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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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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 곁에는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더욱 깨달았던 말입니다. 빌게이츠의 성공담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가 성공하기까지 그 성공 뒤에는 누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요.    항상 위인들을 볼때면 혼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려울 때 주위에서 도움을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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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 곁에는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더욱 깨달았던 말입니다.

빌게이츠의 성공담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가 성공하기까지 그 성공 뒤에는 누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요.

 

 항상 위인들을 볼때면 혼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려울 때 주위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더라고요. 부모님이 도움을 안 줬다고 해서 원망하고 탓할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다 이룰 수 있다고 책을 통해 배웠지만 어쩐지 빌게이츠에게

좋은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이 부러워집니다.

 

 <빌게이츠의 인생수업>이라는 책은 빌게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어렸을 적 이야기와

위기의 순간마다 그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어린 빌에게 위기와 시련이 있을 때마다 들려준 이야기는 어쩌면 상황에 똑맞게 떨어지는지

그에게 힘이 되지 않았을수가 없었을 정도이더라고요. 평소에 어떻데 외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갑부로 손꼽히는 빌게이츠가 '기부'와 '자선사업'이라는 활동을 실천하게 된

것은 그의 아버지인 윌리엄 헨리 게이츠 2세 덕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보다 꼬꼽쟁이였던

그가 아버지의 재미난 이야기도 듣고 교훈도 깨달아 훌륭한 사람이 된 것이죠.

 

 그의 아버지가 빌게이츠에게 했던 말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 사실 세상에는 좋은

운명이니 나쁜 운명이니 하는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단다. 모든 사람들의 운명은 자신의 이상과

투지, 장점, 가치관 같은 것들과 직결되어 있어. 한마디로 말해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지."

라고 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읽고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부끄럽게도 '내게도

이런 아버지가 존재했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

먹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은 운명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노력에 달린 것이라는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서 말이죠. 따지고 본다면 내 부모님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저도 태어나지 않았을

테니까요.

 

 빌게이츠에게 각 상황이 닥칠때마나다 그의 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들 어쩌면 제 삶에 그 같은

시련이 있을 때마다 자주 들취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용기, 창조, 열정, 슬기, 부, 신용, 인내,

관용, 예의, 운명, 박식, 경청, 잠재능력, 겸손, 신중, 도전, 성실, 우정, 기회, 집념에 관한 20가지

이야기들은 빌게이츠를 성공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우리 자신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

b*********y 2007.07.0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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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그의 성공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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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너무도 많다. 세계 제일의 갑부, 자선 사업가, 하버드법대 중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것은 단연 마이크로 스프트사를 이야기 할 수 있으리라... 제목에서도 잘 보여 주듯이 빌게이츠가 오늘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자양분과 밑거름이 되었던 아버지 게이츠2세의 따스한 가르침과 지혜가 녹아 있는 책이다.  빌 게이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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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너무도 많다. 세계 제일의 갑부, 자선 사업가, 하버드법대 중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것은 단연 마이크로 스프트사를 이야기 할 수 있으리라...

제목에서도 잘 보여 주듯이 빌게이츠가 오늘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자양분과 밑거름이 되었던 아버지 게이츠2세의 따스한 가르침과 지혜가 녹아 있는 책이다.  빌 게이츠의 어린시절은 별 특이 할것 없이 산만한 개구쟁이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빌 게이츠의 사소한 실수나 실망스런 태도에 분노하거나 채벌을 가하는 대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교훈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들려 주어서 빌 게이츠 스스로 자신의 행동의 잘못을 뉘우치고 옳고 그럼을 판단하게 해 준 것에 크나큰 박수를 보내고 더불어 큰 감동을 준다.

 

아버지가 빌게이츠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되면서 중요한 그 무엇이었을것이다. 아버지로서 제일 먼저 가르친것은 '용기" 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이 최선의 길이라는 판단이 섯을땐 그것을 밀어 부칠 수 있는 용기..

훗날 빌게이츠가 마이크로 소프트사에 매진 하기 위해서 하버드법대를 자퇴를 결심한것도 이런 용기와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신용과 인내 그리고 관용' 이것은 아버지가 빌게이츠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 게이츠 2세는 아들에게 바란것은 컴퓨터 프로그램 회사를 차리기를 바란것도 아니고 세계최고의 갑부가 되기를 바란것은 더더욱 아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바란것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르게 인생을 사는 모습을 기대 했을 것이다. 아버지의 바램대로 아들의 인생수업은 성공적이었다. 그때의 작은 가르침이  큰 나무가 되어 돌아 온 것이다.

 

작가의 말 처럼 모든 아이가 빌 게이츠가 되라고 요구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내가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나의 태도를 생각 해 본다.

아이의 사소한 실수, 사소한 실망스러움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떠 했는가? 또 어떻게 행동 해야 되겠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에게 빌 게이츠의 아버지 같은 박식함과 지혜로움은 부족하다. 그래도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성공이 인생의 마지막 목표가 아니듯이 내 아이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복을 위해 엄마로서 할 수 있는 나의 말 한마디, 나의 행동 하나를 진지하게 고민 해 봐야 할 것 같다.

 

빌 게이츠! 은퇴를 하고 나면 더 많은 자선사업을하고 싶다고 한다. 아니 자선사업을 위해 은퇴를 결정 했는지도 모르겠다.

중요한것은 그의 꿈은 이미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그의 은퇴후 행보가 더 많은 기대가 되는것은 빌게이츠 자신이 최고의 자리에서 느낀 달콤함에 젖어 있지 않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의 고통을 외면 하지 않은채 자신의 남은 인생을 바치려 하기에 그의 인자한 미소는 더 없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

h****1 2007.07.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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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만들어진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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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2세가 아들인 빌 게이츠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씩 부딪치는 세상의 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조언자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용기,창조,열정,슬기,부,신용 .. 등의 20가지에 대해 아이가 자람에 그 시기에서 놓칠 수 있거나 필요한 것을 세계의 신화나 이야기를 빌려와 들려주며 아들에게 삶의 지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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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2세가 아들인 빌 게이츠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씩 부딪치는 세상의 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조언자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용기,창조,열정,슬기,부,신용 .. 등의 20가지에 대해 아이가 자람에 그 시기에서 놓칠 수 있거나 필요한 것을 세계의 신화나 이야기를 빌려와 들려주며 아들에게 삶의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빌 게이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그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언제부터인가 집이든 회사이든 학교에서든 컴퓨터가 없으면 아무 생활도 못하게끔 만들어 버린 세계에서 최고 갑부라고 불리우는 사나이!

그의 엄청난 부와 전 세계에 그의 성공을 각인시킨 인물의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무척 재미가 있다.

특히 그가 소위 위인이라고 말하며 넘어 가버릴 수 있는 죽은 사람이 아닌 아직도 매일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산자이며 그의 행적을 TV에서 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가면서 감히 쳐다볼 엄두가 안나는 사람임에도 그의 과거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가 어떻게 그런 엄청난 갑부가 될 수 있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졌고 똑똑했을 것 같은 사람,

하지만 그도 아이였을때는 하늘의 천둥 번개가 무서워 잠못 들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소한 말다툼에 주먹싸움까지 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수학과 과학만 우선해 다른 과목은 등한시하며 과학 박람회장을 다녀오며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고 말할때나 하버드 대학시절 중퇴를 했다는 것을 읽으면 부모 가슴이 철렁했겠다, 생각하며 이 사람도 보통의 사람이었고 어찌보면 잘못된 길을 걸을 수 있었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가 보통의 아이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그를 곁에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고자 끊임없이노력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는 것, 아이가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했을 때 무엇이든 안된다 하지 않고 그 아이의 어긋나는 마음을 다정하게 잡아주며 격려하고 위로해주며 자신감을 심어주었다는 것은 강한 의지의 그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이 든 지금 세상에 편재된 불평등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기부와 자선사업에 힘을 쏟는 것을 보며 진정한 부자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전하는 인생의 메세지로 알았기에 당연히 작가가 그와 가까운 지인이거나 윌리엄 게이츠 일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전혀 뜻밖의 베이징 교수인 푸헤녠이라는 작가가 성공한 게이츠 부자의 이야기를 허구와 실록을 함께 섞어 가상으로 적었다고해 사실 신뢰감을 많이 잃었었다.

하지만 작가가 밝히 듯 이것을 문학작품으로 독자들이 받아들이면 읽는데 재미를 더욱 느낄 것이라 했고 내용은 부분적으로 각색되었지만 전부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면서  어린시절의 빌과 재미있는 외국의 이야기들을 함께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빌 게이츠가 자라면서 자신이 맞딱드린 상황과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접목시켜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이끌어 갔으며 지금의 성공한 모습을 연결해낸 작가의 기발한 구성력도 좋았다.

20개로 나뉜 삶에 필요한 자세를 알려주며 그 속에 타인과 함께 하는 '경청'과 강자의 미덕이라고 말한 '겸손'이 들어간 것, 마지막 마무리로 Bill's Note 부분을 만들어 나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던 것은 이 책에 남을 아쉬움을 깔끔하게 해주었으며 세계 최고의 갑부도 그의 뛰어난 재능과 함께 부모님의 올바른 가름침을 받고 실천을 하므로써 타인에 대한 배려까지 자신의 삶의 일부로 만들었다는 것, 

그가 세계 최고의 갑부여서가 아니고 훌륭한 인격의 성인으로서 자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내가 빌 게이츠가 될 수 없고 그의 아버지처럼은 못되어도 아이들에게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선천적 결함이든 후천적 시련이든 그 어떤 불공평한 상황 앞에서도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말라. 이를 악물고 일어나 사자처럼 용맹하게 전진하라. -빌게이츠"

w****e 2007.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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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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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성공의 대명사 빌게이츠. 그렇게 많이 들었음에도 막상 그와 관련된 책 하나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었다. 그게 뭐가 대수일까 싶지만, 간혹 우연히 튀어나온 빌게이츠의 이름을 따라 더 깊은 대화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을 보면 한 권쯤 읽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좋지 않은 환경을 탓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좋은 환경은 분명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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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성공의 대명사 빌게이츠.

그렇게 많이 들었음에도 막상 그와 관련된 책 하나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었다. 그게 뭐가 대수일까 싶지만, 간혹 우연히 튀어나온 빌게이츠의 이름을 따라 더 깊은 대화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을 보면 한 권쯤 읽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좋지 않은 환경을 탓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좋은 환경은 분명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보너스와도 같다.

이 이야기들을 근거로 할때 빌게이츠는 비교적 축복받은 환경에서 성장했다.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없는 가정, 논리정연하고 늘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변호사 아버지, 별다른 특징들을 그려내고 있지는 않지만 자상한 교육자 어머니, 누나와 여동생...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말했듯 실록과 가상의 중간쯤이다.

장난꾸러기 빌이 무슨 일인가를 벌일때마다 아버지는 이야기 하나씩을 들려주고 그 교훈을 빌과 함께 나눈다. 그리고 뒤에는 MS사를 일으키는데 그 교훈이 실천되었음을 증명하는 사건들을 서술하는 형식이다.

그렇게 20가지의 에피소드 하나하나에는 빌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녹아있다.


아이가 말썽을 피웠을때, 매를 드는 대신 빌게이츠의 아버지와 같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교훈을 찾아내는 것을 벌로 대신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흉내내기조차 쉽진 않을테지만 말이다.


평범한 장난꾸러기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일을 하는 동안 재력과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그것을 여러사람과 나누고 있다.

멋지다. 아버지의 인생수업은 알짜배기였던 것이다.

h******n 2007.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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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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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이자 동시에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하기도 하는 '착한 부자', 빌 게이츠.   빌 게이츠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지만, 빌 게이츠도 어리고 나약하던 시절이 있었을 껍니다.     이 책은 '어리고 나약하던 시절'의 빌게이츠에게 그의 아버지가 들려줬던 이야기들을 묶은 책입니다.     용기, 창조, 열정, 슬기,예의, 겸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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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이자

동시에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하기도 하는 '착한 부자', 빌 게이츠.

 

빌 게이츠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지만,

빌 게이츠도 어리고 나약하던 시절이 있었을 껍니다.

 

 

이 책은 '어리고 나약하던 시절'의 빌게이츠에게

그의 아버지가 들려줬던 이야기들을 묶은 책입니다.

 

 

용기, 창조, 열정, 슬기,예의, 겸손, 도전, 성실...

 

인생에서 꼭 갖추어야할 덕목들을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재미있는 우화와 함께 아들에게 들려줍니다. 아들 빌 게이츠는 이 가르침을 발판으로 삼아 성공을 이루고요.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는 것도 재미있고,

빌 게이츠의 성공 스토리를 읽는 것도 재미있네요 ^_^

 

 

책을 읽고나니..

빌게이츠의 성공은 그의 아버지의 가름침이 만들어낸 성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맺음말에 보니 이런 말이 있더군요.

 

'모든 아이들에게 빌 게이츠가 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모든 부모들이 아버지 게이츠가 되기를 바라본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처럼 성공한 아들을 길러낼 수 있는 '위대한 아버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가 되길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꼭 참고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d*****s 2007.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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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인생수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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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자라면서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그의 아버지 윌리엄 게이츠2세가 이야기를 하나씩 해주는데 그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해 냈을까 신기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지은이가 허구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라니 약간 실망스러웠다.     빌게이츠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는, 용기, 창조, 열정, 슬기, 부, 신용, 인내,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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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게이츠가 자라면서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그의 아버지 윌리엄 게이츠2세가 이야기를 하나씩 해주는데 그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해 냈을까 신기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지은이가 허구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라니 약간 실망스러웠다.

 

  빌게이츠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는, 용기, 창조, 열정, 슬기, 부, 신용, 인내, 관용, 예의, 운명, 박식, 경청, 잠재능력, 겸손, 신중, 도전, 성실, 우정, 기회, 집념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빌게이츠가 되고 싶은 학생보다도 부모님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빌게이츠의 어린시절에 아버지가 어린 빌게이츠에게 교육시키고 충고했을 조언들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위인전을 읽어보면 한 인물의 생애를 통틀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딱딱하다. 그러나 이 책은 빌게이츠의 어린시절 그가 저지른 행동에 아버지가 충고하고 조언했을 말과 세계각국의 유명한 이야기를 첨가해서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것은, 사회에서 뛰어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교육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이마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게이츠가 성공하기 까지는 뒤에 든든한 후원자, 부모님이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또한,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좋은 교육을 받아 올바른 사고방식과 열정, 용기, 지혜 등등을 스스로 갖추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하다 할 순 없지만, 일에 대한 '열정'을 빼놓고는 성공으로 연결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빌게이츠가 컴퓨터에 관련된 일에 대한 열정이 크기 때문에 컴퓨터로 큰 돈을 벌었듯이 말이다.
 
 
 
 
 
 

v******a 2007.07.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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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천재의 뒷이야기, 그의 아버지에게서 듣는 20가지 지혜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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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나이하면 누구나 이 사람을 떠올린다.  어떤 식의 성공을 의미하는가에 따라 조금 의견이 달라진다하더라도 대체로 이사람을 두고 성공의 대표인물로 꼽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다. 빌 게이츠, 그의 인생의 뒷 이야기들을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역시 그가 간 성공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기에 즐거움이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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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나이하면 누구나 이 사람을 떠올린다.  어떤 식의 성공을 의미하는가에 따라 조금 의견이 달라진다하더라도 대체로 이사람을 두고 성공의 대표인물로 꼽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다. 빌 게이츠, 그의 인생의 뒷 이야기들을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역시 그가 간 성공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기에 즐거움이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2세(따라서 빌 게이츠는 빌 게이츠 3세이다)가 그의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가라는 이야기는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거나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보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부모들에게 흥미로운 책이다. 겉표지를 벗겨내니  예쁜 초록색의 디자인이 고상한 하드커버 책이 나온다. 주로 중국관련책을 내는 에버리치홀딩의 자사브랜드 이스트북스의 신간이다. 그러고보니 저자도 중국인 푸허넨이다. 그는 북경대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책을 펴냈다. 의외로 저자가 중국인이어서 빌게이츠에 관련한 자료를 스스로 모았는지 아니면 게이츠부자와의 실제 인터뷰과정등을 거치고 당사자들의 입장이 책출간과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해지는데 책에는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없다. 저자의 맺음말에는 이 이야기들이 실제에 기초하였지만 여러 부분 사실에 입각한 재구성으로 이루어지기도하였음을 시사했다. 그리고 허구는 줄거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라고 부기하였다.

 

책은  용기, 창조, 열정,슬기, 부, 신용 등의 20가지 삶의 지혜를 다루고 있고 그 각각의 지혜를 다루고 있는 각 장은 소년 빌, 아버지의 이야기수첩, 부자의 대화, 빌의 성공스토리, 빌의 노트라는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소년 빌 부분은 책의 진전에 따라  빌이 성장하는 시간적 흐름도 맞추어 놓았다. 서너살의 빌에서 하버드에서 중퇴하고 컴퓨터회사에 전념하겠다고 하는 시기까지이다. 아버지의 이야기수첩은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마치 연극의 극중극같은 느낌을 만들어낸다. 이 이야기들은 그것들로만 묶어도 충분한 한권의 이야기책이 될 정도로 재미있다. 아쉽게도 이야기들이 어디에 실려있는 것인지. 어느 나라 민담인지는 알 수 없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이렇게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실제로 아들에게 들려주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인데 변호사였던 그가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기억하고 교훈적인 관점과 연결시키려했다니 감탄스럽기까지하다. 부자의 대화에선 이야기를 통해 빌이 스스로 깨닫게되는 모습을 대화의 과정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이어지는 빌의 성공스토리는 MS사를 이끄는 과정에서 그가 어린 시절 배운 지혜를 어떻게 적용시켰는지 설명되어 있다. 어른 빌의 모습, 성공한 현재의 빌 게이츠의 모습이 그려지고 곳곳에 파트너들과 찍은 사진이 곁들여진다. 거기에 또하나의 서비스는 이 과정을 거치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을 몇가지 부기했다는 것. 이를 테면 관용이 성공의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하는가 등이다.

 

어린 시절 친구와 동네에서 멱살 잡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는 관용을 이야기한다. "성공한 사람에게서 발현되는 관용은 그 사람의 수양, 학식, 나아가 습관에서 결정되지. 거짓된 관용은 한 눈에 드러난단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도량이 좁은 소인보다 더 꼴불견이지." "관용이 무조건 양보는 아니란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애할 땐  냉정하게 맞서 싸울줄도 알아야 해. 이런 것이 진정한 관용이란다. 그렇다고 시시콜콜한 일로 얼굴을 붉히며 주먹질을 해야한다는 말은 아니다... "

 

수학을 잘했던 빌이 수업시간 교생선생님이 못 푼 문제를 풀어 선생님을 당혹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의 전화를 학교로부터 받은 아버지는 빌에게 겸손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게 하였다. 인생길에서 자신의 예기와 재주를 과시하는 것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며 겸손은 감성에서 이성으로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상징이라고 충고한다. 겸손은 강자의 미덕이요, 지혜로운 자의 선택인 것.

 

청소년기의 남자아이를 키워보았거나 그 시기를 몸소겪은 바 있는 남자라면 그 시기의  주체할 수 없는 천방지축에너지를 어떻게 잘 다스릴 수 있는가가 궁금해질 것이다. 신중함을 주제로 한 장에서 그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또한 책은 뛰어난 천재성을 보였지만 빌 게이츠 역시 산만한 주근깨 투성이의 소년이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에는 정신없이 빠져들지만 그렇지 못한 과목에는 관심을 보이지 앟았다는 것, 그래서 문학시험지를 받고 내리 30분을 자다가 겨우 감독관이 깨운 후에 부리나케 문제를 풀고 간신히 시험지를 제출했다는 것 등  그자신의 재밌는 개인사를 책 전체에 고스란히 담고있다. 더불어 곳곳에 찰진 인생의 교훈도 얻게 된다. 그중에서도 신중한 사고와 과감한 결단의 공존이 가능한가라는 문제가 하나의 화두로 남는다.

 

f****e 2007.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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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허구의 담을 허물어버린(?) 자식교육 이야기
"사실과 허구의 담을 허물어버린(?) 자식교육 이야기" 내용보기
빌 게이츠.  음...  아마, 이 양반을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가 'Micro Soft' 라는 친숙한(?) 회사의 사장이자 어마어마한 세계적인 갑부라는 사실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그에게 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은 것일까?  빌 게이츠.  그의 이름은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자명한 사실은 인류에
"사실과 허구의 담을 허물어버린(?) 자식교육 이야기" 내용보기
  빌 게이츠.  음...  아마, 이 양반을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가 'Micro Soft' 라는 친숙한(?) 회사의 사장이자 어마어마한 세계적인 갑부라는 사실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그에게 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은 것일까?  빌 게이츠.  그의 이름은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자명한 사실은 인류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줌으로 인해 지구상에 위대한 업적 하나를 남겼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그에게도 한 아버지가 존재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뭐라고?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의 인생 이야기라고?  솔직히 나는 빌 게이츠가 어떤 사람인지는 궁금하지 않았다.  그러나 항상, 위대한 사람 뒤에는 그를 지원해주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일깨워주거나 뒷받침을 해 준 사람이 있게 마련.  나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빌에게 그런 사람은 바로 아버지였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아들인 빌 게이츠에게 대체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그의 성공 뒤에 있는 아버지를 조명하고 있는 것일까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  나는 빌 게이츠나 적어도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쓴 책이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는 '푸허녠' 이라는 제 3자였다.  뭐 저자야 어찌되었건 빌 게이츠 아버지만의 자식교육 노하우(?)가 대체 무엇인지.  나는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 혹은 젊은 시절에 대한 이야기다.  더 크게 보자면, 지금의 그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빌 게이츠의 성장과정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일화들.  거기엔 그림자처럼 존재하는 아버지가 있었다.  빌이 고민할 때, 자만할 때,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 때, 심지어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도.  마치 슈퍼맨처럼 등장하여 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그의 아버지이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들의 방대함에 실로 놀라게 되었는데 그 이야기들은 어디서건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우화들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기록들은 하나의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읽기가 쉬웠다.  그러면서 자꾸 머리를 쳐드는 생각 하나.  푸허녠은 이 모든 사실들을 어찌 알고 이 책을 쓰게 된 것일까?  그의 성장에 관한 소소한 기록과 행동 묘사는 그나 그의 아버지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을법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뭐 빌 게이츠 가문과 잘 아는 사람이었나 보지.'  음....  저자 푸허녠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 이야기 하자.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책 속의 우화들은 교훈적이었고 재미있었다.  더구나 나에게 낯설었기에 신선한 이야기들이었다.  만약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하고 진부한 이야기들이었다면 읽는 내내 지루함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이런 동서양을 막론한 수많은 우화들을 어디서 들었을지 궁금했다.  책에서 만난 그의 아버지는 무릎에 앉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우리네 할아버지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사실 책 안에서 그가 하는 것이라곤 적시적소에 빌에게 필요한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용기, 창조, 열정, 슬기, 부, 신용, 인내, 관용, 예의, 운명, 박식, 경청, 잠재능력, 겸손, 신중, 도전, 성실, 우정, 기회, 집념.  이렇게 스무가지.  그것들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알아가도록 하는 조력자의 모습으로 있었다.  "아빠 말대로만 해.  시키는대로 하면 다 되게 되있어" "어른 말 들어!  어른들은 네게 옳지 않은걸 하라고 하지 않아" "내가 이렇게 말하는건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지" 하는 식으로 존중과 조언의 뒤에 빼꼼히 숨어있을 법한 강압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어린아이에 불과한 빌에게 이야기의 해답을 찾아보도록 했고 그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주었다.  빌 역시 똑똑한 아이였기에 아버지가 뜻하는 바를 쉽게 알아 내었다.  그런 모습에서 한 편으로는 '이거이거 애가 아닌데?  아무리 똑똑하다손치더라도'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책장을 좀 더 넘기면서 급기야 나는 어린 빌 게이츠가 불쌍히 여기게 되었다.  자고 일어나도 나이트캡이 흐트러져서는 안되었고 누운 자세 그대로 단정하게 일어나야 했다니....  이게 어디 애한테 가능할법한 일인가?  이것은 예의범절의 문제를 떠나서 어린 아이에겐 너무 혹독한 제제가 아니었을까?
 
  책을 읽는 내내 여전히 드는 생각.  그렇다면 이토록 소상하게 빌과 그의 아버지의 일화를 기록한 푸허녠.  당신은 뉘신지요?  나는 왼쪽에 넘어온 페이지보다 오른쪽에 남은 페이지수가 점점 적어질수록 과연 그, 푸허녠은 누구이길래, 빌 게이츠 가문과 얼마나 친분이 있는 자였기에 이런 것들을 기록하게 되었을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모든 책장이 왼쪽으로 넘어갔다.  맺음말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다음은 역자의 이야기다.  '실제 발생한 일도 있고 저자가 사실에 입각해 재구성한 내용도 있으며 빌과 아버지, 부자 사이에 발생했을 법한, 그러나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결국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저자의 상상으로 인해 쓰여진 것인지 알 턱이 없다는 얘기다.  쉽게 말하면, 저자는 유년시절의 몇 가지 일화나 그의 업적이나 약력, 경력에 대한 자료로 글짓기를 했다는 이야기다.  저자 푸허녠은 빌 게이츠의 지인도 아니고 그냥 그의 위대한 성공을 훌륭히 여겨 그의 성품이나 자라온 배경을 가지고 글을 썼다는 얘기다.  혼란스러웠다.  모르긴 몰라도, 내가 알기로는 실존인물(생존했던 인물에 대해도 마찬가지) 에 대해서는 충분한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하며(고로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객관적이어야 하며, 오로지 사실만을 기록한 것이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 책에서 보았듯 (빌 게이츠라는 유명인사를 떠나) 작고 연약한 한 아이를 대하는 아버지의 태도는 훌륭했다.  그리고 성공철학이자 인생철학이기도 할 20가지 명제에 대한 고찰 또한 흥미로웠다.  그러나 역시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이 사실과 허구를 적절히 가미한 한 편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았다면.  범상찮은 인물임을 암시하기 위해 알에서 태어났다든가 하는 따위의 증명되지 않은 신화들과는 달랐었다면 좋았을 것을.  '위인이기에 여느 사람들과는 뭔가 다른 유년시절을 보내며 자라왔으리라' 하는 영웅만들기가 아니었다면 좋았을 것을.  우리와 다르지 않은 한 사람으로서의 빌 게이츠와 그의 아버지를 있는 그대로만, 사실 그대로만을 기록했다면 좋았을 것을.  만약 그랬다면 이 책은 훨씬 더 좋은 대우를 받게 되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이 훌륭했기에 더 큰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m*********m 2007.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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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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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1995년 8월 윈도우즈 95 를 출시함으로써 퍼스널컴퓨터 운영체제의 획기적 전환을 가져 왔으며, 이는 발매 4일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 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 Forbes》지에 의하면, 1994 ·1995년 미국 갑부 제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사장 겸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00년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 이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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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1995년 8월 윈도우즈 95 를 출시함으로써 퍼스널컴퓨터 운영체제의 획기적 전환을 가져 왔으며, 이는 발매 4일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 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 Forbes》지에 의하면, 1994 ·1995년 미국 갑부 제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사장 겸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00년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 이후 지속적인 자선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의 성공 뒤에는 아버지가 있었다...

우리는 빌 게이프에는 익숙하지만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인 윌리엄 게이츠 2세는 변호사 출신으로 상속세 폐지 반대 운동, 시애틀세계개발구상의 공동설립자로 극빈국의 경제 성장과 인권향상을 위해 힘쓰고 계신단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니..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무뚝뚝하기만한 내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불경스럽지만 조금은 원망스런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소년 빌의 이야기, 아버지의 이야기 수첩, 부자의 대화, 그리고 현재로 이어지는 빌의 성공스토리, 우리에게 질문을 내던지는 빌의 노트 라는 형식을 통해 용기, 창조, 열정, 슬기, 부, 신용, 인내, 관용, 예의, 운명, 박식, 경청, 잠재능력, 겸손, 신중, 도전, 성실, 우정, 기회, 집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오늘의 MS 사와 빌 게이츠라는 인물이 존재는 아마 그의 다분한 노력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의 아버지의 영향력 또한 중요한 요소였음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야기들에서 어째 동양적인 냄새가 풍겨짐은 아마도 지은이가 중국인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허구 역시 소설의 즐거움이니..

 

어머니 못지 않게 중요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분들의 필독서라고 해도 될까?

t***6 2007.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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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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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성공적인 사업가이고, 엄청난 부를 이루어내어 자선 사업에도 힘쓰고 있으며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부러움의 대상인 이름이다.   세계 최고의 갑부라는 그의 집을 인터넷으로 본 적이 있는데, 가히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지금의 빌 게이츠를 만들어낸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은 허구와 실화를 범벅시킨 내용이다. 빌 게이츠가 삶을 살아가면서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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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성공적인 사업가이고, 엄청난 부를 이루어내어 자선 사업에도 힘쓰고 있으며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부러움의 대상인 이름이다.

 

세계 최고의 갑부라는 그의 집을 인터넷으로 본 적이 있는데, 가히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지금의 빌 게이츠를 만들어낸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은 허구와 실화를 범벅시킨 내용이다.

빌 게이츠가 삶을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시점 혹은 교훈을 얻어야 할 시점에

사랑의 회초리가 아닌 옛 이야기들을 하면서 빌 게이츠를 훈육하고 있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용기, 열정, 신용, 관용, 집념 등을 이야기를 통해 빌이 깨달아 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참, 멋진 교육이란 생각을 했는데, 나 역시 아이가 생기면 이런 교육법을 실천해야겠다는

결심을 서게 만들었다.

 

지금의 빌 게이츠 뒤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고, 예의 바르게 교육하셨던 부모님이 계셨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애지중지 키울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것들에 대한 깨달음의 교육이 바로 인성부터

성장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용기가 있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용기가 없으면  반대로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지

                                                                        22쪽

 

이 책을 덮으면서, 가정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은 두고두고 곁에 두면서, 훗날 내 자식에게도 꼭 적용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m******i 200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