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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고 남자를 팔아먹은 책
"돈 벌려고 남자를 팔아먹은 책" 내용보기
정말 실속도 없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기존의 연애 심리설들을 짜집기한 선데이 서울등 잡지 보다 이하의 수준이랄까.이책에 나오는 "남자"라는 단어를 전부다 "여자"로 바꾸어서 "여자마음 설명서"로 내도 된다.그만큼이나 개성없고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여자들이 열심히 퍼다 나르는 혈액형별 사랑법,이상을 유혹하는 법 등의 파다한 인터넷에 떠도는 애정문구 수준의,아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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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속도 없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기존의 연애 심리설들을 짜집기한 선데이 서울등 잡지 보다 이하의 수준이랄까.

이책에 나오는 "남자"라는 단어를 전부다 "여자"로 바꾸어서 "여자마음 설명서"로 내도 된다.

그만큼이나 개성없고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여자들이 열심히 퍼다 나르는 혈액형별 사랑법,이상을 유혹하는 법 등의 파다한 인터넷에 떠도는 애정문구 수준의,아니 그 이하의 내용이다.

이책을 보면
“여자분이 잘해주고, 내 전화 꼬박꼬박 받아주면 ‘날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그런데 확증이 없잖아요. 그 확실한 답을 듣고 싶어서 남자들은 더 잘해주게 돼요. 그런데 여자분이 ‘나 너 좋다’고 못을 박아버리면, ‘아니야 됐어’ 라고 말하는 게 남자거든요.”

라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웃긴건
“남자분이 잘해주고, 내 전화 꼬박꼬박 받아주면 ‘날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그런데 확증이 없잖아요. 그 확실한 답을 듣고 싶어서 여자들은 더 잘해주게 돼요. 그런데 남자분이 ‘나 너 좋다’고 못을 박아버리면, ‘아니야 됐어’ 라고 말하는 게 여자거든요.”

이런글이 소위 미니홈피 돌아다니는 숫한 애정문구중 있다.

결국 이책은 일반 여성심리책에 여성이라는 단어를 남자로 바꾸어 짜집기한것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그냥 돈벌기위해 시중에 깔려있는 허접한 연예책들과 같은 수준이거나 그 이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절대 보지 마시라고 뜯어말리고싶은책입니다.
구지 남자의 심리를 알고 싶다면 그냥 싸이월드 1촌 파도타기하면서 퍼다나른 글들 보시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신다고 확신합니다.
b******3 2007.07.07.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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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연애서 중에서 가장 신랄하고 실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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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랄해서 그런가. 사실... 여자들은 실제로 남자들에 대해서 환상 같은 걸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 연애책들이 달콤하고 긍정적으로 써져 있는 데 비해 남자들이 원래 이래, 속지 마, 이런 행동은 이래서야,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도움되는 것 같다. 실제로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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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랄해서 그런가.

사실... 여자들은 실제로 남자들에 대해서 환상 같은 걸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 연애책들이 달콤하고 긍정적으로 써져 있는 데 비해

남자들이 원래 이래, 속지 마, 이런 행동은 이래서야,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도움되는 것 같다.

실제로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진짜 이렇더라. -_-;;;

여자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

 

하여간... 이 책 쓴 사람도 참 대단하다. 주위에서 욕먹을 거 각오하고도 이런 책을 썼다니.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재미있다.

ㅋㅋ 많이 웃으면서 봤다.

 

m******7 2007.07.08.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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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정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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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는 책 스타일이 자기 계발서나 연애관한 책들이라   이 책도 거부감 없이 읽게되었는데,   표지만 다를 뿐  뻔한 내용을 담은 다른 책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 정말 남자들은 이래?" 라는 말이 나오는   여자만큼 뻔뻔스러운 남자들의 속마음이였다.   남동생에 보여주고, "남자들은 정말 이래?" 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짧은 연애 경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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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는 책 스타일이 자기 계발서나 연애관한 책들이라

 

이 책도 거부감 없이 읽게되었는데,

 

표지만 다를 뿐  뻔한 내용을 담은 다른 책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 정말 남자들은 이래?" 라는 말이 나오는

 

여자만큼 뻔뻔스러운 남자들의 속마음이였다.

 

남동생에 보여주고, "남자들은 정말 이래?" 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짧은 연애 경력으로..(ㅠ.ㅠ)

 

제대로 알 지 못했던 남자들에 대해 간접적(?) 으로 나마

 

알 수 있게 된 같다.

 

장문의 글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짧은 글들이라 틈틈이 단시간안에 읽을 수 있어서 좋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중간중간 여자들이 그려진 삽화도 재밌었다!

 

 

 

j*****8 2007.07.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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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음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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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기획자로 유명하다던 탁현민의 책 두 권이 계속 리스트에 들어있었다. 하나는 이 책이고 또 하나는 "무대 밖 무대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본 탁현민의 글은 좋게 말하면 공연기획을 하는 사람답게 톡톡 튀고 안좋게 말하면 가볍다. 하긴 연애 이야기를 하면서 진지하면 아무도 안읽을 것 같기는 하다. 인터넷에서 심심풀이로 눌러보면 나올 것 같은 글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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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기획자로 유명하다던 탁현민의 책 두 권이 계속 리스트에 들어있었다. 하나는 이 책이고 또 하나는 "무대 밖 무대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본 탁현민의 글은 좋게 말하면 공연기획을 하는 사람답게 톡톡 튀고 안좋게 말하면 가볍다. 하긴 연애 이야기를 하면서 진지하면 아무도 안읽을 것 같기는 하다. 인터넷에서 심심풀이로 눌러보면 나올 것 같은 글들, '조낸'이나 '멍청한'과 같은 말을 종이책에 서슴지 않고 담은 글들이 들어있다. 전에 읽었던 "이 남자 왜 이래?"라는 책과도 상당히 비슷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었던 건 심심풀이처럼 금방 읽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런 책을 읽으면 뻔한 이야기인데도 묘하게 설득당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이 다른 모든 이유를 제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바로 연애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책 말미에 그는 어서 사람을 만나러 나가라고 재촉한다. 어쨌든 원래 알고 있었던 것을 새삼 확인했다는데 의미를 두면서 어서 응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려본다. 챕터마다 들어있는 'How to'는 피식 웃음을 자아냈고 그림 하나는 참 예뻤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8.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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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음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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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책임감을 가지고 한 줄, 한 줄, 정성을 들여 읽으려고 하는데 그 노력이 불가능한 책. 도대체 뭐라는 건지... 남자들의 행동양식, 마음, 생각 등을 이해하라. 여자들이여 연애하고 싶으면 받아들이고, 남자들 마음에 들게 행동을 꾸며라. 뭐 이런 얘기다.   이 책을 교과서 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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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책임감을 가지고 한 줄, 한 줄, 정성을 들여 읽으려고 하는데

그 노력이 불가능한 책.

도대체 뭐라는 건지...

남자들의 행동양식, 마음, 생각 등을 이해하라. 여자들이여 연애하고 싶으면 받아들이고, 남자들 마음에 들게 행동을 꾸며라.

뭐 이런 얘기다.

 

이 책을 교과서 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든 하겠지만,

남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이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는 않겠다.

 

하염없이 무언가를 기다리는 여자,

옷+차림이 잘 어울리는 여자,

눈길이 닿았을 때 미소 짓는 여자,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 이부분에서 경악! 도대체 여자에게 어쩌란 거야?)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얻은 지혜라니,

세상 남자들을 싸 잡아서 평가하면 안 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또 작가님의 개인적인 경험이라니 그 경험도 폄하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적인 것처럼 표현한 것이 좀 거시기 합니다.



b*****2 2011.12.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