고 정성을 다했다. 한국에 정통한 미국 하버드대학의 어느 교수는 한,미FTA가 한국이 독자적으로 중국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를 붙이기도 했다. 오래 전에 미국은 잠재적인 경쟁 상대를 중국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21세기 중반까지는 미국의 경제적 지위는 확고 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부의 제국>이라는 책에서 보았듯이, 미국이 오늘날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는 경제적 지위는 '전쟁'이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결집력있게 사회의 시스템과 국민의 의지를 모은 결과물이다. 미국의 경제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책에서 미국의 경제사를 이야기하고 있어서 한국이 미국과 경제적인 관계에서 어떻게 윈윈게임을 해 나가겠느냐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국가간의 관계를 넘어서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회사와 회사, 가정과 가정,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미국과 같은 존재는 어디인지 섬세하게 관찰하고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와 가정, 개인에게 있어서 미국과 같은 그 존재와 어떻게 윈윈게임을 할 지 여러가지 해결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을 제대로 읽고 소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07.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의 제국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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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유일의 강대국, 미국. 지금의 미국의 위치와 필적할 만한 과거 시대의 국가를 뽑으라면 로마 시대 정도로 봐야할 것 같다. 하지만, 로마는 군단으로 대표되는 군대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했다. 미국도 물론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군사력으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의 자리를 잡고 있을까?  필자는 그 힘의 핵심 원천은 군사력이 아니라 바로 경제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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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초유일의 강대국, 미국. 지금의 미국의 위치와 필적할 만한 과거 시대의 국가를 뽑으라면 로마 시대 정도로 봐야할 것 같다. 하지만, 로마는 군단으로 대표되는 군대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했다. 미국도 물론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군사력으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의 자리를 잡고 있을까?

 필자는 그 힘의 핵심 원천은 군사력이 아니라 바로 경제력에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부, 미국인들의 부, 더 많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그 부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내는 무한한 상상력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도 이런 경제력과 부를 얻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겪어야 했다. 이때 이를 잘 해결한 부분이 바로 정치 리더십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특히 가장 심각한 위기라고 할 수 있는 독립전쟁 이후의 미국 경기의 침체와 1932년 겪었던 대공항을 미국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전보다 더 강한 국가로 탈바꿈했다고 필자는 말한다.

 

 이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중요한 역사적 배경, 즉, 미국 독립 전쟁, 남북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 2차 세계 대전 등의 내용도 볼만하다.
또한 실제 역사적 사실과 내용을 바탕으로 썼지만, 마치 한편의 바하인드 스토리 같은 여러가지 내용들, 예컨데, 담배 이야기, 운하등의 운송망 및 건설 이야기, 갖가지 발명품들에 대한 이야기, 뉴욕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이야기, 각종 비리와 스캔들, 컴퓨터 기술 발전 및 최근의 발전 모습 등등 여러가지 읽어 볼만한 내용이 많다고 본다.

 

 향후 수 십년 내에 미국의 경제력을 능가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중국, 최근에 금융시장에서 뉴욕시장보다 커진 영국 금융경제, 미국의 고질적인 쌍둥이 적자, 약달러 등등...요즘 들어 미국의 위상이 예전에 비해 조심씩 낮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앞으로 향후 수십년간 미국이 차지할 초일류 강대국의 위상과 모습은 여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두말할 것 없이 이를 뒷바침하는 근거로 미국의 경제력을 빼 놓을 수 없다. 이 경제력을 이루게 된 역사적 배경과 위기를 대처하면서 더욱더 커진 미국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i 200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의 부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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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이 어떻게 세계 최강대국에 되었는지를 부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역사책이다. 미국이 독립전쟁, 남북전쟁, 1,2차 세계대전 및 대공항등을 거쳐 한단계 한단계 더 강해지면서 부의 제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제퍼슨, 루즈벨트등의 정치인들과 J.P 모건, 록펠러, 빌게이츠등의 기업가들과 함께 서술하고 있다.   책의 두께가 만만치 않아 처음엔 읽기가 조금 망설여 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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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이 어떻게 세계 최강대국에 되었는지를 부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역사책이다.


미국이 독립전쟁, 남북전쟁, 1,2차 세계대전 및 대공항등을 거쳐 한단계 한단계 더 강해지면서 부의 제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제퍼슨, 루즈벨트등의 정치인들과 J.P 모건, 록펠러, 빌게이츠등의 기업가들과 함께 서술하고 있다.

 

책의 두께가 만만치 않아 처음엔 읽기가 조금 망설여 졌으나 페이지를 넘길수록 200여년에 걸친 역사의 현장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물론 어렵게 쓰여진 부분도 있었지만 담배 재배로 시작한 부의 축적이 영국과의 무역, 달러화의 형성, 철강에서 컴퓨터, 인터넷으로 이어지는 발전과정의 설명과 그에 따른 세계 경제의 움직임에 대한 서술은 경제를 이해하여 부를 축적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식이 될 것이다.

 

전쟁을 거쳐가며 발전해가는 미국의 모습과 점차 국력이 쇠해져가는 소련의 비교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듯 하다. 흥망성쇠의 사이클을 계속 굴려가는 미국 부의 역사에서 앞으로 어떤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지, 어떤 경제인들이 활약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911 테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 미국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끝까지 승리할까? 이 책 마지막에는 쉽지는 않겠지만 미국이 승리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금의 미국처럼 경제 능력을 갖춘 곳은 지금껏 이 세계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이다. 책의 말미에 너무 미국을 찬양하는 듯 끝을 맺지만, 그래서 약간 기분이 상할지도 모르지만, 그 사실에 반대 논리를 대기 힘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미국과 FTA를 하고 다음 정권의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요즈음, 어떻게 세상을 바라봐야 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할 꺼리를 제공하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m****0 200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