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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 위에서 아래에서]위엔 우리가 있고 아래엔 누가 있을까?
"[마루벌 / 위에서 아래에서]위엔 우리가 있고 아래엔 누가 있을까?" 내용보기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예순여덟 위에서 아래에서 수 레딩 글 · 그림 / 이미영 옮김   "위에서 아래에서" 책은 아이에게 위와 아래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에요. 책 내용은 표지에서처럼 저렇게 위·아래로 나뉘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일반 주택의 위에서는 가족들의 일상이 보이고, 그 지하에는 창고로 쓰는 듯한 풍경에 생쥐 한 마리가 있답니다. 그리고, 연극무대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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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예순여덟

위에서 아래에서

수 레딩 글 · 그림 / 이미영 옮김

 

"위에서 아래에서" 책은 아이에게 위와 아래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에요.

책 내용은 표지에서처럼 저렇게 위·아래로 나뉘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일반 주택의 위에서는 가족들의 일상이 보이고, 그 지하에는 창고로 쓰는 듯한 풍경에 생쥐 한 마리가 있답니다.

그리고, 연극무대도 보여주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배우들이 멋지게 차려입고 공연을 하고 있지만 그 아래에서는 공연 진행 요원들이 분주하게 의상과 무대 소품들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연극 공연이 무대 위의 배우들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는 걸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초록 들판 위에서 가족들의 소풍 모습이 있는데 맛난 음식으로 몰려드는 개미 떼 때문에 소풍이 엉망이 되어가지만, 아래에서는 개미들이 날라온 먹이들을 나누느라 매우 분주한 모습입니다.^^

지상에서의 다양한 가게 앞을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 아래로는 지하철을 타려는 사람과 내리는 사람들로 분주한 지하 풍경을 보여주고 있구요.

땅 위에서는 타오르는 태양이 사막을 뜨겁게 달구어 사람들이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이지만 아래 땅 속은 밤처럼 서늘하다는 풍경으로 지하 공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위에서의 모습과 바다 아래 물고기들의 모습이 있고, 또 다르게 유람선 같은 배 위에 항해를 즐기는 승객들의 모습과 배 아래 칸에서 선원들이 쉬지 않고 일을 하는 모습을 대조해 볼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에게 위·아래의 개념을 설명해 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선택한 책이었는데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일상의 단면만이 아닌, 무엇을 하든 지금 우리가 이렇게 평화롭다거나 이런 물건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열심히 일 하는 여러 사람들 덕분이라는 걸 일깨워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c****i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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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봐도 재미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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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고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아이들 보여주기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히 관찰했네요..그림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위에서 일어난일 아래에서 일어난일을 어찌 그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그리셨는지 그림만 봐도 너무 재미있는책이예요 아이랑 그림을 찬찬히 보면서 이것저것 재미있는 장면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책" 내용보기

책받고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아이들 보여주기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히 관찰했네요..그림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위에서 일어난일 아래에서 일어난일을 어찌 그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그리셨는지

그림만 봐도 너무 재미있는책이예요

아이랑 그림을 찬찬히 보면서 이것저것 재미있는 장면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o*****0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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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에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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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에서 (양장)   제목하고 표지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위에서 아래에서??위에서 아래에서 펼쳐지는 같은 곳 다른 세상위아래에서 벌어지는 서로 다른 상황을 관찰하는 흥미진진함!아이들의 시선을 여러 각도로 넓혀주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는 그림책.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재치가 가득하다. 위에서는 가족들이 하루를 시작하느라 분주하고 아래에선
"위에서 아래에서 (양장)" 내용보기
위에서 아래에서 (양장)  



제목하고 표지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위에서 아래에서??


위에서 아래에서 펼쳐지는 같은 곳 다른 세상
위아래에서 벌어지는 서로 다른 상황을 관찰하는 흥미진진함!
아이들의 시선을 여러 각도로 넓혀주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는 그림책.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재치가 가득하다.


위에서는 가족들이 하루를 시작하느라 분주하고 아래에선 자그마한 생쥐 한 마리가 잠을 자요.
위에선 배우들이 공연하고 아래에선 진행 요원들이 의상을 준비하죠.
위에선 어부들이 펭귄과 물개들 사이서 낚시를 하지만 아래에 뭐가 있는지 몰라요.
위에선 동물들이 하늘을 날고 나무를 타고 아래에선 동물들이 기어 다닙니다.
위에선 여러 채소가 쑥쑥 자라고 아래에선 토끼들이 몰래 따온 채소를 저장해요.
위에선 승객들이 항해를 즐기고 아래에선 선원들이 쉬지 않고 일해요.







위와 아래의 상황들이 조금은 다릅니다.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아래에선 모르고,
또 위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래의 상황을 모릅니다.
바다 한 가운데서 폭풍우가 몰아치면 배 위의 사람들은 당황하고 염려스러우나
바다속은 고요하죠.
사막에서는 땅위가 엄청 뜨겁지만 아래는 서늘하거든요.


아이들과 보면서 위와 아래의 다름을 알게 된 책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요.
그림도 이쁘고 너무나 귀여운 책이에요.


r*****8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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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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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레딩 글, 그림 <위에서 아래에서> - 마루벌가끔 지금 내가 서 있지 않은 곳의 일을 궁금해합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세계는 끝이 없겠지요. 특히 아이들은 가족에 관한 일을 많이 궁금해해요.   나는 지금 밥을 먹는데 아빠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할머니는 지금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방학인데 선생님도 놀러 갔을까?   주로 자기 모습과 상황을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위에서 아래에서]" 내용보기

수 레딩 글, 그림 <위에서 아래에서> - 마루벌

가끔 지금 내가 서 있지 않은 곳의 일을 궁금해합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세계는 끝이 없겠지요.

특히 아이들은 가족에 관한 일을 많이 궁금해해요.

 

나는 지금 밥을 먹는데 아빠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할머니는 지금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방학인데 선생님도 놀러 갔을까?

 

주로 자기 모습과 상황을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그럴 땐 바로 전화를 하지요. 전화하면 바로 들리는 목소리는 가족에게 사랑을 전해줍니다.

그런데 때로는 우리가 보이는 것만 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보는 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손길이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잊고 살지요.

 

이 책은 위 아래 2열로 나뉘어져 그렸어요.

 

위에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광경들, 그러나 그 밑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작가의 상상력과 사실세계가 번갈아가며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줄의 짧은 글이지만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껴 보세요.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 / 무대와 의상을 준비하는 진행요원들

연극하면서 실수하는 모습들, 밑에서는 분장하는 모습이나 준비하는 모습들 엉망진창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이런 노력을 통해 한 편의 공연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보도블럭 위의 사람들 /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모두 분주해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주변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매일 바쁜 현대인들의 모습이 안타까워요. 주부인 나도 뭐가 그리 바쁜지.... 한가로운 날이 있기는 한가요? 지하철을 운영하는 역장의 모습도 꽤 지쳐보이네요.

 

항해를 즐기는 배 위의 승객들 / 배 아래 일하는 선원들

내가 즐겁게 바다의 여유를 즐기고 있을 때 누군가는 그것을 위해 일을 해주고 있지요. 나또한 그 사람들이 필요한 생산적인 일들을 하고 있어요.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밥을 하고 사랑으로 돌보지만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인 인재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거지요. 아이들은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놀이를 통해 얻어진 것들은 소중한 무엇인가를 남기겠지요.

 

 

하늘을 날고 나무를 타는 동물들 / 땅 아래 기어 다니고 뛰는 동물들

자신을 괴롭히는 뱀에게 방울을 달아주기 위해 앵무새와 원숭이가 협공을 펼치고 있어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많은 생명들이 땅에서 살고 있는데 인간만이 이땅의 주인이란 생각을 버려야겠지요.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해요.

 

 

사실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 작가의 상상력을 불어 넣어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아이들은 이런 장면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움직이는 모습들을 보고 나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럼 우리가 보지 못한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개미 때 때문에 소풍을 망친 가족들...  그러나 개미떼들은 위에서 주워 온 물건들로 풍성한 하루를 보내지요.

누군가의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장면이지요. 가끔 길거리에 '개미가 먹어'라고 말하며 흘려주는 우리 아들의 머릿속에 이런 그림이 있지 않을까요? 아파트에서 흙 위에 개미집을 시멘트로 입구를 다 막아버렸더라구요. 그 작은 구멍 사이로 시멘트가 흘러들어 개미집을 모두 콩크리트로 만들어 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미들은 또 다른 곳에 집을 짓지 않을까요? 함께 사는 건데 집에 들어 온 개미도 아닌데 자신들의 땅에 살고 있는 개미들에게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땅을 차지하니 개미들이 인간들이 사는 집으로 기어들어 오는 것 아닐까요?

얼음 위의 에스키모인들은 물고기를 잡고 밑에서는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지만 상상의 여지를 둡니다.

위에서도 펭귄들이 무슨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으로 서 있어요. 인간의 모습을 흉내내는 펭귄도 보이네요.

얼음 위의 땅이나 얼음 밑에 차가운 물 속이나 모두 가보지 못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얼음 위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게 항의를 하고 있는 듯한 펭귄도 보여요. 아마 펭귄이 말을 한다면 얼음이 사라지고 있는 주 원인을 제공한 인간들에게 뭐라고 할까요?


밭 위에  쑥쑥 자라는 채소들과 그 아래 사는 토끼 가족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토끼들에게는 먹이가 많은 이곳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이겠지요. 커다랗게 자란 당근이 땅밑으로 파고 들자 그곳에 빨래줄을 만들어 걸어 놓고, 잘 익은 수확물을 밑으로 잡아 당겨 저축해둔 토끼들. 사람과 허수아비를 구별하는 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인간보다는 토끼의 입장에서 그려놓으니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아직 농부의 밭에는 채소가 그득합니다. 동물도 와서 먹었지만 이 토끼도 땅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제가 농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풍년입니다.


거센 폭풍우와 싸우고 있는 선원과 그 아래 고요한 바다 풍경
사람들은 눈에 바로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며 나쁜 일인 경우에 낙담하고 좌절합니다. 하지만 폭풍 뒤에 고요하듯 슬픔이 넘쳐나는 곳에도 희망이 있을거에요. 거친 파도 밑에는 고요하듯 말이죠.

 

골프를 즐기는 사람과 그 아래 사는 땅다람쥐들의 즐거운 공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골프공이 그냥 땅으로 들어간다면..... 이런 생각 재미있지요. 그 넘쳐나는 공으로 땅 다람쥐들은 무엇을 할까요?

 

그러나 땅 위와 아래에 달빛이 스며들면 가족들은 모여 잠을 잡니다. 사랑의 인사로 뽀뽀도 해요.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입니다. 

e*****5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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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구분이 되어 재미나요
"위 아래 구분이 되어 재미나요" 내용보기
마루벌의 책은 참 그림들이 다 이렇게 이쁜가 봅니다.어쩌면 이렇게 생생하게 현장감이 있는지요.ㅎㅎ우리 아들이 자동차나 기타 공사장 같은것에 관심이 많아서 책들 중에서도 꼭 그런 책들을 먼저 찾거든요그러다가 우리 아들 이 책을 선택하길래 구입한 책인데요정말 실망을 시키지 않는 책이네요.너무 너무 만족해요.일단 모든 페이지가 위 와 아래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처음엔 신기
"위 아래 구분이 되어 재미나요" 내용보기
마루벌의 책은 참 그림들이 다 이렇게 이쁜가 봅니다.
어쩌면 이렇게 생생하게 현장감이 있는지요.ㅎㅎ
우리 아들이 자동차나 기타 공사장 같은것에 관심이 많아서 책들 중에서도 꼭 그런 책들을 먼저 찾거든요
그러다가 우리 아들 이 책을 선택하길래 구입한 책인데요
정말 실망을 시키지 않는 책이네요.너무 너무 만족해요.

일단 모든 페이지가 위 와 아래로 구분이 되어 있어요
처음엔 신기했는데 차차 익숙해 지더라구요.
아니 점점 보는 재미가 쏠쏠해 지는거 같았답니다.
책 표지에서 부터 여러가지 상황들을 설명하지 않아도 그대로
눈에 들어오는것이 너무 신기했었는데요

페이지를 넘기면가족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과정들이 위 와 아래로 구분이 되어서
아주 깔끔하게 그러면서도 그리 어지럽지 않게 각 가정들이 구분이 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상황들이 너무 재미있어요.어쩌면 우리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생각나더라구요
다음페이지는 연극공연장이더라구요.ㅎㅎ
이곳도 참 우리가 몰랐던 부분들을 이야기 해주어 관심집중이 되었던 곳이구요
공연장에 모습과 그 아래에 모습들이 상반된것이 너무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또 그들이 이렇게 노력하여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구나 싶어 대단하다는 느낌과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었지요

그리고 땅속 개미떼 역시 참 재미있었어요
우리 아들과 여왕개미도 찾아보고 또 개미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일일이 이고 다니는 과정이 
너무너무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이나 말을 해주지 않아도 쉽게 이해가 되는 책이었답니다.
빨간개미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ㅎㅎ

펭귄들 세상과 그 아래 물고기들도 재미나게 연출이 되어 있었구요
우리 아이는 와~~~!!! 감탄사가 여기서 나오더라구요.ㅎㅎ
언젠가 우리가족이 빙어낚시를 간 기억이 다시금 떠올랐던 페이지였어요
우리 아이도 (엄마...물고기 또 잡으러 가!!!) 합니다.ㅋㅋ

이렇게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달라지는 그림들과 상황들이 
아주아주 신기했어요
그리고 너무 재미있었구요
아이가 한참을 들여다보면서 집중을 하는 책이었기에 더 만족합니다
위와 아래라는 말도 아직 잘 사용하질 못하던 아이가 이제 자연스레 사용하는거 같아
더 좋았어요
즐겁게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린 책이라 여깁니다
모두모두 마루벌의 좋은책과 함께 하세요 ..기분이 업된답니다~~~~~~~~~~~!!!


s****2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상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글밥수가 적어도 그림 속에 재밌는 상황들이 많아 오랫도록들여다보며 상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 책 제목 : 위에서 아래에서    * 글.그림 : 수 레딩    * 출판사 : 마루벌 책 표지를 넘기면 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아래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마치 만화처럼 펼쳐집니다...그림도 깔끔하고 선명하고 글밥 수가 적어서 그 상황상황을 보며 새로운 것을찾아내는 재미가 솔
"상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글밥수가 적어도 그림 속에 재밌는 상황들이 많아 오랫도록
들여다보며 상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 책 제목 : 위에서 아래에서    * 글.그림 : 수 레딩    * 출판사 : 마루벌


책 표지를 넘기면 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아래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마치 만화
처럼 펼쳐집니다...
그림도 깔끔하고 선명하고 글밥 수가 적어서 그 상황상황을 보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재미가 솔솔한 그림책...

* 책 놀이

시원이는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선 강아지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강아지와 도로 위를
산책하는 아저씨를 그려보겠다고 하더니 캔버스에 잿소를 칠하고 마르길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다며 노란 금발머리 여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땅 위에 있는 것과 땅 아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엄마의 질문엔
느닷없이 위로 시작되는 말 찾기를 하자고 해서 말놀이도 해봤습니다.

 


 아크릴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내내 책상 아래서 그리다가 위에서도 그려보고
그림이 마르는 동안엔 다시 한번 엄마와 그림책을 읽으며 위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아래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봤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많아 서로 지금 이 상황에선
어떤 말을 했을 지 흉내도 내봤는데 가장 웃겼던 건 그림책 중에 채소밭이 나오는데
그 아래에서 토끼선생님이 학생 토끼들에게 허수아비와 사람을 구별하는 그림을
그려놓고 설명하는 장면이었답니다...


시원이는 토끼 선생님이 학생 토끼들에게 "애들아~ 허수아비는 안 움직이는데
사람은 움직이거든... 너희가 당근을 쏙쏙 빼오는 걸 알면 아마 잡아 먹을거야...
그러니깐 얼른 도망쳐야 해..." 라고 알려주는 장면이래요...


 얼마 전 시원이가 처음으로 만든 그림책에 주인공도 토끼라 그런 지 토끼들이
땅 속에서 수도 배관에 구멍을 내어 샤워를 하는 장면이나 채소밭에서 뽑아 온
채소 속에서 코오 자는 장면들이 넘넘 잼나고 귀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잔디 위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에 골프공이 땅 속으로 쏙 들어가 그 아래에서
도미노처럼 또르르 이리저리 움직여 다시 땅 위로 쏙 올라오는 장면도 넘 잼나다며
한참을 들여다 봤답니다...

간단한 글과 똑 떨어지는 느낌의 그림들... 하지만 그 속에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넘쳐난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는 시원이에게서 무한한 가능성을 봅니다...
점점점 위로 쑥쑥 크는 아이들 옆에서 자꾸 작아지지 않으려면 엄마도 노력해야
한다는 걸 새삼 느낀 저녁이었다는... ㅎㅎㅎ

s*****6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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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선 지금쯤 무슨 일이?...
"보이지 않는 곳에선 지금쯤 무슨 일이?..." 내용보기
표지그림을 보니 인형의 집이 떠오르네요.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저건 무언가하는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짧게 글이 있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구요.. 인형의 집처럼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볼 때마다 다른것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네요. 바쁘게 모든것이 돌아가고 있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선 지금쯤 무슨 일이?..." 내용보기

표지그림을 보니 인형의 집이 떠오르네요.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저건 무언가하는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짧게 글이 있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구요..

인형의 집처럼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볼 때마다 다른것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네요.

바쁘게 모든것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어른이 저도 새삼 느끼네요.

책을 모두 보려고 욕심내지 않고, 이번에 볼 때는 이곳만 찬찬히 살펴보아도 시간이 훌쩍지나버리더군요.

위에서도 바쁘게 생활하고, 아래서도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귀여운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는 책이네요.

지금도 아래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겠지요?

g***u 200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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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즐거운 상상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즐거운 상상" 내용보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내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다른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라는.   이 그림책은 제목 '위에서 아래에서'처럼 위에서 일어나는 일, 동시에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경쾌하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두 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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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내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다른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라는.

 

이 그림책은 제목 '위에서 아래에서'처럼 위에서 일어나는 일, 동시에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경쾌하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두 면을 위아래로 반을 나누어 위에는 '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래에는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사람이나 동물들의 행동과 표정이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소품, 의상, 상황 그림들이 꼼꼼하며 풍부합니다. 

 

무대의 위에서 배우들이 연극을 열심히 공연합니다. 하지만 무대의 아래에서는 진행요원들이 무대에 필요한 세트를 만들고 배우들이 입을 옷을 만들고 칠을 하구요.

 

사막의 위에서는 타오르는 태양으로 뜨겁지만, 사막의 아래에서는 캄캄하고 서늘한 동굴 속 박쥐가 거꾸로 매달려 있고, 사람들이 동굴탐험을 하지요. 

 

이 외에도 큰 여객선, 폭풍우가 치는 바다, 채소가 자라는 밭, 남극, 소풍나온 들판,... 등 재미있는 상황들을 위 아래로 나뉘어 풍부한 표정과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눈에 보이는 바로 앞의 상황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이면은 어떨까 하고 상상하고 들여다 보는 힘 역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h******3 200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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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을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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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배가 기우뚱거려요.아주 위험하죠.어? 그 밑에서 물고기들이 천천히 헤엄을 쳐요.정말 평화로워 보이네요.왜 그럴까요?위와 아래는 다르기 때문이죠.땅 위에는 사람들이 살고아래에는 토끼랑 두더지가 살고무대 위에는 배우들이 나오고아래에는 도와주는 사람들이 아주 바빠요.마치 장난감 나라에 온듯귀엽고 깜찍한 인물과 배경들이 어찌보면 철학적이고 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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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배가 기우뚱거려요.
아주 위험하죠.
어? 그 밑에서 물고기들이 천천히 헤엄을 쳐요.
정말 평화로워 보이네요.
왜 그럴까요?
위와 아래는 다르기 때문이죠.

땅 위에는 사람들이 살고
아래에는 토끼랑 두더지가 살고
무대 위에는 배우들이 나오고
아래에는 도와주는 사람들이 아주 바빠요.

마치 장난감 나라에 온듯
귀엽고 깜찍한 인물과 배경들이
어찌보면 철학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과학적인 이야기를
단순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답니다.
한 장 한 장 쉽게 넘기지 못할 만큼
그림속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네요.

아이는 제일 끝 장에
위에서는 엄마 아빠가 아가들을 얼르고 재우며
아래에서는 너구리니 고슴도치니 동물들이 새끼를 껴안는
장면에 '감동받았다'고 좋아하더군요.
나는 오히려 공원에서 사람들이 노는동안
땅 속에서 개미들이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답니다.
"어? 침대에 누워있는 개미는 한 마리인데
신발은 왜 6개야?'
생각이 점점 굳어가는 엄마에게
머릿속이 한참 말랑말랑한 아이가 정답을 말하네요.
'개미는 다리가 여섯개인가봐!'
순진한 그림속에 정교함이 녹아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m*******1 200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 아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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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수평으로 책장의 공간을 구획하여 위, 아래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지는지를 한 장면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특히 선명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가로잡는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레고블럭 인형이나 동물 같으로 연출한 것 같은 그림들이 펼쳐지는데, 앞 쪽 단면이 드러나 있는 인형 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림들이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풍부하여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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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 수평으로 책장의 공간을 구획하여 위, 아래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지는지를 한 장면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특히 선명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가로잡는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레고블럭 인형이나 동물 같으로 연출한 것 같은 그림들이 펼쳐지는데, 앞 쪽 단면이 드러나 있는 인형 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림들이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풍부하여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책장 한 면당 글은 한 줄로, 위아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글을 읽어주는 책이라기보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책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우리는 연극 공연장에서는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만 보지만 그 뒤, 혹은 아래에서는 소품 담당자들이 의상이나 무대장치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동물들을 산책시키기 위해 거리 위를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지하에 있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다. 바다 위에서는 선원들이 휘몰아치는 폭풍우와 싸우느라 정신이 없지만 바다 아래는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고요함만이 존재한다. 여객선 갑판 위에서는 사람들이 웃음 띤 얼굴로 항해를 즐기고 있는 반면 갑판 아래에서는 선원들이 쉴새 없이 일을 하고 있다.

- 웃음을 주는 요소들도 곳곳에 포진해 있다. 아기가 고양이 꼬리를 물려고 하거나, 공연자가 무대 밑으로 떨어지는 모습도 보이고 원숭이 두 마리가 컵전화를 들고 있기도 하다. 토끼들이 농장판(?)에 구멍을 뚫어 채소를 빼내가기도 하고, 골프장에서는 땅다람쥐들이 골프공으로 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림을 하나 하나 살펴보며 이런 장면들을 포착하는 것도 책을 보는 묘미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가족들(동물도~ 사람도~)이 서로를 보담으며 잠자리에 드는 마지막 장면은 따뜻함을 전해준다.

 

 이 세상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드러나 있는 곳 뿐만 아니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또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진행되고 있다. 백조를 예로 들어보자면 물 위를 미끄러지듯이 떠다니는 우아한 자태와 달리 물 속에서는 두 다리를 열심히 놀리고 있지 않던가. 내가 보지 못하는 다른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는지 상상해 보게 되는 책으로, 유아들의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줄 수 있는 그림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r******3 200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