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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대단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한국인 독자가 이해하기에는 10% 정도 부족하다. 책에 부가적인 정보가 사진 그림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밑에 설명이 약간씩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이 책은 일단 이 종교를 믿는 사람이 가장 좋아할 책이고, 그리고 로마와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 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로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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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대단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한국인 독자가 이해하기에는 10% 정도 부족하다. 책에 부가적인 정보가 사진 그림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밑에 설명이 약간씩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이 책은 일단 이 종교를 믿는 사람이 가장 좋아할 책이고, 그리고 로마와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 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로마쪽은 개인적으로 공부해 이해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부분은 상상하거나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대단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책이다. 한국인이라면 이 소설의 재미를 100%를 느끼기 어렵지 않을까? 그래도 읽어 보면 괜찮을 책

l****l 200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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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후회 안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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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밌겠다. 하는 생각에 보게 된 책입니다. 정말 재밌고 빠져 들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책에서 하는 대화가 이해가 좀 안되기도 했구요. 좀. 다빈치코드나 천사와 악마 같이 댄브라운이 쓴거랑 내용이 비슷했던건 아쉽더군요. 모르고 봤으면 이 책도 댄 브라운이 쓴줄 알았을뻔 했네요. 그래두 읽으면 후회는 안할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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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밌겠다. 하는 생각에 보게 된 책입니다.

정말 재밌고 빠져 들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책에서 하는 대화가 이해가 좀 안되기도 했구요.

좀. 다빈치코드나 천사와 악마 같이 댄브라운이 쓴거랑 내용이 비슷했던건 아쉽더군요. 모르고 봤으면 이 책도 댄 브라운이 쓴줄 알았을뻔 했네요.

그래두 읽으면 후회는 안할 책인거 같아요.

s*******k 200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후의 카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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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99페이지, 24줄, 28자.처음에는 손에 잘 안 잡혀서 고민이었는데 읽을 준비가 된 다음에는 술술 읽혔습니다. 바티칸의 비밀문서고에서 고문서 복원작업을 하던 감독자(복원 및 고문서 연구소 소장)인 오타비아 살리나 박사(수녀이기도 합니다)는 어느 날 바티칸 국무원장인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의 호출을 받습니다. 수사관 카스파르 클라우저 뢰이스트 대위가 요청한 전문가인 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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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99페이지, 24줄, 28자.

처음에는 손에 잘 안 잡혀서 고민이었는데 읽을 준비가 된 다음에는 술술 읽혔습니다. 바티칸의 비밀문서고에서 고문서 복원작업을 하던 감독자(복원 및 고문서 연구소 소장)인 오타비아 살리나 박사(수녀이기도 합니다)는 어느 날 바티칸 국무원장인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의 호출을 받습니다. 수사관 카스파르 클라우저 뢰이스트 대위가 요청한 전문가인 셈입니다. 조사할 것은 어느 이디오피아인의 시체에 새겨진 문신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축일에 집에 다니러 갔다가 조카의 도움으로 바티칸에서 알려주지 않은 이면을 발견한 오타비아는 이를 바티칸에 이야기하자마자 조사팀에서 배제되고 바티칸의 문서고에서도 해고됩니다. 그러나 카스파르의 강력한 요청으로 복귀하여 계속 조사를 하게 됩니다. 카스파르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파라그 보스웰 박사가 도중에 시나이의 성 카타리나 수도원에서 훔쳐온 고문서(양피지)를 해석하면서 카토라고 불리우는 비밀결사의 지도자들에 대해 알게 됩니다. 카스파르는 단테의 신곡이 유사한 글귀를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일행(오타비아와 파라그)는 이를 동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고문서에 나왔던 7도시(교만의 도시 로마, 질투의 도시 라벤나, 분노의 도시 예루살렘, 나태의 도시 아테네, 탐욕의 도시 콘스탄티노플, 탐식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간음의 도시 안티오크)를 차례로 방문하여 정화를 받으면서 스타우로필라케스(십자가 보관자들)에게 접근하기로 합니다.

오타비아가 집을 방문할 때를 보면 확실하게 마피아의 냄새가 나는데 오타비아는 전혀 눈치를 못채네요. 39이나 먹은 여자가 속세를 떠나(즐기는 것들을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습니다만)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큰 애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스페인이기에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직전에 스웨덴으로 잘못 보았기 때문에 갸우뚱하다가 다시 보고 작가가 스페인 출신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단테의 신곡을 스타우로필라케스로의 입문절차가 숨겨진 책으로 해석하는 것은 기발합니다. 다빈치 코드보다 2년 앞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주장이라고 표현합니다) 것을 감안하지 않아도 독창적입니다. 1권은 아주 흥미진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0416/110416

k****8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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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작가 마틸레 아센시의 종교 미스테리... 홍보문구를 보면 다빈치 코드와 비교를 해놓았는데, 개인적으로 다빈치 코드보다는 훨씬 나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일단 종교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다빈치 코드와 같은 황당한 결말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든다... 물론 이 책의 결말도 그렇게 있을법하지는 않아보이지만, 최소한 가능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래도 역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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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작가 마틸레 아센시의 종교 미스테리... 홍보문구를 보면 다빈치 코드와 비교를 해놓았는데, 개인적으로 다빈치 코드보다는 훨씬 나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일단 종교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다빈치 코드와 같은 황당한 결말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든다... 물론 이 책의 결말도 그렇게 있을법하지는 않아보이지만, 최소한 가능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래도 역시 이런 류의 미스테리에는 한계가 있다... 그건 감안하고 읽어야 할 듯...
c******e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