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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화제로 삼는다는 것이 마뜩찮은 때가 있었다. 20대가 그랬다. 어딘지 모르게 달은 듯한 인상을 줄 것 같고 이악스러보일 것 같아서였다. 그러면서도 서른 이전에는 독립해야 한다고, 독립의 제1요건은 경제적 독립이라며 독립만세를 부르짖고 다녔었다. 사상누각이 따로 없다. 돈이 필요하고 원하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이.
지금은 달라졌나구? 진일보했다. 세월도 가고 세상도 변하고 친절한 조언자도 만났다. 바로 이 책이다. '돈 중요하지...' 정도의 단상에서 그치는 책이 아니다. 사람들이 특히, 여성이 흔히 가지기 쉬운 돈에 대한 부정적 가치를 다시 한번 곰곰이 따져보게 하여 우리들의 심층의식부터 손봐주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인생에 중요한 한 축으로 어떻게 돈을 위치시키고 키워갈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그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릇 독립적인 여성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더 늦기 전에...
[인상깊은구절] '돈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대답한다'는 것이 나의 굳은 신념이다. 돈을 잘 대해주면 다시 말해 환영하면 여러분에게 와서 오래오래 머물 것이다. 하지만 돈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인생으로 들어오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쩌다 길을 잘못 들어 여러분을 찾아왔더라도 얼마 안 가서 다시 여러분의 인생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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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한 광고의 카피중 "부자 되세요~"의 대사 열풍이었던지 지금 한국은 부자되기 꿈을 가진 사람으로 열풍이다. 물론 과거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밑천이 어느정도 있어야 했고 그럴수록 부자가 되는 것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부동산 투자신탁, 코스닥, 나스닥 등 부자가 되는 길은 과거에 비해 많이 쉬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主客이 전도 되어야 한다. 당신이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나를 쫓게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에 따른 돈이 나를 쫓게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가장 좋은 예시로 대차대조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입, 지출, 저축의 이 세가지를 일목요연 하게 확연히 드러나게 하는 방법은 나중의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고 저축을 증산시킬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급계좌, 소비계좌, 저축계좌 의 세 잔고를 만들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비록 제목이 "여자..."에 한정되어 있다고 남성들이 이 책을 기피하지 않았으면 한다. 만약 남성이 이 책을 읽는다면 멋진 남자가 될 수 있고 만약 이 책을 당신의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선물한다면 멋진 남자친구, 멋진 남편으로 여성들에게 매력을 삼을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돈은 화계로 표현된 자유이다. 돈은 여성에게 독립을 선사한다. 그러므로 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여성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치료제이다. 사실 여성과 남성은 아직까지도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 과거의 낡은 관습이 아직도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 낡은 관습을 돈이 바꿀 수 있다. 돈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킨다. 돈은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킨다. 바로 그 사실을 여성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경제적 독립이 있어야 진정한 독립이 가능하다. 여성이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돈에 무관심한 동안은 남녀 평등은 그저 요원한 꿈에 불과하다. |
|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돈이 없다면 이제 더 이상 사람 구실을 못 하는 그런 현실이다. 집 밖에만 나가면 필요한게 돈 아니던가.. 그러면서도 돈은 대 놓고 밝히면 안 되는 어떤 터부같은게 내 안에 있었다.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없는대로...이러한 생각들이 왠지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방해하고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이제 정당한, 떳떳한 이유가 생겨서 기분이 좋다. 정신과 물질은 따로따로가 아니라 같이 작용해야한다는 내용이 그 둘을 나누어서 생각했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돈은 피해야 할 그 무엇이 절대로 아니다.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일들을 생각해보자. 긍정적이 사고방식으로 돈을 대하면 돈과 가까와질수있다...이런내용들은 물질보다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 크게 거슬리지않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간단하고 기본적인 재테크 원칙과 방법도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
| 돈,돈,돈 여기저기서 돈타령에 목이 터진다 요즘들어 더욱더 돈에 목메여살고 있다. 너나 할것 없이 모두다 말이다. 과거엔 돈에 대해 말하는것에 대해 너무나도 수치스럽고이상하게들 여겼었다. 지금 현시대에서는 조금 괜찮아졌다고 하지만 수치스럽게 여기는 것은 여전하다구 생각된다. 나 또한 인생의 가치는 돈이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사람이 우월한가? 돈이 우월한가? 항상 내머리속을 맴도는 말이다. 나역시 지금 파산한 인생이라구 여긴다. 직장을 그만두고 새직장 발령을 기다리고 있는 나로서는 지금이 내인생의 역경이고 파산인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돈을 벌면서 돈에대한 아무런 인식이 없었다.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응데로 요즘은 돈 없어도 살수 있는 사회라고 하지 않는가? 카드 한장이면 만사 오케이인 세상속에서 소비문화란 당연한 일인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파산은 면했을것이라는 생각이 스쳐들었다. 소유하기위해서 내가 행동하고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존재하기 때문에 행동하고 소유라는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존재하는것이 우선이다. 그 존재의 가치를 위해 돈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은 독자를 위해 가장 큰 도움이 될만한 것을 말한다면, 개인계좌의 통장과 저축계좌의 통장, 소비계좌의 통장을 가지라는 저자의 말이다. 월급이 나오면 바로 자동이체로 저축계좌와 소비계좌로 넣는 것이다. 자자는 각각 10%라고 했지만 그건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소비계좌에는 정해진 액수만 넣어두고 그 돈만 소비하는것이다 . 소비를 하는 내입자에서도 그것이 어려운 일인줄은 안다 . 내가 무얼 소비해야 하는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 본다면 얼마 후에 내가 부자가 되어있을것이라구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주식 투자나 펀드 등에 대해 기초적인 방법들을 조금은 알수 있을 것이다. 모험을 두려워하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책을 일고 난 지금 몇년후 내가 돈을 위해 사는 세상이 아닌 돈이 나를 위 해 사는 세상을 그려본다 |
| 재테크 사이트의 추천도서라 보게되었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이 다 그렇듯이 오버한 책들이 많아 항상 구매를 하고도 실망스런 적이 많았었다. 하지만 이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여성을 위한 지침서라기 보다 모든 남성.여성이 돈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인식하고 돈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을 뿌리칠수 있는 책이라고 사료된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현실성있는 접근을 시도하려했던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고, 여성의 사고를 개혁(?)하는데 필요한 책이것 같다. 직접적인 부자되는 법이라기 보단 부자가 되기위한, 거쳐야할 부분들을 핵심적으로 지적했던것 같고, 나아가 실천으로 향하게끔 의식을 깨웠던 새로운 자극제였던것 같다. 다른 분들도 꼭 여성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돈에 대한 자극이 필요하신 분들 꼭 필독해보시면 좋은듯 싶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나서 느낀 점은 한마디로 내 자신이 품고 살아왔던 엄청난 양의 고정관념에 대한 놀라움이었다. 이전부터 정신적, 경제적 독립에 대한 말을 수도 없이 내뱉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과연 내가 그런 관념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나 얘기한 것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가장 중요하고 쉬운 것들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을 들게 한 책이었다. 아마 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한다.개괄적인 개념들만을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해 준 책이라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든다. 돈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적나라한 개념정립에 도움을 주었고, 막연하게 자리잡고 있는 돈에 대한 근거없는 고정관념을 깨치도록 일조를 해주었다. 많은 여성들이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하길 원한다. 나또한 나랑 상관없다고만 치부하던 경제서적을 앞으로 많이 읽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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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새퍼, 카롤라 페르스틀은 돈에 대한 여자들의 허영과 망상, 무절제, 무관심, 무능력을 정확하게 집어내고 있었다. 읽는나 자신도 뜨끔할 정도로. 현대는 돈의 가치가 어느 때 보다도 중시되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돈은 권력을 가져다 주고, 고급스런 대우를 받게 해주며, 꿈을 성취하게 도와준다. 저자들은 돈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할 것을 주문하며 더불어 자신에 대한 경제관과 경제상태에 대해 보다 명확한 눈으로 바라보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이 돈을 벌게 해준다거나 투자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무엇을 원하며, 처한 경제적 상황이 어떻고, 앞으로 돈이 자아실현에 있어서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우리의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는 강력하다. 성공하길 바라며, 물질적 풍요를 바라는 우리 여자들이여, 더이사 숨어서 돈을 논하지 말자. 솔직하고 적극적인 경제관념과 실천이 우리를 독립시켜 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돈은 화폐로 표현된 자유이다. 돈은 여성에게 독립을 선사한다. |
| 현 자본주의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은 참으로 다양하다. 체제 자체를 인정하지 아니하기에 그 사회의 모든 것을 부인하는 층과 인정치는 아니하나 그 안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그 사실에는 고개를 끄덕이는 층, 전적으로 자신을 사회 안에 동화시켜 아무런 문제점도 발견치 못하는 층까지. 이 책의 저자는 자본주의를 즐기라고 말한다. 아니, 빈부의 격차는 당연한 것이라고, 부자를 경멸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한 그의 생각이 나에게는 일종의 물질만능주의로 비쳐졌고, 그렇기에 나는 그에게 적지않은 부담감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한 그의 생각은 이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지속된다. ‘경제적 자유’란 돈이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자유로움을 뜻하는 것이 아닌, 보다 많은 돈을 소유하거나 지금 지닌 돈을 가지고 얼마나 금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는 게 가능한가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그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와, 내가 말하고픈 경제적 자유에는 상당한 어감의 차이가 있다는 걸, 솔직히 난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돈은 여성에게 독립을 선사하며, 돈은 자신을 바라보는 생각을 변화시킨다는 그의 이야기에 적지않은 거부감을 가지면서도 무작정 물러설 수 만은 없었던건, 나 역시도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하나의 존재이며, 그 사회에서 돈 없이 사는 건 쉽지만은 않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학생이다. 나에게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면, 그것은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일정 금액의 용돈이 전부이다. 집안 사정상 다른 이들의 1/3 혹은 그 이하에 해당하는 나의 용돈은 나를 언제나 금전적으로 찌들리게 만들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적이 없으며, 누군가를 만나 거한 저녁식사를 해본 적도 없다. 학교-집-도서관. 그 생활리듬을 가끔씩 깨는 것이 있었다면 그건 서점 방문, 그리고 책 구입. 가끔씩은 손에 쥐어진 현금이 없어 밥을 굶어도 읽을 그 무언가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기에, 카드빚을 내어서라도 그렇게 일단은 긁고 보는 나였다. 그런 나에게는 매달 일정 금액의 빚이 생기게 되고, 그것을 갚아나가는데 급급하다보면 어느새 한달이 지나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찾았던 의도와, 작가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했던 의도 사이에는 처음부터 어긋남이 존재했던 것 같다. 돈을 버는 계층이 아니기에 말들은 내게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버는 돈도 하나 없고, 생활하기도 급급한데 언제 주식을 구입할 것인가. 하지만 이 책은 왠지 모르게 나에게도 유용할 것만 같은 소수의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물건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는 그 이야기를 보며, 필요없이 구입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에 대해 되묻다보니 으레 내 자신에게 놀라게 된다. 늘 빠듯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10% 저축법>과 함께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은 작은 희망을 가져보는 것이다.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하진 않는 세상이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나,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함과 함께 나의 생각들은 한낱 어리숙한 꿈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경제권을 남성이 쥐었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에게 종속적인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이 책이 자본주의에 순응하길 요구함과 동시에 그 안에서 여성으로서의 당당함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내 스스로 돈을 벌고 저축을 하며, 그 돈으로 한달을 살아가는 이가 되었을 때, 조금더 나이가 든 이후에 읽어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리라고 본다. 지금과 같이 허공에 뜬 구름을 잡는 듯한 느낌을 느끼진 않을 듯 싶다. 아니, 오히려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내게 너무도 가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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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꼭 여성을 위한 경제서를 따로 볼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25에서 54세에 이르는 한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8.3%에 불과하다고 한다. OECD 국가 평균 68%에 비해 10%포인트나 낮은 수치이다.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들이 받는 임금도 남자들의 65,6%, 즉 2/3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한다.
한국의 여성 중 절반은 여전히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남편이나 아버지 등의 남성에게 기대어 살고 있고, 경제적 독립을 이룬 여성 역시 남자들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릴 확률이 높은 것이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서 평균 7년이상 오래 살고, 이혼률도 계속 높아지고 있으니,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은 더더욱 중요한 생존의 문제라고 할만하다.
그러니, 이 책을 한 번쯤 살펴볼 필요는 충분했다. 이 책의 저자, 보도 섀퍼는 26세에 파산했으나 30세에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가 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그는 미국의 80% 이상의 홀로 된 여성들이 최저 생계비 이하의 돈으로 근근이 먹고 살아가고 있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알게 되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여성들이 처한 참혹한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니 암담하다.
저자는 여자 혼자서도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경제적 독립을 위한 마법의 묘약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저질렀던 자신의 잘못들을 살펴보고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한‘여성이 돈을 관리할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9가지 실수‘를 통해서 우리 자신의 상태를 한번 점검해 보자.
이 실수들을 모두 빗겨 갈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과거의 실수가 현재의 삶의 질을 갉아먹도록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책에는 과거를 만회할 훌륭한 방법들도 자세히 제시되어 있다.
공동 저자인 카롤라 페르스틀은 유명한 여성 경제 기자로서, 결혼과 이혼 등 삶의 전반에 걸친 문제들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자세히 짚어 주었다.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어야 하는지, 준다면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연령별 용돈 관리법 등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물론, 이 책이 여성의 돈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결서는 될 수 없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읽고 나면 오히려 전보다 경제와 관련된 질문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은 후, 여자 친구들과 쇼핑이나 남자 문제 대신 재테크에 대해 신나게 수다 떨게 됐다면 경제적 독립을 위한 `마법의 묘약`은 이미 손안에 들어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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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딴지일보에서 추천을 하여 보게 되었다. 정말 돈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돈, 돈, 돈 하지만 우린 돈과는 떨어져서 살 수 없고 많은 여자들이 돈에 대해 잘못 교육받았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돈에 대한 나쁜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하는데는 아주 좋은 책이다.하지만 각론으로 들어가서 부동산을 사지 말라던지 주식을 하라고 권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된다.외국책이라 우리나라와는 맞지가 않은 것이다.외국은 집값이 연평균3%씩 올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지방의 경우도 그보다는 더 하고 서울 강남의 경우에는 지남해 한 해에만도 30% 이상오른 곳이 많다. 그리고 주식시장은 저자는 10년을비교했을때 주식은 다른투자 방법보다 항상이윤이 높았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다.(292페이지)라고 적고있다. 나는 1988년 15년전 주가가 1000 이상이었던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때의 건설이나 은행주가 지금보다 높았다는 걸 기억한다. 물론 얼마 안되는 보통예금에 돈을 보관하는 것은 잘못이다.신탁도있고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4월 한달에도 930까지 주가가 갔다가 830까지 떨어진 지금 주식을 권하는 저자의 저서는 우리나라의 현재와는 좀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된다.(은행과 친해지자도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었다) 그 점 말고는 월급의 10%씩 저축하자.남녀가 똑 같이 생활비 부담을 하는 것은 평등한 것이 아니다. 많이 버는 남성은 많이 부담하고 적게 버는 여성은 적게 부담하는 것이 평등한 것이다.등 좋은 내용이 많이 있다. |