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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대단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한국인 독자가 이해하기에는 10% 정도 부족하다. 책에 부가적인 정보가 사진 그림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밑에 설명이 약간씩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이 책은 일단 이 종교를 믿는 사람이 가장 좋아할 책이고, 그리고 로마와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 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로마쪽은 개인적으로 공부해 이해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부분은 상상하거나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대단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책이다. 한국인이라면 이 소설의 재미를 100%를 느끼기 어렵지 않을까? 그래도 읽어 보면 괜찮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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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밌겠다. 하는 생각에 보게 된 책입니다. 정말 재밌고 빠져 들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책에서 하는 대화가 이해가 좀 안되기도 했구요. 좀. 다빈치코드나 천사와 악마 같이 댄브라운이 쓴거랑 내용이 비슷했던건 아쉽더군요. 모르고 봤으면 이 책도 댄 브라운이 쓴줄 알았을뻔 했네요. 그래두 읽으면 후회는 안할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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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 스페인 작가 마틸레 아센시의 종교 미스테리... 홍보문구를 보면 다빈치 코드와 비교를 해놓았는데, 개인적으로 다빈치 코드보다는 훨씬 나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일단 종교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다빈치 코드와 같은 황당한 결말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든다... 물론 이 책의 결말도 그렇게 있을법하지는 않아보이지만, 최소한 가능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래도 역시 이런 류의 미스테리에는 한계가 있다... 그건 감안하고 읽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