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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뺀것은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ㅠㅠ 티비에서 우연히 본 드라마.. 보통 재밌는 드라마는 MBC SBS에서 많이 하는데, 왠일로 KBS에서 잼난 드라마를...므흣
하지만 원래 잘 챙겨 보지 못하는 나이기에, 보통 재방송 한두번 보는 걸로 만족해야 했고, 내용이 너무도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책을 주문했고, 책이랑 드라마는 내용이 너무도 달랐다. 책은 책대로 재밌지만, 역쉬 드라마가 훨씬 내용전개면에선 흥미진진하다. 악인들도 나타나고, 둘 사이 방해하는 여인등장으로 삼각관계도 나타나고
며칠간 응가를 보지 못해 고전하는 장면에선 무진장 웃었고 자신의 작품을 훔친 실장에게 복수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당하고 회사까지 잘린 장면에선 너무도 분통터지고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나중에 택기가 복수를 해줬을땐 조금 시원했지만, 그래도 부족했다.
회사에 알려서 그 실장도 잘리게 했어야지...ㅡㅡ;
또 지현이가 서울 올라가면서 유서비슷한 편지를 놓고 가서, 동네 사람들이 다들 자살한줄 알고 온 동네방네 찾으러 다니는 장면에선 아주 기가 막혔다. 으이구..ㅋㅋㅋ
특히 오만석님 너무 잘어울린다. 주인공 캐스팅 아주 잘했어..^^
디비디가 총 6장이 들어 있는데.. 에게??? 6번 보고 나면 끝인거야? 하고 허무해했는데, 한장당 3편씩 들어 있어서 총 18회분량이다.
아니..마지막 장은 1회만 있으니깐 16회분량이구나.
나라면 의사인 경민을 선택했을텐데... 지현이는 결국 농촌총각 택기를 선택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과연 그게 가능할까..생각도 들고, 10년후 둘은 아이를 4인가? 5명을 낳고, 농업잡지에도 나오고 암튼 꽤 잘 사는 걸로 나온다. 하지만 현재의 농업현실에서 그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많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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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커프를 본다음에 윤은혜시가 나온 드라마를 찾다보니 이작품이 있는걸
보고 구입했습니다...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봤는데...정말 잼있네요~!!!
아직 작품을 끝까지 다보지는 못했지만, 현상황으로써는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심리 변화속도도 무리하게 이끌지 않고, 보는이로 하여금 이해할수
있는 속도로 흐르는게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또한 이 드라마의 ost도 군더더기 뺄것없이 좋습니다...
단 아쉬운건 프리미엄 패키지라고 해서 좀 더 먼가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는게 아쉽군요..하지만 슬립케이스로 만들어져서 나름대로 심플한게
좋습니다~ 그럼 아직까지 감상 못하신분들~ 꼭 감상해보세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