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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에 점점 더 반해가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받고 펼쳐 보았을 때 큰 활자와 넓은 줄간격, 그리고 큰 삽화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내가 먼저 읽고 난후에 아들의 손에 들려 주어야 할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문에서 맥스 루케이도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줄 부모님들 그리고 한장 한장 직접 넘겨가며 읽을 당신에게"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많이 쓰신 맥스 루케이도는 비밀의 책을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지혜동화같은 책으로 엮으신 것 같다. 서문에서 이 책은 분명히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아이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서문을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었다. 이 책을 중간에 놓을 수가 없었다. 마지막 한 장을 넘기고 책을 덮을 때 내 아이의 손에서 이 책이 계속해서 읽혀지고 이 책의 가치관이 내 아이의 가치관이 되고 힘들때마다 이 책의 지혜를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과 기도가 흘러나왔다.
3명의 아이, 12살 랜던과 에릭, 그리고 랜던의 동생 9살 쉐넌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세 아이는 그 동네에 이사온 은퇴 선교사이신 조쉬 할아버지와 멜바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이분들을 통해 랜던과 에릭과 쉐넌은 비밀의 책을 알게된다.
조쉬 할아버지는 세 아이에게 한꺼번에 이 모든 비밀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 아이들에게 하나씩 닥치는 인생의 고민과 물음, 그리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조쉬는 비밀의 책을 통해 인생에 담긴 지혜들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고민과 물음과 문제들에 대한 답을 아이들이 찾아가게 도와준다. 아이들은 조쉬할아버지가 읽어주시는 용서의 비밀, 평안의 비밀, 승리라는 비밀, 성숙이라는 비밀, 사랑이라는 비밀, 위대함이라는 비밀, 생명이라는 비밀이 담겨진 그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보석들을 발견해나간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부드러운 언어와 차분한 전개, 그렇지만 은혜로운 문장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비밀스러운 지혜들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랑이라는 비밀을 기록한 "비밀의 책"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 보석을 소중히 하겠다는 용기가 있을 때에만 이 이야기를 읽기 바란다. 왜냐하면 알면서도 따르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책에 나오는 비밀들을 실제생활에 적용할 용기가 없다면, 실제생활의 변화를 진정으로 원하는 갈망이 없다면 이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내 마음이 진정으로 이 비밀들을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변화에 대한 다짐을 하며 읽어내려갔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비밀을 보여주시지 않는다. 인생이라는 선물안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그 비밀들이 이 책을 통해 깨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 비밀을 내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위대함이라는 비밀을 기록한 "비밀의 책"에는 목수아저씨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목수 아저씨는 작은 나무조각들을 많이 만들었다. 저마다 특별한 모습을 가진 나무 친구들 가운데 펀네칠로는 자신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목수아저씨를 만나고 달라졌다. 목수 아저씨의 한마디가 펀치넬로 같은 내 가슴에 와서 밖혔다. "너는 내가 만든, 내 것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이 점이 네가 나에게 아주 소중한 이유아." "또 나는 절대 실수하지 않아" 어디선가 읽었던 글이 생각났다. "나는 내가 이루어놓은 어떤 일보다 훨씬더 위대하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는 그 눈빛이 느껴졌다.
이 책은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내가 하나님께 받았던 수많은 지혜들과 은혜들을 내 아들에게 주고 싶은데 "어떻게 주어야 할까? 어떻게 삶에서 생기는 인생의 질문들에 답을 해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나의 무력함을 느끼곤 했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비밀의 책은 이런 나의 무력감을 날려버렸다. 내 아들의 두 손에 이 책을 소중히 전해줄 것이다. 아니, 아이가 인생에 대한 고민들과 문제들을 진지하게 물어올때 조쉬할아버지처럼 이 책을 함께 읽어주며 성숙해가는 아들을 격려해 줄 것이다. 내 아이의 가치관과 생각이 하나님의 가치관과 생각으로 바뀌어 하나님의 비밀을 삶에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가 되길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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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 주신 일곱 가지 비밀들을 쉬운 동화체의 이야기로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이해하기 편하게 기록해 놓고 있다. 특히 용서의 비밀 부분에서 책에 있는 내용이 인상 깊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마을에서 우물이 발견되고 농부는 처음에는 쉽게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어느날 꿈속에서 사람들이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농부는 고마워하는 사람에게만 물을 주기로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다가 얼마후 농부는 자격있는 사람에게만 물을 나눠주기로 했다. 받을 자격을 따져보다가 농부는 제안한다. 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을 적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세상에 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고, 농부의 이름만 빠져 있었다. 그래서 농부는 물을 더이상 긷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원수에게 은혜의 물을 - 그것이 너에게 선물이었듯이 그들에게도 선물이 될 수 있도록 - 선뜻 나누어 주라." 내 자신을 보면서 나도 어느새 농부와 같은 모습으로 고마워하는 사람에게만, 감사하는 사람에게만, 그리고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랑을 베풀려고 했던 모습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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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께서 성경에 있는 비밀들을 너무 쉽게 풀어 놓으신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 주신 일곱 가지 비밀들을 쉬운 동화체의 이야기로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이해하기 편하게 기록해 놓고 있다. 특히 용서의 비밀 부분에서 책에 있는 내용이 인상 깊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마을에서 우물이 발견되고 농부는 처음에는 쉽게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어느날 꿈속에서 사람들이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농부는 고마워하는 사람에게만 물을 주기로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다가 얼마후 농부는 자격있는 사람에게만 물을 나눠주기로 했다. 받을 자격을 따져보다가 농부는 제안한다. 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을 적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세상에 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고, 농부의 이름만 빠져 있었다. 그래서 농부는 물을 더이상 긷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원수에게 은혜의 물을 - 그것이 너에게 선물이었듯이 그들에게도 선물이 될 수 있도록 - 선뜻 나누어 주라." 내 자신을 보면서 나도 어느새 농부와 같은 모습으로 고마워하는 사람에게만, 감사하는 사람에게만, 그리고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랑을 베풀려고 했던 모습을 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감사하지 않아도, 고마워하지 않아도, 특별히 내게 자격이 없어도 베풀어 주셨던 그 은혜, 나는 어느새 그 은혜를 까먹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렇게 내가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은혜를 한가지 한가지 일깨워주는 아주 소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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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같이 쉽게 읽어가지만.. 그 내용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네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쉬운 예들을 통하여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목차의 내용처럼... 하나 하나.. 우리의 삶가운데 한번씩 부딪치고.. 또 고민하는 내용들에 대한.. 성경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두 승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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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얇은 책이지만 무거운 책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이지만 끊임없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동화같은 순수한 이야기이지만 눈물이 그치지 않는 책이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을 참 좋아한다.
예전에 '십자가 아래서' 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받은 감동은 그 책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 분의 이야기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지만
맑고 투명한 얼음 알갱이처럼
아름답지만 짜릿한 감동을 준다.
'비밀의 책' 은 인생에서 찾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비밀을 7개의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생명...
사람들의 내면의 빛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어려운 일을 성숙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있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내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고, 특별하게 나를 만드시고 실수 없이 삶을 인도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고, 삶의 끝에서 다정하게 안아주실 그 분의 신실함을 기대할 수 있다면,
이 비밀을 알고 있다면 인생은 놀랍게 변화될 것이다.
짧은 동화같은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글썽이고
끝내는 방바닥에 엎드려 엉엉 울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이 책 서문에는 경고문(?) 같은 글귀가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신중하게 읽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나에게는 생각을 넘어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영향력 있는 책이었다.
글을 통해 만났지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께 참 감사한다.
한 길을 가는 작은 사람에게 격려의 박수로 응원해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
나도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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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이 "쉽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쉬워서 이해하기 좋다" 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쉬워서 격이 떨어진다" 라는 평가절하의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전적으로 전자의 입장이다. 쉽게 읽히면서 깊이 있는 이런 글쓰기를 하시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을 존경한다. 실제로 그분의 책을 읽으면서 깨닫는 바가 정말, 많았다. 이번 책도 마찬가지였다. 은은한 보랏빛의 표지에서부터 왠지 '은밀한' 분위기가 풍기더니, 책장을 덮고 난 다음, 내 마음 속에 비밀스런 뭔가가 생겼다.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모두가 나를 손가락질하고 비웃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고, 특별한 용도로 이 땅에서 살게 하신다는 사실... 그것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 선교사의 사명을 가지고 오지를 다니셨던 조쉬 할아버지의 경험담과 일종의 '교훈'을 담고 책 속의 책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나름 구성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도 하였고, 지금 현재 아프간에 피랍되어 있는 우리 지체들을 생각하게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그만 울컥해지며 눈가가 더워졌다. 눈물은 참을 수 있었지만, 목울대로 치받히는 뜨거운 것을 삭히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인 에릭과 쉐넌과 랜던에게, 조쉬 할아버지의 가르침은 평생 잊지 못할, 그 어디서도 배우지 못할 귀한 경험일 것이다. 그리고, 그 경험은 이 책을 읽은 독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기도 할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교사들과 학부형들과...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키워드인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그리고 삶과 죽음 곧 생명... 얼마나 소중한 단어들인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단어들인가. 맥스 루케이도의 목사님 글이 쉬워서 읽기 싫다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의 주제에 대해서도 '쉽다' 말할 수 있는지... 영성으로 가득한 이 책을 마냥 '쉽게'만 읽을 수 있는지... 어제 이 책을 사서, 초등학교 선생님인 친구에게도 선물로 보냈다. 친구의 소감이 궁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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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너는 특별하단다"로 저자 맥스 루케이도가 너무나 잘 알려져있기에 "비밀의 책" 또한 무척이나 기대하며 읽었다.(비밀의 책에서도 “너는 특별하단다”의 내용이 있었다. 저자는 여는글에서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라고 말해서 쉽지 않은 책이며 단순히 동화처럼 재미삼아 읽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비밀을 알 수 있도록 집중하여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결론만 적어서 사실, 어떤 내용인지 가늠해 볼 수 없겠지만, 주옥같은 비유의 글이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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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우화이면서도 성경의 비밀을 어른들을 위해서도 알기쉽게 풀어쓴 책이라고 생각했다. 흔히 생각하는 가벼웁게 여길 책은 아니었다.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그리고 삶과 죽음 곧 생명의 일곱 가지 주제로 풀어쓴 성경의 비밀이 쉽게 읽혀지면서도 마음에 한번쯤 누구나 고민했던 묵직한 주제들이다. 그리고 이 중요한 테마를 쉽게 풀다니 놀랍다.
아이들이 야구놀이를 하다가 폐가의 유리창을 깬다. 실은 폐가가 아니었고, 할아버지 할머니 은퇴한 선교사 내외가 살고 있었다.
아마도 용서를 몰라서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악의가 없었던 사람도 용서하기 쉽지 않은데 나를 고의로 해한 사람을, 그가 나에게 전혀 사과하지 않고 사과할 맘도 없는데 용서한다는 것은 보통 결단이 아니고는 힘들다. 그런데 마음이 넓어서 용서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나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용서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고 은혜의 시작이다. 주기도문에서조차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준 것 같이' 나를 용서해달라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어느 책에 보면 용서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한다. 용서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원인은, 나도 용서받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는 까닭이다. 나나 상대방에게 어떠한 상관없이, 내가 정당하기에 용서하는 것도, 그가 용서받을 만해서 용서하는 것도 결코 아니다. 그냥 그렇게 정해놓으셨다. 나는 이 주제를 오랫동안 고민해왔고, 과연, 맥스 목사님은 이 주제부터 다루고 있다. 하늘나라의 시민은 용서하는 사람이다.
다음으로 내 눈길을 끈 것은, 평안의 개념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는 창조론을 펼쳤다가 과학시간에 매장당하다시피되었다. 지금 읽고 있는 '부족한 기독교'에도 나오듯이 과학은 검증되지 않은 것은 가설에 불과하고, 실험에 실험을 거듭하여 같은 결과가 나올 때에 그 사실여부가 결정된다. 그런데 진화론이란 과학의 허울을 쓴 거짓은, 입증이 불가능하다. 지구를 만들었다가 부수고 또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인류에게 없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엄청난 '우연'으로 어느날 우주가 생겼고, 아메바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해서 우리같은 사람이되었다는 건데,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는 계속 진화해야 하고, 부모보다 자식이 훨신 뛰어나야 한다. 진화한 다음 세대기 때문에.
각설하고, 이 아이는 그 일로 평안을 잃었댔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며 평안을 유지할 것을 권하는 비밀이었다. 역시 바람직한 이야기, 원하는 이야기지만, 평안은 수동적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도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개념이다. 대적이 조롱하고 불안한 냄새를 피워도 평안을 잃지 않고 소망을 주께 두며 집중하는 데에는 많은 에너지가 들 것 같다.
다른 이야기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노부부의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아름답게 평생을 바치고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그 모습. 평생 확신 속에서 행복하게 그분의 손을 잡고 걸어왔을 선교현장의 삶.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히려 더 견고하게 마지막까지 후대에 복음의 비밀을 설명하는 내용.
책의 구성이 실제적인 내용, 비밀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십자가 사건이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웠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일곱 비밀의 기본 원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기 때문이다. 이 전제가 없이는 아무것도 그 힘을 얻지 못한다. 그냥, 정신수양과 자기계발이라고나 할까.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는 것도, 기꺼이 이렇게 살기로 다짐하는 것도 다 그분때문이다. 나를 위해 대신 기꺼이 죽으셨기 때문에. 이 원리를 모른다면 그냥 좋은 교훈에 불과한 책이 되버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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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고의 작가이자 시인과 같은 기교를 사용하면서도 어린이의 천진 난만한 상상력을 소유한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역량있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를 칭찬하는 말들이다. 나역시 "일상의 치유"라는그의 책 때문에 그에게 반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그의 책은 모조리 빌려서 읽었고 시중의 그의 책이 나오면 웬만한것은 다 사서 봤다. 이 책 역시 가의 책이라는 이유때문에 기대함으로 열어보았다. 주인공 랜던, 에릭, 쉐넌이라는 10대의 어린이들이 유령의 집이라 불리던 집에서 선교사 조쉬 할아버지와 멜바 할머니를 만난다. 그 두 부부는 그 아이들에게 여러 환경이 접할때 만다 ‘인생의 비밀’이 담겨있는 『비밀의 책』을 일히게 하면서 그들도 그 삶을 비밀을 조금씩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생명이라는 일곱가지 이야기들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이 일곱가지의 이야기 속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한다. 날 항한 용서, 주님으로 인한 평안함, 정욕이 아닌 진짜 사랑, 특별한 나의 자존감, 그리고 생명과 영원한 소망.... 이 책을 읽으면서 비밀의 책은 더이상 비밀이 되어버리지 않았지만 그 비밀을 알지못한 이들에겐 여전히 비밀로 남아있는 이 이야기들을 나는 조쉬할아버지가 되어서 또다른 쉐넌, 에릭, 랜던에게 들려줘야할 의무가 있음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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